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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설계 - 유닛(unit): 문장의 설계단위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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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어]영어설계 - 유닛(unit): 문장의 설계단위
    • 박상준 지음
    • 영어설계소
    • 2023-11-01

    “우리의 영어가 쌓이지 않고 반쪽에 머문 이유는 죽은 편지들(dead letters), 즉, 수취인 불명의 편지들 때문입니다. 수많은 편지가 들어왔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는 분류함이 없었기에 데이터는 튕겨 나갔고 막상 말을 하거나 글을 써야 할 때 꺼내올 정보가 없었던 것입니다.”‘영어설계: 유닛(unit)’의 미덕은 30년간 현대언어학을 연구하여 현장에 적용한 전문적인 콘텐츠이지만 조금도 어렵지 않고 일반인에게도 술술 읽힌다는 점이다. 특히 오랫동안 영어를 공부했지만, 영어의 실체를 잡을 수 없었던 학습자들과 구태의연한 영어 교수법에서 벗어나고 싶은 선생님들에게 명쾌한 영어 설계도가 될 것이다. 여태까지 영어 학습법에 대한 비판이나 단편적인 문법 지식을 보여준 책은 많았지만, ‘영어라는 언어’가 근본적으로 어떻게 시작했고 진화했으며 왜 이런 식의 독특한 설계 구조와 리듬을 가지게 되었는가를 완결해서 보여준 책은 없었기에 특히 흥미롭고 논리적이다.이 책의 주장은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1)엉터리 설계 때문에 영어라는 기계가 작동하지 않았다!』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까지 무려 14년 이상의 방대한 데이터가 들어왔지만, 우리의 영어 정보가 쌓이지 않는 원인은 인풋(input)이 불가능한 영어 설계의 결함 때문이다. 이제는 문법/독해/영작/말하기를 따로 공부해야 하는 이 무서운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 『(2)품사와 문장 5형식은 영어설계 단위가 될 수 없다!』 18C의 품사문법과 100년도 넘은 문장 5형식의 일본식 체계는 구(phrase)와 절(clause)의 기반이 없기에 문장이라는 집을 단계별로 지을 수 없고, 무엇보다 문장이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줄 수 없다. 이 비실효성 때문에 ‘문법은 소용없다’는 주장이 일반화되고, 우리 영어 교육은 지나치게 주관적인 끊어읽기(chunking)나 기계적 표현 암기의 함정에 빠졌다.『(3)현대언어학은 강력하지만 지나치게 전문적이고 방대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하나의 단계/체계로 통합해야 한다!』 현대언어학은 기존 체계의 허술함을 해결할 설명력을 갖추었지만,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기에 너무 전문적이다. 또한, 무엇보다도 한국인인 우리가 영어라는 전혀 다른 언어를 체화(體化)할 때 필요한 하나의 단계로 통사론/인지 언어학/영어 통시론(역사)/코퍼스 언어학(빈도)라는 4가지 영역을 통합해야 하는 난제가 있다. 저자는 지난 30년 간 이 문제에만 매달렸고 ‘해석이론’과 ‘단락이론’이라는 과도기를 거쳐서 결국 ‘유닛(unit)’과 ‘리듬(rhythm)’이라는 해법을 영어 발달사와 현장에서 찾아냈다. ‘유닛(unit)’은 파편처럼 흩어져 있던 문법 용어나 개념들을 하나로 연결해서 케케묵은 품사문법/일본식 문법의 한계를 거부감 없이 극복하게 도와줄 설계도이다. 1차 정보와 2차 정보의 ‘위치’와 ‘형태’라는 좌표를 통해 왜 예전의 체계는 허술할 수밖에 없었나를 설명하고 조직화가 가능한 새로운 기반 설계를 제시할 것이다.■ “암기는 죽어도 싫다”: ‘영어라는 언어 자체’를 단박에 꿰뚫어 버리는 30년 내공의 장인이 쓴 교양서자의이든 타의이든 영어를 오랜 기간 공부할 수밖에 없었던 우리는 ‘우주의 팽창’이나 ‘생물의 기원’처럼 누구나 한 번쯤은 ‘영어라는 언어는 도대체 어떻게 진화했고, 우리말과 어떤 차이가 있기에 이토록 받아들이는 것이 힘들까?’라는 의문을 가져 보았을 것이다. ‘영어설계’는 이러한 질문에 대해 지난 30년간 언어학의 한 길만 고집했던 저자의 명쾌하고도 유쾌한 답안이다. 바다로 뛰어들어 고래가 된 발굽포유류처럼, 굴절어였던 5C의 영어가 어떻게 천 년의 시간을 지나면서 위치어로 과격하게 진화했는지, 그래서 영어라는 언어를 설계할 때 무엇이 기반이 되어야 하고, 지금까지의 ‘품사’나 ‘문장 5형식’이 풀 수 없었던 영어의 설계 메커니즘이 무엇인지를 쉽게 논리적으로 설득한다. 그동안 수많은 영문법과 영어학습에 관한 책이 있었지만, 영어라는 언어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와 의문점을 ‘영어설계’만큼 속시원하게 해결해 준 책은 없었다. 무엇보다 영어라는 언어의 전체 그림이 그려지고, 작동 원리가 눈에 보인다. 영어를 정말 오랫동안 공부했지만 여전히 영어가 한(恨)으로 남은 우일본식 영어 교육의 숱한 희생자들과, 조직적인 콘텐츠가 없어서 늘 아쉬운 현장의 선생님들께 ‘영어설계’를 권하고 싶다. 이 책의 미덕은 엄밀한 이론에 기반하지만 재미있는 비유와 술술 읽히는 스토리를 유려한 글쓰기로 녹인 점이다. 조금도 어렵지 않기에 암기식 영어와 ‘문법을 위한 문법’에 질린 학생들에게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엉터리 설계 때문에 영어라는 기계가 작동하지 않았다”: 지난 100년간 한국 영어 교육을 지배했던 ‘일본식 문법’을 비로소 완벽하게 극복한 책우리가 모두 알고 있지만 그동안 숨겨왔던 부끄러운 진실은 지금까지 우리 영어 교육을 지배했던 것이 100년도 더 된 ‘호소에 이쯔기의 일본식 문법’이라는 점이다. 이 오래되고 허술한 유령과 같은 체계는 시간이 지나면서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이상한 경전이 되어 아직도 출판되고 있는 거의 모든 영어 학습서/참고서의 기초가 되고 있다. 유튜브를 검색하면 수천 개의 품사 문법과 문장 5형식의 콘텐츠가 쏟아지고,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분들도 대부분 여전히 아무런 비판이나 의심 없이 가르치는 핵심 내용이다. 하지만 언어학자들의 생각은 다르다(‘우리나라 학교문법에 상당한 영향을 끼쳐 왔지만, 그 복잡성과 비효율성 때문에 학생들에게 영어 문법에 대한 두려움, 나아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했던 원인 중의 하나인 문장 5형식[박한기]’). 문장 5형식으로는 분류할 수 없는 문장이 넘치고, 구(phrase)와 절(clause)의 개념이 없고, 1차 정보와 2차 정보의 구분이 없기에 ‘문법을 위한 문법’ 혹은 ‘변명을 기괴한 문법’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책이 이런 일본식 체계의 허술함과 비효율성을 공격해 왔지만 아무도 이 낡은 집을 대체할 확실한 대안을 내어놓지는 못했다. 이제 ‘영어설계’로 우리는 무려 100년 만에 일본식 문법을 완전히 대체할 합리적인 설계도를 얻게 되었다. ‘영어설계’는 일본식 문법을 최초로 끊어 버린 영어 교육의 확실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 영어? 온 국민에게 14년을 낭비하게 하고 결국 자괴감에 빠지게 하는 가장 무서운 상품! 영어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자괴감을 불러일으키는 무서운 상품이다.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까지 무려 14년 이상 영어를 공부하고 그사이 정말 엄청난 데이터가 꾸준하게 들어왔지만, 이상하게도 영어 실력은 늘 제자리를 맴돌고 일정 단계를 뛰어넘지 못한다. ‘독해는 되는데 문법이 약하다’라든지 ‘듣기는 되는데 영작이 안 된다’라든지 ‘말하기는 되는데 원서 읽기가 안 된다’ 등의 ‘문법/읽기/쓰기/듣기/말하기’가 전부 따로 노는 이상한 반쪽 영어로 끝이 난다. ‘노력 탓이다. 더 열심히 해라’ 많은 영어 공부법이 ‘밤에 잘 때도 미국 드라마를 틀어두라’ 혹은 ‘일정한 임계치(臨界値)만 넘으면 갑자기 영어가 되기 시작한다’라는 말을 한다. 이것이 양(量)에 대한 우리의 환상이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악보’ 즉, 설계도에 있었다. 우리는 모두 설계도가 없는 파편화된 영어 학습의 가엾은 희생자이다. ‘영어설계’를 읽으면 누구나 왜 우리가 엉터리 악보 위에서 의미 없는 ‘한국어 퍼즐게임’을 하면서 이를 영어 공부로 착각했던 이유를 알게 된다. 커다란 해머를 맞아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이 든다. 저자는 칼날처럼 날카롭게 문제점을 제대로 찔러주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영어 자체에서 끌어내는 엄청난 무공의 소유자이다. ■ 현대 언어학은 아마추어가 입문조차 하기 힘들 정도로 방대하고 전문적이다: 영어설계, ‘한국인을 위한 응용언어학’의 장르를 열다 노엄 촘스키는 ‘구구조문법→표준이론→확대표준이론→지배결속이론→원리·매개변인이론→최소주의 프로그램’까지 일관되게 보편문법을 추구해 왔다. 촘스키의 큰 틀 안에 있지만 이 흐름에 반대한 어휘기능문법(LFG), 핵중심구구조문법(HPSG), 기능주의 문법의 발달과 깊이도 괄목할 만하다. 또한, 촘스키의 틀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인지과학과 만나면서 꽃을 피운 인지문법과,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언어학과 통계’라는 새 시대를 연 코퍼스언어학과, 통사론의 발달로 추진력을 얻게 된 통시언어학(영어발달사)도 현대언어학의 커다란 주춧돌이다. 저자는 30년간 이 4가지 큰 흐름에서 가장 유용한 것을 뽑고, 현장에서 적용하고 반응을 살피며 최적의 이론을 찾는 모험을 강행했다. 도자기를 깨듯이 좋은 호응을 받던 ‘해석이론’과 ‘단락이론’ 시리즈를 절판시키고,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 기반부터 뒤엎는 11년간의 혹독한 실험과 확인을 반복했다. 하지만 그의 30년 내공으로 완성된 영어설계 시리즈는 현대 언어학의 정수들이 녹아있지만 조금도 어렵지 않고,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고 지독할 정도로 논리적이다. 영어설계는 실로 ‘한국인을 위한 응용언어학’이라는 새 장르를 연 책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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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의 바른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채팅 - 실수 없이 작성하고 원하는 반응을 끌어내는 비즈니스 글쓰기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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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어]예의 바른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채팅 - 실수 없이 작성하고 원하는 반응을 끌어내는 비즈니스 글쓰기
    • Yoshitaka Matsuura지음, 정은희 옮김
    • 베이직북스
    • 2023-11-01

    잘나가는 ‘글로벌 인재들’의 실수 없이 작성하고 원하는 반응을 끌어내는 예의 바른 비즈니스 글쓰기!!이 책 『예의 바른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채팅』은 다양한 비즈니스 실무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황별 80개의 메일 예문과 20개의 채팅·메신저 예문, 그리고 바꿔 쓸 수 있는 약 500개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특히, 책에 나와 있는 ‘예문’과 ‘바꿔 쓸 수 있는 표현’ 전체를 ‘영문 템플릿’으로 제공하고 있어 다운로드 후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하거나 일부 표현만 바꿔서 사용함으로써 비즈니스 메일작성에 드는 시간을 절약해 줄 것입니다.20년 이상 다국적기업의 실무경험으로 습득한 리얼 비즈니스 이메일 및 채팅 표현!!글로벌 시대 트랜드가 반영된 영어 이메일 최신 표현집!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영어 이메일 도서는 무역 및 물류 업종에 필요한 견적, 발주, 판매거래와 관련된 내용만 다루고 있지만 『예의 바른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채팅』의 경우 세일즈, 마케팅, 채용 등 다양한 상황과 분야를 다루고 있는 최신표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채팅 ·메신저 등 현대적인 소통 수단에서 쓰는 표현도 함께 학습할 수 있습니다.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80 + 채팅 20+ 교체 표현 500 수록 비즈니스 이메일·채팅 영어 표현집으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예시문과 바꿔 쓸 수 있는 표현을 상황별로 풍부하게 실었습니다. 또한,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에 익숙하지 않은 초급자를 위해 일반적인 영어 이메일 작성법과 중요 포인트에 대해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바로 다운로드해 활용할 수 있는 영문 이메일·채팅 템플릿 제공 영어 이메일을 쓴는 번거로움이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본문에 나온 영문 이메일·채팅의템플릿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쓰고 싶은 메일이 있으면 예문을 그대로 활용하거나 비슷한 문장이 필요할 때는 예문 일부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이 필요하신 분!! - 가끔 영어 메일을 쓰지만, 아직 자신이 없는 분 - 급하게 영어 메일을 써야 하는 경우가 늘어 곤란한 분 - 번역기 도움 없이 영어 메일을 자유롭게 쓰고 싶은 분 - 이직이나 주재원 발령으로 갑자기 영어 메일을 쓸 일이 많아진 분 - 영어를 쓰는 직종으로 이직하고 싶은 분 - 좀더 세련된 영어 메일을 구사하고 싶은 분 - 취직 전에 영어 메일 쓰는 법을 익히고 싶은 취업 준비생이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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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스 초보 직장인을 위한 엑셀&파워포인트&워드&윈도우 11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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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인터넷]오피스 초보 직장인을 위한 엑셀&파워포인트&워드&윈도우 11
    • 장경호.권순만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3-11-01

    ■ 모든 버전(2010, 2013, 2016, 2019, 2021 365)에서 사용 가능한 오피스 통합 도서이다.■ 오피스 까막눈을 위한 193가지 오피스 & 윈도우 11 핵심 내용을 한 권에 담은 도서이다. ■ 엑셀과 파워포인트 핵심 기능은 동영상 강의로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도서이다.이 책은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과 오피스 입문자라면 이 정도는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하는 기능들의 사용법을 소개하는 도서입니다. 실무 예제를 이용하여 엑셀과 파워포인트, 워드 그리고 윈도우 11의 핵심 기능을 따라하기 방식으로 알려주며, 오피스 프로그램의 활용도를 극대화시켜 주는 내용을 필요에 따라 골라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주요 내용PART 01 엑셀 CHAPTER 01 l 워크시트 관리 기술엑셀은 많은 양의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매우 강력한 도구입니다. Chapter 01에서는 엑셀의 다양한 기능 중 워크시트를 관리하는 기술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CHAPTER 02 l 수식과 데이터 응용 기술 엑셀의 수식은 등호와 피연산자, 그리고 연산자의 조합으로 구성됩니다. Chapter 02에서는 몇 가지 주요한 함수를 활용해 데이터를 적절히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는 데 이번 Chapter만 제대로 다룰 수 있어도 엑셀의 80%는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CHAPTER 03 l 표와 차트 분석 기술 엑셀의 표를 통해 데이터를 구분하고 데이터 사이의 관계를 쉽게 판단할 수 있으며, 차트를 통해 수치 데이터를 그래프로 변환하여 원하는 형식의 시각적인 도구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의 추이나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Chapter 03에서는 엑셀의 표와 차트의 기능 중에서 꼭 알아야 하는 기능 위주로 살펴봅니다.CHAPTER 04 l 데이터 가공 및 분석 기술모든 데이터에는 데이터마다 특징이 있기에 어떤 기능을 활용해야 최적의 분석을 할 수 있는지는 엑셀의 실력을 판가름할 수 있는 가늠자가 됩니다. Chapter 04에서는 데이터를 쉽게 관리하고 분석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살펴봅니다.CHAPTER 05 l 기타 업무 기술Chapter 05에서는 엑셀의 인쇄 환경에 대해서 살펴보고 문서를 인쇄하는 다양한 기능과 미처 소개하지 못한 핵심 기능에 대해서 알아봅니다.PART 02 파워포인트CHAPTER 01 l 텍스트 응용 기술파워포인트에서 제공하는 텍스트만 제대로 파악하고 제대로 익혀도 멋진 슬라이드 디자인이 가능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기본만큼 중요한 것은 없듯이 Chapter 01에서는 파워포인트의 텍스트 기능을 제대로 파악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CHAPTER 02 l 레이아웃 및 디자인 기술청중들의 눈높이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 요즘,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등을 활용하여 슬라이드 디자인에 더욱 신경을 쓰기도 하지만 Chapter 02를 학습한다면 파워포인트로도 전문가 못지않게 다양한 디자인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CHAPTER 03 l 프레젠테이션 활용 기술텍스트만 잔뜩 있는 슬라이드보다 사진이나 그림, 혹은 음원이나 영상이 있는 슬라이드가 청중의 시선을 끌 수 있겠죠? Chapter 03에서는 파워포인트의 화려한 멀티미디어 기능에 대해서 살펴봅니다.CHAPTER 04 l 기타 업무 기술Chapter 04에서는 파워포인트의 인쇄 기능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어 보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진 앨범이나 스마트 조회와 같은 다양한 기타 기능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PART 03 워드CHAPTER 01 l 문서 편집 기술워드는 전문화된 문서 편집 프로그램으로써 서식 또한 다양합니다. Chapter 01에서는 워드를 사용하기 위해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기능에서부터 다양한 스타일과 편집 기술에 대해서 살펴봅니다.CHAPTER 02 l 문서 완성 기술문서를 편집할 때 사용자의 작업 환경에 맞추어 원하는 서식이나 양식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Chapter 02 다양한 작업 환경을 직접 설정해 보는 등 워드의 문서 완성 기술에 대해서 배워봅니다.PART 04 윈도우 11 CHAPTER 01 l 윈도우 11 알아보기윈도우 11을 설치하기 전에 체크해야 하는 PC 환경에 대해 알아보고, 새로운 PC 환경에서 처음부터 설치하는 방법, 기존의 윈도우 환경에서 윈도우 11을 설치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봅니다.CHAPTER 02 l 윈도우 11 기본 & 설정 살펴보기Chapter 02에서는 윈도우 11을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윈도우 11 기본 설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CHAPTER 03 l 윈도우 11 사용자 관리 및 보안 기능하나의 PC를 여러 사용자가 함께 사용하기 위해 사용자 계정을 생성하는 방법, 계정을 만들 때는 암호를 설정하고, 안전하게 PC를 사용하는 방법 등을 Chapter 03에서 알아봅니다. CHAPTER 04 l Microsoft 계정과 서비스 Chapter 04에서는 Microsoft에서 제공하는 무료 또는 유료 서비스의 활용법, 새로운 인터넷 브라우저인 Microsoft Edge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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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게 되는 한국사 - 머리에 새기고 마음에 남기는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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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울게 되는 한국사 - 머리에 새기고 마음에 남기는
    • 김재원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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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01

    “반복되는 위기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다시 일어섰는가?”역사책을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도 반드시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한국사에는 유독 비극적인 사건이 많다. 셀 수 없는 외세의 침략으로 국토가 훼손됐고, 일제에 국권을 침탈당했으며, 하나였던 나라가 둘로 분단되기까지 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고난을 살아냈고, 이겨냈다. 《울게 되는 한국사》는 우리 민족이 숱하게 경험해 온 고난과 극복의 역사를 반추한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가 처한 위기와 갈등을 어떻게 바라보고, 극복해야 할지에 대한 통찰력을 준다. 역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는 유독 비극적인 사건으로 점철되었지만, 정작 교과서에서 제대로 배워본 적 없는 근현대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우리네 역사는 고단했다. 하지만 나라가 무너져 내리는 순간에도, 희망이 없던 순간에도 누군가는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갔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꺾이지 않고 나아갔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적 순간을 돌아보다 보면, 물러서지 않고 살아갈 힘을 얻게 될 것이다.“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어떠한 순간에도 꺾이지 않고 나아갔던 한국사의 결정적 순간들한국사에는 유독 비극적인 사건이 많다. 셀 수 없는 외세의 침략에 국토가 훼손됐고, 일제에 국권을 침탈당했으며, 하나였던 나라가 둘로 분단되기까지 했다. 그러나 나라는 끈질기게 망하지 않았고, 백성들은 그 모든 고난을 견디고, 이겨냈다. 희망이 없던 시점에서조차, 더 나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역사를 쓰고자 했던 이들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이 책 《울게 되는 한국사》는 우리 민족이 숱하게 경험해 온 고난과 극복의 역사를 반추한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가 처한 위기와 갈등을 어떻게 바라보고, 극복해야 할지에 대한 통찰력을 준다. 지금까지 대중 역사서에 소개된 적 없는 충격적 사건과최신 연구를 통해 밝혀진 새로운 진실들- 명성황후 시해를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한 고종- \'대첩\'이라 불리던 청산리·봉오동 전투의 후폭풍- 간토 대학살의 시발점은 단 한 줄의 ‘가짜 뉴스’-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혐중 감정\'의 뿌리, 배화 폭동“모든 역사는 스포일러”라는 말이 있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역사에 대해 이렇게 몰랐나?’ 하고 깜짝 놀랄 것이다.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역사학자이자 이 책의 저자 김재원은 지금껏 어떤 대중 역사서에서도 소개하지 않았던 최신 역사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기존에 잘못 알던 사실을 바로잡는다. 특히 오늘날 대한민국의 사회적 문제인 ‘부동산’ 격차와 ‘혐오 감정’도 그 뿌리가 근현대사에 있다고 설명한다. 《울게 되는 한국사》는 단순히 비극적 사건의 나열을 넘어, 피해자에서 가해자가 된 우리의 역사까지 소개하며 성숙한 반성의 자세도 취한다. 그뿐 아니라 격동의 한국사를, 한반도의 역사를 넘어 동아시아 그리고 세계사 가운데서 바라보고 해석한다. 모든 역사적 사실은 주변의 다양한 나라와 관계를 맺으며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당신은 식민 지배가 시작된 날을 기억하는가?”위기의 역사에서 희망의 단서를 찾아야 하는 이유《울게 되는 한국사》의 1장에서는 개항 이후 조선이 안팎으로 어떤 변화를 맞았고, 어떤 과정을 통해 나라를 빼앗겼는지 설명한다. 우리는 결국 조선이 망했고, 일제에 의해 식민 지배를 겪었으며, 해방을 맞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결말’보다 ‘과정’이다. 어떤 선택들이 모여 결과를 맞았는지 알아야, 앞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기 때문이다. 2장에서는 냉전 질서가 한국사에서 완성되는 가운데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을 다룬다. 남과 북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이 어떻게 이념으로 나뉘었고, 왜 결국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눠야 했는지 되짚어보면서 아직도 끝나지 않은 냉전의 시대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함께 고민한다.우리네 역사는 고단했다. 하지만 조금씩 나아졌다. 희망의 순간에 고난의 시간을 대비해야 하는 것처럼, 위기의 순간에 다시 과거를 돌아보며 희망의 단서를 찾는 일도 필요하지 않을까? 그래야 어떠한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을 테니까. 그리고 우리의 삶과 선택이 모여 다시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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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준의 인문 건축 기행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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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유현준의 인문 건축 기행
    • 유현준 지음
    • 을유문화사
    • 2023-11-01

    건축물에 담긴 ‘건축가의 인간을 향한 마음’건축물은 인간의 생각과 세상의 물질이 만나 만들어진 결정체로, 많은 자본이 드는 만큼 여러 사람의 의견이 일치할 때만 완성되는 그 사회의 반영이자 단면이다. 그렇기에 건축물을 보면 당대 사람들이 세상을 읽는 관점과 물질을 다루는 기술 수준, 사회 경제 시스템, 인간에 대한 이해, 꿈꾸는 이상향, 생존을 위한 몸부림 등이 보인다.이 책은 건축가 유현준이 감명받거나 영감을 얻은 30개의 건축물을 소개한다. 이 작품들을 설계한 건축가들은 수백 년 된 전통을 뒤집거나 비트는 혁명적인 생각으로 건축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저자는 이 건축물들을 통해 건축 디자인이 무엇인지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하며, “이 건축물들을 통해 독자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보물 같은 작품들을 소개한다.건물 구조로 “국회의원은 국민보다 아랫사람”이라고 외치는 ‘독일 국회의사당’, “빛이 빛 되게 하기 위한 장치”가 무엇인지 보여 주는 ‘킴벨 미술관’, 제약을 뛰어넘어 공공 공간을 만들며 소통의 장이 된 ‘시티그룹 센터’와 ‘HSBC 빌딩’, 하나로 이어진 연속된 구조로 미술관 공간에 대한 선입관을 깬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인간과 자연을 직접 대면하게 만든 ‘아주마 하우스’ 등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와 인간에 대한 이해가 담긴 건축물들이다.생각을 깨우는 서른 번의 건축 기행우리는 보통 여행을 가면 그곳의 랜드마크를 보러 간다. 이미 건축 기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 건축물의 진가는 보지 못한 채 겉모습을 보며 감탄하는 데 그친다. 이 책은 건축가 20인의 건축물 30개를 ‘건축 기행’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3부로 나눠 소개한다. 1부 유럽은 프랑스의 ‘빌라사보아’, 독일의 ‘브루더 클라우스 필드 채플’, 스위스의 ‘발스 스파’, 이탈리아의 ‘퀘리니 스탐팔리아’, 스페인의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등 5개국의 건축물을 소개하고, 2부는 미국 동부의 ‘바이네케 고문서 도서관’을 시작으로 남부 텍사스의 ‘킴벨 미술관’, 서부 샌프란시스코의 ‘도미누스 와이너리’ 그리고 캐나다의 ‘해비타트 67’까지 소개한다. 그리고 3부는 일본 요코하마의 ‘윈드 타워’부터 중국 베이징의 ‘CCTV 본사 빌딩’, 홍콩 ’HSBC 빌딩’을 거쳐 멀리 떨어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루브르 아부다비’까지 소개한다.물론 30개의 건축물만 다루지는 않는다. 살아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 주는 ‘발스 스파’를 다룬 장에서 땅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성 베네딕트 채플’을 소개하는 식으로 해당 건축가의 다른 건축물을 소개하거나 그 건축물에 영향을 준 건축가와 작품을 소개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소개된 건축물들을 선정하는 것이 저자에겐 ‘이상형 월드컵’을 하는 것과 같았다고 한다. 백여 개의 쟁쟁한 후보 중에서 고르고 골라 선정한 만큼 이 책 속에 소개된 작품들은 저자의 표현처럼 보물 같은 건축물들이다. 저자는 “건축가는 여러 가지 조건 속에서 최고의 경험을 줄 수 있는 공간 구축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는데, 이 책에 소개된 건축가들은 자기만의 방법으로 최고의 경험을 주는 공간을 구축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벽, 창문, 문, 계단 등을 이용해 세상을 바꾼 혁명가들이고, 대중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준 철학자들이다. 30개의 건축물 중에는 ‘소크 생물학 연구소’, ‘낙수장’, ‘빛의 교회’ 등 저자의 전작들에서 이미 언급됐던 건물을 비롯해 ‘라 투레트 수도원’, ‘브루더 클라우스 필드 채플’, ‘루브르 아부다비’ 등 처음 소개하는 건축물도 있다. 이미 아는 건물도, 처음 보는 건축물도 저자의 눈을 통해 새롭게 알아 가는 재미가 있고 흥미롭게 읽힌다. 저자가 “재미난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어 안달 난” 것 같은 기분으로 이 건축물들을 소개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소개받아서인지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그 건물들에 빠져들게 된다. 이렇게 먼저 알고 보게 되는 건축물은 더 이상 단순한 랜드마크나 특이한 건물만은 아닐 것이다.언론사 서평시대와 상황의 한계에 맞서고, 자연과 역사를 깊게 이용하고, 자신의 생각을 구현하기 위해 이전에 없던 새로운 재료를 만들어 내는 대담하고 창의적인 건축을 만날 수 있다. - 국민일보건축 역사에 획을 그은 작품들의 기술적 혁신뿐 아니라 역사적, 문화적, 철학적 의미를 맛깔나게 들려준다. - 세계일보몸 고생 없이 눈과 머리로 다녀오는 건축 기행, 생각 기행 같은 책이다. - 중앙SUNDAY건축가의 의도와 당시 이를 접했던 사회 분위기 등 건축물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낸다. - 동아일보자신만의 방법으로 개성 있는 공간을 구축한 건축가들을 소개하며 건축의 인문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각을 제시한다. - 한국일보저자는 유명 건축물을 통해 건축가의 생각과 시대상을 전달하고 새로운 시각을 소개하고자 했다. - 한국경제사람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경험을 공간이 제공한다고 믿는다는 저자의 말을 실감나게 하는 건축들이다. - 씨네21저자는 이 작품들을 통해 건축 디자인의 핵심을 짚고, 독자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매경이코노미전통을 뒤집고 비트는 혁명적인 건축을 보다. - 부산일보건축과 대중을 연결하는 이야기꾼 유현준이 고르고 고른 30개 건축물의 역사와 문화, 철학적 의미를 술술 풀어냈다.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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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학적 증상 비주얼 가이드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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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생활]의학적 증상 비주얼 가이드
    • 디나 코프먼 외 지음, 최영은 옮김
    • 시그마북스
    • 2023-11-01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비주얼 진단 가이드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온몸 증상 가이드’에서는 ‘메스꺼움과 구토’처럼 일반적이고 전반적인 증상을 기본으로 해서 여러 가지 질환을 묶어 설명하고 있다. ‘제2부 머리부터 발가락까지 증상 가이드’는 원하는 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머리부터 발끝 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또한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별로 질환을 묶어서 정확한 지점과 연결했고, 눈에 잘 띄도록 색이 칠해져 있다. 또한 되도록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 그 위급성을 알 수 있도록 단계별로 기호가 표시되어 있으며, 특히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과 신속한 의학적 조언을 받아야 하는 질환에는 명확한 표시를 해두었다. ‘제3부 증상 목록’은 체계별로 정리되어 있어, 1부와 2부에서 나온 질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질환마다 알려진 원인과 가능한 치료법을 포함해 더 자세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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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명의 맨몸운동 BASIC - 초간단 루틴으로 최강의 몸을 만든다!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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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생활]이준명의 맨몸운동 BASIC - 초간단 루틴으로 최강의 몸을 만든다!
    • 이준명 지음, 김진석 감수
    • 비타북스
    • 2023-11-01

    “풀업 ·푸시업·스쿼트·딥스… 끝판왕 플란체까지 모두 담았다!”대한민국 1인자의 맨몸운동 가이드집에서 오직 맨몸으로최강의 몸을 만드는 기적!최신 운동법이나 고가의 장비는 필요 없다. 헬스장도 필요 없다. 이 책에서는 오직 맨몸으로 전신을 강화하는 운동법을 제시한다. 누구나 꿈꾸는 ‘식스팩 복근’, ‘강인한 어깨’, ‘탄탄한 하체’ 등을 완성시키는 운동법으로 방식은 단순하지만, 효과는 강력하다. 또한 자신에게 부족한 신체 부위를 집중해서 훈련할 수 있도록 부위별 운동법을 소개하고 있다. 어깨, 팔, 가슴, 등, 복부, 하체 중에 원하는 부위를 골라 운동을 시작해보자. 책 속 루틴을 꾸준히 따라 하다 보면 누구나 강인한 몸을 얻게 될 것이다.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이준명이 추천하는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이 책에서는 모든 운동 과정에 ‘단계별 운동 진행표’를 수록하여 마치 도장 깨기를 하듯 최종 목표를 향해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운동 시작 전 나의 수행 능력을 테스트하고 알맞은 단계를 거쳐 메인 운동으로 넘어가도록 하는 것이다. 사람마다 운동 능력과 체력이 다르기 때문에 스스로 능력에 따라 레벨을 올리면서 운동할 수 있으며, 각 레벨의 운동 동작이 달라져 지루할 틈 없이 할 수 있다. 또한 단계가 올라가면서 느끼는 몸매의 변화와 성취감에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개수보다 중요한 건 정확한 동작!이론과 경험을 근거로 효과적인 방식만 담았다집에서 쉽고 간단하게 운동하는 홈트레이닝이 각광받으면서, SNS와 유튜브 운동 채널에서 다양한 운동법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대다수 사람이 이러한 운동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잘못된 조언과 위험한 방식을 걸러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의 저자는 부상 없이 10년간 맨몸운동을 이어온 경험과 근육학 이론을 근거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식만 담았다. 가장 쉬워 보이는 푸시업을 알려줄 때도 손과 발의 위치와 모양은 물론 고개와 시선은 어디를 향하는지, 가슴과 어깨는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까지 꼼꼼하게 설명해준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 때문에 부상을 겪거나 오히려 건강이 나빠져 힘들어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누구나 시행착오 없이 가장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이 책이야말로 맨몸운동의 정석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머슬업·핸드스탠드·플란체,3대 맨몸운동 완성하기이 책 마지막에 실린 ‘맨몸운동 심화 과정’에는 머슬업과 핸드스탠드, 플란체를 완성하는 프로세스가 담겨 있다. 사실 이 동작들을 실현하기 위해 맨몸운동을 시작하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저자 역시 그랬다. 저자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돌고 돌아온 길을 독자들은 좀 더 쉽고 효율적으로 걸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세하고 꼼꼼하게 설명했다. 심화 동작을 시작하기 위해 꼭 단련해야 할 근육과 그 방법을 설명하고, 반드시 거쳐야 할 선행 동작들도 자세히 소개했다. 결코 쉬운 과정은 아니겠지만 이 책과 함께라면 그리 멀고 험하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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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 전문가가 알려 주는 챗GPT로 대화하는 기술 - 딥러닝 개념부터 프롬프트 작성, Bing AI, 이미지 생성까지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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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인터넷]인공지능 전문가가 알려 주는 챗GPT로 대화하는 기술 - 딥러닝 개념부터 프롬프트 작성, Bing AI, 이미지 생성까지
    • 박해선 지음
    • 한빛미디어
    • 2023-11-01

    정보사회를 넘어 도래한 바야흐로 인공지능의 시대, 문제는…… 너무 빨리 와 버렸다.챗GPT는 전문가의 전유물이었던 알파고나 업무에 활용하기엔 부족했던 AI 스피커와는 다르다.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자연스러운 대화로부터 실속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파급 효과가 막대하기 때문이다. X세대의 컴퓨터, 밀레니얼 세대의 인터넷, Z세대의 스마트폰처럼, 인공지능은 이제 우리의 생활과 산업을 바꿀 또 하나의 보편 기술이 될 것이다. 인공지능 전문가가 제대로 알려 준다. 처음 만나는 진짜 챗GPT!뛰어난 기술이란 손잡이가 하나뿐인 수레와 같아서,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려면 기술을 이해하고 제어할 지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인공지능의 시대를 맞이한 독자들의 또 다른 손잡이로, 인공지능의 동작 원리부터 들여다 보며 챗GPT의 정체를 속 시원하게 밝힌다. 이론을 배웠다면 실전에 적용해 볼 차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통해 챗GPT로부터 구체적인 응답을 이끌어 내는 방법을 살피고, 챗GPT를 활용한 여러 가지 서비스를 활용해 본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을 다루며 창의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본다. 딥러닝 전문가인 저자와 함께 인공지능과 제대로 대화해 보자.원리부터 이해하는 업무력 상승 치트키새로운 시대의 경쟁력이 될 인공지능 활용 능력, 낱낱이 파헤쳐서 입맛대로 활용하자!챗GPT라는 획기적인 도구의 이면에는 그를 움직이는 기술이 있다. 챗GPT가 어떻게 그토록 자연스럽게 인간과 대화할 수 있는지, 인공지능이 어떻게 창의적이면서 정교한 이미지를 그릴 수 있는지, 인공지능 전문가의 친절한 설명으로 속속들이 밝혀 본다. 완벽한 일과 삶을 위한 NEW CHAT인공지능이 뺏는 것은 일자리가 아니라 업무량이다!전문성의 핵심 역량은 암기에서 검색으로, 그리고 이제 질문으로 옮겨 왔다. 이제는 값비싼 도구나 전문성 없이도 명확한 질문 하나면 원하는 답을 얻고, 멋진 이미지도 그릴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인공지능은 더 이상 경쟁자가 아닌 유능하고 친절한 업무 보조가 되어 있을 것이다.도서 특징하나, 비유와 그림으로 쉽게 풀어내는 원리이 책은 본격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전에, 인공지능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인공 신경망의 작동 방식을 설명한다. 난해한 수식이나 생소한 프로그래밍 용어는 없으니 걱정 마시라. 찰떡 같은 비유와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었다.둘, 다양한 실제 사례 수록다양한 실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롬프트를 제시하여 실제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검색이나 번역 같은 단순한 작업을 넘어,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프로그래밍을 하며, 챗GPT를 활용해서 업무의 효율을 높여 보자. 나아가, 더 발전한 GPT-4를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 엔진 빙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셋,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 활용DALL·E2부터 미드저니, 스테이블 디퓨전, 렉시카 아트까지 다양한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을 한 권에 알차게 담았다. 이미지 생성 알고리즘의 혁신적인 변천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한 것은 물론, 네 가지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의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해 볼 수도 있다. 각기 다른 프롬프트 작성 팁과 부가 기능을 살펴보는 것도 잊지 말 것! 넷, 인공지능 전문가와 함께 하는 오픈채팅▶카카오톡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gNvQb7mf저자와 함께하는 오픈채팅을 통해 더 깊은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인공지능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더 알고 싶은 것을 전문가와 직접 대화하며 알아보고,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인사이트를 확장시킬 수 있다. 누가 읽어야 할까요?- 챗GPT, 들어는 봤는데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 챗GPT, 뭔지는 아는데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사람- 챗GPT, 써 보긴 했는데 더 효율적으로 업무에 적용하고 싶은 사람- 다양한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을 한 권으로 몽땅 배우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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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게 뭐냐고 묻는다면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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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게 뭐냐고 묻는다면
    • 노우티 지음
    • 북모먼트
    • 2023-11-01

    ★ SNS 누적 조회수 1,000만 ★ 30만 독자가 열광한 인사이트! ★ 시대의 아이콘들이 전하는 수만 가지 인생의 지혜★ 후회 없는 인생을 고민하는 당신에게 드립니다 “행복이 이끄는 삶을 사세요.”공자부터 류이치 사카모토까지후회 없는 삶을 위한 시대 인물들의 35가지 인생 대답“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바꾸고 싶습니까?”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게 뭐냐고 묻는다면》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자신의 인생으로 증명한 시대의 아이콘 35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어디에 투자하고, 어떤 스펙을 쌓아야 한다는 뻔하고 세속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인생에서 큰 벽을 마주했을 때 어떻게 이겨낼지, 어떻게 나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될지, 나아가 어떻게 후회하지 않고 인생을 행복으로 이끌 수 있을지에 대한 올바른 방향성과 가르침을 건넨다. 누구나 아쉬움을 느끼는 과거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긴 여정의 인생을 산다. 오늘의 나는 과거의 내가 만들었지만 미래의 나는 오늘의 내가 만든다. 이 책은 공자, 나혜석, 빈센트 반 고흐, 류이치 사카모토까지 분야와 시대를 막론한 당대의 아이콘 35인의 인생 어느 한 지점만을 톺아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살아온 삶의 궤적 깊숙한 곳의 이야기에 주목한다.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명언 한 마디로 기억되지만 그 말 한마디를 만들게 한 그들의 지혜가 우리의 삶에 스며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과거에 매몰되기보다 남은 인생을 후회 없이 가꾸기 위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SNS 누적 조회수 1,000만!읽는 즉시 내 인생을 돌아보게 되는 빛나는 이야기“오늘의 나는 과거의 내가 만들었지만 미래의 나는 오늘의 내가 만든다.”저자 노우티(know-T)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지식을 큐레이팅하여 소개하는 인문 크리에이터다. 이 책에 수록된 이야기들은 누적 조회수 1000만 뷰를 기록하며 다양한 연령층에게 깊은 울림을 준 이야기들만 엄선했다. ‘시기를 놓쳤다면’, ‘사람을 놓쳤다면’, ‘포기해버렸다면’처럼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겪을 법한 후회를, 실제로 그 길을 걷고 이겨낸 시대 인물의 경험담으로 풀어내 독자들의 공감을 끌어낸다. 이어서 ‘후회 뒤에 발견한 인생의 기회’, ‘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처럼 후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나은 길을 갈 수 있도록 삶의 방향키를 제시한다.우리나라 최초의 페미니스트라는 후대의 평을 받는 나혜석, 존재 자체가 장르라는 찬사를 받는 영국의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 같은 예술가뿐 아니라 현대 럭셔리 산업의 아이콘 에디 슬리먼, 포춘 선정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사우스웨스트항공을 만든 허브 켈러허에 이르기까지 자기 분야에서 명성을 떨친 아이콘들의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주목할 만한 점은 각계각층의 인물들을 다루고 있지만 공통적인 인사이트가 있다는 것이다. 바로 지금 겪고 있는 고민거리가 당신을 집어삼킬 수 없을 것이고, 궁극적으로 당신은 스스로를 더 사랑할 수 있다는 것. 이 외에도 우리가 다시 일어설 힘을 주는 메시지가 알차게 담겨 있다. 자신의 인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주는 사유가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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