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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년 3 - 1921-1925 의열투쟁, 무장투쟁 그리고 대중투쟁 (박시백의 일제강점기 역사만화)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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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35년 3 - 1921-1925 의열투쟁, 무장투쟁 그리고 대중투쟁 (박시백의 일제강점기 역사만화)
    • 박시백 글.그림
    • 비아북
    • 2018-09-03

    믿고 읽는 박시백의 대하역사만화박시백 화백의 신작 《35년》은 일본에 강제 병합된 1910년부터 1945년 해방까지 일제강점기 우리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연속선상에 있고, 연결되어 있다. 작가는 《조선왕조실록》 집필이 강제로 멈춰버린 시기 이후의 역사에 주목했다. 식민지의 삶이라는 오욕의 역사가 우리의 ‘현재’와 바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작업을 마치자마자 독립운동의 현장을 찾아 중국을 비롯한 전국을 답사했고, 각종 자료 수집과 공부에 매진한 지 5년여 만에 그 결과물을 내놓게 되었다. 박 화백은 전작에서 이성계의 어린 시절을 묘사하며 변발을 한 모습으로 그렸다. 이 한 컷은 독자들에게 그 당시 시대상과 인물을 압축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35년》 1권에서 이회영 6형제 일가 60여 명이 가산을 처분하고 망명길에 오르는 한 컷의 그림은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안겨준다. 여러 설명을 한 컷의 그림으로 표현한다는 것은 만화만이 가지는 매력이다. 박 화백은 작업을 돕는 어시스턴트 한 명 두지 않고 자료 조사와 정리, 콘티와 밑그림, 펜 작업, 채색 등 모든 과정을 직접 도맡아 했기 때문에 일정은 더뎠지만 장인의 작품처럼 완성도는 높아졌다. 친일부역의 역사만이 아니라 치열한 항일투쟁의 역사로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민주공화국을 탄생시킨 ‘35년’이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 사회의 원형을 확인할 수 있는 35년!일제강점기 35년의 역사, 즉 근세에서 근대로의 이행을 통해 조선인은 근대인으로 변모했다. 일본의 폭압적인 통치하에서 내적 갈등을 거듭한 식민지인이자 근대화된 신분·토지제도를 경험한 세대, 무엇보다 독립을 향한 끊임없는 투쟁을 지속한 혁명가로서의 조선 민중들. 그들은 현재 한국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에 가장 가까운 원형(原型)이다. 박시백의 《35년》은 이 원형의 시간, 청산되지 않은 과거사를 생생히 복원한다. 단순히 박제된 정보를 전시하고 나열하는 역사가 아니라, 우리의 사회적 현실과 호흡하는 소통으로서의 역사. 이처럼 원형으로서의 역사와 현재의 우리를 비교하는 일은 곧 ‘왜 역사를 배우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가닿는다. 저자 박시백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왜 역사를 배우는가.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고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흔히 답한다. 하지만 나랏일을 하는 이가 아닌 평범한 우리에게는 좀 추상적인 답변이다. 혹자는 역사에서 살아갈 지혜를 얻는다고도 한다. 그런데 항일투쟁의 길은 고난과 죽음의 길이었던 반면 친일 부역의 길은 안락과 영화의 길이었다. 후자처럼 사는 게 역사에서 얻는 지혜가 되어버리고 만다면 역사를 배우는 건 너무 참담한 일이 된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는 미래의 역사다. 이런 의미에서 역사를 배우는 일은 빛과 어둠, 그 명암의 흔적을 기억해내기 위함이다. 가장 밝게 빛나던 인물들뿐만 아니라 시대의 어둠 앞에서 자신의 안락과 영화만을 좇았던 이들의 면면을 들여다보는 일이 필요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거울을 바라보며 자신의 옷매무새를 가다듬듯, 일제강점기의 인물들과 시공간은 지금 한국 사회를 비추는 거울상으로 기능한다. 역사를 배우는 동시에 만들어나가는 우리는, 그 거울상(이자 원형)이 가진 명암을 바탕으로 오늘의 역사를 더 정확하고 상세히 기록하고 기억해야 한다. 그것이 ‘참담하지 않을’ 앞으로의 역사를 위한 길이므로.인물과 사건이 살아 숨 쉬는 35년!3·1혁명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2019년까지 전 7권 출간이 예정된 《35년》은, 가혹한 탄압으로 조선을 집어삼킨 조선총독부와 경찰들, 일신의 부귀와 영달을 위해 나라와 동족을 팔아넘긴 친일파들, 민중의 들끓는 저항이 폭발했던 3·1혁명의 순간들과 그 이후의 대중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과 분열, 식민지 경성에서 벗어나 간도, 연해주, 상하이, 하와이를 넘나들며 해외에서 독립의 가능성을 모색했던 이들, 무장투쟁과 의열투쟁으로 독립을 향한 의지를 보여준 봉오동·청산리전투와 의열단의 의거, 사회주의 운동을 통해 다른 세계를 꿈꾸었던 이르쿠츠크파와 상하이파 고려공산당 등 수많은 인물과 단체가 씨실과 날실처럼 교차하며 역사적 현실이 가감 없이 그려진다. 박 화백은 만평작가 출신답게 촌척살인의 감각으로 당대의 사건과 인물들을 현재적 시점에서 재해석하고 입체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또한 부록으로 수록된 연표를 통해 각 연도별로 국내와 세계의 사건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인명사전에서는 독립운동가와 친일반민족행위자 등 《35년》(1~3권 기준)에 등장하는 인물 중 300여 인의 생애에 대한 촘촘한 정리를 곁들였다. 만화를 통해 스토리로 이해하고, 부록을 통해 다시 한 번 내용을 정리하면서 살아 숨 쉬는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만나보자. 세계사적 맥락에서 새롭게 바라본 35년!《35년》의 또 다른 특징은 역사를 바라보는 민족주의적·국가적 시각에서 벗어나 세계사적 맥락을 고려했다는 점에 있다. 일제강점기 35년의 역사는 일제의 탄압과 우리의 저항이라는 이분법적 구도가 아니라, 제국주의 열강들의 식민지 수탈과 두 차례에 걸친 세계대전을 통한 전 지구적이며 유기적인 정세 속에서 흘러온 것이다. 이를테면 1917년 러시아혁명이 일어나 볼셰비키 정권이 들어서자, 독립운동 진영에서도 이에 발맞춰 이동휘가 한인사회당을 조직한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제창된 윌슨의 민족자결주의는 내재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식민지 국가에서 독립을 염원하는 민중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고, 여운형은 급변하는 정세를 주시하며 신한청년당을 조직해 대대적 독립운동을 준비한다. 이처럼 《35년》 각 권의 프롤로그에는 세계사적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전사(前史)를 소개하여, 우리의 일제강점기를 기존과 다른 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다. 이 같은 세계사적 맥락은 그간 일제강점기를 다뤄 온 많은 역사서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기도 하다. 한반도가 처한 지정학적 상황을 이해하면서도, 이를 그저 치욕의 역사로 기억하거나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형태로만 인식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어떤 역사나 문명이든 태어나고 성장하며 소멸해가는 과정은 총체적 관계 속에서 발생한다. 비극적 역사일수록, 그 역사적 사실의 기원으로부터 정당한 교훈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세계사적 토대가 필수적이다. 사관과 관점이 균형 잡힌 35년!‘아는 만큼 보인다’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보이는 앎’을 왜곡하지 않고 이해하려는 능동적 태도가 우선해야 한다. 지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사태를 거치며, 우리는 역사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균형 감각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전작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 철저한 조사와 고증을 바탕으로 조선왕조사의 숨겨진 재미를 선사했던 박시백 화백은, 《35년》을 통해 다시 한 번 그 흐름을 잇는다. 저자는 일제강점기 역사의 좌우 대립이라는 해묵은 논쟁에 함몰되지 않으면서, ‘적극적인 사관(史官)’의 위치에서 기계적 중립을 거부한다. 관조의 자세에서 벗어나 왜곡되지 않은 사관(史觀), 흔들리지 않는 관점, 그리고 충실한 역사 해석만이 우리에게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35년》은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가 간행한 《한국독립운동의 역사》(전 60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의 《친일인명사전》(전 3권)을 기본 텍스트로 삼았고, 그밖에도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우리역사넷 등 인터넷 연구 자료와 단행본들도 참고해 공부하며 스토리를 짜는 준비 기간만 4년여가 걸렸다. 또한 7명의 현직 역사 교사(김종민, 남동현, 문인식, 박건형, 박래훈, 정윤택, 차경호)가 편집에 참여하여 역사적 사실관계를 바로잡았고, 밀도 있는 작품을 독자에게 전하기 위한 교정과 정리에 심혈을 기울였다. 다양한 쟁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35년!일제강점기는 대개 유관순의 3·1만세운동과 안중근의 의거, 김좌진의 청산리전투 등 일부 영웅적 인물과 사건에만 치중해 각인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식민지를 살아가며 독립을 위해 애쓴 수많은 민중들과 그들이 남긴 유산은 훨씬 광범위하다. 《35년》은 그 수많은 역사적 쟁점 중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예컨대 임시정부의 활동과 분열, 사회주의 운동의 분화 등 비교적 소외되었던 복잡한 쟁점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정리했다. 각 장의 첫머리에는 지도와 함께 대표적 사건이나 인물이 인포그래픽으로 소개된다. 지리적 정보와 함께 제시되는 사진 자료와 간략한 내용 정리를 통해, 독자가 텍스트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처럼 만화와 교과서(역사 부도) 구성과의 결합으로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교육 현장에도 실질적인 연계와 활용이 가능하며, 수업을 통해서는 상세히 알 수 없었던 쟁점들을 보완하는 보조 교재로서도 손색이 없다. 만화로 역사를 기록한다역사는 언제나 3차원적이다. 우리가 역사를 이해하는 방식은 언제나 1차원적 텍스트를 통해서였지만, 식민지 조선을 뛰어다니며 만세를 외쳤던 이들은 분명 우리와 같은 시공간 안에서 숨 쉬던 이들이다. 만화는 그런 현실의 시공간과 가장 가깝고, 그들이 살았던 삶을 생동감 있게 기록할 수 있는 효율적인 매체다. 박시백 화백은 만화를 프로덕션 분업 체제로 제작하는 최근의 추세와 달리 콘티 작업부터 그림과 채색까지 모든 과정을 홀로 담당한다. 작업일정은 더디지만 일반 학습만화처럼 정보와 그림이 따로 놀지 않고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완성도 높은 교양만화를 선보인다. 또한 만화 속 인물의 대사도 작가의 손글씨로 직접 그려 글과 그림의 전달력을 높였다. 저자는 작가의 말에서 “일제 강점 35년의 역사는 부단한, 그리고 치열한 항일투쟁의 역사”라고 말한다. 더불어 “가급적 더 많은 독립운동가들과 친일부역자들을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이 책을 출간했다고 밝힌다. 물론 일제강점기를 다룬 많은 책들이 이와 비슷한 무게감을 가지겠지만, 중요한 것은 《35년》이 만화라는 사실이다.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만화로 기록한다는 것은, 사료의 텍스트가 가진 딱딱함을 부드러운 선으로 바꾸고, 독립운동가들의 피 끓는 외침을 컷과 컷의 간극으로 표현하며, 그들이 흘린 피로 색을 칠하는 작업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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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개 영어 동사로 프리토킹 깨부수기 - 영알못도 아는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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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어]48개 영어 동사로 프리토킹 깨부수기 - 영알못도 아는
    • 조찬웅 지음
    • 책들의정원
    • 2023-11-01

    집에 쌓여 있던 영어책을 전부 버렸다!10년 배워도 안 되던 영어를 10분만에 깨우치는 기적의 학습법간단한 테스트를 해보자. 만약 친구에게 감기가 옮았다면 이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감기는 잘 알고 있듯이 cold이고……. ‘병을 옮기다’를 영어사전에서 찾아보니 infect라는 단어가 나온다. 처음 보는 단어인데 단어장에 적어놓고 외워야 할까?아니다. ‘옮기다’는 give로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손에 잡히는 물건을 주고받을 때만 give를 사용하지만, 실생활에서는 훨씬 넓은 의미로 쓰인다. 만약 이를 몰랐다면 어려운 단어를 외우고 어렵게 표현을 해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이렇게 표현하면 된다.My friend gave me his cold.(친구가 내게 감기를 옮겼어.)위의 문장에서 모르는 단어는 없을 것이다. 이렇듯 동사의 활용만 숙지한다면 어떤 상황이라도 손쉽게 표현할 수 있다. 《48개 영어 동사로 프리토킹 깨부수기》는 가장 많이 쓰이는 동사 48개의 다양한 쓰임새를 알려주고 이를 통해 모든 상황에서 ‘영어 입’이 뚫리게 해준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 모두 당신이 아는 동사일 테니까. 당신은 그 활용법을 몰랐을 뿐이다. 그렇다면 이제 활용법을 알아갈 차례다.“일상회화에서 어려운 단어를 쓰면 오히려 어색해요!”48개 동사면 충분한 이유세상에 영어 단어는 몇 개나 될까? 조사에 따르면 현재 사어, 학술어 등을 제외한 가용 영어 단어의 수가 약 30만 개 정도 된다. 그렇다면 이 많은 단어를 어느 세월에 다 익히고 숙지할 수 있을까?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이 중에 단 5%에 해당하는 15,000개의 어휘가 실제 사용되는 전체 어휘 중 92%를 차지한다.더 놀라운 사실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가장 빈도가 높은 상위 25개의 단어가 영어 활자로 구성된 모든 매체의 30%를 차지하고 상위 빈도 100개의 단어는 약 50%를 차지한다. 흥미로운 것은 단어의 사용빈도 순위가 내려갈수록 사용빈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즉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단어는 소수에 불과하고 다른 단어들은 거의 쓰이지 않는 것이다.《48개 영어 동사로 프리토킹 깨부수기》는 누구나 아는 48개 동사만으로 무궁무진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실전 영어를 알려준다. 더 이상 문장을 통째로 외울 필요 없다.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단어를 활용할 수 있게 이 책이 도와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독자가 이 책을 덮을 때에는 어떤 상황에도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과 실력이 만들어져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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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 - 2030 기술 변곡점의 시대가 온다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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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비즈니스]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 - 2030 기술 변곡점의 시대가 온다
    • 최은수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8-09-03

    구글, 아마존, 테슬라, 페이팔은 10년 후 시장에서 살아남을까?★★★ 정재승, 김범수, 김봉진이 극찬한 최고의 책 ★★★“창의적인 기업들의 비전과 혁신을 통해 미래 비즈니스 지형도를 명쾌하게 보여준다.”_정재승“성장의 해답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_김범수“변화의 핵심과 기업들의 성공 스토리가 가득하다.”_김봉진 단 한 권으로 이해하는 4차 산업혁명 이후의 모든 것! 승자의 추월차선으로 갈아타라!지금 전 세계에는 인공지능발 4차 산업혁명의 변화가 거세게 일면서 이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에 대해 “인공지능이 스스로 진화할 수 있는 단계가 왔을 때 인공지능 로봇이 인류를 지배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빌 게이츠 역시 인공지능의 위력을 부정적으로 평가한다. 하지만 같은 인공지능의 발전을 두고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는 “세상을 더 낫게 만드는 일”이라고 낙관적으로 평가했으며,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그룹의 CEO 마윈 역시 주커버그와 마찬가지로 인공지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인공지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페이스북과 알리바바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더욱 맹렬한 기세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산업 현장에서는 인간의 일자리가 기계로 대체되고, 금융권에서도 가상화폐 투자 등으로 부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는 미래를 바꿔놓을 기술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20년 가까이 전 세계 트렌드와 새로운 화두를 국내에 가장 먼저 소개하는 세계지식포럼을 이끌었던 최은수 저자는 신간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을 통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엄청난 변화의 양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더 나아가 앞으로 각광받을 산업과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해 돈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스탠퍼드대, 옥스퍼드대, 월드뱅크 등 전 세계 최고의 싱크탱크가 주목한 미래 기술 대전망!2013년 여성 벤처 투자자 에일린 리가 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유니콘 기업이라 명명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등에 업고 강자로 떠오른 유니콘 기업들은 전통적인 기업들과 다르게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을 거듭해 나가고 있다. 실제로 차량 공유서비스 기업 우버, 휴대폰 돌풍을 일으킨 샤오미, 숙박 공유 기업 에어비앤비와 같은 기업들은 <포춘> 500대 기업이 20년 걸려 창출한 기업가치 1조 원을 단 4.4년 만에 만들어냈다. 그렇다면 이들을 강자로 만든 핵심 기술은 무엇이며 앞으로 성장 기회를 만들어낼 비즈니스 플랫폼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해답을 신간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에 등장하는 주요 키워드와 경제 모델에서 찾을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인공지능의 100년 미래를 연구하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 AI100 연구진이 펴낸 ‘인공지능과 2030년의 삶’ 보고서를 비롯해 세계은행, OECD, 세계경제포럼, IMF, 영국 옥스퍼드 대학 등 세계의 주요 싱크탱크의 연구 결과를 집대성했다. 어느 하나의 키워드에 함몰되지 않고 4차 산업혁명이라는 커다란 테두리 안에서 어떤 변화가 진행 중인지를 키워드를 중심으로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패자로 사라질 것인가, 승자로 시장을 지배할 것인가?생존의 기로에서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책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있는 ICBMA 기술은 물론 초지능 ? 초연결 ? 초산업으로 특징되는 사회 변화에 대한 분석과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차세대 기술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또한 가장 큰 변곡점이 될 2030년의 모습을 보여주고, 페이스북, 구글을 뛰어넘는 차세대 기업들의 성공 방식 그리고 긱 경제부터 패시브 인컴까지, 앞으로 돈이 되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소개한다. 제1장에서는 세상을 변화시킨 4번의 혁신에 대해 설명한다. 미래를 알고자 한다면 우선 지난 과거 동안 세상이 어떤 과정을 통해 변해왔는지 이해하고 앞으로 세상을 이끌 신기술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기계화 혁명으로 자본가 시대를 알린 제1의 혁신부터 산업화 시대를 연 제2의 혁신, 지식정보화로 시장을 재편한 제3의 혁신, 마지막으로 사물이 지능을 가지면서 시작된 제4의 혁신을 설명한다. 제2장에서는 장벽이 사라지는 하이퍼월드를 설명하면서 사물이 스스로 생각하는 초지능, 시공간을 뛰어넘어 하나가 되는 초연결, 경계가 허물어지고 융합되는 초산업으로 설명되는 커다란 변화를 이야기한다. 제3장에서는 새롭게 시장을 지배하는 뉴챔피언을 만나본다. 차량공유 서비스 우버와 크랩, 빅데이터 분석 기업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 개인 간 대출업체 루팍스, 핀테크기업 스트라이프까지 총 16개 기업이 어떻게 이 시대의 강자로 거듭났는지, 어떤 기술과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성장을 거듭했는지 그 노하우를 설명한다. 제4장에서는 기술 변곡점으로 모든 것이 달라지는 2030년의 미래를 설명한다. 인공지능이 얼마나 우리 삶 깊숙이 파고들어 일상을 바꿔놓는지, 100세 시대가 가능해지는 모습은 물론 에너지 혁명이 일어나고 유전자 가위로 불치병까지 완치시키는 미래상을 먼저 만나본다. 마지막으로 제5장은 돈의 기회가 잠들어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설명한다. 플랫폼 경제부터 공유, 온디맨드, 긱경제, 디지털 사이니지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인공지능발 4차 산업혁명으로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한 오늘날,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은 전혀 다른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기회를 잡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현상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맞는 기회를 찾아가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바꾼 기술과 새롭게 태어나는 비즈니스 모델을 이해하고 도전한다면 시장의 승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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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대, 스트레칭을 잘해야 진짜 남자다 - 10분 운동법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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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여행]50대, 스트레칭을 잘해야 진짜 남자다 - 10분 운동법
    • 김찬오 지음
    • 보누스
    • 2018-09-03

    효과가 입증된 핵심 동작만을 엄선한 스트레칭 교과서다. 스트레칭은 나이 때문에 굳어버린 근육에 활기를 불어넣고 통증을 없애며 운동 효과를 높여주는 매력적인 운동이다. 이 때문에 50대에게 반드시 필요한 운동이지만 정확한 자세로 올바르게 스트레칭을 하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50대, 스트레칭을 잘해야 진짜 남자다》는 풍부한 사진과 설명을 담아 스트레칭의 정석을 제대로 익힐 수 있게 한다. 평소 운동이 부담스러운 50대 누구라도 이 책을 활용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스트레칭을 할 수 있다.몸을 잘 풀어야 강해진다50대를 위한 필수 스트레칭 30가지50대에 접어들면, 날이 갈수록 몸이 굳고 뜻대로 움직이기가 힘들다. 그러다 보니 만성적인 통증과 뻐근함에 시달리고 언제나 극심한 피로감과 컨디션 난조를 호소한다. 이 모든 원인은 몸에 쌓인 긴장감을 제때 풀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과중한 업무, 잘못된 자세, 운동 부족 등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도 말이다.《50대, 스트레칭을 잘해야 진짜 남자다》는 몸의 통증을 없애고 일상생활에서 컨디션을 최고조로 만들어줄 스트레칭 동작 30가지를 소개한다. 스트레칭은 50대의 굳어버린 근육과 관절에 활기를 불어넣고 유연성을 높여주며, 몸의 노화를 막아주는 동시에 운동 부상까지도 예방하는 최고의 운동이다. 다른 운동과 달리 나이나 성별 또는 체격 같은 제약 조건이 거의 없기 때문에, 50대 누구라도 부담 없이 할 수 있다.이 책은 50대 남성을 위한 스트레칭 교과서를 지향한다. 대기업 CEO와 국가대표 운동선수, 유명 연예인의 전문 트레이너로 활동한 저자는 스트레칭의 기본을 정확하게 소개하는 동시에, 50대를 위한 맞춤식 동작과 구성을 선보인다.첫째, 《50대, 스트레칭을 잘해야 진짜 남자다》는 수백여 가지에 달하는 스트레칭 동작 중에서 핵심만을 엄선해 실었다. 원래 기본을 지킨 스트레칭 운동은 우리의 몸을 젊고 강하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복잡하고 다양한 스트레칭 동작은 50대에게 혼란과 부담감만 안겨줄 뿐이다. 이에 저자는 50대가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면서도 최고의 효과를 보장하는 핵심 동작을 선별해 이 책에 실었다. 우리 몸을 10부위로 나누고 각 부위에 해당하는 동작 3가지씩을 소개한다. 여기서 소개하는 동작들은 모두 스트레칭 운동의 기본이자 핵심으로, 자신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개별 동작을 선택해 실시할 수 있으며, 응용도 가능하다. 남자의 스트레칭은 달라야 한다종목별로 정리한 스트레칭 프로그램둘째, 이해하기 힘든 개념이나 모호한 설명은 배제했다. 정확한 사진과 풍부한 설명을 적절하게 배치했으며, 이 덕분에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50대 남성들도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다. 일반 대중의 편견과는 다르게 스트레칭도 올바른 자세와 방법으로 해야 하는 운동이다. 잘못된 자세와 방법으로 스트레칭을 한다면 운동 효과는 고사하고 오히려 부상이나 통증에 시달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운동법을 따른다면 엉뚱한 방법으로 스트레칭을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셋째, 이 책은 50대 남성이라면 좋아할 만한 등산, 골프, 배드민턴, 달리기 등 여러 운동종목에 최적화된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책의 2장에 소개된 이 프로그램은 모두 1장에서 소개한 기본 동작을 응용해 만든 것으로 차근차근 책의 내용을 숙지한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다. 종목별로 정리된 이 프로그램들은 10여 년간 전문 트레이너로 활동한 저자의 노하우가 가장 잘 녹아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운동 실력을 향상시키고 부상에서 자유롭고 싶다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스트레칭을 하면 몸의 활기를 재빨리 끌어올리고 본격적인 운동에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근육을 강하고 유연하게 만드는 스트레칭은 자연스레 부상까지도 예방한다. 이런 스트레칭의 효과를 생각한다면, 운동하기 전과 후에 꼭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해주자. 얼마 지나지 않아 긍정적인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넷째, 스트레칭과 건강에 관련한 상식을 정리해 본문 전체에 걸쳐 실었다. 매우 실용적인 운동 노하우와 건강 정보를 다양하게 소개했다. 스트레칭을 할 때 호흡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동작을 언제 어디서 얼마만큼 해야 하는지, 스트레칭을 좀 더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올바른 생활습관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을 알 수 있다.국내 프라이빗 트레이닝계를 선도적으로 이끌어온 저자는 이 책에서 50대야말로 스트레칭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전보다 활기차게 움직이는 몸, 전보다 아프지 않은 몸, 전보다 다치지 않는 몸을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스트레칭이기 때문이다. 수년간 몸을 괴롭혀온 통증에서 벗어나고, 언제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싶다면 스트레칭만 한 운동이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게다가 스트레칭은 운동 중에 발생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해서 노화를 맞는 역할도 한다. 이 책에 담긴 스트레칭의 핵심 동작을 익히고 꾸준히 해준다면 언제나 활력과 젊음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50대 남자가 스트레칭을 해야 하는 이유 5가지>1. 근육의 통증과 결림을 없애준다.2.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몸에 편안함을 안겨준다.3. 활기가 생겨 운동 효과가 올라간다.4. 유연성이 높아져 부상을 당하지 않는다. 5. 활성 산소를 배출해 10년은 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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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대, 허벅지가 강해야 진짜 남자다 - 스쿼트 운동법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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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여행]50대, 허벅지가 강해야 진짜 남자다 - 스쿼트 운동법
    • 김찬오 지음
    • 보누스
    • 2018-09-03

    체력과 자신감이 떨어졌다면 허벅지와 엉덩이를 단련하자. 탄탄한 허벅지와 엉덩이는 50대 남성에게 강한 힘과 젊음을 선사한다. 《50대, 허벅지가 강해야 진짜 남자다》는 최고의 하체 운동인 스쿼트, 데드리프트, 런지 등을 정확한 사진과 설명으로 소개한다. 평소 운동이 부담스러운 50대 누구라도 하체 운동의 핵심과 원리를 제대로 익힐 수 있게 도와준다.강한 남자가 세상을 움직인다힘의 원천인 허벅지.엉덩이를 단련하라“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체력부터 길러라.” 체력의 중요성과 진정한 의미를 단적으로 드러낸 이 말은 직장인 만화로 유명세를 얻은 작품 ‘미생’의 대사 중 일부다. 그렇다. 어떤 일이든 그 일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려면 강한 끈기와 더불어 온갖 어려움과 불안, 안이함을 견디게 해주는 체력이 필요하다.하지만 50대가 되면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사라진다. 허벅지와 엉덩이의 살이 빠지면서 하체가 부실해지고, 어느새 체력과 열정이 사라진 자신을 발견한다. 사회에 첫 발걸음을 디뎠던 20대. 그때 지녔던 지칠 줄 모르는 열망과 힘이 그립다면 지금 당장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단련하자.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은 모든 힘의 근원이다. 탄탄하게 단련한 허벅지와 엉덩이는 50대 남자에게 강력한 힘과 젊음을 되찾아준다. 남자의 운동은 달라야 한다50대를 위한 하체 운동 프로그램《50대, 허벅지가 강해야 진짜 남자다》는 허벅지와 엉덩이를 단련하는 데 최고의 운동인 스쿼트.데드리프트.런지 등의 핵심을 소개하는 하체 운동 가이드다. 정확한 사진과 설명으로 모든 동작을 상세하게 풀어내기 때문에 운동에 익숙하지 못한 50대도 하체 운동법의 원리를 정석대로 익힐 수 있다.10여 년 동안 국가대표 운동선수와 CEO, 연예인의 전담 트레이너로 활동한 저자는 이 책에서 50대를 위한 맞춤 운동법을 제시한다. 먼저, 복잡하고 따라 하기 어려운 운동은 철저히 배제했다. 책에서 소개하는 스쿼트, 데드리프트 등은 효율성과 접근성이 굉장히 뛰어나다. 저자의 정확한 지시를 따라 한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허벅지와 엉덩이를 단련하고 최고의 효과 또한 얻을 수 있다.근력 운동에 익숙하지 못한 50대를 위해 운동법의 핵심만 간략히 실었다. 이해하기 어렵거나 복잡한 설명은 이 책에서 찾아볼 수가 없다. 그렇다고 부실한 설명이 들어 있는 것은 아니다. 모든 동작마다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 사항과 노하우를 상세히 달았다. 세세히 구분된 동작별 사진에다 설명을 첨부한 것은 물론이고, 모든 동작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연속 동작 보기’도 실었다. 연속 동작 보기를 통해 여러 동작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기가 한결 쉬워질 것이다. 50대 남성의 체력 수준을 감안해 운동을 얼마 동안 몇 번이나 해야 하는지, 휴식은 얼마나 취해야 하는지 등 확실한 지침을 제시하고 반복적으로 주지했다. 50대는 운동 부상에 취약하고 회복에 더딘 편이다. 부상을 입지 않고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저자가 제시하는 요령대로 운동을 시작하고 마무리하면 된다. 이 같은 이유 때문에 운동 전후에 해야 하는 스트레칭 동작도 함께 실었다. 스트레칭은 부상 방지와 운동 효과 상승, 빠른 근육 회복, 노화 방지라는 놀라운 효과가 있다. 보통 귀찮다는 이유로 건너뛰기 일쑤인 스트레칭이지만 저자가 선별한 스트레칭 동작을 운동 전후에 실시하면 생각지도 못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스태미나를 강화하는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 치매.심근경색.당뇨.고혈압까지 몰아낸다많은 50대 남성들이 떨어진 체력을 극복하려고 건강식품을 찾고 몸에 좋다고 소문난 운동법에 매달리기도 한다. 하지만 먹을거리로 약해진 체력을 끌어올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두툼한 팔이나 복근을 키우는 운동으로는 큰 효과를 볼 수가 없다. 허벅지와 엉덩이를 단련하는 운동만이 진정한 건강과 체력을 얻을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50대라면 다음 4가지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첫째, 허벅지와 엉덩이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다. 대략 30%가 조금 넘는 비율을 차지하는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은 어떤 근육 부위보다 많은 당분을 저장하고 있다. 당분은 우리가 몸을 움직일 때 사용하는 에너지원으로 당분을 많이 갖고 있다는 말은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힘을 낼 수 있다는 뜻이다. 즉, 허벅지와 엉덩이를 단련해서 크고 강하게 만든다면 더욱 많은 당분을 저장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많은 당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 그것은 놀라운 체력과 스태미나의 비결이 된다. 둘째, 허벅지와 엉덩이를 단련하면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최고조로 분비된다. 30대 후반 이후의 남성들은 남성호르몬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경험을 겪는데, 남성호르몬이 감소하면 지방 증가, 근육량 감소, 남성 갱년기 같은 문제에 부딪치게 된다. 하지만 허벅지와 엉덩이를 단련한다면 남성호르몬 분비가 촉진되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남성호르몬은 전신의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고 한결같은 젊음을 선사한다. 셋째, 성인병을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은 허벅지와 엉덩이를 단련하는 것이다. 앞에서 말했듯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허벅지와 엉덩이의 근육을 단련하면 자연스레 신진대사가 촉진된다. 이 덕분에 대사 증후군이나 당뇨병, 고혈압, 심근경색, 치매 같은 질병의 발생 위험도 현저히 낮아지는 것이다. 그리고 관절을 보호하는 근육도 강해져서 무릎, 발목, 허리 등과 연관된 뼈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넷째, 허벅지.엉덩이 운동은 전신 운동이다. 스쿼트, 데드리프트, 런지 등은 허벅지와 엉덩이, 종아리를 강하게 단련시키고 온몸의 근육을 자극한다. 하체 운동은 단순히 하체만 강화하는 운동이 아니라 전신의 근력과 스태미나를 끌어올려준다. 《50대, 허벅지가 강해야 진짜 남자다》는 진짜 힘과 건강을 키우는 하체 운동에만 집중했으며, 50대를 위해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정확히 전달하는 구성을 채택하고 있다. 복잡한 설명은 배제했고, 4주 완성이나 10킬로그램 감량 같은 골치 아픈 프로그램도 없다. 다만 건강하기를 바라는 남자라면 누구든 책을 펼치고 따라 하면 된다. 오랫동안 퍼스널 트레이닝을 전문으로 해온 저자의 노하우와 지식이 50대 남자의 건강과 체력을 지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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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부터 시작하는 하루 1분 기적의 스트레칭 - 노화는 늦추고 통증은 사라지는 매일 체간 운동 28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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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생활]50부터 시작하는 하루 1분 기적의 스트레칭 - 노화는 늦추고 통증은 사라지는 매일 체간 운동 28
    • 사와키 가즈타카 지음, 최말숙 옮김
    • 카시오페아
    • 2023-11-01

    ★베스트셀러 《하루 1분 초간단 스트레칭》 저자★31년 이상의 트레이닝 경험과 기능해부학에 기초하여 고안된 28가지 핵심 체간 스트레칭 동작★한눈에 보는 초간단 스트레칭 브로마이드 증정“체간 스트레칭이 50세 이후의 건강한 삶을 결정한다!”늙지 않고 단단한 몸을 만드는 하루 1분 스트레칭의 힘50세 이후에는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해진 관절과 뻣뻣하게 굳은 몸을 갑자기 움직이면 쉽게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어떤 게 있을까? 이 책은 우리 신체가 기능하는 기초를 다지고 통증을 예방해주는 최고의 운동법으로 ‘체간 스트레칭’을 소개한다.‘체간근은 장수 근육’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체간은 50세 이후 장·노년의 건강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체간이란 우리 몸의 중축을 이루는 핵심 몸통 근육으로, 일반적으로 엉덩허리근, 복횡근, 척주세움근, 배곧은근, 복사근, 대둔근 등 6개의 근육을 나타낸다. 이 6개의 체간근이 신체의 중심에서 장기와 척추, 관절을 붙잡아주는데, 체간의 힘이 약하면 오로지 팔다리의 힘으로만 온몸을 지탱해야 한다. 이것이 몸에 무리를 주므로 통증이 생기기 쉽고, 한번 생긴 통증은 만성통증으로 이어져 건강에 치명적인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31년 경력의 퍼스널 트레이너이자 기능해부학 전문가인 저자는 고심 끝에 28가지 핵심 체간 스트레칭을 개발했다. 부상의 위험이 없고 어렵지 않은 동작들로, 운동 초보자나 고령자도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다. 1장은 운동을 시작하기 앞서 체간 스트레칭의 개념과 효과, 기초 건강 상식을 엄선해 담았다. 2장(1주 차)은 체간을 안정화시키면서도 무리하게 운동하지 않도록 쉽고 간단한 동작들로 구성했다. 3장(2주 차)은 몸을 탄탄하고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동작들로 구성했다. 4장(3주 차)은 속근육과 겉근육을 모두 단련할 수 있는 동작들을 소개한다. 5장(4주 차)은 통증이 사라지고 몸을 가뿐하게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동작들을 담았다.나이가 들수록 다치기 쉽다. 하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면 근육은 점점 약해진다. 특별한 도구 없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28가지 체간 스트레칭을 꾸준히 따라 해보자. 아픈 몸이 회복되고 온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곧바로 실감할 수 있다.‘하루 1분 x 2동작 x 4주 반복’꾸준한 체간 스트레칭 습관 하나로통증 없이 일상을 활기차게!이 책은 28가지 체간 스트레칭을 누구든 혼자서 할 수 있도록 본문을 알차고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천천히 보고 따라 할 수 있는 2가지 간단 동작과 쉬운 설명, 각 주차 별로 높아지는 운동 강도, 바른 자세와 호흡법, 스트레칭 효과와 어떤 근육을 사용하고 있는지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 하루 1분씩 4주 동안 꾸준히 운동하여 건강한 스트레칭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4주 목표 달성 달력과 함께 28가지 동작을 모두 담은 브로마이드를 수록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저자만의 건강 노하우를 담은 칼럼을, 각 주의 마지막에는 체간 스트레칭을 마무리해주는 데 효과적인 스ㅤㅋㅘㅅ 운동을 담았다.하루 한 세트씩 체간 스트레칭만 꾸준히 해줘도 체간근을 포함한 우리 몸의 코어 근육이 튼튼해져 아픈 몸이 회복되고 몸의 중심이 바로 서는 기적 같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각종 약과 통증을 달고 사는 사람도, 저질 체력과 운동 부족으로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도, 불편하고 뻐근한 몸으로 온종일 고통받는 사람도 하루 1분만 시간을 내보자.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가뿐해져 일상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50부터 시작하는 하루 1분 기적의 스트레칭》을 해야 하는 다섯 가지 이유1. 하루 1분이면 OK!하루 1분,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2. 약해진 체간근을 튼튼하게!나이 들수록 약해지기 쉬운 하체의 작은 근육들까지도 구석구석 자극해 체간근을 단련한다.3.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주 차별로 스트레칭 강도가 점점 높아지므로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간단한 두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어 체력이 약하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4. 기능해부학에 기초한 28가지 동작!기능해부학적으로 정확하고 올바르게 고안된 동작들이므로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5. 통증 예방과 개선에 효과적!나쁜 자세와 습관을 고쳐 질병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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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주 여행, 우리가 몰랐던 강원도 408 - 156개의 스팟 ·매주 1개의 추천 코스 ·월별 2박 3일 코스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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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여행]52주 여행, 우리가 몰랐던 강원도 408 - 156개의 스팟 ·매주 1개의 추천 코스 ·월별 2박 3일 코스
    • 김수린.김지영 지음
    • 책밥
    • 2024-01-23

    여행도 다 때가 있다,시기적절 취향저격 여행 안내서 ‘52주 여행’ 시리즈가 소개하는우리가 몰랐던 강원도의 모습‘52주 여행’ 시리즈는 1월 첫 주부터 12월 마지막 주까지, 매주 그때의 시기와 딱 맞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이번에는 푸른 바다와 산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강원도다. 강원도 하면 정동진이나 설악산밖에 떠오르지 않고 춘천에 가서는 닭갈비만 먹고 돌아왔다면 주목하자. 당신이 떠나려는 그 순간 그 시기에 딱 맞는 여행지를 담은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강원도의 진짜 모습을 보여 준다. 휴가철에 보다 한가로운, 잘 알려지지 않은 동해를 누리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강원도 사람들이 즐겨 먹는 바닷마을의 먹거리와 그들이 인정하는 진짜 맛집은? 여행자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이 모든 것들에 대한 꿀팁이 책 속에 가득하다. 강원도 사람이 소개하는 진짜 강원도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사계절 새로운 강원도의 구석구석에 새삼 반하게 될 것이다.매주 3곳의 스팟, 1개의 추천 코스, 월별 2박 3일 코스와 스페셜 여행지까지 매주가 다른 새로운 강원도 여행52주 동안의 여행 계획을 제안하는 책이니만큼 월별로 4~5개의 주를 구성하고, 각 주마다 스팟과 주변의 볼거리, 먹거리를 엄선해 1개의 여행 코스를 제공한다.매주 1코스, 고민 없이 떠나는 여행 스케줄이 책만 있으면 1년 내내, 주말마다 고민 없이 카메라 하나만 달랑 들고 떠날 수 있다. 볼거리 스팟과 맛집이나 카페 등으로 구성된 여행 코스만 따라가면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다. 또한 바쁜 일상, 짧은 하루, 늘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을 위해 스팟 한 곳만 가도 그 주변 볼거리와 먹거리까지 모두 둘러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꼼꼼한 여행 정보와 깨알 같은 팁을 빈틈없이 준비했다.그때그때 색다른 강원도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2박 3일 코스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만날 수 있는 1월의 동해&삼척여행, 겨울의 속초 모습을 담은 2월의 속초여행을 비롯해 춘천, 원주, 양구, 홍천, 고성, 강릉, 정선, 평창 그리고 화천까지 그달에 떠나면 좋을 지역별 최적의 여행지를 2박 3일 또는 1박 2일 코스로 도식화하여 사진과 함께 보여줌으로써 한눈에 여행지와 코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지역마다 계절마다 특색 있는 여행지가 가득, 이번에는 테마 여행이닷!5월에는 다른 지역보다 조금 늦은 시기까지 봄꽃을 볼 수 있는 강원도의 봄꽃 명소를 모았으며, 여름 휴가 떠나기 좋은 7월에는 조금씩 달라서 더욱 매력적인 강원도의 푸른 바다를, 10월에는 유독 짧은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강원도의 가을꽃 명소를 스페셜 여행지로 구성했다.요즘 MZ세대 감성을 곁들인 강원도의 신상 여행지새롭게 떠오르는 동해 핫플 나인비치37과 양양의 서피비치, 역대급 뷰맛집 신선대&화암사숲길, 일생에 한 번은 봐야 할 반계리 은행나무, 아는 사람만 안다는 일출 명소 비밀의정원, BTS 버스정류장이 있는 향호해변, 붉은색 대나무 포토존으로 SNS에서 인기몰이 중인 젊은달 Y파크 등 요즘 감성 가득한 신상 여행지도 빠짐없이 담았다.운동화 한 켤레와 지도 한 장이면 여행 준비 끝! 스팟 위치가 표기된 강원도 지도!가고자 하는 여행지의 동선을 고려해 효율적인 여행에 보탬이 되고자 볼거리, 먹거리 등의 핫스팟들이 표기된 강원도 지도를 제공한다. 156개 주요 여행지는 물론 내가 여행하는 곳 근처에 있는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 가득한 스팟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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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주 여행, 초록이 꽃피는 충청도 532 - 161개의 스팟, 매주 1개의 당일 코스, 월별 2박 3일 코스와 스페셜 여행지 소개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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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여행]52주 여행, 초록이 꽃피는 충청도 532 - 161개의 스팟, 매주 1개의 당일 코스, 월별 2박 3일 코스와 스페셜 여행지 소개
    • 김보현.김건우.김주용 지음
    • 책밥
    • 2024-01-23

    여행도 다 때가 있다,시기적절 취향저격 여행 안내서 ‘52주 여행’ 시리즈가 소개하는초록이 꽃피는 충청도의 다양한 모습‘52주 여행’ 시리즈는 1월 첫 주부터 12월 마지막 주까지, 매주 그때의 시기와 딱 맞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이번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충청도다. 전국 어디서 출발하든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거리에 있을 뿐만 아니라 곳곳에 숨겨진 여행지가 많은, 초록이 꽃피는 충청도의 다양한 모습 담았다. 여행을 사랑하는 현지인이 충청도의 보물 같은 명소를 엄선하여 정리한 것이니 의심할 필요가 없다.높은 산과 푸른 바다가 있어야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초록으로 덮인 땅이 낮게 이어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이곳은 그동안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충청도다. 눈에 띄는 기암절벽과 철썩거리는 파도가 있다면 강원도나 제주도만큼 주목받았겠지만, 소소한 멋을 가졌기에 그만큼 묵묵히 우리 곁에 있다. 하루에 두 번 바다에 잠긴다는 웅도 유두교, 내 키보다 더 큰 팜파스가 자라는 청산수목원, 국내인지 해외인지 구분되지 않는 수생식물학습원을 비롯해 이름만 들어도 핫한 말티재, 청풍호반케이블카, 게으른악어, 구인사 등 직접 가보지 않고는 풍광을 논할 수 없는 여행지 532군데를 담았다. 아무 계획 없이 훌쩍 떠나고 싶다면, 혹은 충청도에 살면서도 여기저기 다녀보지 못했다면 고민하지 말고 1년 내내 순서대로 방문해 보자! 쉼표가 필요한 우리들의 삶이 좀 더 풍성해질 것이다.매주 3~4곳의 스팟, 매주 1개의 당일 코스, 월별 2박 3일 코스와 스페셜 여행지까지 매주 색다른 매력의 충청도 여행52주 동안의 여행 계획을 제안하는 책이니만큼 월별로 4~5개의 주를 구성하고, 각 주마다 스팟과 맛집이나 카페를 엄선해 하나의 여행 코스를 제공한다.매주 1코스, 고민 없이 떠나는 여행 스케줄이 책만 있으면 1년 내내, 주말마다 고민 없이 카메라 하나만 달랑 들고 떠날 수 있다. 볼거리 스팟 2~3곳과 맛집이나 카페 등 먹거리 스팟 1~2곳으로 구성된 여행 코스만 따라가면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다. 또한 바쁜 일상, 짧은 하루, 늘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을 위해 스팟 한 곳만 가도 그 주변의 볼거리와 먹거리까지 모두 둘러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꼼꼼한 여행 정보, 깨알 팁을 빈틈없이 준비했다.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초록이 꽃피는 충청도책장을 쓱 넘겨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충청도에서는 사계절 초록이 꽃피는 아름다운 모습을 자주 만날 수 있다. 봄에는 벚꽃과 튤립, 여름에는 수국과 연꽃, 가을에는 메밀꽃, 핑크뮬리에 단풍과 억새까지 계절마다 형형색색의 다양한 모습으로 눈이 지루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초록 평야와 푸른 숲 가득한 산이 있어 가볍게 걸으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도 있다. 또한 고즈넉한 고택과 서원에서 옛 정서를 느낄 수도 있고 책이 삶이 되는 책방여행을 통해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도, 일몰 일출이 아름다운 서해와 아찔하게 전망 좋은 곳에서 인생 사진 한 컷을 남길 수도 있다. 너무 가까이 있어 모르고 지나쳤던 충청도는 이제 다양하고 색다른 매력을 찾아 떠날 수 있는 좋은 여행지가 된다.추억을 담은 시간여행으로 감성을 찾아 떠나다때로는 화려하고 유명한 명소보다 작은 마을에서 행복을 찾는다. 오랜 세월을 품은 곳이 젊은 감성을 입고 감성 여행지로 탈바꿈하는 것처럼 말이다. 시간이 멈춘 판교마을이나 레트로 감성 놀이공원인 삽교호놀이공원처럼 세상 힙한 아이템 가득한 곳을 비롯해 지하철로 떠나는 천안 아산 여행,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는 이색학교, 한류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백제문화유적지와 마음을 평안을 찾아 떠나는 천주교 성지순례지까지 역사・문화와 감성 가득한 여행지를 충청도에서 만나보자.운동화 한 켤레와 지도 한 장이면 여행 준비 끝! 스팟 위치가 표기된 충청도 지도!가고자 하는 여행지의 동선을 고려해 효율적인 여행에 보탬이 되고자 볼거리, 먹거리 등의 핫스팟들이 표기된 충청도 지도를 제공한다. 161개 주요 여행지는 물론 내가 여행하는 곳 근처에 있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한눈에 파악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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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일 완성 무조건 모이는 돈 버는 습관 - 돈 모으기에 늦은 때란 없다! 0원으로 시작하는 (커버이미지)
    알라딘
    [경제/비즈니스]60일 완성 무조건 모이는 돈 버는 습관 - 돈 모으기에 늦은 때란 없다! 0원으로 시작하는
    • 박지수 지음
    • 빅피시
    • 2024-01-23

    손실 없이 무조건 돈이 모이는 60일 습관 프로젝트나보다 적게 버는데 벌써 목돈을 모은 사람이 있다. 반대로 나보다 연봉은 높지만, 투자에 실패하여 통장이 텅텅 빈 사람도 있다. 누구나 재테크에 관심은 있지만, 그 결과는 천차만별! 그렇다면 돈을 모으는 사람과 잃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60일 완성 무조건 모이는 돈 버는 습관》의 저자 박지수는 바로 ‘습관’에 달렸다고 말한다. 경제 교육 기업 ‘래빗스쿨’을 운영하는 저자는 지난 수년간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재테크 교육을 해왔고, 수강 이후로 인생이 크게 바뀌는 수강생들을 목격했다. 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이었을까? 그들은 조급해하지 않고, 특정 투자에만 집중하지 않았으며, 생활 습관 자체를 바꾸려고 노력했다. 기초부터 차근히 쌓으려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인생은 빠르게 변화한 것이다. 저자는 누구나 좋은 습관을 만들면 돈을 모을 수 있다는 경험을 하면서, 그 과정을 돕는 로드맵의 필요성을 느꼈다. 돈 모으는 습관 만들기의 우선순위와 순서를 따진 후,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쉽게 풀고, 본질과 핵심만 뽑아서 단순화한 뒤 배열했다. 정리해 보니 딱 60일만 집중하면 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이 책 《60일 완성 무조건 모이는 돈 버는 습관》이다.돈을 모으는 데에도 순서가 있다벌고→아끼고→불리는 단계별 습관 만들기의 힘자신의 소비 습관을 돌아보고, 돈에 대한 가치관을 건강하게 확립하면서, 저절로 돈이 모이는 체질을 만드는 데 드는 시간은 단 60일! 이 책은 단기에 일시적으로 수익을 내는 투자법이 아닌, 지속 가능하면서 근본적인 재테크 해결책을 제시한다.[STEP 1] 마인드셋: 물건, 시간, 정보, 마음 정리[STEP 2] 체질 개선: 벌고, 아끼고, 불리는 습관 만들기[STEP 3] 기본 개념 익히기: 손실 없이 모으는 법 배우기[STEP 4] 실전 재테크: 내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 직접 만들기돈을 모으는 데에는 순서가 있다. 이 순서를 무시한 채 자기 수준과 성향에 맞지 않은 무리한 투자를 하는 순간, 돈은 물론 시간과 에너지까지 모두 잃을 수 있다. 먼저 나에 대해 알고, 나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는다면 평생 돈이 모이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그 길을 가는 당신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시간을 벌어주는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다.극단적인 짠테크, 어려운 재테크에 지쳤다면 이제 쉽고 명쾌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때극단적인 짠테크나 무지출 소비를 계속할 수 있을까? 여행도 안 가고, 물건은 싼 것만 사고, 밥을 먹을 때도 저렴한 메뉴만 고른다면 다양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스스로 뺏는 것이자,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추억마저 포기하는 것이다. 하루 종일 본업을 제쳐놓고 주식 창만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 성향에 맞지 않는 무리한 투자로 손실을 본다면 실망감에 큰돈 벌 기회를 영영 놓칠 수도 있다. 먼저 내 마음부터 다스려야 지속 가능하게 돈을 모을 수 있다. 돈 모으기에 늦은 때란 없다. 지금 당장 모은 자산이 없어도 괜찮다. 좋은 습관을 들이고, 기초 지식부터 탄탄히 쌓아나간다면 수입과 상관없이 반드시 목돈을 모을 수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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