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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회 권력이동 - 권력이동을 통해 본 한국사회 대해부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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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한국사회 권력이동 - 권력이동을 통해 본 한국사회 대해부
    • 박길성.한준 외 지음
    • 굿인포메이션
    •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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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핵심기능 34 - VLOOKUP을 알아도 여전히 헤매는 당신을 위한 엑셀 실전서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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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인터넷]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핵심기능 34 - VLOOKUP을 알아도 여전히 헤매는 당신을 위한 엑셀 실전서
    • 전미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3-11-01

    엑셀 기본 학습은 이제 그만!회사에서 통하는 실전 압축 34개 핵심기능으로 엑셀 실무 능력을 올리자!빠르게 바뀌는 업무 환경 속에서 엑셀 활용 능력은 모든 직장인이 갖추어야 할 필수 요소가 되었다. 그러나 엑셀 기능은 너무나 방대해서 모든 기능을 학습하기는 역부족이다. 엑셀을 배우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실무에 쓸 만한 기본 기능과 기본 함수만 익혀보지만, 여전히 실무에서 헤매기 일쑤다.《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핵심기능 34》는 엑셀의 모든 기능을 배우기는 부담되고, 실무에 필요한 핵심 기능만 빠르게 익혀 제자리걸음인 엑셀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분들을 위한 ‘엑셀 실전서’이다. 엑셀 전문가인 저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엑셀 핵심기능 34를 선별하여 구성했다. 어려운 전문용어는 생략하고 진짜 실무에서 쓰이는 문서를 활용해 단계별 실습을 안내한다. 핵심기능을 하나씩 실습하다 보면 엑셀의 기본 개념을 빠르게 파악하고 실무에 즉시 적용하여 엑셀 실무 능력을 빠르게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유튜브로 공부해도 금방 까먹고 업무에 참고하기 힘든 분- 단기간에 엑셀 기능을 학습해 실무에 바로 활용하고 싶은 분- 엑셀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업무 활용도를 높이고 싶은 분- 이론으로 한계가 있어 실무에 가까운 내용으로 배우고 싶은 분이 책의 특징1. 빠르고 효율적으로 엑셀 응용 방법을 익힌다실제 회사에서 사용하는 문서로 실습한다. 업무 문서로 이루어진 핵심기능 34개를 차근차근 따라 하면 엑셀의 기본 개념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고, 업무 상황별 엑셀 응용 능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다. 2. 중요한 내용만 제대로 익힌다단순한 예제 실습을 넘어서 실무 능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바로 통하는 TIP, 시간 단축, 버전 TIP, 비법 노트 등 친절하고 상세한 부가 설명을 통해 엑셀 핵심기능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 3. 모든 버전에서 사용한다회사에서 사용하는 엑셀이 오래된 버전이라도 ‘버전 TIP’을 참고하면 문제 없이 학습할 수 있다. 엑셀 2010부터 Microsoft 365까지 다양한 버전의 학습 방법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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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에서 엑셀로 살아남기 - 실무 문서 11개로 필수 기능을 익히는 엑셀 생존 전략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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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인터넷]회사에서 엑셀로 살아남기 - 실무 문서 11개로 필수 기능을 익히는 엑셀 생존 전략
    • 김경자 지음
    • 한빛미디어
    • 2024-01-23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엑셀 기초는 알지만 실무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분- 입사를 앞두고 실무 엑셀을 익혀야 하는 분- 초단기간에 엑셀 필수 기능을 익혀 실무에 바로 활용하고 싶은 분- 실무에서 실제로 쓰는 문서로 엑셀을 효율적으로 익히고 싶은 분1. 실무 문서 11개로 엑셀 필수 기능을 쉽고 빠르게 익힌다업무 회의록, 입출고 보고서, 고객만족도 설문 분석 보고서 등 실제 회사에서 사용하는 문서 예제 11개를 STEP별로 따라 해보며 엑셀 기능을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다. 예제를 따라 하며 막히는 부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SOS 팁]으로 해결해 실습을 진행할 수 있으며, 추가로 알면 좋은 내용은 [실력UP 팁]으로 익힐 수 있다. 나아가 [회사에서 살아남는 NOTE]로 엑셀 주요 기능, 함수 설명을 바로바로 학습해 회사에서 엑셀로 살아남는 힘을 기를 수 있다.2. 24년 차 엑셀 강사의 실무 노하우가 담긴 ‘강사 노하우’로 엑셀을 효과적으로 익힌다 실무 문서 예제 11개로 학습한 내용에 더해 24년 차 엑셀 강사가 알려주는 실무에 꼭 필요한 \'강사 노하우’로 회사에서 엑셀로 살아남기 위한 엑셀 주요 기능과 기능 응용 방법, 팁 등을 추가로 익힐 수 있다.3. 엑셀 전문가의 무료 동영상 강의로 엑셀을 빈틈없이 익힌다E-러닝 플랫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저자의 특별 노하우가 담긴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각 CHAPTER 후반부의 ‘강사 노하우’ 중 동영상 강의로 학습했을 때 효과적인 15개 부분을 선별했다. 15개의 동영상 강의로 엑셀 실력을 빠르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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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D]지킬 앤 하이드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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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POD]지킬 앤 하이드
    • 30cm_books지음
    • 30cm
    • 2018-12-18

    인생을 두고 몇 번은 만나는 세기의 고전들평생 마주 치는 고전 명작들이 있습니다.신문에서 회자되기도 하고 영화로 새로 태어나기도 하고 수많은 미디어에서 인용되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한번은 읽어봐야지 하면서도 고전명작들의 원작들을 찾아 읽기란 마음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바빠서라고들 하죠.맞습니다.그렇지만 SF 영화로도 탈바꿈해 나오고 뮤지컬로도 오랫동안 사랑 받고있는 이 작품, 지킬 앤 하이드를 그냥 지나치기엔 원조를 모르고 변조된작품들만 수없이 보는 것입니다. 원작에는 어떤 것이 들어있을까. 궁금하시다면 당신이 처음 만나는 원작, 이 책을 들어보세요.의미있게 마주하는 방법처음 만날 때 원서로 읽어보자그런데 영어라서 부담이 된다고요?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어려운 단어라고는 특수한 상황을 묘사한대목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의 영어 실력이라면 충분히소화할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입니다.쉬워도 한글로 읽는 것보다 시간도 더 걸리고번거롭다고요?이왕 읽기로 마음 먹으셨잖아요. 원작의 아름다움 그대로 느껴보실준비도 되셨을 거라고 확신해요. 영어 문장 그대로, 작가가 써내려간 그대로 원작을 만나는 기쁨은 그런 것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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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SD에듀 스포츠지도사 골프 실기/구술 한권으로 끝내기 - 스포츠지도사부터 USGTF, KGTA 티칭프로까지! 판매도·인기도 1위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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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서/자격증]2024 SD에듀 스포츠지도사 골프 실기/구술 한권으로 끝내기 - 스포츠지도사부터 USGTF, KGTA 티칭프로까지! 판매도·인기도 1위
    • 신동주 지음
    • 시대고시기획
    • 2024-01-23

    스포츠지도사부터 USGTF, KGTA 티칭프로까지! <2024 SD에듀 스포츠지도사 골프 실기/구술 한권으로 끝내기>▶ 국내 유일의 스포츠지도사 골프 종목 실기/구술시험 대비서▶ 생활·유소년·노인 스포츠지도사 대비▶ 실제 구술면접시험 문항 수록▶ 최신 골프규칙 + 출제유형 완벽반영▶ 스포츠지도사, USGTF, KGTA 티칭프로 내용 수록▶ 시험장에 들고가는 핵심요약집 제공응시 비용, 시험 난이도 등을 고려했을 때 생활스포츠지도사는 여러 골프지도자 자격증 중 대한민국 골퍼라면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자격증이다. 시험은 필기·실기·구술시험으로 진행되며, 합격 후에는 연수를 거쳐야 최종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다만, 1년에 단 한 번의 기회만 주어지기 때문에 확실한 준비 없이 도전했다가는 몇 년 동안 시험만 응시하는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다.부족하지만, 이 책에는 합격이라는 여러분의 목표를 충족시켜주기 위한 충분한 내용이 담겼다고 자부한다. 시험개요, 시험장 소개, 골프규칙과 용어, 골프 지도방법, 생활체육 일반, 유소년체육 일반, 노인체육 일반, 실제 기출문제 및 예상문제는 물론 수험생의 노력과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요약집을 만들어 핵심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또한 사진과 그림으로 이론의 이해를 돕고, 기출문제를 본문에 수록하여 막연하게 모든 이론을 외워야 하는 수험서가 아닌, 실제 시험에 나오는 내용 위주로 정리된 수험서를 지향했다.진심으로 스포츠지도사가 되고자 한다면 절대로 대충해서는 합격할 수 없고 최선을 다해야 ‘합격’이라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이 책을 믿고 차분하게 공부한다면 도전자 여러분 누구나 합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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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트렌드 노트 - 라이프-스타일, 마침내 분화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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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비즈니스]2024트렌드 노트 - 라이프-스타일, 마침내 분화
    • 정석환 외 지음
    • 북스톤
    • 2024-01-23

    라이프스타일에 자기다움이 깃들다!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에서나다운 라이프스타일로‘라이프스타일’이라는 말이 유행하기 시작한 것은 2010년대 중반이다. 이때의 라이프스타일은 이전과는 다른 스타일리시한 삶의 방식이란 뜻이었다. 필요해서 사는 물건 하나에도 취향과 디테일이 살아 있어야 했다. 그냥 커피가 아니라 플랫화이트, 그냥 주전자가 아니라 티팟세트, 그냥 의자가 아니라 앤트체어가 각광받았다. 온갖 브랜드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하겠다면서 멋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했다. 이제 삶에 스타일이 더해진 시대를 넘어 삶의 스타일이 나뉘는 시대로 가고 있다. 1인가구의 증가와 함께 찾아온 1인용 삶, 코로나를 계기로 경험해본 유연한 근무방식, 코로나가 각성시킨 환경과 건강의 중요성은 2024년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우리 생활의 변화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러한 변화상이 높아진 취향과 맞물리면서 다양한 갈래를 만들어낸다. 비로소 라이프에 따른 스타일의 분화가 일어나는 것. 왜 지금 라이프스타일이 분화하며, 어떻게 기회를 찾아야 하는가? 《2024 트렌드 노트》의 주제는 바로 이것이다. 삶의 다양한 갈래가 만들어내는습관의 소비, 경험의 소비, 지성의 소비책에는 다양성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방법을 습관의 소비, 경험의 소비, 지성의 소비라는 세 영역으로 나누어 제시한다. 사람들의 발걸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결국 이 3가지이기 때문. 지겨운 밥벌이가, 나만 빠지고 싶지 않은 대세감이, 지적 욕구와 호기심이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게 만든다.우선 습관. 라이프스타일을 결정짓는 오랜 습관들이 바뀌고 있다.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결혼 말고 혼자 살기가, 코로나를 계기로 출근 말고 원격근무가 습관의 영역에 들어왔다. 몇몇 싱글족이나 몇몇 첨단기업만의 사정이 아니다. 앞으로는 어떤 업에 종사하든 1인가구 고객들을 염두에 두어야 하며, 유연근무 방식을 고려해야 한다. 사회의 룰이 그 방향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넘쳐나는 정보와 경험도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만든다. 여기에 가치관이 가세한다. 코로나 이전에 비건, 지속가능성, 친환경은 해외에서 체험하는 색다른 문화였다. 지금은? 삶의 가치관이자 지향점이 되었다. 일상생활에서 꽤 진지하게 이를 실천하고 바꿔나가는 사람들의 라이프는 이전과 달라졌다. 이렇듯 일상의 습관이 변화하며 새로운 경험을 낳고, 경험은 가치관에 의해 강화되고, 가치관은 새로운 습관으로 자리잡는다. 그 결과 획일적이지 않고 모두가 다른 것을 추구하는 방향성을 띠게 된다. 칼퇴근하고 자기 공부를 시작한 직장인이 있는가 하면, 여전히 늦게까지 일하는 게 인정받는 길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아예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일하는 직장인도 있다. 누군가에게는 워케이션이 별나라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듯 설레는 정기 이벤트로 자리잡았다. 다양성 그 자체가 트렌드가 되고 있다. 이 책은 일상과 경험, 가치관이라는 프레임으로 다양하게 분화하는 흐름을 짚어낸다. 칼퇴근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서울에 대한 새로운 해석, 세그먼트 분석이나 타기팅이 통하지 않는 시대에 기업이 주목해야 할 콘텐츠와 팬덤의 가치, 기업과 브랜드가 놓쳐서는 안 될 이 시대의 욕구와 당위성 등을 소셜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소개된다. ‘1부, 일상의 변화’에서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서울의 변화에 주목한다. 직장인도 프리랜서도 아닌 ‘프리워커’가 등장했다. 회사에 속했든 아니든 ‘자기 일’ 중심으로 사고해 일하는 시간과 공간을 스스로 선택하고, 업무역량을 높이는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 직업인들이다. 그에 따라 기업의 HR에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이들이 밀집한 서울은 K-pop의 흐름을 타고 ‘사이버펑크’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2부, 경험의 변화’에서는 일률적인 세그먼트 분석과 타기팅이 무의미해진 시대에 기업이 주목해야 할 ‘콘텐츠’와 ‘팬덤’을 다룬다.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은 드라마로 만들어져 2022년 최대의 화제성을 모았고, 유튜브에서 인기를 모은 콘텐츠들이 공중파에 진출한다. 서브컬처를 ‘비주류’가 아니라 ‘미래의 주류’로 바라보면 무궁무진한 기회가 보인다. 서브컬처에는 열렬한 팬덤이 있기 때문. 팬덤의 시대에 어떻게 우리만의 팬덤을 만들 수 있는지 방안을 제시한다. ‘3부, 가치의 변화’에서는 이 시대의 욕구를 ‘해방감’에서, 당위의 가치를 ‘감수성’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살펴본다. 완벽주의와 경계 짓기에서 벗어나려는 해방의 욕구, 아래로부터의 공정함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가치관이 트렌드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살펴본다. 데이터가 가리키는 방향은 분명하다. 정해진 시스템에 맞춰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갓생’하며 밀도 있는 삶을 살고 싶은 욕구가 다양성을 트렌드로 만든 원동력이라는 것. 기업과 브랜드가 할 일도 분명하다. 다양한 시도와 경험으로 더욱 주체적이고 풍요로운 삶에 대한 갈망을 채워주는 것. 마침 ESG를 넘어 EDI(다양성, 형평성, 포용성)가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우리’의 틀을 넓혀보는 연습부터 시작해보자. 그럴 때 이 책이 제공하는 시사점이 한층 생생한 힌트로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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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년 3 - 1921-1925 의열투쟁, 무장투쟁 그리고 대중투쟁 (박시백의 일제강점기 역사만화) (커버이미지)
    알라딘
    [역사]35년 3 - 1921-1925 의열투쟁, 무장투쟁 그리고 대중투쟁 (박시백의 일제강점기 역사만화)
    • 박시백 글.그림
    • 비아북
    • 2018-09-03

    믿고 읽는 박시백의 대하역사만화박시백 화백의 신작 《35년》은 일본에 강제 병합된 1910년부터 1945년 해방까지 일제강점기 우리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연속선상에 있고, 연결되어 있다. 작가는 《조선왕조실록》 집필이 강제로 멈춰버린 시기 이후의 역사에 주목했다. 식민지의 삶이라는 오욕의 역사가 우리의 ‘현재’와 바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작업을 마치자마자 독립운동의 현장을 찾아 중국을 비롯한 전국을 답사했고, 각종 자료 수집과 공부에 매진한 지 5년여 만에 그 결과물을 내놓게 되었다. 박 화백은 전작에서 이성계의 어린 시절을 묘사하며 변발을 한 모습으로 그렸다. 이 한 컷은 독자들에게 그 당시 시대상과 인물을 압축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35년》 1권에서 이회영 6형제 일가 60여 명이 가산을 처분하고 망명길에 오르는 한 컷의 그림은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안겨준다. 여러 설명을 한 컷의 그림으로 표현한다는 것은 만화만이 가지는 매력이다. 박 화백은 작업을 돕는 어시스턴트 한 명 두지 않고 자료 조사와 정리, 콘티와 밑그림, 펜 작업, 채색 등 모든 과정을 직접 도맡아 했기 때문에 일정은 더뎠지만 장인의 작품처럼 완성도는 높아졌다. 친일부역의 역사만이 아니라 치열한 항일투쟁의 역사로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민주공화국을 탄생시킨 ‘35년’이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 사회의 원형을 확인할 수 있는 35년!일제강점기 35년의 역사, 즉 근세에서 근대로의 이행을 통해 조선인은 근대인으로 변모했다. 일본의 폭압적인 통치하에서 내적 갈등을 거듭한 식민지인이자 근대화된 신분·토지제도를 경험한 세대, 무엇보다 독립을 향한 끊임없는 투쟁을 지속한 혁명가로서의 조선 민중들. 그들은 현재 한국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에 가장 가까운 원형(原型)이다. 박시백의 《35년》은 이 원형의 시간, 청산되지 않은 과거사를 생생히 복원한다. 단순히 박제된 정보를 전시하고 나열하는 역사가 아니라, 우리의 사회적 현실과 호흡하는 소통으로서의 역사. 이처럼 원형으로서의 역사와 현재의 우리를 비교하는 일은 곧 ‘왜 역사를 배우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가닿는다. 저자 박시백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왜 역사를 배우는가.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고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흔히 답한다. 하지만 나랏일을 하는 이가 아닌 평범한 우리에게는 좀 추상적인 답변이다. 혹자는 역사에서 살아갈 지혜를 얻는다고도 한다. 그런데 항일투쟁의 길은 고난과 죽음의 길이었던 반면 친일 부역의 길은 안락과 영화의 길이었다. 후자처럼 사는 게 역사에서 얻는 지혜가 되어버리고 만다면 역사를 배우는 건 너무 참담한 일이 된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는 미래의 역사다. 이런 의미에서 역사를 배우는 일은 빛과 어둠, 그 명암의 흔적을 기억해내기 위함이다. 가장 밝게 빛나던 인물들뿐만 아니라 시대의 어둠 앞에서 자신의 안락과 영화만을 좇았던 이들의 면면을 들여다보는 일이 필요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거울을 바라보며 자신의 옷매무새를 가다듬듯, 일제강점기의 인물들과 시공간은 지금 한국 사회를 비추는 거울상으로 기능한다. 역사를 배우는 동시에 만들어나가는 우리는, 그 거울상(이자 원형)이 가진 명암을 바탕으로 오늘의 역사를 더 정확하고 상세히 기록하고 기억해야 한다. 그것이 ‘참담하지 않을’ 앞으로의 역사를 위한 길이므로.인물과 사건이 살아 숨 쉬는 35년!3·1혁명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2019년까지 전 7권 출간이 예정된 《35년》은, 가혹한 탄압으로 조선을 집어삼킨 조선총독부와 경찰들, 일신의 부귀와 영달을 위해 나라와 동족을 팔아넘긴 친일파들, 민중의 들끓는 저항이 폭발했던 3·1혁명의 순간들과 그 이후의 대중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과 분열, 식민지 경성에서 벗어나 간도, 연해주, 상하이, 하와이를 넘나들며 해외에서 독립의 가능성을 모색했던 이들, 무장투쟁과 의열투쟁으로 독립을 향한 의지를 보여준 봉오동·청산리전투와 의열단의 의거, 사회주의 운동을 통해 다른 세계를 꿈꾸었던 이르쿠츠크파와 상하이파 고려공산당 등 수많은 인물과 단체가 씨실과 날실처럼 교차하며 역사적 현실이 가감 없이 그려진다. 박 화백은 만평작가 출신답게 촌척살인의 감각으로 당대의 사건과 인물들을 현재적 시점에서 재해석하고 입체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또한 부록으로 수록된 연표를 통해 각 연도별로 국내와 세계의 사건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인명사전에서는 독립운동가와 친일반민족행위자 등 《35년》(1~3권 기준)에 등장하는 인물 중 300여 인의 생애에 대한 촘촘한 정리를 곁들였다. 만화를 통해 스토리로 이해하고, 부록을 통해 다시 한 번 내용을 정리하면서 살아 숨 쉬는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만나보자. 세계사적 맥락에서 새롭게 바라본 35년!《35년》의 또 다른 특징은 역사를 바라보는 민족주의적·국가적 시각에서 벗어나 세계사적 맥락을 고려했다는 점에 있다. 일제강점기 35년의 역사는 일제의 탄압과 우리의 저항이라는 이분법적 구도가 아니라, 제국주의 열강들의 식민지 수탈과 두 차례에 걸친 세계대전을 통한 전 지구적이며 유기적인 정세 속에서 흘러온 것이다. 이를테면 1917년 러시아혁명이 일어나 볼셰비키 정권이 들어서자, 독립운동 진영에서도 이에 발맞춰 이동휘가 한인사회당을 조직한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제창된 윌슨의 민족자결주의는 내재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식민지 국가에서 독립을 염원하는 민중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고, 여운형은 급변하는 정세를 주시하며 신한청년당을 조직해 대대적 독립운동을 준비한다. 이처럼 《35년》 각 권의 프롤로그에는 세계사적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전사(前史)를 소개하여, 우리의 일제강점기를 기존과 다른 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다. 이 같은 세계사적 맥락은 그간 일제강점기를 다뤄 온 많은 역사서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기도 하다. 한반도가 처한 지정학적 상황을 이해하면서도, 이를 그저 치욕의 역사로 기억하거나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형태로만 인식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어떤 역사나 문명이든 태어나고 성장하며 소멸해가는 과정은 총체적 관계 속에서 발생한다. 비극적 역사일수록, 그 역사적 사실의 기원으로부터 정당한 교훈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세계사적 토대가 필수적이다. 사관과 관점이 균형 잡힌 35년!‘아는 만큼 보인다’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보이는 앎’을 왜곡하지 않고 이해하려는 능동적 태도가 우선해야 한다. 지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사태를 거치며, 우리는 역사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균형 감각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전작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 철저한 조사와 고증을 바탕으로 조선왕조사의 숨겨진 재미를 선사했던 박시백 화백은, 《35년》을 통해 다시 한 번 그 흐름을 잇는다. 저자는 일제강점기 역사의 좌우 대립이라는 해묵은 논쟁에 함몰되지 않으면서, ‘적극적인 사관(史官)’의 위치에서 기계적 중립을 거부한다. 관조의 자세에서 벗어나 왜곡되지 않은 사관(史觀), 흔들리지 않는 관점, 그리고 충실한 역사 해석만이 우리에게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35년》은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가 간행한 《한국독립운동의 역사》(전 60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의 《친일인명사전》(전 3권)을 기본 텍스트로 삼았고, 그밖에도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우리역사넷 등 인터넷 연구 자료와 단행본들도 참고해 공부하며 스토리를 짜는 준비 기간만 4년여가 걸렸다. 또한 7명의 현직 역사 교사(김종민, 남동현, 문인식, 박건형, 박래훈, 정윤택, 차경호)가 편집에 참여하여 역사적 사실관계를 바로잡았고, 밀도 있는 작품을 독자에게 전하기 위한 교정과 정리에 심혈을 기울였다. 다양한 쟁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35년!일제강점기는 대개 유관순의 3·1만세운동과 안중근의 의거, 김좌진의 청산리전투 등 일부 영웅적 인물과 사건에만 치중해 각인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식민지를 살아가며 독립을 위해 애쓴 수많은 민중들과 그들이 남긴 유산은 훨씬 광범위하다. 《35년》은 그 수많은 역사적 쟁점 중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예컨대 임시정부의 활동과 분열, 사회주의 운동의 분화 등 비교적 소외되었던 복잡한 쟁점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정리했다. 각 장의 첫머리에는 지도와 함께 대표적 사건이나 인물이 인포그래픽으로 소개된다. 지리적 정보와 함께 제시되는 사진 자료와 간략한 내용 정리를 통해, 독자가 텍스트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처럼 만화와 교과서(역사 부도) 구성과의 결합으로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교육 현장에도 실질적인 연계와 활용이 가능하며, 수업을 통해서는 상세히 알 수 없었던 쟁점들을 보완하는 보조 교재로서도 손색이 없다. 만화로 역사를 기록한다역사는 언제나 3차원적이다. 우리가 역사를 이해하는 방식은 언제나 1차원적 텍스트를 통해서였지만, 식민지 조선을 뛰어다니며 만세를 외쳤던 이들은 분명 우리와 같은 시공간 안에서 숨 쉬던 이들이다. 만화는 그런 현실의 시공간과 가장 가깝고, 그들이 살았던 삶을 생동감 있게 기록할 수 있는 효율적인 매체다. 박시백 화백은 만화를 프로덕션 분업 체제로 제작하는 최근의 추세와 달리 콘티 작업부터 그림과 채색까지 모든 과정을 홀로 담당한다. 작업일정은 더디지만 일반 학습만화처럼 정보와 그림이 따로 놀지 않고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완성도 높은 교양만화를 선보인다. 또한 만화 속 인물의 대사도 작가의 손글씨로 직접 그려 글과 그림의 전달력을 높였다. 저자는 작가의 말에서 “일제 강점 35년의 역사는 부단한, 그리고 치열한 항일투쟁의 역사”라고 말한다. 더불어 “가급적 더 많은 독립운동가들과 친일부역자들을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이 책을 출간했다고 밝힌다. 물론 일제강점기를 다룬 많은 책들이 이와 비슷한 무게감을 가지겠지만, 중요한 것은 《35년》이 만화라는 사실이다.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만화로 기록한다는 것은, 사료의 텍스트가 가진 딱딱함을 부드러운 선으로 바꾸고, 독립운동가들의 피 끓는 외침을 컷과 컷의 간극으로 표현하며, 그들이 흘린 피로 색을 칠하는 작업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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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대, 스트레칭을 잘해야 진짜 남자다 - 10분 운동법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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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여행]50대, 스트레칭을 잘해야 진짜 남자다 - 10분 운동법
    • 김찬오 지음
    • 보누스
    • 2018-09-03

    효과가 입증된 핵심 동작만을 엄선한 스트레칭 교과서다. 스트레칭은 나이 때문에 굳어버린 근육에 활기를 불어넣고 통증을 없애며 운동 효과를 높여주는 매력적인 운동이다. 이 때문에 50대에게 반드시 필요한 운동이지만 정확한 자세로 올바르게 스트레칭을 하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50대, 스트레칭을 잘해야 진짜 남자다》는 풍부한 사진과 설명을 담아 스트레칭의 정석을 제대로 익힐 수 있게 한다. 평소 운동이 부담스러운 50대 누구라도 이 책을 활용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스트레칭을 할 수 있다.몸을 잘 풀어야 강해진다50대를 위한 필수 스트레칭 30가지50대에 접어들면, 날이 갈수록 몸이 굳고 뜻대로 움직이기가 힘들다. 그러다 보니 만성적인 통증과 뻐근함에 시달리고 언제나 극심한 피로감과 컨디션 난조를 호소한다. 이 모든 원인은 몸에 쌓인 긴장감을 제때 풀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과중한 업무, 잘못된 자세, 운동 부족 등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도 말이다.《50대, 스트레칭을 잘해야 진짜 남자다》는 몸의 통증을 없애고 일상생활에서 컨디션을 최고조로 만들어줄 스트레칭 동작 30가지를 소개한다. 스트레칭은 50대의 굳어버린 근육과 관절에 활기를 불어넣고 유연성을 높여주며, 몸의 노화를 막아주는 동시에 운동 부상까지도 예방하는 최고의 운동이다. 다른 운동과 달리 나이나 성별 또는 체격 같은 제약 조건이 거의 없기 때문에, 50대 누구라도 부담 없이 할 수 있다.이 책은 50대 남성을 위한 스트레칭 교과서를 지향한다. 대기업 CEO와 국가대표 운동선수, 유명 연예인의 전문 트레이너로 활동한 저자는 스트레칭의 기본을 정확하게 소개하는 동시에, 50대를 위한 맞춤식 동작과 구성을 선보인다.첫째, 《50대, 스트레칭을 잘해야 진짜 남자다》는 수백여 가지에 달하는 스트레칭 동작 중에서 핵심만을 엄선해 실었다. 원래 기본을 지킨 스트레칭 운동은 우리의 몸을 젊고 강하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복잡하고 다양한 스트레칭 동작은 50대에게 혼란과 부담감만 안겨줄 뿐이다. 이에 저자는 50대가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면서도 최고의 효과를 보장하는 핵심 동작을 선별해 이 책에 실었다. 우리 몸을 10부위로 나누고 각 부위에 해당하는 동작 3가지씩을 소개한다. 여기서 소개하는 동작들은 모두 스트레칭 운동의 기본이자 핵심으로, 자신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개별 동작을 선택해 실시할 수 있으며, 응용도 가능하다. 남자의 스트레칭은 달라야 한다종목별로 정리한 스트레칭 프로그램둘째, 이해하기 힘든 개념이나 모호한 설명은 배제했다. 정확한 사진과 풍부한 설명을 적절하게 배치했으며, 이 덕분에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50대 남성들도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다. 일반 대중의 편견과는 다르게 스트레칭도 올바른 자세와 방법으로 해야 하는 운동이다. 잘못된 자세와 방법으로 스트레칭을 한다면 운동 효과는 고사하고 오히려 부상이나 통증에 시달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운동법을 따른다면 엉뚱한 방법으로 스트레칭을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셋째, 이 책은 50대 남성이라면 좋아할 만한 등산, 골프, 배드민턴, 달리기 등 여러 운동종목에 최적화된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책의 2장에 소개된 이 프로그램은 모두 1장에서 소개한 기본 동작을 응용해 만든 것으로 차근차근 책의 내용을 숙지한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다. 종목별로 정리된 이 프로그램들은 10여 년간 전문 트레이너로 활동한 저자의 노하우가 가장 잘 녹아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운동 실력을 향상시키고 부상에서 자유롭고 싶다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스트레칭을 하면 몸의 활기를 재빨리 끌어올리고 본격적인 운동에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근육을 강하고 유연하게 만드는 스트레칭은 자연스레 부상까지도 예방한다. 이런 스트레칭의 효과를 생각한다면, 운동하기 전과 후에 꼭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해주자. 얼마 지나지 않아 긍정적인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넷째, 스트레칭과 건강에 관련한 상식을 정리해 본문 전체에 걸쳐 실었다. 매우 실용적인 운동 노하우와 건강 정보를 다양하게 소개했다. 스트레칭을 할 때 호흡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동작을 언제 어디서 얼마만큼 해야 하는지, 스트레칭을 좀 더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올바른 생활습관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을 알 수 있다.국내 프라이빗 트레이닝계를 선도적으로 이끌어온 저자는 이 책에서 50대야말로 스트레칭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전보다 활기차게 움직이는 몸, 전보다 아프지 않은 몸, 전보다 다치지 않는 몸을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스트레칭이기 때문이다. 수년간 몸을 괴롭혀온 통증에서 벗어나고, 언제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싶다면 스트레칭만 한 운동이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게다가 스트레칭은 운동 중에 발생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해서 노화를 맞는 역할도 한다. 이 책에 담긴 스트레칭의 핵심 동작을 익히고 꾸준히 해준다면 언제나 활력과 젊음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50대 남자가 스트레칭을 해야 하는 이유 5가지>1. 근육의 통증과 결림을 없애준다.2.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몸에 편안함을 안겨준다.3. 활기가 생겨 운동 효과가 올라간다.4. 유연성이 높아져 부상을 당하지 않는다. 5. 활성 산소를 배출해 10년은 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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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부터 시작하는 하루 1분 기적의 스트레칭 - 노화는 늦추고 통증은 사라지는 매일 체간 운동 28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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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생활]50부터 시작하는 하루 1분 기적의 스트레칭 - 노화는 늦추고 통증은 사라지는 매일 체간 운동 28
    • 사와키 가즈타카 지음, 최말숙 옮김
    • 카시오페아
    • 2023-11-01

    ★베스트셀러 《하루 1분 초간단 스트레칭》 저자★31년 이상의 트레이닝 경험과 기능해부학에 기초하여 고안된 28가지 핵심 체간 스트레칭 동작★한눈에 보는 초간단 스트레칭 브로마이드 증정“체간 스트레칭이 50세 이후의 건강한 삶을 결정한다!”늙지 않고 단단한 몸을 만드는 하루 1분 스트레칭의 힘50세 이후에는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해진 관절과 뻣뻣하게 굳은 몸을 갑자기 움직이면 쉽게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어떤 게 있을까? 이 책은 우리 신체가 기능하는 기초를 다지고 통증을 예방해주는 최고의 운동법으로 ‘체간 스트레칭’을 소개한다.‘체간근은 장수 근육’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체간은 50세 이후 장·노년의 건강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체간이란 우리 몸의 중축을 이루는 핵심 몸통 근육으로, 일반적으로 엉덩허리근, 복횡근, 척주세움근, 배곧은근, 복사근, 대둔근 등 6개의 근육을 나타낸다. 이 6개의 체간근이 신체의 중심에서 장기와 척추, 관절을 붙잡아주는데, 체간의 힘이 약하면 오로지 팔다리의 힘으로만 온몸을 지탱해야 한다. 이것이 몸에 무리를 주므로 통증이 생기기 쉽고, 한번 생긴 통증은 만성통증으로 이어져 건강에 치명적인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31년 경력의 퍼스널 트레이너이자 기능해부학 전문가인 저자는 고심 끝에 28가지 핵심 체간 스트레칭을 개발했다. 부상의 위험이 없고 어렵지 않은 동작들로, 운동 초보자나 고령자도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다. 1장은 운동을 시작하기 앞서 체간 스트레칭의 개념과 효과, 기초 건강 상식을 엄선해 담았다. 2장(1주 차)은 체간을 안정화시키면서도 무리하게 운동하지 않도록 쉽고 간단한 동작들로 구성했다. 3장(2주 차)은 몸을 탄탄하고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동작들로 구성했다. 4장(3주 차)은 속근육과 겉근육을 모두 단련할 수 있는 동작들을 소개한다. 5장(4주 차)은 통증이 사라지고 몸을 가뿐하게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동작들을 담았다.나이가 들수록 다치기 쉽다. 하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면 근육은 점점 약해진다. 특별한 도구 없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28가지 체간 스트레칭을 꾸준히 따라 해보자. 아픈 몸이 회복되고 온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곧바로 실감할 수 있다.‘하루 1분 x 2동작 x 4주 반복’꾸준한 체간 스트레칭 습관 하나로통증 없이 일상을 활기차게!이 책은 28가지 체간 스트레칭을 누구든 혼자서 할 수 있도록 본문을 알차고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천천히 보고 따라 할 수 있는 2가지 간단 동작과 쉬운 설명, 각 주차 별로 높아지는 운동 강도, 바른 자세와 호흡법, 스트레칭 효과와 어떤 근육을 사용하고 있는지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 하루 1분씩 4주 동안 꾸준히 운동하여 건강한 스트레칭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4주 목표 달성 달력과 함께 28가지 동작을 모두 담은 브로마이드를 수록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저자만의 건강 노하우를 담은 칼럼을, 각 주의 마지막에는 체간 스트레칭을 마무리해주는 데 효과적인 스ㅤㅋㅘㅅ 운동을 담았다.하루 한 세트씩 체간 스트레칭만 꾸준히 해줘도 체간근을 포함한 우리 몸의 코어 근육이 튼튼해져 아픈 몸이 회복되고 몸의 중심이 바로 서는 기적 같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각종 약과 통증을 달고 사는 사람도, 저질 체력과 운동 부족으로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도, 불편하고 뻐근한 몸으로 온종일 고통받는 사람도 하루 1분만 시간을 내보자.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가뿐해져 일상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50부터 시작하는 하루 1분 기적의 스트레칭》을 해야 하는 다섯 가지 이유1. 하루 1분이면 OK!하루 1분,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2. 약해진 체간근을 튼튼하게!나이 들수록 약해지기 쉬운 하체의 작은 근육들까지도 구석구석 자극해 체간근을 단련한다.3.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주 차별로 스트레칭 강도가 점점 높아지므로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간단한 두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어 체력이 약하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4. 기능해부학에 기초한 28가지 동작!기능해부학적으로 정확하고 올바르게 고안된 동작들이므로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5. 통증 예방과 개선에 효과적!나쁜 자세와 습관을 고쳐 질병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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