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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이두영
출판사
랜덤하우스
출간일
2010.06.21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페이지 264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PDF EPUB 파일크기 40 M / 14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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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소개

    7주년 기념 2010년 개정판

    우리나라 최고의 여행지를 소개하는『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여행지』개정판. 여행안내서 부문 국내 최초 20만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바다, 산, 꽃, 강을 아우르는 최고의 비경 33곳을 소개한다. 저자가 직접 찍은 아름다운 풍경 사진과 구수한 필체를 바탕으로, 자세한 교통과 숙박, 먹을거리, 볼거리 여행 정보를 소개한다. 잔잔한 감성과 최신 여행정보가 알차게 담겨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시리도록 푸른 바다에 하얀 파도가 겹겹이 부서지는 강원도 삼척 해안, 노을과 별미를 찾아 떠나는 충청남도 서산 간월도, 땅 끝에 깃든 옛 문화의 깊은 속살을 볼 수 있는 전라남도 해남 대흥사, 단풍 명산인 전북 순창 강천산, 안개와 이슬이 가꿔놓은 강원도 태백 고랭지 밭, 1억 4천만 년 전의 원시가 숨 쉬는 경상남도 창녕 우포늪, 이국 정취가 가득한 전라남도 보성 차밭 등 점차 파괴되어 가는 환경 혹은 자연스러운 퇴화 속에서 더 이상 늦기 전에 가봐야 할 우리나라의 자연환경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우리를 둘러싼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 저자 소개

    저자 이두영
    중학교 졸업 때까지 학교 수업 외 대부분의 시간을 소 꼴 먹이는 목동으로 보냈음.
    취미는 『어깨동무』 읽기. 쉬는 시간에 교장 아들과 뽕밭에 가서 몰래 오디 따 먹기,
    앞산 뒷산 싸돌아다니며 새집 찾기, 토끼 키우기 등. 초등학교 때 도서실장(학교 도서관 장서 총 2백 권 쯤)을 역임한 이후 글을 읽고 쓰는 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장래희망은 ‘이두영=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여행 작가’ 등식 완성.
    스포츠서울 여행 기자 출신. 베스트셀러 여행 작가 겸 사진가.
    현재 월간지, 사보 등에 활발히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스파 & 온천 여행><신화보다 아름다운 그리스><살아생전 꼭 가봐야 할 우리 땅> 등이 있다.

  • 목차

    바다 시원한 파도가 밀려오는 하늘빛 축제
    전라남도 여수 거문도_백도
    엷은 해무 속에 몽환처럼 다가오는 선계의 구도자_24
    충청남도 서산 간월도
    노을과 별미를 찾아 떠나는 낭만 여행지_32
    인천광역시 백령도 두무진
    콩돌의 속삭임과 물개 울음 들리는 서해의 파수꾼_40
    경상북도 영덕 강구항
    연분홍 복사꽃 길 지나 대게의 고향으로 떠나는 별미 여행_48
    강원도 삼척 해안
    시리도록 푸른 바다에 하얀 파도가 겹겹으로 부서지고_56
    충청남도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하늘가에 걸린 노을 따라 살포시 잠든 바다_64
    경상남도 남해 파래밭
    해초의 초록 향기가 단잠을 깨우는 청정 해안_70
    전라북도 군산 선유도
    여름날 헤어진 애인을 닮은 섬_76
    충청남도 보령 대천해수욕장
    색동옷 걸린 오색 하늘의 향연_84
    제주특별자치도 동부해안
    에메랄드빛 고운 해변에 문주란 향기 흩날리네_90

    산 마음을 두드리는 자연의 청아한 울림
    전라북도 무주 덕유산
    천사의 눈동자를 닮은 영롱한 눈꽃_100
    전라북도 진안 마이산
    비바람이 남겨 놓은 암석산의 신화_106
    경상북도 봉화 청량산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시원해지는 산사_112
    전라남도 해남 대흥사
    땅 끝에 깃든 옛 문화의 깊은 속살_120
    전라남도 순천 선암사
    꽃향기 충만한 봄날의 해맑은 일탈_126
    경상남도 밀양 영남알프스 억새
    가을 바람이 들려 주는 고원의 선율_132
    전라북도 순창 강천산
    수줍은 여인의 볼을 닮은 단풍 명산_138

    꽃 야생화 활짝 피고 단풍 붉게 물든 천상의 화원
    강원도 태백 고랭지 밭과 검룡소
    안개와 이슬이 가꿔놓은 이색 배추밭_146
    경상남도 창녕 우포늪
    1억4000만 년 전의 원시가 숨 쉬는 생태의 보고_152
    전라남도 무안 회산지 백련 군락
    녹색 호수에 출렁이는 순백의 미소_160
    전라남도 보성 차밭
    이국 정취 가득한 초록의 물결_166
    제주특별자치도 산굼부리 억새
    황금빛 억새꽃에 내려앉는 고운 바람소리_174
    전라남도 구례 산수유
    파스텔 색감 출렁이는 지리산 자락_180
    강원도 평창 메밀꽃
    소설 속 그곳에 메밀꽃이 탐스럽게 피어_186
    전라남도 여수 영취산 진달래
    영변의 약산보다 더 고운 연분홍 화원_192
    강원도 인제 곰배령 야생화
    야생화가 물결처럼 춤추는 기분 좋은 초원_198
    강원도 정선 된장마을
    두메산골에 불려온 아련한 기억들_206

    강 사랑과 추억이 피어오르는 풍경
    전라북도 임실 옥정호
    시인의 마음을 닮은 거울 같은 호수_216
    경상남도 하동 섬진강
    살갑디살가운 고향의 흔적이 흐르는 강_222
    충청북도 제천 청풍호반
    쪽빛 물빛, 창공으로 솟는 물줄기 나를 던지고 싶다_230
    전라남도 해남 고천암호
    ‘서편제’노랫가락에 철새도 쉬어 가는 곳_236
    충청북도 괴산 화양계곡
    뼛속까지 전해져 오는 시린 계곡물의 상쾌한 한기_242
    강원도 춘천 의암호
    안개 자욱한 상상 속 동화의 나라_250

  • 출판사 서평

    국내 최초 20만부 판매 화제의 베스트셀러
    · 바다, 산, 꽃, 강을 아우르는 최고의 비경 33곳 수록
    · 자세한 교통과 숙박, 먹을거리, 볼거리 여행 정보 소개
    7주년 기념 2010년 개정판 본격 출간


    시원한 파도가 밀려오는 하늘빛 축제 바다
    마음을 두드리는 자연의 청아한 울림
    야생화 활짝 피고 단풍 붉게 물든 천상의 화원
    사랑과 추억이 피어오르는 풍경 강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국내 여행지 33곳을 소개해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33』의 2010년 전면개정판이 출간되었다.
    2~3백년 후면 사라질 자연을 중심으로 죽어도 여한이 없을 정도로 멋진 대한민국의 찬란한 여행지를 소개한다.

    300년쯤 후면 환경변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사라질 창녕의 우포늪은 현재도 육지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다. 우포늪은 우리나라 최고의 생태공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식물류만 해도 가시연, 생이가래를 비롯해 480여종에 이르고 조류 또한 논병아리, 쇠백로, 왜가리 등 62종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 외에도 어류, 포유류, 파충류 등 총 650여 종에 이르는 생물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포늪 외에도 인제의 곰배령도 크게 훼손될 위기에 처해있다. 온갖 야생화가 피어있는 우리나라 ‘야생화의 보고’인 곰배령은 현재 식물자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일반인은 반드시 인제국유림 관리소에 신고를 하고 올라가야 하지만 관리소홀을 틈타 무분별하게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희귀한 야생화가 손상되고 있다.

    곰배령 뿐만 아니라 군산의 선유도 역시 10여년 후면 ‘신선이 놀다간 곳’이라는 선유도 특유의 호젓함과 신비로움을 잃어버릴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한다. 새만금간척사업이 법원에 의해 잠정적으로 중단되긴 했지만 언제 다시 시작될 지도 모르는 일인데다 바로 옆 섬인 신시도까지 간척사업이 진행돼 있기 때문에 선유도까지 다리로 연결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테니 말이다. 더구나 이쪽은 국제해양관광단지까지 조성이 될 예정이라서 신비로운 섬의 이미지는 더 이상 간직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런저런 이유로 점차 파괴돼 가는 환경 혹은 자연스러운 퇴화 속에서 더 이상 늦기 전에 가봐야 할 우리나라의 수려한 자연환경만을 담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는 우리를 둘러싼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잘 알려줄 것이다.

    또한 손에 잡힐 듯 아름다운 풍경을 절묘한 각도의 사진 속에 담은 이 책은 제목만 그럴듯하게 붙인 그렇고 그런 여행 책과는 분명 차별된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라는 제목 외엔 다른 제목을 붙일 엄두를 내지 못할 정도로 꿈 속 풍경처럼 멋진 사진과 구수한 문체 속에 서른 세 곳의 여행지를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