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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군함도, 끝나지 않은 전쟁

군함도, 끝나지 않은 전쟁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민족문제연구소 (기획)
출판사
생각정원
출간일
2017.03.01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군함도, 끝나지 않은 전쟁
페이지 0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EPUB 파일크기 75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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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소개


    강제동원 100년, 가려진 역사의 진실을 밝히다!

    『군함도, 끝나지 않은 전쟁』은 지금까지도 청산되지 않은 한일 과거사, 일제 강제동원 피해의 진상규명과 보상을 위해 싸워온 피해자ㆍ유족ㆍ한일 시민의 목소리를 한 권에 응축한 책이다.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 남아 있는 비극의 역사 현장을 취재하고, 피해당사자와 유족, 목격자의 구술ㆍ인터뷰를 생생하게 기록했다. 하나의 민족운동사라 해도 좋은 이 책은 가려진 역사의 증인들을 만난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먼저, ‘군함도’라 불리던 하시마와 인근의 다카시마를 직접 취재해 강제동원의 실상을 상세히 담아내고 일본 전역에 걸쳐 전쟁의 군수품 조달에 동원됐던 조선인 노무자들의 목소리를 생생히 담아냈다. 3부에서는 시베리아에서 파푸아뉴기니까지 아시아ㆍ태평양각지에서 군인ㆍ군속, 군 ‘위안부’뿐 아니라 전범, 포로 등 미처 알지 못했던 일본의 침략전쟁에 동원됐던 조선인들의 이야기가 담았다. 4부에서는 일본정부와 전범기업에 맞선 피해자와 유족들의 법적투쟁 과정을 상세히 소개함으로써 진상규명, 일본정부의 공식적 책임 인정과 배상 등 남겨진 과업을 제시한다.

    지금 일본이 일으킨 전쟁 때문에 우리가, 우리끼리 싸우고 있다. 일본은 침략전쟁을 반성하기는커녕 동아시아 안보를 지키는 파수꾼을 자처하기에 이르렀고, 분단과 전쟁을 겪은 우리의 불행은 일본 경제부흥을 이끄는 발판이 되었다. 이제는 ‘역사를 제대로 인식하기’위해, 더욱 깊이 성찰해야 할 때다. 이제 우리가 무엇으로 각자의 책임을 다할지, 무엇으로 그들의 책임을 따져 물을지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 저자 소개


    저자 : 민족문제연구소
    저자 : 민족문제연구소 (기획)
    기획 민족문제연구소는 1949년 친일파에 의해 와해된 반민특위의 정신과 친일문제 연구에 평생을 바친 故 임종국 선생의 유지를 이어 1991년에 설립되었다. ‘인권, 평화, 미래를 생각하는 역사행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 근현대사의 쟁점과 과제를 연구 해명하고, 과거청산 운동을 통해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민간 연구소이다. 『친일인명사전』 등을 편찬했다.

    저자 : 김민철
    저자 김민철은 민족문제연구소 책임연구원.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집행위원장. 저서 『기억을 둘러싼 투쟁』 『기로에 선 촌락』 외 다수.

    저자 : 김승은
    저자 김승은은 민족문제연구소 책임연구원. 저서 『거대한 감옥, 식민지에 살다』(공저) 『한일청구권 50년 비틀린 한일관계를 다시 생각한다』(공저)

    저자 : 김영환
    저자 김영환은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팀장. 포럼 ‘진실과 정의’ 사무국장. 역서 『인권 30, 세상을 바꾼다』

    저자 : 김진영
    저자 김진영은 민족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간사.
    노기 카오리은 민족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 저서 『시각표상과 집합적 기억』(공저) 『(식민지 소년의) 창공에의 꿈』(공저)


  •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부--군함도, 조선인을 기억하라
    ‘군함도’라 불리는 섬에 가다
    조선인들은 어떻게 끌려갔을까
    ‘지옥섬’ 하시마의 하루
    강제징용의 현장, 세계유산이 되다
    * 강제동원 역사 전체를 밝혀라

    2부--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군수품 조달에 동원되다
    환영받지 못한 여자근로정신대의 귀국선
    수몰된 136명, 조세이 탄광의 비극
    함포사격의 타깃이 된 ‘철의 도시’ 가마이시
    아사지노 비행장에 버려진 유골들
    우편저금과 연금 기록으로 아버지를 찾다
    오키나와 전쟁에 끌려간 조선인들
    * 오사카의 강제연행 유적지 안내판 설치와 우익들의 공격

    3부--시베리아에서 파푸아뉴기니까지, 전쟁의 총알받이로 동원되다
    누가 조선 청년을 전범으로 만들었는가
    일본군으로 죽은 아버지의 흔적을 찾아서
    시베리아에 억류된 조선인 포로들
    하이난 섬 ‘조선촌’에 묻혀 있는 살해당한 조선인들
    파푸아뉴기니의 유골들
    ‘위안부’ 김학순 할머니와 나
    * 아버지의 유해를 찾아달라!

    4부--우리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조선인 강제연행·강제노동 문제 해결을 위한 여정
    야스쿠니신사와 싸우는 한국인 유족들
    피해자 보상의 길이 열리기까지
    일제 강제동원 사건 17년째 소송 중
    피폭자는 어디에 있어도 피폭자다
    재한군인군속 재판의 발자취
    한일협정을 다시 생각한다
    * 식민주의 청산과 평화 실현을 위한 한일시민공동선언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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