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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혁신/자기관리] 궁극의 미니멀라이프

궁극의 미니멀라이프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아즈마 가나코
출판사
즐거운상상
출간일
2016.10.10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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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00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PDF EPUB 파일크기 5 M / 9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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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 서평

    도쿄에서 월 전기료 500엔에 냉장고 세탁기 휴대폰 없이
    텃밭에서 오골계, 메추라기 키우며
    유기농 미니멀라이프를 즐기는 4인 가족의 이야기

    전기요금 500엔, 냉장고 세탁기 없이 궁극의 미니멀라이프 실천으로
    일본 언론과 독자에게 충격과 놀라움을 던진 화제의 책!

    NHK TV 2013년 10월 11일
    《지금 생각하는 쇼와의 삶》에 방영.

    "우리집 전기요금은 500엔" 냉장고 없이, 세탁은 대야에 하는 초절약생활
    도쿄신문 2012. 7. 1일 1면

    "돈보다 시간을 들이며" 여유롭게 사는 전기요금 500엔 생활
    아사히신문 매거진 《AERA》 2012년 9월

    한 달 전기료가 5600원이라고?
    동아일보 특파원 칼럼(박형준 기자) 2013년 6월 10일

    단순한 절약 책이 아니다. 물질문명에 푹 빠진 우리에게 주는 커다란 경고일지 모른다.
    - 쿠로네코짱(Amazon Japan 리뷰)

    동일본 대지진때 전기도 가스도 없이 밤을 지내야 했다. 먹을거리도 없어 더욱 힘들었다. 저자처럼 생활하는 것이 힘들 수도 있다. 하지만 원점으로 돌아와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 베니(Amazon Japan 리뷰)

    이 책을 읽고 지금까지 나의 생활은 마치 정크 푸드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집에는 이것도 없고 저것도 없고… 이렇게 끝없이 욕심 부리지 않고, 가진 것으로 만족하며 좀 더 성실하게 살아야겠다.
    - STAR (Amazon Japan 리뷰)

    늘 모자라는 돈, 불안한 미래
    옷장과 수납장에 넘쳐나는 물건
    매일 나오는 쓰레기들
    지나친 편리를 추구하는 당신에게 던지는 질문

    이대로
    계속 살아가도 괜찮을까?

    도쿄역에서 전차로 1시간 반 정도 거리에 있는 도쿄도 아키루노시에 거주하는
    30대 중반의 주부 아즈마 가나코 씨.
    가지지 않고 버리지 않는 초고수의 미니멀라이프
    4인 가족이 사는데 전기요금은 고작 500엔!
    수도요금 가스요금 다 합해도 5000엔.
    냉장고와 세탁기도 없이, 청소는 당연히 빗자루로 하고,
    텃밭 가꾸고 오골계 메추리까지 키우며 유기농 자급자족까지 한다!

    정말 가능할까?
    산골 오지도 아니고 도심 주택가에서, 너무 힘들지 않을까?
    가나코 씨는 "힘들지 않아요. 오히려 즐거워요." 라고 말한다.

    집, 물건은 물론 살림과 요리, 옷, 인간관계까지 친환경적으로 다이어트.
    꼭 필요한 것만으로 지속가능한 삶을 사는 초고수 미니멀리스트인
    가나코 씨가 들려주는 특급 노하우를 들어보자!

    [1] 도전! 전기요금 500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없이 살기
    저자의 집에는 어느 집에나 있는 가전제품이 없다.
    우선 냉장고가 없다. 식료품은 필요한 양만 사고 상온에서 보존할 수 없는 것들은 며칠 이내에 먹거나 보존식품으로 만들기 때문에 냉장고에 쟁여 둘 일이 없다.
    세탁은 대야에 물을 받아 비누를 녹여 담가 둔다. 오염이 심할 때는 빨래판을 이용하고, 청소는 기본적으로 ‘빗자루와 걸레’로 한다. 빗자루질만 해도 충분히 깨끗해지기 때문에 청소용 세제도 쓰지 않는다.
    집에 있는 전자제품이라고는 전구 3개와 오디오, 쌀 정미기, 다리미, 선풍기, 컴퓨터, 유선전화기. 남다른 점이 있다면 가정용 쌀 정미기가 있다는 것. 텔레비전도 남편이 볼 때만 벽장에서 꺼낸다.
    그렇다고 해서 전기요금 비싼 일본에서 1달 500엔이 가능할까?
    그녀의 집은 2층 일본 전통주택, 하지만 조명은 전구 3개가 전부이다. 거실과 부엌과 목욕탕에 한 개씩. 부엌 조명은 거의 쓰지 않는데, 기본적으로 어두울 때는 요리를 하지 않는다. 낮 시간에 여러 가지 일을 끝내고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 잠자리에 든다. 6살과 3살 아이들(2013년 일본 출간 기준)도 매일 저녁 7시경이면 잠자리에 든다.
    당연히 에어컨도 없다. 여름에는 부채를 쓰거나 창문을 열어 통풍하고, 마당에 녹색식물을 키워 커튼을 만들고, 발을 친다. 마당의 나무에 물을 주면 ‘물을 뿌리는 효과’가 있다. 반면 겨울에는 고타쓰(나무틀에 화로를 넣고 그 위에 이불이나 담요를 덮는 일본의 온열기구)나 화로에 숯을 넣어 온기를 얻는다.
    이처럼 저자의 집에는 어느 집에나 다 있는 전기 제품들이 없다. 사실 '냉장고 세탁기 없이 산다는 것'은 물질문명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힘드시겠어요.”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니에요?” 라는 질문에 저자의 명쾌한 대답은 이렇다.

    "세탁기가 없어도 대야만 있으면 됩니다.
    청소기가 없어도 빗자루만 있으면 됩니다.
    냉장고가 없어도 저장식품만 있으면 됩니다.
    그냥 이 생활이 좋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당연히 있어야 할 것이 없을 때 생활의 본질이 잘 드러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저자의 일상은 전자제품에 둘러싸여 사는 우리에게 이렇게 묻는 듯하다.

    "그것은 꼭 필요한 것인가요?"

    물론 필요하다면 의존해도 되지만, 지진 같은 예측불허의 사태가 발생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