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도서관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독서 생활 멀리 있는 서점 찾아 헤매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독서를 즐기세요.
MAIN > 전자책 > 역사/풍속/신화 >

[한국사] 대한민국 대통령실록(한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한권으로 읽는)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박영규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간일
2014.01.02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대한민국 대통령실록(한권으로 읽는)
페이지 536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EPUB 파일크기 11 M
대출 0 / 1 예약 0
  • 콘텐츠 소개


    최고의 통수권자를 통해 본 대한민국 권력의 역사!

    『한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은 초대 이승만 대통령부터 17대 이명박 대통령까지 대통령을 통해 대한민국 권력의 역사를 풀어낸 책이다.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으로 역사서의 대중화 바람을 일으킨 저자 박영규가 이번에는 어떠한 사람이 대통령의 자리에 올랐는지, 나라의 위기 속에서 왜 그러한 판단을 했는지, 어떻게 대통령의 자리를 지키고 누가 그 자리를 위태롭게 했는지 등 대통령실록이라는 이름으로 현대사를 재탄생시켰다.

    해방과 독립, 전쟁을 겪은 이승만 시대에는 나라의 안정이 가장 중요한 목표였고, 자신만이 국가를 안정시킬 수 있다는 집착과 우를 범하였다. 또한, 지독한 가난에 지친 국민들에게 경제발전을 강요해 결국 독재와 부정부패로 이어진 박정희 정권, 신자유주의의 물결에 올라 경제지상주의를 표방한 이명박 대통령까지 각 시대별 대통령이라는 자리와 그 자리에 주어진 사명을 어떻게 감당하였는지 설명한다.

    이 책은 종으로는, 대통령의 어린 시절, 성장 과정, 집권까지의 행보, 재임기간, 퇴임 후의 이야기까지 생애 전반의 이야기를 포함하고 있고, 횡으로 각 시대의 정치, 외교, 국방, 경제, 사회, 문화, 인물 등 현대사의 주요 사건들을 씨실과 날실로 엮어 회고록 중심의 야사를 넘는 새로운 관점의 현대사를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 저자 소개


    저자 :
    저자 박영규는 밀리언셀러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출간한 이후 《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백제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 등 ‘한권으로 읽는 한국 통사 시리즈’를 완성하여 역사서의 대중화 바람을 일으켰다. 그 외에도 《한권으로 읽는 세종대왕실록》,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실계보》, 《환관과 궁녀》, 《교양으로 읽는 중국사》 등의 역사서가 있다.
    또한 《특별한 한국인》, 《생각박물관》, 《도덕경 읽는 즐거움》 등 사상서와 《교과서에 나오는 조선왕조실록》(전62권)을 비롯한 다수의 어린이 책을 집필했다.
    1998년에 중편소설 《식물도감 만드는 시간》으로 문예중앙신인상을 받고 소설가로 등단했으며, 《책략》(전5권)과 《그 남자의 물고기》 등을 썼다. 1999년부터 교육 운동에 투신하여 역사문학교육원 ‘이산서당’을 설립하여 운영하였으며, 2006년에는 이산서당을 확대하여 신개념의 마스터스쿨 ‘다산학교’를 설립했다. 현재 다산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 목차

    들어가는 말 _ 대통령, 그들의 한국 사랑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위하여

    제1장 이승만 대통령 실록
    _ 분열은 안 된다 뭉쳐야 산다

    1. 식민시대의 기린아 이승만의 도전과 성장
    배재학당을 통해 세상에 눈뜨다 / 독립운동의 핵심 인물로 부상하다 / 제2의 고향 미국으로 떠나다 / 의형제 박용만과 결별하다 / 3ㆍ1운동과 7개의 임시정부 /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탄생과 초대 대통령 이승만 / 임시정부에서 탄핵되다 / 이승만의 암흑기와 《일본내막기》를 통한 기사회생

    2. 해방과 함께 시작된 미군정과 분단
    도둑처럼 찾아온 해방과 건준의 발 빠른 행보 / 분단의 신호탄이 된 38선 분할 점령 / 38도선 이남의 점령을 선포한 맥아더 포고령 / 인공과 한민당의 탄생 / 미군정과 한민당의 밀월관계 / 이승만과 김구의 귀국 / 반탁운동의 선봉에 선 김구와 이승만 / 좌우익의 극한 대립과 미국의 이중 행보 / 단독정부 수립으로 치닫는 남과 북 / 좌우합작에 의한 과도입법의원 구성 / 단독정부 수립을 주장하는 이승만 / 여운형과 장덕수 암살 사건 / 통일정부를 꿈꾸는 김구와 김규식 / 제주 4ㆍ3사건과 5ㆍ10총선거 / 2개의 정부로 갈라진 남과 북

    3.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파란 많은 정치 여정과 혼돈의 도가니 한국 사회
    친일 세력을 양팔로 삼아 좌익 제거의 깃발을 들다 / 남과 북의 극렬한 대치 그리고 전쟁 / 친미, 반공, 반일의 외교와 국방 / 미국의 원조에만 기댄 경제의 한계 / 양키 문화의 범람 속에서 자라는 자생력 / 종신 대통령을 꿈꾸다 역사의 죄인이 되다 / 혼란과 변혁의 도가니, 이승만 시대

    4. 이승만 시대의 주요 사건
    여순사건과 무소불위의 국가보안법 제정 / 반민특위와 친일 세력의 반발 / 김구 암살과 한독당의 몰락 / 한반도를 피로 물들인 6ㆍ25남북전쟁 / 부산 정치파동과 이승만의 재선 / 자유당의 탄생 / 사사오입에 의한 3선 개헌 / 민주당 출범과 3대 대선의 희비 / 진보당 사건과 사법살인 / 3ㆍ15부정선거와 4ㆍ19시민혁명

    제2장 윤보선 대통령 실록
    _ 물려받은 정치적 자유를 더 키워야

    1. 허정 과도정부와 민주당의 집권

    2. 제4대 대통령 윤보선의 삶과 굴곡의 정치 여정
    외국을 전전하며 보낸 암흑기 / 야당 지도자로 성장하다 / 대통령에 선출되다 / 하야 후의 야당 생활과 두 차례에 걸친 대권 도전 / 박정희 정권과의 사활을 건 투쟁 / 아쉬운 만년의 돌발 행동

    3. 제2공화국의 내각 수반 장면과 도전받는 민주주의
    장면의 성장 시절 / 미국 유학에서 돌아와 교육자로 활동하다 / 정치인으로 변모하다 / 외교관 활동의 공적에 힘입어 국무총리에 발탁되다 / 이승만과 결별하고 정치 지도자로 성장하다 / 제2공화국 내각 수반에 오르다 /

    제3장 박정희 대통령 실록
    _ 개발도상국에서의 정치는 경제 건설 위에서만

    1. 우여곡절 끝에 쿠데타에 성공한 박정희
    나폴레옹을 꿈꾸던 소년, 일본군 장교가 되다 / 불행으로 닥친 해방 / 6ㆍ25남북전쟁이 가져다준 행운으로 장군에 오르다 / 쿠데타를 감행하다

    2. 5ㆍ16쿠데타의 전말

    3. 쿠데타 선봉에 선 인물과 박정희의 정권 장악
    5ㆍ16쿠데타의 주역들 / 세상을 뒤집은 3일 / 권력을 장악한 중앙정보부 / 청와대 주인이 된 박정희

    4. 박정희의 가혹한 독재정치와 한강의 기적
    경제 성장에 힘입어 재선에 성공하다 / 3선 개헌과 야당의 바람몰이 / 영구 집권 음모와 유신시대 / 한강의 기적과 고도성장의 그늘 / 반복되는 외교적 악수 / 도시의 성장과 피폐해진 농촌 / 교육과 언론매체의 변화 / 대중문화의 성장과 참여문학의 발달 / 유신 독재의 비극적 종말 / 군홧발 아래서 생존과 자유를 위해 몸부림친 박정희 시대

    5. 박정희 시대의 주요 사건
    군사정권기의 4대 의혹 사건 / 한일 국교정상화 / 베트남 전쟁 파병 / 삼성의 사카린 밀수와 김두한의 국회 오물 투척 / 날치기로 통과된 3선 개헌 / 전태일의 분신 / 유신헌법 공포 / 김대중 납치 사건 / 민청학련과 인혁당 재건위

    6. 박정희 시대를 지탱한 인물들
    박정희 시대의 국무총리들 / 경제기획원의 수장들 / 중앙정보부의 부장들

    제4장 최규하 대통령 실록
    _ 내가 이끄는 정부는 위기관리 정부다

    1. 30여 년을 공무원으로 살다 과도정부 대통령이 된 최규하
    2. 최규하의 대통령 생활 8개월

    제5장 전두환 대통령 실록
    _ 정의사회구현, 그것이 내가 할 일이다

    1. 군인의 길을 걷다 반란을 통해 권력을 쥔 전두환
    10남매의 넷째 아들, 가난 때문에 군인의 길을 가다 / 육사를 졸업하고 박정희에게 충성하며 탄탄대로를 걷다 / 하나회의 우두머리가 되다 / 12ㆍ12군사반란과 5ㆍ17내란으로 권력을 독차지하다

    2. 광주 5ㆍ18시민봉기와 공수부대의 무차별적인 학살

    3. 내각을 무력화하고 대통령 자리를 빼앗은 전두환

    4. 전두환의 폭압적인 통치와 국민

  • 출판사 서평

    수많은 이들 중 왜 그가 대통령이 되었나
    그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어떻게 감당했는가

    초대 이승만 대통령부터 17대 이명박 대통령까지
    대한민국을 만든 10명의 대통령을 재발견하다

    ★★ 밀리언셀러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저자 박영규, 10년 만에 내놓은 신작! ★★

    대한민국은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지금까지 대통령 중심제를 택하고 있다. 반세기를 지나며 10명의 대통령이 재임했고, 어떤 이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 사회적 향방이 크게 달라졌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대통령의 권력 의지가 만들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17년 동안 300만 독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의 저자 박영규가 이번에는 《한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을 통해 대한민국 권력의 역사를 제대로 풀어냈다.

    수많은 인물 중 왜 그 사람이 대통령의 자리에 올랐는가, 절체절명의 순간에 대통령은 왜 그런 판단을 했을까. 무엇으로 대통령의 자리를 지켰으며, 무엇이 그 자리를 위태롭게 했는가. 《한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했다. 각 대통령의 재임 기간의 행보에만 초점을 맞추던 기존의 서술에서 벗어나 출생부터 성장, 당선과 재임, 퇴임 후까지 한 인물에 대한 총체적인 서술을 시도한다. 또한 각 시대의 정치 ㆍ 외교 ㆍ 국방 ㆍ 경제 ㆍ 사회 ㆍ 문화를 움직였던 현대사의 주요 사건과 주변 인물들을 씨실과 날실로 엮어, 인물과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거대한 힘들의 역사를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 출판사 리뷰

    수많은 이들 중 왜 그가 대통령이 되었나
    그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어떻게 감당했는가
    초대 이승만 대통령부터 17대 이명박 대통령까지
    대한민국을 만든 10명의 대통령을 재발견하다

    ★★ 밀리언셀러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저자 박영규, 10년 만에 내놓은 신작! ★★

    “현대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출신도, 성격도, 성향도 모두 달랐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모두 ‘대통령’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_ 들어가는 말 중에서

    역사서의 대중화 바람을 일으킨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의 저자 박영규가
    제대로 풀어낸 대한민국 권력의 역사
    복잡하고 헷갈리는 역사를 체계적으로 서술하여 역사를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썼다는 평가를 받으며, 17년 동안 300만 독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은 일반인에게서 멀어질 대로 멀어진 역사를 생활 속으로 끌어들였다. 그리고 저자 박영규가 이번에는 《한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을 통해 대한민국 권력의 역사를 제대로 풀어냈다.

    대한민국은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지금까지 대통령 중심제를 택하고 있다. 반세기를 지나며 10명의 대통령이 재임했고, 어떤 이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 사회적 향방이 크게 달라졌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대통령의 권력 의지가 만들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저자는 “대통령은 한 시기를 상징하는 존재로 대통령에 대한 이해는 단순히 그 개인에 대한 이해를 넘어 한 시대를 이해하는 토대가 된다”고 단언한다. 어떤 이가 어떤 과정을 거쳐 대통령이 되었으며, 그가 재임 시에 무슨 일을 했는지가 현대사를 이해하는 핵심이 된다는 의미다. 저자는 대통령 중심의 현대사가 현대사의 모든 것을 담을 수는 없지만, 대통령을 빼놓고 현대사를 논한다는 것 역시 그 한계가 명확하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대통령실록’이라는 이름으로 현대사를 재탄생시킨 것이다.

    수많은 인물 중 왜 그 사람이 대통령의 자리에 올랐는가, 절체절명의 순간에 대통령은 왜 그런 판단을 했을까. 무엇으로 대통령의 자리를 지켰으며, 무엇이 그 자리를 위태롭게 했는가. 《한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했다. 각 대통령의 재임 기간의 행보에만 초점을 맞추던 기존의 서술에서 벗어나 출생부터 성장, 당선과 재임, 퇴임 후까지 한 인물에 대한 총체적인 서술을 시도한다. 또한 각 시대의 정치 ㆍ 외교 ㆍ 국방 ㆍ 경제 ㆍ 사회 ㆍ 문화를 움직였던 현대사의 주요 사건과 주변 인물들을 씨실과 날실로 엮어, 인물과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거대한 힘들의 역사를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왜 그 사람이 대통령 자리에 올랐는가
    그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을 어떻게 감당했는가
    10명의 대통령은 모두 그들이 이루고 싶은 나라가 있었다. 그것은 대통령 개인의 욕망이기도 했지만 시대의 요구이기도 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대통령이 될 운’이 바로 이 지점에서 작용했다. 해방과 독립, 전쟁을 겪은 이승만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이었다. 그리고 이승만을 비롯해 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