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정보 입력 영역

내서재

더보기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 다운로드
  • 뷰어사용안내
  • 자료대출안내
  • 희망도서신청

새로나온 책

더보기

공지사항

더보기

전자책목록

전체 35건(2/4 페이지)
전자책 목록 수 변경영역
  • 공감하면 사람은 90%가 바뀐다 - 리크루팅 달인의 공감설득 비밀 (커버이미지)
    알라딘
    [경제/비즈니스]공감하면 사람은 90%가 바뀐다 - 리크루팅 달인의 공감설득 비밀
    • 문충태 지음
    • 중앙경제평론사
    • 2018-09-03

    * 리크루팅 달인의 공감설득 비밀!* 리크루팅, 세일즈, 비즈니스, 대인관계 대화법!사람은 공감하게 되면 스스로 변하고 그러면 설득은 저절로 된다. 스스로 변하게 하고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방법이 ‘공감설득’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 리크루팅 최고 전문가인 저자가 공감설득 10계명은 물론 다양한 현장 사례와 함께 공감설득 기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따라서 리크루팅, 세일즈, 비즈니스, 대인관계 대화법으로 아주 유용하다. *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공감설득의 모든 것!* 저자는 기업체 명강의 2,000회 돌파한 대한민국 리크루팅 최고 전문가!세일즈나 리크루팅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말을 잘해야 할까? 화려한 언변으로 설득을 잘해야 할까? 정답은 노(No)다. 말을 잘한다고 해서 세일즈를 잘하는 것이 아니다. 설득을 잘한다고 해서 리크루팅을 잘하는 것이 아니다. 세일즈나 리크루팅을 잘하려면 공감을 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상대로 하여금 내가 하는 말에 공감하도록 만드는 사람이 세일즈를 잘하고 리크루팅도 잘한다. 이처럼 세일즈는 물론 리크루팅, 비즈니스를 잘하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 출간되어 눈길을 끈다. 화제의 책은 《공감하면 사람은 90%가 바뀐다》. 저자는 기업체 명강의 2,000회를 돌파한 대한민국 리크루팅 최고 전문가로 유명한 문충태 박사. 그는 세일즈, 리크루팅 분야에 ‘공감설득’ 기법을 도입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공감설득이라는 말은 공감이라는 단어와 설득이라는 단어가 합쳐져 만들어진 말이다. 글자의 순서를 보면 설득보다 공감이 앞에 있다. 공감이 설득을 끌고 가는 형태다. 먼저 공감하게 해야 설득이 일어난다는 말이다. 사람은 공감하게 되면 스스로 변하고 그러면 설득은 저절로 된다. 스스로 변하게 하고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방법이 ‘공감설득’이다. * 설득하고 싶을 때, 먼저 공감하게 하라! *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공감설득 화법 실전 노하우!세일즈나 리크루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기 때문에 어떻게 상대방을 내 말에 공감하게 만들 것인지가 중요하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리크루팅 상담에서 대상자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춰 해답을 3장으로 정리했다.1장에서는 리크루팅 상담의 기본 원칙을 설명했다. 리크루팅 상담에서 공감 화법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하며, 더불어 효과적인 상담을 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공감설득 10계명’으로 정리했다. 2장에서는 리크루팅 달인이 즐겨 쓰는 ‘공감설득 3·3·3 화법’을 설명했다. 리크루팅 상담에서 공감 화법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설명이다. 마지막 3장에서는 상대의 공감을 끌어내는 나만의 3·3·3 상담 화법을 만들 수 있도록 워크시트를 첨부했다. 머리로만 아는 지식은 소용이 없다. 알고 있는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고 내 것으로 활용해야 가치 있다. 리크루팅 상담의 공감 화법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습을 하는 단계가 3장이다. 이처럼 이 책은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공감설득의 모든 것을 담았다. 또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공감설득 화법 실전 노하우가 가득하다. * 스스로 변하게 하고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공감설득 10계명’ 1계명 : 설득하지 말고 공감하게 하라 2계명 : 화법 다이어리를 만들어라 3계명 : 혼이 담긴 화법을 만들어라 4계명 : 가장 좋은 화법은 나의 성공담이다 5계명 : 당당하되 자랑은 겸손하게 하라 6계명 : 첫마디에 호기심을 느끼게 하라 7계명 : 관점을 180도 확 돌려버려라 8계명 : 팩트가 아닌 가치를 제시하라 9계명 : 이익보다 손실을 부각시켜라 10계명 : 카멜레온 화법을 사용하라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곽수종 박사의 경제대예측 2024-2028 (커버이미지)
    알라딘
    [경제/비즈니스]곽수종 박사의 경제대예측 2024-2028
    • 곽수종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01-23

    숨 막히는 미중 간 경쟁에서 한국경제가 살아남을 해법을 제시하다!21세기 신질서의 화두는 ‘각자도생’이라 할 만큼 지금은 질풍노도와 같은 혼란과 혼돈의 시대이면서 변화의 시대다. 국가는 끊임없이 미래에 대한 판단과 결단을 내려야 하고, 지속적인 생명력을 위해선 세계 모든 정부가 의도대로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 이 책은 세계경제, 특히 미국과 중국 경제의 위기와 기회를 다루며, 각 부문별로 거시적, 미시적 요인을 살펴봄으로써 한국경제는 미중 간 경쟁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경제학의 모태는 철학이라는 모토 아래, 경제학자 곽수종 박사는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을 넘나들며 세계경제 흐름에 대해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분석력을 보여준다. 특징적인 것은 미국과 중국경제에 대한 중단기 전망을 토대로 한국경제의 2024~2028년 전망을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미 연준이 금리를 올리는 게 맞는가?” “미국 소비자들, 즉 가계부채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가?” 이 같은 질문이 중요한 것은 이것이 한국은행과 우리 가계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최근 미 연준이 금리를 5.5%까지 올리고 다시 한번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향후 한국과 중국경제를 포함한 신흥국 및 개도국 경제에 어떠한 파급효과를 가져올까? 2024년 미국 대선 결과는 세계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이 책은 복잡한 수식이나 경제학적 모델 표기를 사용하기보다는 논리로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 시대가 혼란스러울수록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은 그 자체의 생존본능을 작동시키게 된다. 위기가 되었건, 기회가 되었건 인간은 본능적으로 생존 자체에 대한 본질적 변화 혹은 파생적 변화를 직감하는데, 이를 시그널(signal)이라고 한다. 시그널을 제대로 읽어내면 위기 혹은 기회에 미리 적응할 수 있다. 저자는 강대국 미국과 중국의 싸움에 한국은 강소국가라 이 싸움에 낄 수 없다는 생각을 버리고, 이런 때일수록 생존본능을 발휘해 준비할 것을 주문한다. 이 책을 통해 세계경제가 당면한 현실과 큰 흐름을 살펴봄으로써 경제를 보는 시각이 열리고, 한국경제가 살아남을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깜깜한 경제난국에 빛이 되어줄 책!이 책은 총 3개의 PART로 구성된다. PART 1 ‘미국경제, 다가올 위기와 기회’에서는 미국의 경제적 현상을 해석하고 예측 가능한 전망들을 살핀다. 현재의 통화정책과 향후 변화될 모습,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 하락이 갖는 의미, 미중 간 갈등 전개 양상부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브릭스(BRICs)의 지역 통화 거래와 관련된 내용도 알아본다. 20세기 글로벌 질서의 표준이었던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는 여러 나라의 출현, 즉 미국 중심의 일극체제에서 미중 간 이극체제를 거쳐 미국, 중국, 유럽 및 인도 등 다극체제로 전환되는 모습에 주목한다. 미국의 부동산시장, 장단기 금리차이 등 미국경제의 미시적 요인과 미국경제에 대한 낙관론과 비관론도 살펴본다. PART 2 ‘중국경제, 다가올 기회와 위기’에서는 2008년 급부상한 중국경제가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 혹은 또 다른 축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를 조명한다. 휘청거리는 중국경제, 미중 간 디커플링 문제, 중국-대만의 관계, 반도체 기술 확보 가능 여부부터 중국의 부동산시장과 금융 시스템 등까지 거시적·미시적 차원에서의 중국경제를 파헤친다. PART 3 ‘2024년 이후 한국경제 빅피처’에서는 2024년 이후의 한국경제를 전망하는 시나리오들을 제시한다. 이러한 시나리오들은 미국과 중국의 경기회복 성공 여부와 미국의 대선 결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여부, 미중 간의 갈등 전개 양상, 대외 정치경제 환경에 대한 한국경제의 정책 대응 능력 보유 정도 등 8가지 국외·국내 상황을 전제로 한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끌리는 유튜브 성공법칙 -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콘텐츠 비밀을 풀다 (커버이미지)
    알라딘
    [경제/비즈니스]끌리는 유튜브 성공법칙 -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콘텐츠 비밀을 풀다
    • 선우의성 지음
    • 북아지트
    • 2023-01-04

    운빨이 아닌 전략으로 승부한 요즘 대세 유튜버들이 왔다!“채널 브랜딩부터 운영하는 법까지 모두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배우 권율 강력 추천 ★★★★★★ 유튜버 주연, 슬랙덕후, 광자빌런 추천 ★★★★★★ 크리에이터 9인의 성공 비법이 담긴 인터뷰 수록 ★★★크리에이터 포화 상태인 유튜브 시장에서도살아남는 9가지 성공 비법 “콘텐츠 만드는 감각은 ‘한끝’ 차이다!”유튜브 기세가 나날이 올라가면서 크리에이터가 되고자 시장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무모하게 뛰어든 만큼 생각보다 오르지 않는 구독자 수와 유명세에 쉽게 포기하고 만다. 그렇다면 이렇게 수많은 유튜브 콘텐츠 중 ‘대박’ 콘텐츠에는 무엇이 숨어 있을까? 유튜브와 틱톡 콘텐츠를 기획하며 마케팅 전문가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요즘 대세 크리에이터들을 인터뷰하면서 깨달은 콘텐츠 성공 비법들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콘텐츠 제작의 ‘한끝’에서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기획을 고민해야 성공의 ‘종착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처음 시작을 어떻게 하는지가 인플루언서의 척도를 가늠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 콘텐츠 만드는 감각이 생긴다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한다. 《끌리는 유튜브 성공법칙》는 유튜브 시장에 처음 뛰어드는 사람부터 채널을 운영하지만 디테일한 팁들을 알고 싶은 사람까지 읽어볼 수 있도록 세밀하게 구성되어 있다. 많은 구독자 수를 보유한 〈주연 ZUYONI〉, 〈슬램덕후〉, 〈1등 미디어〉, 〈비디오머그〉 등 크리에이터 9인이 알려주는, 시선을 사로잡는 콘텐츠를 만드는 비법들을 담았다. 그뿐만 아니라 OTT 시장 전문가 밝히는 유튜브 시장 전망과 안전하게 채널을 운영하도록 쉽게 풀어낸 저작권법을 이야기한다. 리스크 없이 누구나 도전 가능한, 유튜브 채널 만드는 노하우 대공개 “취미와 직업만으로 콘텐츠 되는 세상은 끝났다!”유튜브 플랫폼이 이만큼 성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취미로 여행과 요리하는 콘텐츠,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콘텐츠, 직장 생활하는 콘텐츠 등을 만들어 올리면 어느 정도 구독자 수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였다. 그러나 이제 이 정도로는 어림없는 시장이 되어버렸다. 이 책의 저자는 “모두가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될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말한다. 특히 레드오션에서는 남과 다른 전략을 가져야 승산이 있다고 주장하며 콘텐츠로 살아남을 수 있는 네 가지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첫째, 좋아하는 일과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정한다. 둘째, 가장 효율적인 제작 시스템을 구축한다.셋째, 나만의 확고한 캐릭터를 만든다.넷째, 구독자 타깃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한다. 지금 유튜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는 길은 지루할 뿐만 아니라 험난하다. 저자는 직간접적으로 콘텐츠 시장을 겪은 경험을 통해 기획과 운영, 편집 등 다양한 요소를 채널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들을 이 책을 통해 알려준다. 리스크 없이 돌파구를 찾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나는 네이버 블로그로 억대 연봉 번다 - 상위 0.1% 네이버 인플루언서 3인의 블로그 실전 공략법 (커버이미지)
    알라딘
    [경제/비즈니스]나는 네이버 블로그로 억대 연봉 번다 - 상위 0.1% 네이버 인플루언서 3인의 블로그 실전 공략법
    • MJ의후다닥레시피(김미진) 외 지음
    • 경향BP
    • 2024-01-23

    부캐로 인생역전!“하는 만큼 돈이 되는 블로그 글쓰기 노하우를 알려 드려요!”네이버 블로그 푸드 분야 1위 / 육아·출산 분야 1위 / IT·컴퓨터 분야 1위네이버 인플루언서 3인 3색의 블로그 운영 가이드영향력이 돈인 시대이다. 영향력은 콘텐츠 생산으로부터 시작한다. 누구나 아이디어와 스마트폰만 있으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다. 블로그는 시간과 경제적인 여유가 필요한 전업 육아맘, N잡러 직장인을 위한 기회이다. 개인 수익화, 가치 실현을 위한 퍼스널 브랜딩, 사업 확장까지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이 책에는 네이버 블로그 푸드 분야 1위, 육아·출산 분야 1위, IT·컴퓨터 분야 1위를 자랑하는 네이버 인플루언서 3인의 블로그 운영 노하우를 담았다. 주제 선정하기, 키워드 잡기, 사진 촬영하는 법, 브랜드 제휴하는 법, 저작권 관련 사항 등 블로그 글쓰기에 필요한 모든 요소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였다. 또한 블로그 운영에 필요한 기본 용어 설명을 비롯하여 포스팅할 때 중요한 점들을 세세히 짚어 준다. 실제로 저자들이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부터 성공적으로 수익을 이루게 되기까지의 과정과 방법을 상세히 들려주어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도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블로그로 수익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제시블로그는 온라인 건물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운영 방식에 따라서 수익화할 수 있는 방법이나 금액의 편차가 크다. 시작은 개인으로 했지만 사업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자신의 재능을 펼치는 또 다른 경로가 되기도 한다. 평범한 직장인이나 전업주부의 삶을 유지하면서 일상을 지금보다 조금 더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소소한 수익을 내는 정도로 만족할 수도 있고,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적극적으로 큰 수익(사업화, 전업 블로거, 크리에이터)이나 자신을 드러내는 수단(퍼스널 브랜딩)까지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다.이 책에서는 배송·방문 체험단을 통해서 지출 방어를 목적으로 가볍게 운영할 수 있는 체험단 글쓰기, 단순 상품 제공을 넘어서 상품(서비스)과 원고료를 지급받거나 제품을 체험한 뒤 회수하고 체험기를 작성·게시해 주는 글쓰기, 각종 링크를 통한 제휴 마케팅 글쓰기, 다양한 지식이나 자료 등을 활용하여 자신의 재능을 판매하거나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자신의 블로그로 유입하게 하여 물품을 판매하는 글쓰기 등 다양한 수익화 방법에 대해 알려 준다. 검색 유입이 잘되는 블로그 글쓰기 포인트우리는 ‘글이 밥 먹여 주는 시대’를 살고 있다. 어떤 문장을 구사하는지에 따라 같은 콘텐츠도 전혀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 다분히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글쓰기 능력, 개개인이 가진 문장력의 중요성은 계속해서 큰 영향을 미친다. 글 잘 쓰는 방법을 알아 두면 다양한 기회가 열리고, 당장 직면한 라이프스타일이 크게 바뀔 수 있다. 누군가를 설득해야 변화가 시작되고, 누군가의 마음을 흔들어야 돈이 벌린다. 포스팅된 사진이나 영상이 아무리 좋아도 핵심은 글쓰기이다. 이 책에서는 블로그 수익화에서 가장 중요한 글쓰기에 대해 세세하게 알려 준다. 검색 유입이 잘되는 키워드 잡는 법, 본문에 키워드를 활용하는 법 등 이 책에서 가르쳐 주는 방법을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방문자수가 많은 블로거가 되어 성공적인 디지털 노마드로서의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디지털이 꿈꾸는 미래 - 세상을 바꿀 테크놀로지 (커버이미지)
    알라딘
    [경제/비즈니스]디지털이 꿈꾸는 미래 - 세상을 바꿀 테크놀로지
    • ETRI성과홍보실 지음
    • 콘텐츠하다
    • 2018-09-03

    ICT가 열어가는 디지털 세상과 미래의 새로운 물결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 ICT 흐름을 읽고 기회를 포착하라 기술이 인간을 뛰어넘는 시대, 우리는 어떤 미래를 맞이하게 될까?다가올 미래에는 어떤 필요와 수요가 생겨날까?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ICT 트렌드’를 한발 앞서 확인하라세상은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클라우스 슈바프 세계경제포럼(WEF) 회장은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왔고 일하고 있던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기술 혁명의 목전에 와 있다. 그 변화의 규모와 범위, 복잡성 등은 이전 인류가 경험했던 것과는 판이하게 다를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세상은 지금껏 일궈온 경제 성장 방식대로는 이뤄지기 힘든 구조로 나아가고 있다. 또 기존 관행이나 인지적 개념으로는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기술의 진화를 이해하기 어렵다. 그 이유는 지금 진행 중인 거대한 변화가 첨단 과학기술의 발달을 전제로 하기 때문일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새로운 산업 시대를 일컫는 말이다. 실제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새로운 기술은 점차 일상에 파고들어 우리를 또 다른 세상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 책 《디지털이 꿈꾸는 미래》는 변화를 주도하는 ICT가 어떻게 우리 삶의 모습을 바꾸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지 조망해보는 책이다. 이 책은 예측 불가능하고 더 빨라진 기술 세상에서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적응하고 미래의 위험에 유연하게 적응할지를 설계하는 데 좋은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변화의 속도가 곧 방향이 되는 테크놀로지 시대,미래를 이끄는 성장 동력인 ICT에 주목하라!ICT는 기술 특성상 다른 분야보다 변화의 속도가 더 빠르다. ICT는 인간과 디지털 기기, 물리적 환경을 융합해 더욱 진보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디지털이 꿈꾸는 미래》는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소리 없는 ICT 기술전쟁을 흥미로운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소개한 책이다. 한편으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연구하고 있는 ‘SW·콘텐츠, 초연결 통신, 방송 미디어, 소재 부품, 5G 기가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 기술총서이기도 하다. 초연결·초지능·융복합을 메가 트렌드로 하는 다가올 세상은 혁신에 혁신을 더하고 기술적 독창성을 발휘하지 않고는 기술 추격자들의 맹렬한 추격으로부터 살아남기 어렵다. 《디지털이 꿈꾸는 미래》는 이런 치열한 시점에서 디지털 경제 시대에 생존하기 위한 새로운 영감과 아이디어를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일반 대중이 제4차 산업혁명을 보다 잘 이해하고, 도래하고 있는 새로운 지능정보 사회의 파고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길 기대한다.국책연구기관 ETRI 연구현장을 통해 바라본 ICT 트렌드 전망현장은 미래를 내다보는 창이다. 연구원들이 연구하고 있는 현장이야말로 가장 가까운 미래인 셈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미래 지능정보 사회로 대변되는 제4차 산업혁명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ETRI 연구원들이 어떤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산업혁명의 꽃을 피우려 하는지 알리고자 했다. 이 책은 최근 3년 안에 개발된 연구 소재와 ICT 트렌드를 바탕으로, 이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슈를 50개 항목으로 풀어썼다. 1부는 SW·콘텐츠와 관련된 소재를 중심으로 기술했다. 2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통신이라는 이름으로 촘촘히 연결되는 모습을 살펴보았다. 즉 ‘초연결’ 기술로 대표되는 사물인터넷, 네트워크, 정보보호와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글을 엮었다. 3부는 꿈의 방송, 초실감 미디어 분야를 다루었다. 인간의 오감을 즐겁게 하는 새로운 방송 기술과 미래 미디어에 대해 살펴보았다. 4부는 ICT 소재 부품에 대해 알아보았다. 우리나라의 ICT가 세계를 리드하기 위해서는 소재와 부품의 기술 독립이 필요하다. 이런 맥락에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프로세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5부는 5G 기가서비스 부문을 기술했다. 모바일 통신을 통해 우리의 일상생활을 혁신적으로 바꿔줄 5G 통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마케터의 일 - 경험하고 공감하고 함께하는 (커버이미지)
    알라딘
    [경제/비즈니스]마케터의 일 - 경험하고 공감하고 함께하는
    • 장인성 지음, 김규림 그림
    • (주)북스톤
    • 2018-09-03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 CBO가 말하는 마케터의 기본기, 기획력, 실행력, 리더십!‘직업으로서의 마케터’를 이야기합니다오늘도 치열하게 목표를 세우고 방법을 찾고 계획을 실현하는 마케터들을 위한 책‘어떻게 해야 우리 제품을, 우리 서비스를 잘 알릴 수 있을까?’ 이뤄야 할 목표는 하나지만 마케터들에게 주어진 일들은 너무도 많다. 작게는 고객이벤트, SNS 계정관리에서부터 크게는 광고전략과 매출증대까지 챙겨야 한다. 그뿐인가. 업계와의 경쟁에서도 앞서야 하고, 다양한 경험도 쌓아야 하고,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도 안테나를 세워야 하기에, 마케터의 하루는 바쁘게만 흘러간다. 혹시 마케팅에 대해 제대로 배울 기회조차 없이 실전에 투입되어 일하고 있지는 않은가? 크고 작은 일들에 치여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를 맴도는 것 같은 기분을 느껴본 적은 없는가? \'마케터의 일\'은 비슷한 고민을 거쳐 성장해온 선배 마케터가 후배 마케터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다. 저자는 마케터가 하는 일은 회사마다 개인마다 다르지만, 그럴수록 마케팅의 본질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마케팅의 본질은 ‘소비자’에 있다. 누구에게 팔아야 할지 목표를 세우고, 최적의 방법을 찾고, 여러 사람의 힘을 모아 제대로 실행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마케터의 일이다. 이 책은 이를 토대로 마케터가 갖춰야 할 기본기와 기획력, 실행력, 리더십을 제시한다. 마케터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과 마케팅 실무자는 물론, 마케팅 DNA가 필요한 조직의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배달의민족’ CBO가 말하는 마케터의 기본기, 기획력, 실행력, 그리고 리더십!최선을 다해 경험하고, 소비자의 마음을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다면, 당신도 마케터입니다._ 경험을 관찰하면 마케터의 자산이 됩니다. _ 좋은 방법은 ‘왜’에 충실합니다. _ 숫자 뒤에 진짜 사람이 있습니다. _ 안 되는 이유 대신 ‘되는 방법’부터 찾습니다. _ 작게 시작하고 짧게 보고 빠르게 실행합니다. _ ‘이해가 안 돼’라는 말이 이해력을 망칩니다. _ 무릎을 탁 치는 이야기에는 논리가 필요 없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마케팅 책에서 볼 수 있는 마케팅 스킬이나 교과서처럼 통용되는 법칙 대신, 신입 마케터는 물론 시니어 마케터까지 고개를 끄덕일 만한 생각과 경험들로 ‘마케터의 일’을 풀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실무와 성장 사이에서 방황하는 주니어 마케터들에게 자신의 경험자산을 나눠주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한 만큼, 자신의 개인적 경험을 생생하게 담았다. 특정 브랜드와 사랑에 빠지게 된 사연, 아주 작은 일상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관찰하는 이유, 시나리오를 쓰듯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마케팅 캠페인, 피드백을 소화해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입장이 다른 상대를 잘 설득하는 과정 등을 때로는 동료의 시선에서, 때로는 선배의 입장에서 편안하고 알기 쉽게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하나 더 눈여겨봐야 할 것은, 치믈리에로 4년 연속 광고대상을 수상한 ‘배달의민족’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는 배민 신춘문예, 치믈리에, 3초 광고 등 배민만의 크리에이티브를 만들어온 비결을 바로 동료 마케터들과의 일하는 방식에서 찾는다. 안 되는 이유 대신 되는 방법을 찾고, 화려한 보고서보다 실행에 중점을 두고, 동료들과 ‘이야기할 가치가 있는 사건’을 만들어가다 보면, 성공적인 결과를 이룰 수 있다는 것.저자 스스로 이 책의 숨은 제목을 ‘마케터 장인성의 일’이라 할 만큼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마케터라면 누구나 자신의 일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보게 될 만큼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내용 또한 충실하다. 책을 덮고 나면, 마케터가 일하며 갖춰야 할 태도, 목표를 세우고 최선의 방법을 찾아내는 과정, 계획한 대로 목표에 맞게 실현하는 역량, 여러 명의 마케터들과 함께 더 크고 가치 있는 일을 해 나가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개인의 역량을 좀 더 키우고 싶은 마케터 초년생, 조직을 이끌어야 하는 시니어 마케터는 물론 스타트업 대표와 마케터, 마케터라는 직업을 희망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 무조건 팔리는 심리 마케팅 기술 100 - 단번에 매출을 200% 올리는 설득의 심리학 (커버이미지)
    알라딘
    [경제/비즈니스]무조건 팔리는 심리 마케팅 기술 100 - 단번에 매출을 200% 올리는 설득의 심리학
    • 사카이 도시오 지음, 최지현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11-01

    “잘 파는 사람은 사람의 심리를 알고 있다!”고객을 설득하기 전에, 관심부터 끌어라단번에 매출을 200% 올리는 설득의 심리학 대공개상품이든 서비스든 무언가를 팔 때 먼저 사람의 심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사람은 사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만 물건을 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잘 파는 사람은 사람의 심리를 알고 있다. 근데, 나는 ‘파는’ 사람이 아니라고? 잘 생각해보라. 누군가를 설득해야 한다면 당신도 ‘파는’ 사람이다. 열심히 준비한 제안이 통하지 않는다고 느낀다면, 애써서 상품 또는 서비스를 고객에게 설명했는데 2%가 아쉽다면, 대체 무엇이 부족한 것일까? 바로 이때 《무조건 팔리는 심리 마케팅 기술 100》이 필요하다. 28세에 광고 제작회사 설립 후 1년에 혼자서 10억 원 매출을 올리고, 연간 100회 이상 강연하는 비즈니스 심리학 분야 인기 강사인 저자가 현장에서 터득한 설득의 심리기술 100가지를 담았다. 무언가를 팔려면 우선 고객의 흥미와 관심을 끌어야 한다. 눈치채지 못하게, 고객을 ‘쓱’ 끌어당기는 심리 마케팅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책에는 내가 파는 상품을 돋보이게 하는 간단한 방법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멘트가 가득하다. 잘나가는 동료, 잘나가는 가게에 숨은 ‘한 끗’을 만드는 비밀이 담겨 있다. 당신이 무엇이든 ‘파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활용하라. 써먹는 즉시 고객의 반응이 달라지고, 매출이 두 배로 뛸 것이다. 고객을 사로잡는 상위 1% 영업 고수의 영업 비책 당신이 무엇이든 ‘파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활용하라★ 소개문 A :오늘은 정말 대단한 강사님을 모셨습니다. 바로 비즈니스 심리학 전문가이자 1년에 100회 이상 강연을 하는 인기 강사 사카이 도시오 씨입니다. 유명 잡지와 유명 TV 시사 프로그램에도 소개되셨던 분으로, 강사님의 책은 아마존 마케팅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소개문 B :오늘 강연을 해주실 분은 사카이 도시오 강사님입니다. 자세한 프로필은 앞에 나눠드린 자료에 나와 있으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강사님, 잘 부탁드립니다. 둘 중 어떤 소개글이 더 끌렸는가? A 소개글이 더 끌렸을 것이다. 두 소개글의 차이는 무엇일까? A 소개글은 저자가 직접 쓴 것으로, 1년에 100회 이상 강연하는 인기 강사의 ‘뭔가’ 다른 마케팅 기술이 숨어 있다. 혹시 눈치채셨는지? A 소개글에는 고객이 눈치채지 못하게 쓱 끌어당겨 호감을 사는 기술, 바로 ‘심리 마케팅 기술’이 숨어 있다. 상품이든 서비스든, 혹은 내가 가진 것이든 ‘파는’ 시대다. 고로 ‘파는 사람’인 당신은 상대를 설득해야 한다. 그리고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우선 상대의 흥미와 관심을 끌어야 한다. 상품을 잘 설명하는 것은 그다음 문제다. 흥미와 관심을 끌지 못하면 설명할 기회도 없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때 심리 마케팅 기술이 빛을 발한다. 잘 생각해보라. 비즈니스 고수들은 사람의 심리부터 알고 움직인다. 현장에서 바로 써먹고 즉시 효과를 보는실전 심리기술 100가지를 담았다● 심리 마케팅 기술 1 시식 코너에서 먹고 난 후 그 제품을 사는 이유?● 심리 마케팅 기술 2 TV 홈쇼핑에서 쓰는 ‘이게 다가 아닙니다’ 전략● 심리 마케팅 기술 3 대화의 승기를 잡는 간단한 기술 ● 심리 마케팅 기술 4 5번 이상 마주치면 호감도가 올라간다?시식 코너에서 그 제품을 사게 되는 이유는 혜택을 얻으면 보답하려고 하는 ‘호혜성의 법칙’ 때문이고, TV 홈쇼핑에서 상품을 소개한 뒤 추가 구성품을 소개하는 것은 ‘이게 다가 아닙니다’ 전략을 활용한 것이다. 대화를 주도하는 사람을 잘 보면 ‘전제’의 기술과 ‘열린 질문’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고, 호감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거리를 좁히는 것보다 ‘횟수’가 중요하다. 이렇듯,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많은 일은 심리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다. 회사에서, 가게에서, 내 잠재고객을 상대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라. 이 책에는 저자가 28살에 광고 제작회사를 설립한 후 수많은 사업을 하면서 직접 터득한 실전용 핵심 심리기술 100가지를 담았다. 특별한 무언가를 하지도 않는데 고객에게 호감을 사는 영업 실적 1위인 동료 직원, 계속해서 잘나가는 가게에 숨은 ‘한 끗’을 만드는 비결이 이 책에 있다. 열심히 준비해서 상품 또는 서비스를 설명했는데 고객에게 통하지 않는다고 느낄 때, 애써도 2%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 이 책을 참고하자. 당신도 어느새 ‘잘 파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사람의 심리를 알면 ‘무조건’ 팔린다!‘잘 파는 사람’으로 성장시키고 고객을 사로잡는 설득의 심리기술총 5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은 내가 파는 상품이 돋보이게 하는 심리 마케팅 기술을 담았다. 2장에서는 고객의 관심을 끌고 내 물건을 사게 하는 17가지 카피 기술을, 3장에서는 상대의 호감을 사는 심리기술을, 4장은 모두를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 노하우 11가지를, 그리고 5장에서는 까다로운 고객도 내 편이 되게 만들어 매출을 높이는 심리기술을 다룬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은 쉽다. 인기 강사로 활약 중인 저자가 현장에서 적용해 효과를 본 실전 사례들로 신뢰가 간다. 내가 파는 상품을 돋보이게 하는 간단한 방법들이 가득하고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멘트도 알려준다. 누구나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고, 비용도 거의 들지 않는 것들이다. 게다가 특정 업종에 제한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비즈니스의 원칙은 100분의 1이 쌓이는 것이다. 책을 보다가 내 상황에 맞춰 심리기술을 써먹어 보자. 적용하는 즉시 고객의 반응이 달라지고, 매출이 두 배로 뛸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잘 파는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미세유행 2019 - 트렌드를 아는 것이 트렌드가 아닌 시대 (커버이미지)
    알라딘
    [경제/비즈니스]미세유행 2019 - 트렌드를 아는 것이 트렌드가 아닌 시대
    • 안성민 지음
    • 정한책방
    • 2018-12-18

    “2019년 ‘보통들의 삶’은 무엇으로 채워져 있을까?“2018년을 관통한 키워드, ‘하우투 워라밸’2019년을 관통할 키워드, ‘보통의 삶’, ‘미세유행’작년에도 트렌드 책을 읽었을 당신, 그래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나요?‘나무보다는 숲을 보라.’ 이는 멀리 보기를 권하는 문구이다. 크게는 국가, 그리고 회사나 학교, 작게는 동네 반상회까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공동체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회에서 전체를 아우르는, 거시적이고 집단적인 시각은 당연하고도 적절했을 것이다. 그리고 18세기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사회를 발전시키는 가시적이고도 거대한 ‘메가트렌드(Magatrend)’는 우리 사회를 변혁시키는 핵심적인 요소임이 분명했다. 그러나 이후의 사회는 달라지고 있다. 점점 집단에서 개인으로 분화됨에 따라 메가트렌드가 아닌 세분화된 움직임들이 사회를 변화시키기 시작했고, 드디어 조명받기 시작한 것이다. 트렌드(trend) - 시장이 변화하는 일반적인 방향. 개기인의 단편적 모습이나 변화와는 상관없이 전반적으로 사회가 움직이는 방향을 말한다. 특히 이러한 변화는 인구통계학적 변화, 대중의 가치관이나 태도, 라이프스타일, 새로운 기술의 출연 등으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서 점진적으로 광범위한 변화를 가져온다. 더 나아가 국가의 정책이나 기업의 경영 등에도 큰 영향과 변화를 일으킨다.약 10여 년 전부터 매년 연말 서점에는 내년도를 ?릴遠막?한 트렌드 책들이 쏟아져 나온다. 비즈니스, IT, 디자인, 패션, 세계 경제경영 등 주제도 다양하다. 연말에는 연례행사처럼 이러한 트렌드 책을 읽어야 트렌드를 앞서 나가는 신지식인 같은 이미지가 덧붙여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책들을 읽고서 트렌드가 무엇인지, 어떻게 활용할지, 왜 알아야 하는지를 속 시원하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정확한 개념 잡기조차 쉽지 않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언제나 트렌드에 목마르다. 최근까지만 해도 트렌드는 거시적인 관점에 바라보고 기업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정해 비전을 설계해야 한다고 분석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한 거시적인 판단이 소비자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없다고 알려져 있다. 수많은 고객 데이터가 홍수처럼 터져 나오고, 빅데이터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소비자의 행동뿐 아니라 감정까지 읽어내는 시대일지라도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은 종종 거시적 예상과는 다른 결과에 혼선을 빚게 된다. 오히려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곳에서 누군가의 감각적인 전략이 먹혀들어 성공하기도 하는 것이다. 거시적이고 인위적인 구분에 따라 내다보는 비즈니스 전망은 그저 참고자료일 뿐이다. 이 책 《미세유행 2019》의 저자는 이에 대해 명쾌하게 확신한다. 시장이 포화되고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화될수록 각 기업들의 주류 소비자의 대부분이 중첩된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제부터라도 비주류가 또 다른 하나의 주류를 이루고 있음을 깨닫고서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기에 거대한 유행이 아닌, 미세한 유행에 더욱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바보야, 이제는 미세유행의 시대야!” 그 누구도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세상, 트렌드라는 거창하고도 비가시적인 단어가 아닌 유행처럼 작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 주목하라!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가 《메가트렌드》를 쓴 지 26년이 지난 후, 마크 펜은 《마이크로트렌드》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 책에서 펜은 세상을 만드는 힘은 ‘원자’ 단위의 사람들이 지닌 습관이나 선택의 변화에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마이크로트렌드, 즉 ‘작은 트렌드’들을 공유하는 집단을 ‘~족’이라 표현한다. 패션과 미용 등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들을 지칭하는 그루밍족, 반려동물 양육에 관심을 갖는 펫팸족, 경제력이 있?嗤?비혼을 선언하는 여성을 뜻하는 골드미스족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경향은 우리 사회가 더욱 더 세분화된 것들에 집중할 수밖에 없으며, 그렇게 해야 기업들도 다변화되어가는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 성장하는 동력으로 삼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더 이상 천편일률적인 기성복이 아닌, 개인의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해 작은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맞춤형 의류가 각광받고 있는 세상이라고 한다면 쉽게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저자는 이에 덧붙여 우리 시대의 ‘보통’들의 삶과 생활방식에 현미경을 들이대고 있다. 특정한 사람들의 트렌드가 아닌, 보통들의 트렌드가 더욱 핵심 지표로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의 삶’이 곧 트렌드이자 비즈니스 기회가 되는 시대,이제는 ‘미세유행’의 시대입니다!《미세유행 2019》는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이 아니라 독특하게 ‘Part 0’부터 시작하는데 이는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하고자 하는 저자의 의도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먼저 Part 0은 대세를 따르는 것이 더 위험한 사회임을 알리면서, 기업이 원하는 소비자는 바로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아니라, 유행을 만드는 사람들임을 이야기한다. Part 1은 우리의 일상은 그저 보통으로 통하기 때문에 평범한 것이 가장 힙하며, 혼자라서 행복하며, 분리되어 있지만 함께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Part 2는 복고 열풍, B급 감성, 감성경험, True Self에 대해 논한다. Part 3은 같은 듯 다르면서도, 다른 듯 같은 보통 사람들을 이야기하는데 휴먼라이브러리 족, 아재슈머가 되어 나타난 기존의 X세대, 실버유튜버, 당당한 성소수자들을 해석함으로써 변화된 사회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소개한다. Part 4는 삶이 팍팍해도 행복하고 싶어 하는 보통들의 노하우, 정답이 없는 패션 스토리, 나만 알고 싶어 하는 욕망, 대체 가능한 식사, 요리의 경험 등을 디테일하게 설명함으로써 보통의 삶을 자세하게 풀이한다. Part 5는 사람들을 움직이는 현실적인 힘, 남들은 쓰레기라고 폄하하지만 나에게는 보물과 다름없는 물건들, 아날로그의 부활, 취미 등을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마지막 Part 6는 코드커팅의 시대, 이모티콘의 성장, 패스트 힐링, 도시농업, 디지털 디톡스 등 현시대에서 고민하고 헤쳐 나가야 할 이야기들을 자세하게 다룬다. 미세유행이 거시적인 트렌드가 되기 위한 5가지 조건 세상에는 하루에도 수만 개씩 새로운 것이 생기고, 이슈가 되고 사라짐을 반복한다. 그 중에서 무언가는 살아남기도 하고, 형체가 사라질지라도 또 다른 무언가를 탄생시키면서 사회를 변화시키곤 한다. 그렇다면 트렌드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떠한 조건들을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할까? 이는 바로 5가지 가능성을 통해 이해해볼 수 있다. 첫째, ‘사람의 본능과 욕구의 충족’이다. 우리가 지금 아무리 많은 문명과 기술적 혜택을 받고 살지라도 과거 그 오랜 시간동안 DNA에 박혀 있는 본능과 욕구는 지우고 싶어도 지울 수 없는 화석과도 같다. 그렇기에 사람은 기본적으로 본능과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무언가에 끌리게 되어 있다. 둘째, ‘현 상태의 전환과 변화’이다. 변화 없이 유행과 트렌드는 발생하지 않는다. 새로운 이슈가 발생해야 사회는 그에 시선을 돌리고 소비이건, 대중문화의 발현이건 어떤 형태로든 나타나기 때문이다. 셋째, ‘창의적인 조합을 통한 재탄생’이다. 세상은 수많은 기술과 서비스로 조합되고 있다. 독점적인 기술력과 서비스도 존재하지 않는다.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통해 기존 것들을 새롭게 조합?構?하모니를 만들어 새로운 트렌드를 창출하는데 이를 혁신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넷째, ‘적절한 인지도’이다. 아무리 새롭고 혁신적이어도 대중이 외면하면 쓸데없는 기술에 불과하다. 하지만 대단히 절대적이며 결론적인 인지도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트렌드와 유행은 결과를 모르는 미지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다섯째, ‘새로운 분야로의 전이’이다. 지금은 비록 작은 유행일지라도 트렌드가 된다면 다양한 방법과 분야로 전이가 될 것이다. 다양한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는 사회에서는 충분히 이해 가능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미세유행의 시대를 살고 있는 오늘날, 가장 갑갑하면서도 쉽지 않은 말은, “어쨌든 정답은 없다”라는 표현일 것이다. 유행과 트렌드 분석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어쩌다 걸리기’만을 기다릴 수도 없다. 이럴 때일수록 ‘숲’이 아닌 ‘나무’부터 볼 필요가 있다. 숲은 언제나 평온해 보일지라도 그러한 숲을 구성하는 나무 그늘 아래는 1년 365일 전쟁터처럼 많은 변화가 꾸준히 일어나기 때문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6, 누적예약 0
  • 밥벌이의 미래 - 4차 산업혁명이 바꿀 삶과 산업의 풍경 (커버이미지)
    알라딘
    [경제/비즈니스]밥벌이의 미래 - 4차 산업혁명이 바꿀 삶과 산업의 풍경
    • 이진오 지음
    • 틈새책방
    • 2018-12-18

    - 자율주행차가 자동차 회사를 사라지게 한다?- 딱 반걸음만 앞서서, 치밀하게 그려보는 우리 밥벌이의 미래자율주행이 자동차 회사를 사라지게 한다?자동차 회사들이 개발 중인 자율주행차가 지금 당장 실용화된다면 어떻게 될까? 엄청난 수의 실업자가 생기는 건 기정사실이다. 먼저 버스나 트럭 운전자들이 해고된다. 택시 운전자도 어렵게 딴 택시면허를 반납하고 다른 일을 찾아야 한다. 심지어 자동차 회사도 문을 닫는다! 이게 무슨 소리냐고? 자율주행차가 완전히 실용화되면, 필요한 자동차 대수가 지금의 5분의 1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수요가 이 정도로 줄게 되면 자동차 회사들이 과연 몇 개나 살아남을까? 자율주행 기술은 편안함과 안락함을 주지만, 실업이라는 끔찍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문제는 그 시점이 언제이고, 우리는 먹고살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느냐다. 인공지능 의사, 인공지능 기자, 인공지능 편집자의 등장에 대비하려면사실 이런 예측을 정확히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세상은 바뀌고 있고, 4차 산업혁명에 곧바로 영향을 받는 직업들도 적지 않다. 대표적인 게 위에 언급한 운전직과 의사, 기자, 편집자, 마케터와 같은 직종이다. 나름 전문적인 스킬이나 지식이 필요한 직종이지만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한 침투가 빠르다. 이런 상황에서 마냥 손을 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 내 밥벌이를 지키거나 다른 밥벌이를 찾으려면 4차 산업혁명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알아야’ 한다는 말을 정확히 해야 한다. 이것을 4차 산업혁명 기술에 대한 지식으로 받아들이고 관련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있고 너무 복잡해서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기술이나 지식을 알아둘 필요는 있다. 그러나 거기서 그치면 결코 답을 찾을 수 없다. 4차 산업혁명, 우리가 선택한 기술이 만드는 자화상중요한 것은 4차 산업혁명과 인간과의 관계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를 예측하면서 우리가 간과하는 것은 기술이 가진 가능성이나 편리함이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태도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도 사용자에게 외면당하면 죽은 기술이 된다. 인간은 기술에 의해 휘둘리는 게 아니라 기술을 선택하는 위치에 있다. 결국 4차 산업혁명은 우리가 선택한 기술이 만들어낸 자화상이다. 자율주행차가 아무리 뛰어나도 인간의 선택을 받아야만 도로 위를 달릴 수 있다. 인공지능 의사나 판사가 아무리 뛰어나도 우리가 선택하지 않는다면 설 자리가 없다. 선택은 인간이 한다. 변화는 생각보다 점진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다. 내일 당장 세상이 바뀌지는 않는다. 미래를 알고 싶다면 10년 후가 아니라 지금 당장 일어나는 변화를 살펴야 한다. 딱 반걸음만 앞서서 치밀하게 관찰하고 상상하면 우리의 미래도, 밥벌이도 보인다. 4차 산업혁명은 알아도, 변화를 예측하지 못하는 그대에게《밥벌이의 미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개인이 당면할 시시콜콜한 변화를 구체적으로 담은 책이다. 인공지능이니 빅데이터니 하는 기술 용어에는 익숙해도 이 기술들이 궁극적으로 어떤 변화를 이끌고 가져올지에 대해서는 말문이 막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 이유는 기술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몰라서이기도 하지만,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해 기술만 가지고 논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변화의 주체는 사람인데 기술만 가지고 이야기를 하려니 변화의 방향과 속도를 가늠할 수 없는 게 당연하다. 이 책은 기술에 대한 설명보다는 인간이 기술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지를 주목한다. 예를 들어보자. 자율주행차는 언제부터 상용화가 가능할까? 기술이 안전해졌을 때일까? 사실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은 이미 인간을 뛰어넘었다. 자율주행차에 대한 불신과 가격 때문에 본격적인 상용화가 어려울 뿐이다. 이 불신은 조만간 깨질 것이다. 공공영역이나 운송업과 같은 분야는 자율주행기술이 먼저 발을 들이기 좋은 영역이다. 이 영역에 주율주행차가 안착하면, 안전성에 관한 불안감은 해소될 것이다. 그때부터 본격적인 자율주행차의 시대가 도래한다. 즉 기술이 뛰어나다고 해서 곧바로 인간이 기술을 받아들이는 게 아니다. 기술이 얼마나 뛰어난가보다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느냐가 관건인 것이다. ‘문송’해도 이해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읽는 법 4차 산업혁명은 관련 업계 사람이라고 해도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기 어려울 정도로 변화의 속도가 빠르다. 일반적인 사람이 4차 산업혁명을 기술적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은 시간낭비다.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에 대한 이해다.블록체인 기술의 대명사인 비트코인을 보자. 비트코인이 사라질지 아닐지, 통화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를 보려면 기술적인 문제로는 해답을 찾을 수 없다. 문제는 보안이 아니라 사용자의 수다. 사용자 수가 늘어난다면 비트코인의 미래는 마냥 어둡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블록체인 초창기 기술을 적용한 비트코인은 채굴하는 데 막대한 에너지가 소모된다. 2019년이면 중국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력량이 미국과 맞먹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올 정도다. 이제 비트코인 채굴은 경제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인류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는 문제가 됐다. 이제 비트코인의 미래는 비트코인을 채굴하고 소유하는 사람이 아니라 전 인류의 관심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문과 출신이어도 기술이 현실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