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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디자인 포토샵&인디자인 CC 2018 - 편집 디자이너를 위한 그래픽 기초 입문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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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인터넷]맛있는 디자인 포토샵&인디자인 CC 2018 - 편집 디자이너를 위한 그래픽 기초 입문
    • 박효근.윤이사라.황지완 지음
    • 한빛미디어
    • 2018-11-12

    그래픽 디자인 기초부터 편집 디자인 활용까지, 편집 디자인 완전 정복하기이 책은 편집 디자인에 필요한 포토샵과 인디자인의 핵심 기능을 한 권에 녹여낸 그래픽 기초 입문서이다. 포토샵에서 소개하는 그래픽 디자인의 기초를 먼저 익힌 후 편집 디자인의 핵심 기능을 마스터한다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편집 디자인이 쉬워질 것이다. 포토샵편에서는 편집 디자인 시 필요한 요소를 직접 만들고 수정이나 보정할 수 있는 기본 기능을, 인디자인편에서는 브로셔나 전단지, 혹은 책과 같은 인쇄물을 만드는 실무 핵심 기능을 완전 정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실습을 통해 바로 익히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무 예제와 현장 밀착형 노하우가 가득하다. 따라서 포토샵과 인디자인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실무 편집 디자인 프로세스를 익히고자 하는 신입 디자이너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o 포토샵과 인디자인을 한 번에 배우고 싶은 입문자o 인디자인을 몇 번 써봤지만 기본기가 약한 초급자o 실무에 막 입문한 신입 디자이너o 체계적인 학습 플랜이 필요한 편집 디자이너이 책의 특징① 편집 디자이너에게 꼭 필요한 포토샵과 인디자인을 한 권으로 익힌다!편집 디자인을 처음 배우는 입문자라면 포토샵에서 그래픽 디자인 기초를 익힌 후 편집 디자인에 필요한 인디자인의 핵심 기능을 익혀야 한다. 포토샵이나 인디자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막히는 부분 없이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여 어느새 고급 기능을 활용하는 단계까지 갈 수 있다. 특히 두 프로그램을 한 번에 익히기에는 이 책이 제격이다. ② 바로 익히고 배운 즉시 활용한다!포토샵의 기본 기능은 간단 실습을 통해 익히고 인디자인의 핵심 기능은 다양한 활용 예제로 익힌다면, 편집 디자인에 필요한 기능을 마스터했다고 볼 수 있다. 활용 예제는 지금 당장 써먹어도 좋을 만큼 현장에 밀착된 예제이므로 바로 익히고 배운 즉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③ 편집 디자인 실무 프로세스에 맞추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 한 권을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총망라해 가득 담았다. 마스터 페이지와 스타일, 인쇄&출력 등 핵심 기능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구성했다. 특히 이 책의 목차는 편집 디자인 실무 프로세스에 맞추어 체계적으로 구성했는데, 입문자는 물론, 신입 편집 디자이너에게도 다양한 실무를 미리 경험한 것 같은 뿌듯함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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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디자인 프리미어 프로 CC 2018 - 감각적인 영상 편집 작업을 위한 입문&활용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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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인터넷]맛있는 디자인 프리미어 프로 CC 2018 - 감각적인 영상 편집 작업을 위한 입문&활용
    • 윤성우.김덕영 지음
    • 한빛미디어
    • 2018-09-03

    프리미어 프로 CC 2018로 영상 콘텐츠 제작/편집의 모든 것을 배운다! 《맛있는 디자인 프리미어 프로 CC 2018》은 누구나 쉽게 감각적인 영상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프리미어 프로 초보를 위한 입문 활용서이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영상 편집은 전문 디자이너의 영역이었고 프리미어 프로는 전문가만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그러나 유튜브의 성장과 브이로거, 1인 크리에이터들의 성장으로 영상 제작과 편집은 누구나 쉽게 도전하고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영상을 만드는 것이 어렵다\'는 사람들이 많다. 왜냐하면 영상을 만든다는 것은 다른 분야와 다르게 알아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점을 보완하고자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문 장비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직접 찍은 동영상을 편집하는 방법부터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구한 영상 소스를 편집하는 방법까지 친절히 소개한다. 영상 편집의 기초부터 프로미어 프로의 핵심 기능과 고급 활용 기술, VR 영상을 편집하는 CC 2018의 신기능까지 차근차근 익힌다면 어느새 영상 편집에 자신감이 붙고 나만의 특별한 영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o 영상 제작, 편집에 흥미를 가진 지망생o 영상 콘텐츠를 공유하는 브이로거, 1인 크리에이터o 자신이 촬영하고 편집한 영상을 제작, 간직하고자 하는 분o 프리미어 프로 CC 2018의 신기능을 빠르게 배우고 싶은 영상 디자이너이 책의 특징o 영상 편집,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다! 유튜브, 브이로그 등 영상은 아주 가까이에 있다. 그러나 영상 편집은 왜 먼 곳의 이야기 같이 어렵게만 느껴질까? 이 책은 배우고 싶지만 지레 겁먹고 포기했던 영상 편집의 기술을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영상 편집의 기초 개념부터 프리미어 프로의 기본 핵심 기능과 실무 편집 기술을 단계별로 구성했다. 또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영상을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영상이라는 분야에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o 스마트폰으로 찍은 동영상이나 다양한 소스로 직접 편집한다! 잘 만들어진 영상 소스를 사용하여 실습한다면 프리미어 프로의 기능을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만들어야 하는 영상\'은 전문 장비로 촬영한 고퀄리티 소스가 아닌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직접 찍은 동영상이나 유튜브, 인터넷에서 구한 소스를 활용한 영상 편집 방법을 알려준다. 코덱이 없어 불러들일 수 없는 영상 소스를 불러오는 방법부터 잃어버린 클립을 가져오는 방법까지 익힌다면 어떤 영상이든 편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o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영상 감각을 익힌다! 영상 편집을 업으로 하는 영상 편집 디자이너 외에도 일상을 공유하는 영상(브이로그)이나 기념일, 여행 영상을 만들고자 하는 일반인들도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영상 편집 노하우를 전한다. 단순 기능만 반복하는 실습이 아닌 영상 편집의 작업 프로세스를 경험하고 실무에 써먹어도 부끄럽지 않은 영상 감각을 익힐 수 있게 도와준다. 이펙트와 트랜지션을 적용하고 사운드와 자막까지 입히면 전문가가 만든 작업물이 부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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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력은 습관이다 - 일도 사람도 내 것으로 만드는 매력 습관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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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비즈니스]매력은 습관이다 - 일도 사람도 내 것으로 만드는 매력 습관
    • 이케하라 마사코 지음, 이주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09-03

    얼굴보다 표정! 몸매보다 자세! 실력보다 매력!“매력만 있어도 사람이 달라 보인다”완벽한 실력이 아니라 끌리는 매력을 가꿔라“예쁘면/잘생기면 뭐든 다 용서된다.”“좋은 대학을 나와야 좋은 직장에 들어갈 수 있다.”“실력이 모든 것이다.”외모와 스펙이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어버린 현재. 취업을 위해 구비해야 하는 9가지 스펙(취업 9종 세트) 안에 성형 수술까지 추가될 정도로 외모에 대한 사회적 압력은 더욱 세지는 추세다. 그런데 정말 외모가 뛰어나고 스펙만 좋으면 취업하는 데 유리할까? 또 취업에 성공한 이후라도 일만 완벽하게 처리하면 무조건 인정받고 사랑받는 걸까?『매력은 습관이다』(원제: 매력의 정체 魅力の正體)의 저자, 이케하라 마사코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이미 너무 잘난 사람들에게 질렸고, 타인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이 희귀해진 상황에서, 자신감 넘치면서도 공감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에게 끌린다는 것이다. 그런 매력적인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매력이 이미 자본과 같은 기능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현상은 ‘매력 자본’이라는 개념이 ‘소확행’, ‘워라밸’, ‘공유경제’와 더불어 2018년 트렌드로 대두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상황과 매우 흡사해서 더욱 귀 기울일 만하다.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하면 매력을 습관으로 만들 수 있을까? 저자는 일단 ‘매력적’으로 ‘행동’하라고 조언한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매력이 없는데 어떻게 매력적인 행동을 하냐고 따져 묻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그 말에 반기를 든다.“매력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에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이다.”중요한 것은 ‘매력의 유무’가 아니라 ‘있어 보이게 행동’하는 것이다. 이것은 허세를 부리라는 말이 아니다. 자신 있고 당당하게 행동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배려하라는 뜻이다. 타고나지 않아도 매력적인 행동을 반복하다 보면 저절로 매력이 몸에 밴다는 데 방점을 찍고 있는 것이다. 표정과 몸짓 하나로 사람을 적으로 돌릴 수도,내 편으로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칫 진부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결코 흘려들을 수는 없는 이야기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 강한 힘이 된다. 그것이 바로 매력의 힘, 습관의 힘이다.사례 1어느 기업 사무실, 인재개발부 팀장이 말한다.“최종 면접까지 올라온 친구들 중에서는 사실 아무나 뽑아도 상관없어요. 다들 이력서도 자기소개서도 고만고만하고, 면접관 질문에도 똑 부러지게 대답하거든요. 그렇다면 그중에 누구를 합격시키냐고요? 당연히 끌리는 사람 아니겠어요? 왠지 이 친구랑은 같이 일해보고 싶다. 이런 마음이 드는 사람을 채용하죠.”사례 2소개팅에 나갔던 새내기 대학생이 주선자에게 울분을 털어놓는다.“처음 보자마자 얼굴이 딱 내 이상형인 거야. 진짜 마음에 쏙 들었거든. 그런데 두 시간 동안 자기 자랑만 하는 거 있지. 그리고 내가 말하면 듣는 둥 마는 둥 하면서 핸드폰만 들여다보더라. 허우대만 멀쩡하면 뭐하냐! 볼수록 비호감인데!”사례 3오디션 공연장, 연습생의 무대를 본 심사 위원이 심사평을 이야기한다.“다른 친구들에 비하면 노래도, 춤도, 연기도 아주 부족했어요. 그러나 내 손을 잡고 끝까지 놓지 않는 열정이 제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저는 실력보다 매력을 보겠습니다. 스타는 완벽함이 아니라 사람을 두근거리게 하는 떨림, 그리고 돌아보게 만드는 끌림이 있어야 하니까요.”잘나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결정적 차이, 그것은 바로 매력!“예쁘면/잘생기면 뭐든 다 용서된다.”“좋은 대학을 나와야 좋은 직장에 들어갈 수 있다.”“실력이 모든 것이다.”외모와 스펙이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어버린 현재. 취업을 위해 구비해야 하는 9가지 스펙(취업 9종 세트) 안에 성형 수술까지 추가될 정도로 외모에 대한 사회적 압력은 더욱 세지는 추세다. 또한 스펙 쌓기에 매달리는 사람을 일컫는 호모스펙타쿠스(Homo-SPECtacus)라는 말까지 등장할 정도로 스펙에 대한 압박감도 그 어떤 시대보다 강하다. 그런데 정말 외모가 뛰어나고 스펙만 좋으면 취업하는 데 유리할까? 또 취업에 성공한 이후라도 일만 완벽하게 처리하면 무조건 인정받고 사랑받는 걸까?『매력은 습관이다』(원제: 매력의 정체 魅力の正?)의 저자, 이케하라 마사코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PR 회사와 국제 교육 NPO, 컨설팅 회사에서 일하는 동안 그녀는 잘나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결정적 차이는 외모, 학벌, 능력이 아니라 바로 매력이라는 것을 실감했다고 한다. 사람들은 이미 너무 잘난 사람들에게 질렸고, 타인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이 희귀해진 상황에서, 자신감 넘치면서도 공감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에게 끌린다는 것이다. 그런 매력적인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매력이 이미 자본과 같은 기능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현상은 ‘매력 자본’이라는 개념이 ‘소확행’, ‘워라밸’, ‘공유경제’와 더불어 2018년 트렌드로 대두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상황과 매우 흡사해서 더욱 귀 기울일 만하다.저자의 메시지를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이렇다. ‘매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타고난 얼굴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표정이 중요하다. 몸매의 굴곡이 중요한 게 아니라 기품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 실력이 전부가 아니라 타인과 더불어서 일하는 매력이 더욱 중요하다.학력중심사회와 외모지상주의 프레임에 갇혀 아등바등하는 현대인들에게는 쉽게 와닿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자의 주장을 극명하게 뒷받침해주는 조사 결과가 있다. 한 설문 조사(취업포탈 ‘사람인’)에 따르면 스펙이나 업무 능력보다 첫인상이 좋아 지원자를 채용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인사 담당자의 70.2%가 있다고 답했다. 반대로 다른 조건은 좋지만 첫인상이 나빠 지원자를 떨어뜨린 경우도 있다고 답한 인사 담당자는 70.4%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지원자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는 ‘태도와 자세’(50.3%)였고, 그 밖에 ‘말투, 언어’(20.3%), ‘표정, 인상’(18.6%), ‘외모, 차림새’(3.2%) 등으로 나타났다. 채용 당락을 좌우하는 것은 외모와 스펙이 아니라 첫인상과 태도, 즉 매력인 것이다.매력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그렇다면 저자는 왜 매력에 주목한 것일까? 지금은 누가 봐도 매력이 넘치는 저자이지만 어린 시절에는 콤플렉스 덩어리였다고 고백한다. 까무잡잡한 피부 때문에 괴롭힘을 당했고, 그 탓에 엄청난 자격지심에 시달렸다. 그러나 대학 시절 배낭 하나 짊어지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문화와 사람을 만나면서 자신이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았는지를 깨달았다고 한다. 그때부터 콤플렉스를 매력으로 바꾸는 데 관심을 갖게 되었고, 깊이 파고들며 매일 연마하다 보니 어느새 매력이 습관으로 굳어졌다는 것이다.도대체 어떻게 하면 매력을 습관으로 만들 수 있을까? 저자는 일단 ‘매력적’으로 ‘행동’하라고 조언한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매력이 없는데 어떻게 매력적인 행동을 하냐고 따져 묻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그 말에 반기를 든다.“매력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에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이다.”아무리 얼굴이 예뻐도/잘생겨도 늘 찡그린 표정을 짓는 사람, 아무리 유능해도 나를 무시하는 사람에게는 끌리지 않는다. 반면에 얼굴이 조금 못나도 항상 기분 좋은 표정을 짓는 사람, 실력이 조금 부족해도 나를 존중하는 사람에게는 자꾸 마음이 간다. 중요한 것은 ‘매력의 유무’가 아니라 ‘있어 보이게 행동’하는 것이다. 이것은 허세를 부리라는 말이 아니다. 자신 있고 당당하게 행동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배려하라는 뜻이다. 언뜻 쉬워 보이는 행위이고 너무나 당연한 것들이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자신이 남보다 위라 생각하고 거들먹거리는 사람, 자신만은 고결하고 흠이 없는 완벽한 인격체라 착각하는 사람이 넘쳐날 뿐이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꼬집으며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타고나지 않아도 매력적인 행동을 반복하다 보면 저절로 매력이 몸에 밴다는 데 방점을 찍고 있는 것이다. 표정과 몸짓 하나로 사람을 적으로 돌릴 수도, 내 편으로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칫 진부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결코 흘려들을 수는 없는 이야기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 강한 힘이 된다. 그것이 바로 매력의 힘, 습관의 힘이다.당신은 매력 부자인가, 매력 빈자인가?매력 부자일을 잘하지만 1%의 빈틈이 보인다.잔잔한 미소가 매력적이다.상대방의 이야기에 집중하며 맞장구를 친다.같이 있으면 내가 중요한 사람이 된 것 같다.상대의 실수는 일대일로 사실만 지적한다.무시할 수 없는 아우라가 있다.자기만의 전문 분야가 있다.미리 의견을 듣고 합의해서 결정한다. 매력 빈자완벽주의자이며 타인도 그러기를 요구한다.주눅 든 것처럼 새우등을 하고 걷는다.대화할 때 휴대폰만 쳐다보고 있다.만난 지 10분도 안 됐는데 빨리 집에 가고 싶다.상대의 실수를 공개적인 곳에서 인격과 연결해 지적한다.부당한 취급을 받아도 그냥 웃는다.누구나 아는 것을 자신만 아는 것처럼 떠벌린다.혼자 다 결정한 후 통보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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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 -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이 시작되다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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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생활]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 -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이 시작되다
    • 박동창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3-11-01

    베스트셀러 『맨발로 걸어라』, 『맨발걷기의 첫걸음』에 이은 3탄!맨발걷기로 치유의 기적을 경험한 50명의 실제 증언록암을 비롯해 불면증, 자가면역질환 등 수많은 질병이 치유된다기적을 맛본 현장의 증언!맨발로 치유를 경험한 이들의 목소리를 담았다“맨발걷기로 말기암이 치유되었다”, “맨발걷기로 고지혈증, 당뇨가 가시고 심근경색에서 해방됐다”, “맨발걷기로 10년간 앓던 교통사고 후유증 통증이 사라졌다” 등 소문으로만 떠돌던 맨발걷기의 위력을 직접 실감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는 베스트셀러 건강서 <맨발로 걸어라>의 후속작으로, 맨발걷기로 아픈 곳이 치유된 일반인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은 사연집이다. 질병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독자들이 읽고 싶은 질병의 치유사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또한 이 책은 ‘맨발걷기가 왜 치유효과를 일으키는지’에 대한 이론도 충실히 담고 있다. 박동창 작가가 직접 정립한 ‘지압이론’과 해외 의학자ㆍ접지학자들의 논문 30여 편을 통해 정립된 ‘접지이론’이 잘 정리되어 있어, 독자들은 우리가 맨발로 걸을 때 어떠한 메커니즘에 의해 치유가 일어나는지를 속속들이 이해할 수 있다.의사도 포기한 병들이 낫기 시작한다!읽을 때마다 무릎을 치게 하는 기적의 증언들본서에 수록된 사연들은 각기 다른 질병을 맨발걷기로 치유한 사례를 보여준다. 질병의 종류도 매우 다양하여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혈액암, 자궁육종암, 갑상선암, 폐암, 충수암, 담낭암과 같은 암을 치유한 사례부터 고혈압, 고지혈증, 뇌출혈, 심근경색, 부정맥, 신부전증, 뇌졸중, 하지정맥류 등 생활습관병을 치유한 사례, 교통사고 후유증, 무릎수술 후유증, 고엽제 후유증 등 만성통증질환을 없애준 사례까지 있다. 이밖에도 비염, 대상포진, 백내장, 난청, 이명, 불면증, 강박증, 탈모, 편두통, 골다공증, 류머티스, 면역저하, 난임 등 신체 부위를 가리지 않고 질병과 통증을 치료한 수많은 사례가 수록되어있다.수십 년간 통증이 지속되어 어떤 방법으로도 치료가 되지 않던 질병이었다. 의사조차 치료가 불가능하니 집에서 여생을 편히 마감하시라 선언한 질병이었다. 그런 질병이 ‘에라 모르겠다’ 시작한 맨발걷기 몇 개월에 감쪽같이 사라졌다. 이러한 질병의 치유 사례들을 하나하나 읽어보기 바란다. ‘내가 앓고 있는 질병도 맨발걷기로 치유될 수 있다’는 확신이 당신의 머리와 가슴을 꿰뚫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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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발걷기의 첫걸음 - 자연으로 돌아가라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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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생활]맨발걷기의 첫걸음 - 자연으로 돌아가라
    • 박동창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3-11-01

    인간은 맨발일 때 가장 건강하다맨발로 걷는 건강의 지혜를 알려주는 책이 책은 맨발로 걷는 것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려주는 건강 에세이다. 저자 박동창이 직접 맨발걷기를 실천하며 느낀 감상과 효능을 전하며, 맨발걷기에 대한 그 여정은 매우 서정적인 글로 표현되어 있다.이 책은 저자가 맨발걷기를 처음 경험한 시점에서부터 시작된다. 이후 책 전반에 걸쳐 맨발걷기가 주는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파헤친다. 또한 맨발로 걷는 것과 정신건강의 연관성, 그리고 맨발로 걷는 것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더 큰 평온함과 행복감을 증진시키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탐구한다.이 책은 맨발로 걷는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을 제공한다. 걷는 자세에 따라 지압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부터 안전하게 맨발걷기를 하는 법, 맨발걷기에 적합한 땅이 무엇인지까지 모든 것을 다룬다. 가장 서정적인 맨발걷기와의 만남한 걸음 한 걸음의 성찰과 공감이 담겨있다“맨발로 흙과 자갈을 밟아본 일이 있는가?” 이 책은 독자에게 이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시작한다. 그만큼 오늘날 맨발로 걷는 일은 일반적인 규범을 벗어난 흔치 않은 경험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맨발걷기를 해보지 않은 이들에게 맨발걷기를 소개하는 책이다. 그러나 저자는 무턱대고 맨발로 걸을 것을 종용하지 않는다. 그보단 아직 맨발걷기를 경험해보지 못한 독자들의 감정을 세심히 들여다보고 서술의 속도를 조율한다.맨발로 숲길을 걷는 동안 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를 발견할 수 있다. 맨발로 걸을 때는 발바닥으로 토양과 생물체의 질감과 촉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또 맨발로 걸을 때는 발을 디딜 흙바닥과 주변의 자연환경을 세심히 관찰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신발을 신고 있을 땐 불가능했던 자연과의 교감이 가능해진다. 그렇기에 맨발걷기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다. 맨발걷기는 자연과의 만남을 음미하는 뜻깊은 경험이며, 자신이 얼마나 자연을 사랑할 수 있는 존재인지를 깨닫게 되는 성찰의 시간이다. 이러한 맨발걷기의 가치를 하나하나 깨달아가는 과정에서 맨발로 걷는 행위에 대한 독자들의 인식은 차츰 변화할 것이다. 그리고 책을 덮는 순간 온몸으로 자연을 사랑하는 방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고가의 중고로 거래되던 절판도서박동창 작가의 첫 책이 17년 만에 재출간되다한국 맨발걷기계의 대부로 불리는 박동창 작가는 처음으로 맨발걷기를 한국에 전파한 장본인이다. 이 책은 박동창 작가가 막 폴란드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2006년 출간됐던 그의 첫 책이다. 당시 박동창 작가의 맨발걷기 건강법은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센세이션을 일으켰지만 도서는 소량밖에 출간되지 않고 절판되었다. 이후 이 책의 중고본은 10~20만 원을 호가할 정도로 귀한 도서가 되었고 그마저도 물건이 없어 읽어보길 원하는 독자들의 행렬이 줄을 이었다.그랬던 박동창 작가의 첫 책이 2023년 17년 만에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을 읽어보길 오매불망하던 독자들에겐 뜻밖의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본의 내용을 빠짐없이 담되, 완성도를 높인 개정판으로 재탄생했다. 또한 당시 수록하지 못했던 5편의 원고를 추가로 수록하여 이 책을 읽어보길 기다리던 독자들에게는 물론 책을 읽어본 독자들에게도 아름다운 맨발걷기의 통찰과 서정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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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니 트렌드 2024 - 57가지 키워드로 전망하는 대한민국 돈의 흐름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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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비즈니스]머니 트렌드 2024 - 57가지 키워드로 전망하는 대한민국 돈의 흐름
    • 김도윤 외 지음
    • 북모먼트
    • 2024-01-23

    ★ ★ ★ ★ ★‘반전의 해’ 지금 당장 읽지 않으면 뒤처진다!돈은 노력과 운이 아니라 전략이다2024 부의 청사진을 그리는 단 한 권의 책★ ★ ★ ★ ★경제 어벤져스가 모여서 만든 책! 유익한 정보라 묻고 따지지 않고 샀습니다. - hy*** 님불확실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전반적인 돈의 흐름을 파악하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tu*** 님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수준으로 쉽게 읽힙니다. 경제 분야 트렌드는 이 책! -so*** 님관심 있는 분야에 섬세한 접근이 가능한 책으로 훌륭합니다. -eg*** 님요즘 시대에 필요한 책! -l7*** 님한국 경제의 부동산, 주식, 사회 트렌드, 테크, 인구 등대한민국 최고 전문가 8인의 인사이트를 한 권으로 만나다!2024년 청룡의 해, 부의 기회를 선점할 57가지 머니 트렌드돈을 대하는 태도와 올바른 투자관을 알려주며, 세계와 한국 경제 속 돈의 흐름을 생생히 짚어주고자 기획된 머니 트렌드 시리즈가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출간되었다. 『머니 트렌드 2024』는 경제 전반, 부동산, 주식, 테크, 인구, 사회 이슈 그리고 올해 새롭게 문화 트렌드 분야까지 더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돈의 흐름을 전망하고 이를 57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한층 더 탄탄해진 내용으로 부의 노하우와 전략을 소개한다.누적 조회수 7억 뷰, 300만 명의 구독자가 믿고 보는 유튜브 채널 김작가TV의 김도윤,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의 정태익은 경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이를 현실적으로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국내 최고의 경제경영 전문가들을 모아 2024년 꼭 알아야 할 부의 인사이트를 이 책에 담았다. 『머니 트렌드 2024』는 지금처럼 경기 침체와 자산시장의 회복세가 번갈아 드러나는 혼돈의 시기에 부를 얻기 위한 올바른 방향성과 투자 원칙을 제시하고, 돈의 트렌드를 재테크와 연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위기에 대비하고 판도의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자산을 늘리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공부하길 바란다. 읽는 것만으로도 돈의 흐름과 부를 얻을 아이디어가 손에 잡히는 것은 물론, 누구보다 빠르게 부자가 될 기회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명실상부 대한민국 최초, 최고의 머니 트렌드서불확실성을 이겨내고 싶다면 이 책 속에 있는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라!‘반전의 해’, ‘위기 속 기회’의 시기로 정의되는 2024년. 고물가와 저성장 시대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자산시장은 2023년부터 조금씩 반등하며 회복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제 경기가 회복하는 것인지, 일시적으로 반등한 후 다시 하락할 것인지 의견이 분분하지만 중요한 점은 불안한 상황에서도 누군가는 부를 얻을 기회를 찾아낸다는 것이다. 『머니 트렌드 2024』는 불황 속에서도 부를 불려 나가고자 노력하는 이들을 위해 각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였다. 미디어 섭외 1순위 인터뷰어이자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 베스트 애널리스트 부동산 전문가 채상욱 대표, 한국 대표 자산운용사의 김현준 대표, 국내 최고의 트렌드 분석가 김용섭 소장, 4차 산업혁명 분야 권위자 최재붕 교수, 인구학 분야 전문가 전영수 교수 등 대중의 압도적 지지를 얻는 전문가들이 분야별로 핵심 머니 키워드 57가지를 엄선하고, 경제와 관련해 2024년에 일어날 이슈들을 한데 모아 정리했다. 또한 출간 기념 특별 부록으로 ‘부자가 되는 마인드’를 주제로 8가지 부의 인사이트를 담았다.저성장 시대이지만 사회의 모든 개인이 저성장을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부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싶고, 돈을 벌기 위한 방법이 궁금하다면 『머니 트렌드 2024』를 통해 일상 속에서 돈이 되는 각종 노하우와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바란다. 지금보다 더 좋은 2024년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이 부의 기회를 잡을 시작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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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 보드 스포츠 (Cool Board Sports) - Level 6-5, Lexile® 950L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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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어]멋진 보드 스포츠 (Cool Board Sports) - Level 6-5, Lexile® 950L
    • Lisa Ricard Claro지음
    • 다락원
    • 2018-09-03

    [시리즈 소개]1. 시리즈 개요 및 특징정보와 재미가 가득, 지혜와 리딩 실력이 쑥쑥! 독해력을 재미있게 쌓아가는 똑똑한 영어 읽기를 시작해 보세요.◎ 렉사일 지수(Lexile® measures)에 맞춘 체계적인 6단계 영어 독서 프로그램 ◎ 미국 학년제의 유치부 ~ Grade 5-6에 해당하는 레벨(200L 이하 ~ 1070L)◎ 과학o문학o사회o예술 등 한국과 영미권 초등 교과 과정을 분석해 뽑은 다채로운 주제 ◎ 스토리, 설명문, 명작 리라이팅 등 다양한 형식의 새롭고 유익한 읽을거리 ◎ 정보와 재미, 논픽션 학습과 픽션 학습의 장점을 한 번에! ◎ 온o오프라인 독후 테스트, 단어 퀴즈 등 탄탄한 독후 활동Wise & Wide는 렉사일 지수(Lexile® measures)를 기준으로 각 단계를 체계적으로 나눈, 총 60권 구성의 6단계 영어 독서 프로그램입니다. 렉사일 지수는 미국 정규 공교육 과정과 여러 영어 프로그램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영어 독서 지수입니다. 미국 50개 주 가운데 21개 주에서 렉사일 지수를 학기말 시험(End of Grade) 성적표에 직접 표시하며, 세계적으로 저명한 300개 이상의 출판사들이 렉사일 지수를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와 미국, 영국, 호주 등 세계 초등 교과 과정을 분석해 뽑은 과학·문학·사회·예술·수학 등의 흥미로운 주제를 미국, 영국의 우수한 현역 작가들이 스토리, 설명문 등 다양한 읽을거리로 집필했습니다.도표(organizer) 완성, 자기 생각 말하기, 독후 테스트 풀기 등 탄탄한 독후 활동도 준비되어 있습니다.2. 시리즈 구성똑똑한 영어 읽기 Wise & Wide 시리즈는 6단계 총 60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단계별 10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권 별 구성>* Before Reading 어떤 분야, 어떤 종류의 이야기를 읽게 될지, 줄거리는 어떠한지 미리 쉽게 알아볼 수 있어요.* 영어 본문미국, 영국의 우수한 작가들이 집필하여 각 단계의 수준에 맞는 영어 문장·표현의 참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Pop Quiz쪽지 시험처럼 핵심을 찌르는 퀴즈로 해당 페이지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바로 확인해 보세요.* 어휘 설명일일이 사전을 찾아보지 않아도 주요 어휘와 표현의 뜻을 알 수 있어요. * Aha! 상식 Aha! 표시가 붙어 있는 문장에 대한 설명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문화 상식, 영어 구문이나 문법 상식, 그리고 과학, 경제 상식까지! 각 분야의 상식들이 알차게 들어 있어 읽는 재미가 두 배예요.* Comprehension Quiz한 chapter를 다 읽은 후에는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며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정리하고 넘어가세요.* Let\'s Review the StoryOrganizer의 빈칸을 채우며 전체 이야기를 요약해 보세요.* Let\'s Think & Talk책의 이야기에 관련된 질문에 답하며 내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정리해 보세요. 훗날 논술에 대비할 논리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어요.* 부록o 오디오 CD책의 내용이 그대로 담긴 오디오 CD. 오디오 극장처럼 생생하고 재미있는 음원을 만나보세요. (MP3 파일 PC?모바일 무료 다운로드)o 온·오프라인 독후 테스트 & 온라인 단어 퀴즈·단어 리스트독후 테스트는 책 또는 온라인으로 풀어볼 수 있어요. 온라인으로 풀면 좀더 자세한 응시 결과와 함께, 전체 응시자들과 비교했을 때 내 실력이 어느 정도 위치인지도 알아볼 수 있어요.추가로 제공되는 온라인 단어 퀴즈도 풀어보시고, 단어 리스트도 PC나 모바일로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세요. www.darakwon.co.kr [이 책의 소개]* 제목: 멋진 보드 스포츠 (Cool Board Sports)* 단계 & 렉사일 지수: Level 6-5, Lexile®950L* 분야: 스포츠>보드 스포츠[줄거리]호주 북부에 사는 엠마네 가족은 시드니에 사는 친척 집을 방문하는데, 그곳에서 엠마는 사촌 언니 라일라로부터 서핑을 배우게 돼요. 라일라는 서핑 보드에 눕는 법, 보드에서 일어나 균형을 잡는 법 등을 자세히 알려주죠. 모래 위에서 이 과정들을 연습한 엠마가 드디어 파도를 타기 위해 바다로 들어가는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한편, 라일라는 방학을 맞아 독일에 사는 친구 클라라를 방문하게 돼요. 클라라는 눈 덮인 펠트베르크에서 라일라에게 스노보딩을 가르쳐 주죠. 라일라는 스노보딩을 배우면서 스노보딩이 서핑과 많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해요. 서핑에 능숙한 라일라에게 스노보딩은 어떤 매력으로 다가올까요?두 친구가 서핑과 스노보딩을 배우는 흥미로운 여정 속으로 같이 떠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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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 신세계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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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멋진 신세계
    • 올더스 헉슬리 지음, 안정효 옮김
    • 소담출판사
    • 2018-09-03

    충격적인 미래 문명 비판 문학의 고전, 『멋진 신세계』 속 냉혹한 미래상은 이미 현재 진행 중이다!올더스 헉슬리의 예언적 소설 『멋진 신세계』는 금세기에 미래를 가장 깊이 있고 날카롭게 파헤친 작품 중의 하나다. 현대식 에덴동산에서의 삶을 그린 이 이야기는 자유와 도덕 개념이 낡은 넝마가 되어버린 현대 문명사회를 회화적으로 묘사하여 그 속에 내포된 위험을 경고한다. 뼈아프게 비판하고 고결하게 지키려는 헉슬리의 웅변적인 인간 선언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_「새터데이 리뷰Saturday Review」암울한 미래 세계를 그린 뛰어난 현대 고전을 남긴 올더스 헉슬리는 명문 집안 출신의 영국 작가로서 광범위한 지식뿐 아니라 예리한 지성과 우아한 문체, 그리고 때로는 냉소적인 유머 감각으로 유명하다. 그가 1932년에 발표한 작품 『멋진 신세계』는 금세기에 미래를 가장 깊이 있고 날카롭게 파헤친 작품 중의 하나로 평가받는다. 『멋진 신세계』는 과학이 최고도로 발달해 사회의 모든 면을 관리·지배하고, 인간의 출생과 자유까지 통제하는 미래 문명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인간성을 상실한 미래 세계를 신랄하게 풍자하는 한편, 신의 영역을 넘보는 인간의 오만함을 경고·비판한다.또한 조지 오웰(George Orwell)의 『1984』와 마찬가지로 충격적인 미래 예언을 통해 인간의 자유와 도덕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미 『멋진 신세계』에서 인간이 구성해놓은 미래의 전주곡이 진행되는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들로서는 헉슬리의 풍자적이면서도 냉혹한 미래상이 앞으로 얼마나 현실로서 대두될지 사뭇 관심거리일 수밖에 없다. 헉슬리가 그리는 이 소름 끼치는 미래상은 더 이상 공상소설이 아니다. 이것은 인간성이 맞게 될 위기를 다루는, 인간을 소재로 삼은 작품이다. 『멋진 신세계』에서는 전체주의 국가가 인간을 파멸시키는 참혹한 과정이 생생하게 드러나며 유토피아가 곧 파멸이라는 역설이 두드러지고, 문명의 발달과 인간의 몰락이라는 반비례 원칙을 제시한다. 지금, 헉슬리가 『멋진 신세계』에서 설정해놓은 악몽이 빠른 속도로 우리를 향해 달려오고 있다. 현대 과학 문명의 발달과 함께 점차 개성과 인격을 상실해가는 오늘날, 지금 세태의 종착지는 과연 어디인가. 자궁에서 무덤에 이르기까지, 인간을 설계하고 통제하는 세상에서인간은 어느 만큼이나 인간일까? 가족이라는 유대가 사라진 세계, 죽음까지도 익숙해지도록 길들이기 훈련을 받는 세상에서 인간은 최소한의 존엄성과 인간적 가치, 그리고 스스로 생각할 자유마저 박탈당한다.이곳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엡실론까지 다섯 계급으로 나뉘어, 인류를 ‘맞춤형’으로 대량 생산한다. 하나의 난자에서 수십 명의 일란성 쌍둥이들이 태어나고, 이들은 끝없이 반복되는 수면 학습과 세뇌를 통해 어떠한 의문도 갖지 않고 정해진 운명에 순응한다. 노화도 겪지 않고, 책임도 도덕도 없이 문란한 성관계를 맺고, 정신적인 외로움도 느끼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오로지 쾌락과 만족감뿐이다. 정해진 노동 시간 이외에는 단순한 자극으로만 이루어진 오락들로 꽉 짜여 있으며, 혹 나쁜 기분이 들거나 고통스러운 일을 겪으면 항상 소마(soma)라는 가상의 약을 통해 즉각적인 쾌감을 경험한다. 마약과도 같은 소마는 사람들의 정신을 지배하고, 사고할 능력을 빼앗는다. 때문에 이 완벽한 유토피아에서는 누구나 다 행복하다. 그러던 어느 날, 신세계와 격리된 원시 지역(Reservation)에서 살고 있던 ‘야만인’ 존이 우연히 이곳에 초대받는다. 그는 처음 보는 고도의 과학 문명과 모든 것이 완벽하게 설계된 세계에 감탄하지만, 소수의 지배자들에게 통제받으며 조작된 행복에 길들여진 ‘백치’와도 같은 사람들의 모습에 점차 환멸을 느낀다. 결국 그는 문명에 절망하고 좌절한 채 다시 원시 지역으로 떠나간다. “하지만 난 안락함을 원하지 않습니다. 나는 신을 원하고, 시를 원하고, 참된 위험을 원하고, 자유를 원하고, 그리고 선을 원합니다. 나는 죄악을 원합니다.”“사실상 당신은 불행해질 권리를 요구하는 셈이군요.” 무스타파 몬드가 말했다. 야만인이 도전적으로 말했다. “나는 불행해질 권리를 주장하겠어요.”“늙고 추악해지고 성 불능이 되는 권리와 매독과 암에 시달리는 권리와 먹을 것이 너무 없어서 고생하는 권리와 이(虱)투성이가 되는 권리와 내일은 어떻게 될지 끊임없이 걱정하면서 살아갈 권리와 장티푸스를 앓을 권리와 온갖 종류의 형언할 수 없는 고통으로 괴로워할 권리는 물론이겠고요.” 한참 동안 침묵이 흘렀다. “나는 그런 것들을 모두 요구합니다.” 마침내 야만인이 말했다. _ 본문 362~363쪽헉슬리는 야만인 청년 존을 통해 두 세계, 즉 유토피아 세계와 원시 세계를 비교함으로써, 우리의 현재와 미래상을 병립시켜 보여준다. 오로지 최대의 능률과 발전만을 목표로 삼는 현대 과학 문명에 대해 신랄한 비판과 함께, 곧 도래할 섬뜩한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낸다. 그렇다면 과연 인간에게는 무엇이 참된 이상향이며, 우리들은 그곳에 다다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그 해답을 알아내는 것은 우리에게 여전히 중요한 숙제로 남아 있다. 번역의 대가 안정효의 최신 완역 개정판, 독점 출간이번 『멋진 신세계』는 『하얀 전쟁』, 『은마는 오지 않는다』,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안정효의 오역 사전』 등의 저자이자 번역의 대가인 안정효의 최신 완역판으로, 오역을 최소화하고 원서의 표현에 충실히 따랐으며, 더욱 세세한 설명과 뛰어난 문학적 표현으로 고전 작품을 읽는 참된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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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 피날레 - SciFan 제87권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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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멋진 피날레 - SciFan 제87권
    • 맥 레이놀즈 외
    • 위즈덤커넥트
    • 2018-09-03

    \n\"히틀러와 유사한 독재자가 패배하고 원시적인 행성으로 도피하는 이야기다. 그곳은 태평양의 작은 섬처럼 느껴지는데, 그는 고독 속에서 삶을 보낸다. 하지만 그는 증오하고 전쟁을 일으킬 대상을 아주 빨리 발견한다. 몇 개월 전 맥 레이놀즈를 처음 발견했고, 이제 그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SF 작가이다.\"\n- Walter Stanley, Amazon 독자\n\n\"잔해 속에 남은 소름끼침. 황량한 해변으로 도망친 독재자의 이야기. 그는 이웃에게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는 교훈을 소름끼치는 방식으로 배운다.\"\n- Jim Robers, Amazon 독자\n\n\"진정한 독창적 작법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단편 소설. 결말에 도달하기 전까지 독자의 호기심을 계속 자극한다. 그러나 그 끝은 막다른 골목이다.\"\n- Steven A. Yukel, Amazon 독자\n\n\"프레드릭 브라운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이다. 그의 문체는 속도감이 있고, 생각을 자극한다. 단순한 문장으로 통해서도 그는 훌륭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다. 그의 소설 하나하나를 좋아한다.\"\n- Val E. Simone, Amazon 독자\n\n\"프레드릭 브라운과 맥 레이놀즈는 가끔씩 협업을 통해서 창작을 했는데, 이것 또한 그 중 하나이다. 태양계를 정복하려던 독자재가 실패하고 금성에 도피한다는 이야기이다.\"\n- Elliot, Amazon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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