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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차 한잔의 선물

차 한잔의 선물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자영 스님
출판사
미네르바
출간일
2011.04.29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차 한잔의 선물
페이지 396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PDF EPUB 파일크기 20 M / 1 M
대출 0 / 1 예약 0
  • 콘텐츠 소개

    이보게, 차나 한 잔 하고 가시게!

    산사에서 보내온 맑고 향기로운 부처님의 말씀『차 한잔의 선물』. 이 책은 부처의 말씀을 1년 365일 묵상함으로써 여유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 지영 스님은 시간에 쫓기고, 일에 치이며 사는 삶이지만 마음의 빗장을 풀어놓고, 한 잔의 차를 마지는 여유를 갖으라고 말한다. 진리를 등불로 삼고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한 잔의 차에 근심과 걱정을 모두 놓아버리고 부처님의 말씀에 흠뻑 젖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저자 소개

    저자 범조 자영 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통도사의 말사로써 수려한 산수와 6Km에 달하는 아름다운 계곡으로 제2의 금강산이라 일컬어지는 천성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는 경남 양산 내원사 입산득도(1986년)하고, 부처님의 진신 사리와 금란가사(金欄袈裟금실로 수놓은 가사)를 모시고 있는 한국의 3대 사찰인 불보종찰 통도사에서 사미니계(1987년)를 받았으며, 중앙승가대학교 졸업(사회복지학과 전공)사회복지사 1급 자격 취득(1999)하여 직지사 비구니계(2000)를 수지 했다. 현 대한불교조계종 호국 영평사 주지로 계신다.

  • 목차

    1.봄의 선물: 지혜의 씨앗을 뿌려라.1-92꼭지
    2.여름의 선물: 사색의 꽃을 피어라. 93-188꼭지
    3.가을의 선물: 마음의 열매를 거둬라. 189-256꼭지
    4.겨울의 선물: 마음 밭을 비워라. 257-365꼭지

  • 출판사 서평

    기획의도
    지친 영혼을 적셔줄 샘물

    늘 바쁘고 정신없는 현대인은 지쳐 있다. 더 이상 그냥 두면 안 된다.
    이제 마음의 푯대가 되는 부처님의 말씀을 가슴에 담고 고요한 아침에 산사의 뒤안길을 걷는 마음의 여유를 찾아야 한다. 동트기 직전에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볼 준비를 해야 한다. 그리고 잎 새를 더듬고 지나는 바람의 소리를 듣고, 산새들의 작은 지저귐을 느끼며 살아야 한다. 소슬바람이 이름 모를 풀과 꽃들의 향기를 전해 주면 고스란히 맡아 보기도 해야 한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면 잠시 쉬었다가 가는 배짱도 있어야한다. 서슬 퍼런 젊은 날의 고뇌와 열정도 한 번쯤 돌아보며 입가에 미소를 머금어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 ‘어디로 가는 것일까?’를 던져야 한다.
    이런 작은 의문에서 시작한 것이 ‘차 한 잔의 선물’이다. 그래서 진정 지친 영혼을 적셔줄 샘물 같은 책을 만들자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당신에게 손을 내미는 친구 ‘차 한 잔의 선물’
    당신이 행복을 원한다면 먼저 마음의 빗장을 풀어야 한다. 아무리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 있다손 치더라도 그 소망이 담길 마음이 닫혀 있다면 어찌 소망을 이룰 수 있겠는가?
    당신이 뭔가를 간절히 원한다면 우선 마음의 문을 열고 그 속에 담겨있는 온갖 잡동사니를 버려야 한다. 그래야 당신의 소망이 담길 수 있는 마음의 자리가 마련된다. 소망이 담길 빈 마음이 준비되었다면 소망을 마음에 주어 담으면 된다.
    소망을 마음에 담으려면 적절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쯤은 당신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또한 너무 서두르면 탈이 난다는 것도 말이다. 모든 일에 순서가 있고, 뜸들일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당신이 간절하게 소망하는 그 것은 당신의 땀을 원한다.
    이 세상의 모든 결과는 노력의 땀이라는 것을 먹고 자란다며 이야기를 하는 ‘차 한 잔의 선물’은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라고 말이다.
    그러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봄이 얼음을 녹이듯 조금씩 꾸준히 해야 한다. 그리고 ‘차 한 잔의 선물’이 주는 의미를 온 몸으로 받자고 말이다.
    이제 당신이 간절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때 함께할 반려자 ‘차 한 잔의 선물’을 챙기자. 고단할 때는 두 어깨를 두들겨 주고, 외로울 때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되어 주며, 좌절의 구렁텅이로 빠지려 할 때는 토닥여 주는 ‘찬 한 잔의 선물’을 꼭 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