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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이론] 심리학 콘서트

심리학 콘서트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다고 아키라
출판사
스타북스
출간일
2006.09.25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심리학 콘서트
페이지 416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PDF EPUB 파일크기 6 M / 5 M
대출 0 / 1 예약 0
  • 콘텐츠 소개

    마음을 열어주는 심리 테크닉을 전해주는 <심리학 콘서트>. 현대생활에서는 각 개인의 마음의 구조가 두 사람이나 세 사람 이상, 혹은 조직적 규모의 인간관계 속에서 서로 미묘하고 복잡하게 얽혀 있다. 우리는 이런 인간의 심리를 의식적으로 이용한 무수한 올가미에 걸려 있으며, 교묘하게 장치된 고의적 심리술에 통제당한다.

    이 책에서는 마음의 탄생부터 상황별 속마음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심리술을 연마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법칙들을 나열하고 있다. 자신과 상대방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고, 이미 짜여진 심리술을 간파하여 더 이상 그 속임수에 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법칙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속임수의 덫에서 빠져나와 역으로 심리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저자 소개

    1926년에 태어난 다고 아키라는 도쿄대학 문학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수료했다.
    치바(千葉)대학 명예교수, (재)중앙교육 연구소 이사장, (재)소니교육 재단 고문 등의 직함을 가지고 있는 다고 아키라는 풍부하고 참신한 발상법으로 많은 기업의 주목을 받아, 창조성 훈련 등 사원교육을 위한 강연이나 연수에서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심리학을 일반 독자들에게 알기 쉬운 형태로 설명해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왔던 다고 아키라는 본서에서 지금까지의 연구를 집대성해, 누구나 심리학의 재미, 그리고 인간의 불가사의함, 굉장함을 재인식하기 위한 안내서로 만들었다.
    저서로는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심리술》, 《습관의 지혜》, 《절망을 이겨내야만 인생이 즐겁다》, 《두뇌체조》 외 다수가 있다.

  • 목차

    머리말 … 7


    1부 마음속 미로를 찾아서

    chapter 1 마음을 다스리는 심리학

    1. 내 마음속 심리학 … 18
    2. 마음의 눈으로 본 세상 … 25
    3. 마음이 보여 주는 사람의 성격 … 29
    4. 사회 안에 살고 있는 마음 … 36

    chapter 2 감각을 자극하는 심리학

    1. 사람을 만드는 감정의 구조 … 44
    2. 표정을 만드는 감정 … 49
    3. 감정 속 필링(Feeling) … 55
    4. 감정을 기억하는 에피소드 … 60
    5. 좋고 싫음의 구조 … 63

    chapter 3 거짓말로 알아보는 심리학

    1. ‘거짓말’의 존재 이유 … 70
    2. 사람과 함께 태어난 거짓말 … 74
    3. 심리학 속 거짓말 찾기 … 84
    4. 병이 되는 거짓말 … 87


    2부 감춰진 속마음 꺼내기

    chapter 1 한눈에 속마음 파악하기

    1. 인사법으로 알 수 있는 속마음 … 96
    2. 보디 존으로 알 수 있는 속마음 … 104
    3. 표정으로 알 수 있는 속마음 … 116
    4. 시선으로 알 수 있는 속마음 … 127
    5. 손발의 움직임으로 알 수 있는 속마음 … 137
    6. 버릇으로 알 수 있는 속마음 … 146
    7. 옷차림으로 알 수 있는 속마음 … 157

    chapter 2 대화로 속마음 파악하기

    1. 화제로 알 수 있는 속마음 … 166
    2. 말씨로 알 수 있는 속마음 … 177
    3. 말하는 방식으로 알 수 있는 속마음 … 186
    4. 취미로 알 수 있는 속마음 … 196
    5. 기호품으로 알 수 있는 속마음 … 203
    6. 애완동물, 애용품으로 알 수 있는 속마음 … 210
    7. 이성관계로 알 수 있는 속마음 … 216
    8. 성장배경으로 알 수 있는 속마음 … 225

    chapter 3 행동으로 속마음 파악하기

    1. 일하는 방식으로 알 수 있는 속마음 … 234
    2. 실수로 알 수 있는 속마음 … 242
    3. 돈을 쓰는 방식으로 알 수 있는 속마음 … 250
    4. 내기로 알 수 있는 속마음 … 257
    5. 편지, 전화로 알 수 있는 속마음 … 263


    3부 상황을 역전시키는 심리술

    chapter 1 자신에게 거는 심리술

    1. 자신을 움직이는 심리술 … 274
    2. 자신을 다스리는 심리술 … 283
    3. 자신을 극복하는 심리술 … 289
    4. 자신을 활용하는 심리술 … 297

    chapter 2 다른 사람에게 거는 심리술

    1. 상대방을 끌어내는 심리술 … 308
    2. 상대방을 설득하는 심리술 … 319
    3. 일의 능률을 높이는 심리술 … 326
    4. 직장에서 사고를 줄이는 심리술 … 337
    5. 조직을 이끄는 심리술 … 346
    6. 상대의 속마음을 알아내는 심리술 … 353
    7. 색으로 느끼게 하는 심리술 … 362

    chapter 3 대중에게 거는 심리술

    1. 상대로부터 친밀하게 하는 심리술 … 370
    2. 소비자의 마음을 흔드는 심리술 … 379
    3. 대중의 욕구를 찾아내는 심리술 … 388
    4. 감정을 이용하는 심리술 … 396


    재미있는 심리학 사전

  • 출판사 서평

    사람의 마음은 때로 연극 무대나 빙산에 비유되기도 한다.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부분을 의식의 초점이라고 한다면 그 배후에는 빛이 닿지 않는 어두운 부분(반의식)이 있고, 이것은 또 어수선한 무대 뒤(무의식의 세계)로 이어지고 있다. 빙산의 경우도 이와 마찬가지다. 수면 위에 빙산보다 몇 배나 더 큰 수면 아래에 무의식의 형태로 깊이 모습을 감추고 있는 것이다.
    어쨌든 사람의 마음은 이렇게 자신조차 의식하지 못하는 암흑의 이면(裏面)을 가지고 있다. 이 암흑의 이면을 파헤치지 않는 한 상대의 마음을 진실로 이해하기는 어렵다.
    이에 《심리학 콘서트》에서는 마음의 탄생부터 상황별 속마음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심리술을 연마할 수 있는 법칙들을 나열하고 있다.

    감정을 이끄는 희로애락 구조
    │좋아하는 사람과 이야기하면 기분이 좋아진다거나, 뉴스를 통해 정치가의 부정을 보고 분노한다거나,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으며 기뻐하거나, 업무 중 실수를 해서 불쾌해진다거나 하는 일상에는, 어떤 상황에서든 모종의 감정이 관련되어 있다. 감정은 희로애락 그 자체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즐겁고 기쁘게 해주는 사람을 호의적으로 생각하며, 반대로 자신을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을 싫어하게 된다.
    아이가 골칫거리란 사실을 머릿속으로는 알지만, 막상 아이가 양탄자에 주스를 엎지르는 것을 눈앞에서 보게 되면 화가 나서, “이러면 못 써!”하며 고함을 치기도 할 것이다.
    감정은 이렇게 우리들 마음에 작용하며, 우리들이 사물을 보는 관점, 생각, 행동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여기에서는 감정에 대하여, ‘기쁨, 놀라움, 슬픔, 화남, 두려움, 혐오’와 같은 모든 희로애락 이외에도 ‘좋은 느낌, 나쁜 느낌, 좋아함, 싫어함’ 등의 마음의 상태도 감정에 포함하고 있다. 감정과 마음, 행동의 관계에 대해 여러 가지 각도에서 살펴보자.

    사람을 조정하는 감정
    │“저 사람 어떤 사람이야?”라고 주변의 아는 사람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화를 잘 내는 사람’, ‘늘 벌벌 떨고 있는 사람’, ‘왠지 즐거워 보이는 사람’과 같이, 우리들은 감정과 관련된 말로 답해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번 인사이동에서 우리 과로 오는 과장은 다혈질 같아!”라는 소문을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드나? ‘분명히 우리 과장은, 다른 사람이라면 화낼 턱도 없는 부하직원의 사소한 실수 가지고 화내거나, 회의에서 자주 거칠어지는 사람일 거야!’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요컨대, 원래 그런 성격이니까, 일이 터질 때마다 화를 낼 것이라는 해석이다.
    이처럼, 그 사람이 원래 갖고 있는 성격에 의해, 어떤 감정이 드러나기 쉬워진다고 자연스럽게 믿고 있다.
    ‘화를 잘 낸다든가, 울보라든가 그런 건 천성이야. 그러니 이성으로 감정을 억누른다거나, 컨트롤할 수밖에 없지!’라는 식으로 생각하기 일쑤다. 확실히 그 생각은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다. 근래의 심리학에서는, 인간의 중심이 되는 성격의 5할 정도는 태어나면서(유전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라고도 말하고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 그것뿐이 아니다. 이와 더불어, 유아기에 어떤 감정의 경험을 반복함에 따라서, 성격의 경향이 만들어진다는 부분도 있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