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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쉽게 알고 배우는 易知(이지) 상공회의소 한자 2급 - 2~9급 배정한자 + 유형별 한자 + 실력 문제 + 최신 기출 동형 모의고사 2회분 + 빅데이터 합격 한자 특별부록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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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어]2024쉽게 알고 배우는 易知(이지) 상공회의소 한자 2급 - 2~9급 배정한자 + 유형별 한자 + 실력 문제 + 최신 기출 동형 모의고사 2회분 + 빅데이터 합격 한자 특별부록
    • 한자문제연구소.노상학 지음
    • 시대고시기획
    • 2024-01-23

    본서는 상공회의소 한자 2급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기본서로, 상공회의소 한자시험의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였습니다. 2급 최신 동향 모의고사 2회분을 통하여 시험 경향을 파악할 수 있으며, 빼곡하게 구성된 배정한자와 유의어, 반의어, 사자성어 등 풍부한 출제 유형별 한자로 정확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함께 수록된 특별부록에는 빈출 한자만 모아 정리한 합격 한자 330자, 합격 한자어 100개, 합격 사자성어 100개가 수록되어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휴대하며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2024쉽게 알고 배우는 易知(이지) 상공회의소 한자 3급 - 3~9급 배정한자 + 유형별 한자 + 실력 문제 + 최신 기출 동형 모의고사 2회분 + 빅데이터 합격 한자 특별부록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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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어]2024쉽게 알고 배우는 易知(이지) 상공회의소 한자 3급 - 3~9급 배정한자 + 유형별 한자 + 실력 문제 + 최신 기출 동형 모의고사 2회분 + 빅데이터 합격 한자 특별부록
    • 한자문제연구소 지음
    • 시대고시기획
    • 2024-01-23

    1. 3주 완성, 50일 완성 플랜으로 학습 계획을 제시했습니다.2. 자세하고 정확한 배정한자로 3~9급 한자를 완벽히 습득할 수 있습니다. 3. 출제 유형별 한자로 확실하게 유형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4. 최신 기출 동형 모의고사 2회분으로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5. 특별부록 - 빅데이터로 분석한 합격 한자, 한자어, 사자성어를 수록하였습니다.본서는 상공회의소 한자 3급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기본서로, 상공회의소 한자시험의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였습니다. 3급 최신 동형 모의고사 2회분을 통하여 시험 경향을 파악할 수 있으며, 빼곡하게 구성된 배정한자와 유의어, 반의어, 사자성어 등 풍부한 출제 유형별 한자로 정확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함께 수록된 특별부록에는 빈출 한자만 모아 정리한 합격 한자 350자, 합격 한자어 100개, 합격 사자성어 100개가 수록되어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휴대하며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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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가지 일본의 냄새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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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250가지 일본의 냄새
    • 김영길.이향란 지음
    • 북랩
    • 2018-09-03

    일본인은 왜 자기 돈 주고 밥 먹으면서 “잘 먹겠습니다!” 외칠까?일본인은 왜 고작 몇 분 지하철이 연착했다고 증명서를 발급할까?현지에서 살아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일본만의 독특한 정취를한국인 부부가 깨알처럼 취재한 250가지 일본 리포트 어떤 나라에 대해 안다고 말하려면 결국 살아보는 수밖에 없다. 아무리 오래 여행을 하더라도, 아무리 꼼꼼히 자료를 공부하더라도 알 수 없는 그 나라의 ‘분위기’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일본에도 그런 분위기라는 것이 존재한다. 그것을 이 책에서는 ‘일본 냄새’라고 한다. 즉, 이 책은 일본인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일들이 한국인 부부에게는 낯선 정취가 되어 코를 간질이던 순간에 대한 기록이다.왜 누가 사주는 것도 아닌 밥 앞에서 ‘잘 먹겠습니다’라고 하는 건지, 왜 지하철에서는 고작 몇 분 연착된 것뿐인데 증명서를 발행해 주는 건지, 저자들은 이제야 이해하게 됐다고 말한다. 독자들은 생활 속 작은 부분에서 일본만의 정취를 발견해가는 데 재미를 느끼는 이 부부와 함께 같은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35년 2 - 1916-1920 3·1혁명과 대한민국임시정부 (박시백의 일제강점기 역사만화)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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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35년 2 - 1916-1920 3·1혁명과 대한민국임시정부 (박시백의 일제강점기 역사만화)
    • 박시백 글.그림
    • 비아북
    • 2018-09-03

    믿고 읽는 박시백의 대하역사만화 박시백 화백의 신작 《35년》은 일본에 강제 병합된 1910년부터 1945년 해방까지 일제강점기 우리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연속선상에 있고, 연결되어 있다. 작가는 《조선왕조실록》 집필이 강제로 멈춰버린 시기 이후의 역사에 주목했다. 식민지의 삶이라는 오욕의 역사가 우리의 ‘현재’와 바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작업을 마치자마자 독립운동의 현장을 찾아 중국을 비롯한 전국을 답사했고, 각종 자료 수집과 공부에 매진한 지 5년여 만에 그 결과물을 내놓게 되었다. 박 화백은 전작에서 이성계의 어린 시절을 묘사하며 변발을 한 모습으로 그렸다. 이 한 컷은 독자들에게 그 당시 시대상과 인물을 압축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35년》 1권에서 이회영 6형제 일가 60여 명이 가산을 처분하고 망명길에 오르는 한 컷의 그림은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안겨준다. 여러 설명을 한 컷의 그림으로 표현한다는 것은 만화만이 가지는 매력이다. 박 화백은 작업을 돕는 어시스턴트 한 명 두지 않고 자료 조사와 정리, 콘티와 밑그림, 펜 작업, 채색 등 모든 과정을 직접 도맡아 했기 때문에 일정은 더뎠지만 장인의 작품처럼 완성도는 높아졌다. 친일부역의 역사만이 아니라 치열한 항일투쟁의 역사로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민주공화국을 탄생시킨 ‘35년’이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 사회의 원형을 확인할 수 있는 35년! 일제강점기 35년의 역사, 즉 근세에서 근대로의 이행을 통해 조선인은 근대인으로 변모했다. 일본의 폭압적인 통치하에서 내적 갈등을 거듭한 식민지인이자 근대화된 신분?토지제도를 경험한 세대, 무엇보다 독립을 향한 끊임없는 투쟁을 지속한 혁명가로서의 조선 민중들. 그들은 현재 한국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에 가장 가까운 원형(原型)이다. 박시백의 《35년》은 이 원형의 시간, 청산되지 않은 과거사를 생생히 복원한다. 단순히 박제된 정보를 전시하고 나열하는 역사가 아니라, 우리의 사회적 현실과 호흡하는 소통으로서의 역사. 이처럼 원형으로서의 역사와 현재의 우리를 비교하는 일은 곧 ‘왜 역사를 배우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가닿는다. 저자 박시백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왜 역사를 배우는가.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고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흔히 답한다. 하지만 나랏일을 하는 이가 아닌 평범한 우리에게는 좀 추상적인 답변이다. 혹자는 역사에서 살아갈 지혜를 얻는다고도 한다. 그런데 항일투쟁의 길은 고난과 죽음의 길이었던 반면 친일 부역의 길은 안락과 영화의 길이었다. 후자처럼 사는 게 역사에서 얻는 지혜가 되어버리고 만다면 역사를 배우는 건 너무 참담한 일이 된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는 미래의 역사다. 이런 의미에서 역사를 배우는 일은 빛과 어둠, 그 명암의 흔적을 기억해내기 위함이다. 가장 밝게 빛나던 인물들뿐만 아니라 시대의 어둠 앞에서 자신의 안락과 영화만을 좇았던 이들의 면면을 들여다보는 일이 필요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거울을 바라보며 자신의 옷매무새를 가다듬듯, 일제강점기의 인물들과 시공간은 지금 한국 사회를 비추는 거울상으로 기능한다. 역사를 배우는 동시에 만들어나가는 우리는, 그 거울상(이자 원형)이 가진 명암을 바탕으로 오늘의 역사를 더 정확하고 상세히 기록하고 기억해야 한다. 그것이 ‘참담하지 않을’ 앞으로의 역사를 위한 길이므로. 인물과 사건이 살아 숨 쉬는 35년! 3?1혁명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2019년까지 전 7권 출간이 예정된 《35년》은, 가혹한 탄압으로 조선을 집어삼킨 조선총독부와 경찰들, 일신의 부귀와 영달을 위해 나라와 동족을 팔아넘긴 친일파들, 민중의 들끓는 저항이 폭발했던 3?1혁명의 순간들과 그 이후의 대중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과 분열, 식민지 경성에서 벗어나 간도, 연해주, 상하이, 하와이를 넘나들며 해외에서 독립의 가능성을 모색했던 이들, 무장투쟁과 의열투쟁으로 독립을 향한 의지를 보여준 봉오동?청산리전투와 의열단의 의거, 사회주의 운동을 통해 다른 세계를 꿈꾸었던 이르쿠츠크파와 상하이파 고려공산당 등 수많은 인물과 단체가 씨실과 날실처럼 교차하며 역사적 현실이 가감 없이 그려진다. 박 화백은 만평작가 출신답게 촌척살인의 감각으로 당대의 사건과 인물들을 현재적 시점에서 재해석하고 입체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또한 부록으로 수록된 연표를 통해 각 연도별로 국내와 세계의 사건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인명사전에서는 독립운동가와 친일반민족행위자 등 《35년》(1~3권 기준)에 등장하는 인물 중 300여 인의 생애에 대한 촘촘한 정리를 곁들였다. 만화를 통해 스토리로 이해하고, 부록을 통해 다시 한 번 내용을 정리하면서 살아 숨 쉬는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만나보자. 세계사적 맥락에서 새롭게 바라본 35년! 《35년》의 또 다른 특징은 역사를 바라보는 민족주의적?국가적 시각에서 벗어나 세계사적 맥락을 고려했다는 점에 있다. 일제강점기 35년의 역사는 일제의 탄압과 우리의 저항이라는 이분법적 구도가 아니라, 제국주의 열강들의 식민지 수탈과 두 차례에 걸친 세계대전을 통한 전 지구적이며 유기적인 정세 속에서 흘러온 것이다. 이를테면 1917년 러시아혁명이 일어나 볼셰비키 정권이 들어서자, 독립운동 진영에서도 이에 발맞춰 이동휘가 한인사회당을 조직한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제창된 윌슨의 민족자결주의는 내재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식민지 국가에서 독립을 염원하는 민중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고, 여운형은 급변하는 정세를 주시하며 신한청년당을 조직해 대대적 독립운동을 준비한다. 이처럼 《35년》 각 권의 프롤로그에는 세계사적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전사(前史)를 소개하여, 우리의 일제강점기를 기존과 다른 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다. 이 같은 세계사적 맥락은 그간 일제강점기를 다뤄 온 많은 역사서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기도 하다. 한반도가 처한 지정학적 상황을 이해하면서도, 이를 그저 치욕의 역사로 기억하거나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형태로만 인식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어떤 역사나 문명이든 태어나고 성장하며 소멸해가는 과정은 총체적 관계 속에서 발생한다. 비극적 역사일수록, 그 역사적 사실의 기원으로부터 정당한 교훈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세계사적 토대가 필수적이다. 사관과 관점이 균형 잡힌 35년! ‘아는 만큼 보인다’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보이는 앎’을 왜곡하지 않고 이해하려는 능동적 태도가 우선해야 한다. 지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사태를 거치며, 우리는 역사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균형 감각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전작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 철저한 조사와 고증을 바탕으로 조선왕조사의 숨겨진 재미를 선사했던 박시백 화백은, 《35년》을 통해 다시 한 번 그 흐름을 잇는다. 저자는 일제강점기 역사의 좌우 대립이라는 해묵은 논쟁에 함몰되지 않으면서, ‘적극적인 사관(史官)’의 위치에서 기계적 중립을 거부한다. 관조의 자세에서 벗어나 왜곡되지 않은 사관(史觀), 흔들리지 않는 관점, 그리고 충실한 역사 해석만이 우리에게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35년》은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가 간행한 《한국독립운동의 역사》(전 60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의 《친일인명사전》(전 3권)을 기본 텍스트로 삼았고, 그밖에도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우리역사넷 등 인터넷 연구 자료와 단행본들도 참고해 공부하며 스토리를 짜는 준비 기간만 4년여가 걸렸다. 또한 7명의 현직 역사 교사(김종민, 남동현, 문인식, 박건형, 박래훈, 정윤택, 차경호)가 편집에 참여하여 역사적 사실관계를 바로잡았고, 밀도 있는 작품을 독자에게 전하기 위한 교정과 정리에 심혈을 기울였다. 다양한 쟁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35년! 일제강점기는 대개 유관순의 3?1만세운동과 안중근의 의거, 김좌진의 청산리전투 등 일부 영웅적 인물과 사건에만 치중해 각인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식민지를 살아가며 독립을 위해 애쓴 수많은 민중들과 그들이 남긴 유산은 훨씬 광범위하다. 《35년》은 그 수많은 역사적 쟁점 중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예컨대 임시정부의 활동과 분열, 사회주의 운동의 분화 등 비교적 소외되었던 복잡한 쟁점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정리했다. 각 장의 첫머리에는 지도와 함께 대표적 사건이나 인물이 인포그래픽으로 소개된다. 지리적 정보와 함께 제시되는 사진 자료와 간략한 내용 정리를 통해, 독자가 텍스트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처럼 만화와 교과서(역사 부도) 구성과의 결합으로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교육 현장에도 실질적인 연계와 활용이 가능하며, 수업을 통해서는 상세히 알 수 없었던 쟁점들을 보완하는 보조 교재로서도 손색이 없다. 만화로 역사를 기록한다 역사는 언제나 3차원적이다. 우리가 역사를 이해하는 방식은 언제나 1차원적 텍스트를 통해서였지만, 식민지 조선을 뛰어다니며 만세를 외쳤던 이들은 분명 우리와 같은 시공간 안에서 숨 쉬던 이들이다. 만화는 그런 현실의 시공간과 가장 가깝고, 그들이 살았던 삶을 생동감 있게 기록할 수 있는 효율적인 매체다. 박시백 화백은 만화를 프로덕션 분업 체제로 제작하는 최근의 추세와 달리 콘티 작업부터 그림과 채색까지 모든 과정을 홀로 담당한다. 작업일정은 더디지만 일반 학습만화처럼 정보와 그림이 따로 놀지 않고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완성도 높은 교양만화를 선보인다. 또한 만화 속 인물의 대사도 작가의 손글씨로 직접 그려 글과 그림의 전달력을 높였다. 저자는 작가의 말에서 “일제 강점 35년의 역사는 부단한, 그리고 치열한 항일투쟁의 역사”라고 말한다. 더불어 “가급적 더 많은 독립운동가들과 친일부역자들을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이 책을 출간했다고 밝힌다. 물론 일제강점기를 다룬 많은 책들이 이와 비슷한 무게감을 가지겠지만, 중요한 것은 《35년》이 만화라는 사실이다.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만화로 기록한다는 것은, 사료의 텍스트가 가진 딱딱함을 부드러운 선으로 바꾸고, 독립운동가들의 피 끓는 외침을 컷과 컷의 간극으로 표현하며, 그들이 흘린 피로 색을 칠하는 작업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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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개 영어 동사로 프리토킹 깨부수기 - 영알못도 아는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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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어]48개 영어 동사로 프리토킹 깨부수기 - 영알못도 아는
    • 조찬웅 지음
    • 책들의정원
    • 2023-11-01

    집에 쌓여 있던 영어책을 전부 버렸다!10년 배워도 안 되던 영어를 10분만에 깨우치는 기적의 학습법간단한 테스트를 해보자. 만약 친구에게 감기가 옮았다면 이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감기는 잘 알고 있듯이 cold이고……. ‘병을 옮기다’를 영어사전에서 찾아보니 infect라는 단어가 나온다. 처음 보는 단어인데 단어장에 적어놓고 외워야 할까?아니다. ‘옮기다’는 give로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손에 잡히는 물건을 주고받을 때만 give를 사용하지만, 실생활에서는 훨씬 넓은 의미로 쓰인다. 만약 이를 몰랐다면 어려운 단어를 외우고 어렵게 표현을 해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이렇게 표현하면 된다.My friend gave me his cold.(친구가 내게 감기를 옮겼어.)위의 문장에서 모르는 단어는 없을 것이다. 이렇듯 동사의 활용만 숙지한다면 어떤 상황이라도 손쉽게 표현할 수 있다. 《48개 영어 동사로 프리토킹 깨부수기》는 가장 많이 쓰이는 동사 48개의 다양한 쓰임새를 알려주고 이를 통해 모든 상황에서 ‘영어 입’이 뚫리게 해준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 모두 당신이 아는 동사일 테니까. 당신은 그 활용법을 몰랐을 뿐이다. 그렇다면 이제 활용법을 알아갈 차례다.“일상회화에서 어려운 단어를 쓰면 오히려 어색해요!”48개 동사면 충분한 이유세상에 영어 단어는 몇 개나 될까? 조사에 따르면 현재 사어, 학술어 등을 제외한 가용 영어 단어의 수가 약 30만 개 정도 된다. 그렇다면 이 많은 단어를 어느 세월에 다 익히고 숙지할 수 있을까?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이 중에 단 5%에 해당하는 15,000개의 어휘가 실제 사용되는 전체 어휘 중 92%를 차지한다.더 놀라운 사실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가장 빈도가 높은 상위 25개의 단어가 영어 활자로 구성된 모든 매체의 30%를 차지하고 상위 빈도 100개의 단어는 약 50%를 차지한다. 흥미로운 것은 단어의 사용빈도 순위가 내려갈수록 사용빈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즉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단어는 소수에 불과하고 다른 단어들은 거의 쓰이지 않는 것이다.《48개 영어 동사로 프리토킹 깨부수기》는 누구나 아는 48개 동사만으로 무궁무진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실전 영어를 알려준다. 더 이상 문장을 통째로 외울 필요 없다.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단어를 활용할 수 있게 이 책이 도와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독자가 이 책을 덮을 때에는 어떤 상황에도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과 실력이 만들어져 있을 것이다.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 - 2030 기술 변곡점의 시대가 온다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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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비즈니스]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 - 2030 기술 변곡점의 시대가 온다
    • 최은수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8-09-03

    구글, 아마존, 테슬라, 페이팔은 10년 후 시장에서 살아남을까?★★★ 정재승, 김범수, 김봉진이 극찬한 최고의 책 ★★★“창의적인 기업들의 비전과 혁신을 통해 미래 비즈니스 지형도를 명쾌하게 보여준다.”_정재승“성장의 해답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_김범수“변화의 핵심과 기업들의 성공 스토리가 가득하다.”_김봉진 단 한 권으로 이해하는 4차 산업혁명 이후의 모든 것! 승자의 추월차선으로 갈아타라!지금 전 세계에는 인공지능발 4차 산업혁명의 변화가 거세게 일면서 이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에 대해 “인공지능이 스스로 진화할 수 있는 단계가 왔을 때 인공지능 로봇이 인류를 지배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빌 게이츠 역시 인공지능의 위력을 부정적으로 평가한다. 하지만 같은 인공지능의 발전을 두고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는 “세상을 더 낫게 만드는 일”이라고 낙관적으로 평가했으며,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그룹의 CEO 마윈 역시 주커버그와 마찬가지로 인공지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인공지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페이스북과 알리바바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더욱 맹렬한 기세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산업 현장에서는 인간의 일자리가 기계로 대체되고, 금융권에서도 가상화폐 투자 등으로 부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는 미래를 바꿔놓을 기술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20년 가까이 전 세계 트렌드와 새로운 화두를 국내에 가장 먼저 소개하는 세계지식포럼을 이끌었던 최은수 저자는 신간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을 통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엄청난 변화의 양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더 나아가 앞으로 각광받을 산업과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해 돈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스탠퍼드대, 옥스퍼드대, 월드뱅크 등 전 세계 최고의 싱크탱크가 주목한 미래 기술 대전망!2013년 여성 벤처 투자자 에일린 리가 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유니콘 기업이라 명명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등에 업고 강자로 떠오른 유니콘 기업들은 전통적인 기업들과 다르게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을 거듭해 나가고 있다. 실제로 차량 공유서비스 기업 우버, 휴대폰 돌풍을 일으킨 샤오미, 숙박 공유 기업 에어비앤비와 같은 기업들은 <포춘> 500대 기업이 20년 걸려 창출한 기업가치 1조 원을 단 4.4년 만에 만들어냈다. 그렇다면 이들을 강자로 만든 핵심 기술은 무엇이며 앞으로 성장 기회를 만들어낼 비즈니스 플랫폼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해답을 신간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에 등장하는 주요 키워드와 경제 모델에서 찾을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인공지능의 100년 미래를 연구하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 AI100 연구진이 펴낸 ‘인공지능과 2030년의 삶’ 보고서를 비롯해 세계은행, OECD, 세계경제포럼, IMF, 영국 옥스퍼드 대학 등 세계의 주요 싱크탱크의 연구 결과를 집대성했다. 어느 하나의 키워드에 함몰되지 않고 4차 산업혁명이라는 커다란 테두리 안에서 어떤 변화가 진행 중인지를 키워드를 중심으로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패자로 사라질 것인가, 승자로 시장을 지배할 것인가?생존의 기로에서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책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있는 ICBMA 기술은 물론 초지능 ? 초연결 ? 초산업으로 특징되는 사회 변화에 대한 분석과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차세대 기술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또한 가장 큰 변곡점이 될 2030년의 모습을 보여주고, 페이스북, 구글을 뛰어넘는 차세대 기업들의 성공 방식 그리고 긱 경제부터 패시브 인컴까지, 앞으로 돈이 되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소개한다. 제1장에서는 세상을 변화시킨 4번의 혁신에 대해 설명한다. 미래를 알고자 한다면 우선 지난 과거 동안 세상이 어떤 과정을 통해 변해왔는지 이해하고 앞으로 세상을 이끌 신기술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기계화 혁명으로 자본가 시대를 알린 제1의 혁신부터 산업화 시대를 연 제2의 혁신, 지식정보화로 시장을 재편한 제3의 혁신, 마지막으로 사물이 지능을 가지면서 시작된 제4의 혁신을 설명한다. 제2장에서는 장벽이 사라지는 하이퍼월드를 설명하면서 사물이 스스로 생각하는 초지능, 시공간을 뛰어넘어 하나가 되는 초연결, 경계가 허물어지고 융합되는 초산업으로 설명되는 커다란 변화를 이야기한다. 제3장에서는 새롭게 시장을 지배하는 뉴챔피언을 만나본다. 차량공유 서비스 우버와 크랩, 빅데이터 분석 기업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 개인 간 대출업체 루팍스, 핀테크기업 스트라이프까지 총 16개 기업이 어떻게 이 시대의 강자로 거듭났는지, 어떤 기술과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성장을 거듭했는지 그 노하우를 설명한다. 제4장에서는 기술 변곡점으로 모든 것이 달라지는 2030년의 미래를 설명한다. 인공지능이 얼마나 우리 삶 깊숙이 파고들어 일상을 바꿔놓는지, 100세 시대가 가능해지는 모습은 물론 에너지 혁명이 일어나고 유전자 가위로 불치병까지 완치시키는 미래상을 먼저 만나본다. 마지막으로 제5장은 돈의 기회가 잠들어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설명한다. 플랫폼 경제부터 공유, 온디맨드, 긱경제, 디지털 사이니지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인공지능발 4차 산업혁명으로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한 오늘날,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은 전혀 다른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기회를 잡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현상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맞는 기회를 찾아가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바꾼 기술과 새롭게 태어나는 비즈니스 모델을 이해하고 도전한다면 시장의 승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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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대, 허벅지가 강해야 진짜 남자다 - 스쿼트 운동법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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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여행]50대, 허벅지가 강해야 진짜 남자다 - 스쿼트 운동법
    • 김찬오 지음
    • 보누스
    • 2018-09-03

    체력과 자신감이 떨어졌다면 허벅지와 엉덩이를 단련하자. 탄탄한 허벅지와 엉덩이는 50대 남성에게 강한 힘과 젊음을 선사한다. 《50대, 허벅지가 강해야 진짜 남자다》는 최고의 하체 운동인 스쿼트, 데드리프트, 런지 등을 정확한 사진과 설명으로 소개한다. 평소 운동이 부담스러운 50대 누구라도 하체 운동의 핵심과 원리를 제대로 익힐 수 있게 도와준다.강한 남자가 세상을 움직인다힘의 원천인 허벅지.엉덩이를 단련하라“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체력부터 길러라.” 체력의 중요성과 진정한 의미를 단적으로 드러낸 이 말은 직장인 만화로 유명세를 얻은 작품 ‘미생’의 대사 중 일부다. 그렇다. 어떤 일이든 그 일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려면 강한 끈기와 더불어 온갖 어려움과 불안, 안이함을 견디게 해주는 체력이 필요하다.하지만 50대가 되면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사라진다. 허벅지와 엉덩이의 살이 빠지면서 하체가 부실해지고, 어느새 체력과 열정이 사라진 자신을 발견한다. 사회에 첫 발걸음을 디뎠던 20대. 그때 지녔던 지칠 줄 모르는 열망과 힘이 그립다면 지금 당장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단련하자.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은 모든 힘의 근원이다. 탄탄하게 단련한 허벅지와 엉덩이는 50대 남자에게 강력한 힘과 젊음을 되찾아준다. 남자의 운동은 달라야 한다50대를 위한 하체 운동 프로그램《50대, 허벅지가 강해야 진짜 남자다》는 허벅지와 엉덩이를 단련하는 데 최고의 운동인 스쿼트.데드리프트.런지 등의 핵심을 소개하는 하체 운동 가이드다. 정확한 사진과 설명으로 모든 동작을 상세하게 풀어내기 때문에 운동에 익숙하지 못한 50대도 하체 운동법의 원리를 정석대로 익힐 수 있다.10여 년 동안 국가대표 운동선수와 CEO, 연예인의 전담 트레이너로 활동한 저자는 이 책에서 50대를 위한 맞춤 운동법을 제시한다. 먼저, 복잡하고 따라 하기 어려운 운동은 철저히 배제했다. 책에서 소개하는 스쿼트, 데드리프트 등은 효율성과 접근성이 굉장히 뛰어나다. 저자의 정확한 지시를 따라 한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허벅지와 엉덩이를 단련하고 최고의 효과 또한 얻을 수 있다.근력 운동에 익숙하지 못한 50대를 위해 운동법의 핵심만 간략히 실었다. 이해하기 어렵거나 복잡한 설명은 이 책에서 찾아볼 수가 없다. 그렇다고 부실한 설명이 들어 있는 것은 아니다. 모든 동작마다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 사항과 노하우를 상세히 달았다. 세세히 구분된 동작별 사진에다 설명을 첨부한 것은 물론이고, 모든 동작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연속 동작 보기’도 실었다. 연속 동작 보기를 통해 여러 동작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기가 한결 쉬워질 것이다. 50대 남성의 체력 수준을 감안해 운동을 얼마 동안 몇 번이나 해야 하는지, 휴식은 얼마나 취해야 하는지 등 확실한 지침을 제시하고 반복적으로 주지했다. 50대는 운동 부상에 취약하고 회복에 더딘 편이다. 부상을 입지 않고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저자가 제시하는 요령대로 운동을 시작하고 마무리하면 된다. 이 같은 이유 때문에 운동 전후에 해야 하는 스트레칭 동작도 함께 실었다. 스트레칭은 부상 방지와 운동 효과 상승, 빠른 근육 회복, 노화 방지라는 놀라운 효과가 있다. 보통 귀찮다는 이유로 건너뛰기 일쑤인 스트레칭이지만 저자가 선별한 스트레칭 동작을 운동 전후에 실시하면 생각지도 못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스태미나를 강화하는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 치매.심근경색.당뇨.고혈압까지 몰아낸다많은 50대 남성들이 떨어진 체력을 극복하려고 건강식품을 찾고 몸에 좋다고 소문난 운동법에 매달리기도 한다. 하지만 먹을거리로 약해진 체력을 끌어올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두툼한 팔이나 복근을 키우는 운동으로는 큰 효과를 볼 수가 없다. 허벅지와 엉덩이를 단련하는 운동만이 진정한 건강과 체력을 얻을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50대라면 다음 4가지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첫째, 허벅지와 엉덩이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다. 대략 30%가 조금 넘는 비율을 차지하는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은 어떤 근육 부위보다 많은 당분을 저장하고 있다. 당분은 우리가 몸을 움직일 때 사용하는 에너지원으로 당분을 많이 갖고 있다는 말은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힘을 낼 수 있다는 뜻이다. 즉, 허벅지와 엉덩이를 단련해서 크고 강하게 만든다면 더욱 많은 당분을 저장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많은 당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 그것은 놀라운 체력과 스태미나의 비결이 된다. 둘째, 허벅지와 엉덩이를 단련하면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최고조로 분비된다. 30대 후반 이후의 남성들은 남성호르몬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경험을 겪는데, 남성호르몬이 감소하면 지방 증가, 근육량 감소, 남성 갱년기 같은 문제에 부딪치게 된다. 하지만 허벅지와 엉덩이를 단련한다면 남성호르몬 분비가 촉진되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남성호르몬은 전신의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고 한결같은 젊음을 선사한다. 셋째, 성인병을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은 허벅지와 엉덩이를 단련하는 것이다. 앞에서 말했듯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허벅지와 엉덩이의 근육을 단련하면 자연스레 신진대사가 촉진된다. 이 덕분에 대사 증후군이나 당뇨병, 고혈압, 심근경색, 치매 같은 질병의 발생 위험도 현저히 낮아지는 것이다. 그리고 관절을 보호하는 근육도 강해져서 무릎, 발목, 허리 등과 연관된 뼈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넷째, 허벅지.엉덩이 운동은 전신 운동이다. 스쿼트, 데드리프트, 런지 등은 허벅지와 엉덩이, 종아리를 강하게 단련시키고 온몸의 근육을 자극한다. 하체 운동은 단순히 하체만 강화하는 운동이 아니라 전신의 근력과 스태미나를 끌어올려준다. 《50대, 허벅지가 강해야 진짜 남자다》는 진짜 힘과 건강을 키우는 하체 운동에만 집중했으며, 50대를 위해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정확히 전달하는 구성을 채택하고 있다. 복잡한 설명은 배제했고, 4주 완성이나 10킬로그램 감량 같은 골치 아픈 프로그램도 없다. 다만 건강하기를 바라는 남자라면 누구든 책을 펼치고 따라 하면 된다. 오랫동안 퍼스널 트레이닝을 전문으로 해온 저자의 노하우와 지식이 50대 남자의 건강과 체력을 지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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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공부법 - 공부머리를 뛰어넘는 최강의 합격전략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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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비즈니스]7일 공부법 - 공부머리를 뛰어넘는 최강의 합격전략
    • 스즈키 히데아키 지음, 안혜은 옮김, 전효진 감수
    • 21세기북스
    • 2018-09-03

    “공부머리가 없어도 된다!모든 시험은 7일이면 충분하다!”독학으로 도쿄대.와세다대.게이오대 동시 합격,매년 50회 이상 자격시험에 응시해 500개가 넘는 자격증 취득,일본 ‘공부의 신’이 알려주는 버리기.주입하기.몰아치기의 기술!!독학으로 도쿄대.와세다대.게이오대에 동시 합격하고, 24세부터 매년 50회 이상 자격시험에 응시해 행정사.중소기업진단사.기상예보사.증권애널리스트 등 500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한 스즈키 히데아키는 일본에서 ‘공부의 신’, ‘자격증의 신’으로 통한다. 이런 그가 20여 년간 각종 시험을 치르며 터득한 ‘합격의 노하우’를 ≪7일 공부법≫에 총정리했다. 저자는 “공부한 시간이 많다고 시험에 합격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남은 시간이 많으면 오히려 해이해지거나 여유를 부리다가 시험 날이 닥쳐서야 공부하기 때문이다. 이에 그는 해이해지거나 슬럼프에 빠질 틈이 없는 사이클을 활용한 ‘7일 공부법’을 제시한다. 이 공부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면, 누구나 준비하는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올릴 수 있다. 7일 공부법의 핵심은 ‘공부할 부분’과 ‘안 할 부분’을 분류하는 것이다. 그리고 시험에 잘 나오는 문제일수록 뒤로 미뤘다가 시험 직전에 몰아서 공부해야 한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부분을 초반에 집중해서 공부하는 일반적인 공부법과는 정반대다. 이 전략을 바탕으로 7일간 ‘버리기.주입하기.몰아치기’ 전략을 실천해보자. 어떤 시험이라도 7일이면 충분하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될 듯 말 듯한 합격 점수,시험 전 일주일로 ‘반드시’ 가능해진다면?일본 ‘공부의 신’, 스즈키 히데아키의 초고효율 ‘7일 공부법’!‘많은 시간을 투자해 공부했는데 왜 점수는 늘 제자리일까?’ ‘계획을 세우면 뭘 하나. 내 의지력으론 작심삼일인데…’‘난 공부머리가 없나봐. 돌아서면 잊어버리는데 어쩌지?’학교나 사회에서 ‘시험’이란 것을 치러본 사람이라면 이런 고민을 한 번쯤 했을 것이다. 대다수가 시험은 머리가 좋아야 잘 본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암기한 양이 많다고 해서 잘 보는 것도 아니다. 모든 시험에는 합격을 보장받는 ‘전략’이 있다. 바로 외울 내용을 최소화해서 효율적으로 암기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다. 이 책 ≪7일 공부법≫은 보통의 ‘공부머리’로도 회사를 다니며 자격증과 승진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 직장인이나 시험 직전에 공부한 것을 효율적으로 정리해야 하는 수험생들에게 짧은 시일 내에 합격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 스즈키 히데아키는 학원이나 예비교(응시하려는 대학의 정보를 제공하는 일본의 사교육 시설)를 단 한 번도 다니지 않고 줄곧 독학으로 공부하며 ‘모든 과목에서 수학처럼 패턴만 알면 점수를 올릴 수 있다’라는 자신만의 공부법 토대를 마련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도쿄대.게이오대.와세다대에 모두 합격할 수 있었다. 도쿄대를 선택해 입학한 뒤로 전공 수업과 자격증 공부, 아르바이트, 과외 활동 등을 병행하던 그는 시간이 충분치 않아도 합격할 수 있는 시험 대책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그리하여 만들어낸 것이 버리기.주입하기.몰아치기 전략을 활용한 ‘7일 공부법’이다. 그리고 이 공부법을 기반으로 매년 50회 이상의 자격증 시험에 응시해 지금까지 500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해왔다. 왜 ‘7일’인가?막판 역전을 위한 최강의 공부 사이클!“머리 좋은 사람도, 아닌 사람도진심으로 공부하는 기간은 결국 ‘시험 직전 일주일’이다!”우리는 ‘일주일’이라는 시간 리듬에 익숙하다. 이는 시험공부를 할 때도 적용할 수 있는데, 시험 직전 ‘7일’은 해이해지거나 슬럼프에 빠질 틈 없이 전력을 쏟게 되는 시간, 한마디로 ‘시간의 밀도’가 높기 때문이다. 목표까지 남은 시간이 너무 많으면 다음 날로 미루기 쉽지만 여유가 없기 때문에 공부에 쏟는 집중력이 달라지고, 그를 바탕으로 원하는 합격 점수를 얻어낼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7일 공부법’이 제안하는 시험 전 일주일의 사이클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떤 시험에도 적용이 가능하다.첫 단계는 ‘공부할 부분’과 ‘안 할 부분’을 분류하는 것이다. 시험 범위를 전부 다 공부하려고 하면 시간이 아무리 많아도 부족하다. 따라서 출제 빈도가 낮거나 배점이 낮은 분야, 다른 응시자에게도 어려운 문제 등은 과감히 버리고 정말 중요한 내용만 추려야 한다. 그다음에는 반드시 공부해야 할 부분의 우선순위를 매겨, 시험에 나올 확률이 높은 문제일수록 뒤로 미루었다가 시험 직전에 공부한다. 시험에 잘 나오는 중요한 부분을 초반에 집중해서 공부하는 일반적인 공부법에 익숙한 독자들은 의문을 가질 것이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쉽게 수긍할 수 있다. 시험을 3~4주 앞두고 거창한 공부 계획을 짰지만 여유를 부리다 막판에는 흐지부지해져서 시험을 망친 기억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지 않은가? 처음부터 에너지를 소진하면 중간에 지쳐서 후반에 치고 올라가기 힘들다는 사실을 기억하자.누구나, 어떤 일이든 7일은 몰입할 수 있다,이제 노력낭비 없이 합격증 받자!“배움은 ‘계속’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밀도’가 기여하는 바도 크다.공부를 단 7일 만에 해치우는 것은 인생에서 처음 만나는, 가장 강렬한 경험으로 남을 것이다.”이 책은 가장 먼저 ‘7일 공부법’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1장에서는 7일 동안 해야 할 일을 차례로 설명한다. 2장은 기출문제를 활용한 시험 경향 분석, 3장은 시험 전략 세우기, 4장은 공부할 내용의 우선순위를 매겨 시험 범위 독파하는 법, 5장은 막판 벼락치기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막판 벼락치기는 말 그대로 시험 전날 방대한 양을 외워 시험을 보는 것이다. 그리고 마무리로 시험 직전 마지막 24시간 동안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 점수를 1점이라도 더 얻기 위한 테크닉을 제시한다. 또한 이 과정은 일상생활과 병행하면서 준비할 수 있다. 7일 공부법은 회사일, 학교생활, 집안일을 하면서 시험을 준비하는 독자들을 위한 전략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조언을 따라가다 보면 바쁘게 일하고 남은 시간에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 시간을 먼저 확보한 다음 그 외의 시간을 조절하는 방법, 잠을 줄이지 않고도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효율적인 시간 관리법도 함께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반드시 합격해야 할 시험을 앞두고 있는가? 지지부진한 공부 습관을 새해에는 반드시 바꾸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장 지금부터 실천해보자. ≪7일 공부법≫이 합격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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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2024 -트렌드&활용백과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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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비즈니스]AI 2024 -트렌드&활용백과
    • 김덕진 지음
    • 스마트북스
    • 2024-01-23

    2024년,AI의 대전환을 미리 준비하는 최고급 코스!네이버, 구글, MS, 오픈AI 등 빅테크 기업들의 최신 전략 분석과 2024년 산업 트렌드 예측AI와 함께하는 글, 그림, 영상, 업무활용 AI 도구 70여 개 사용법 모음까지!2022년 12월부터 시작된 생성형 AI 광풍의 시간을 돌아보면, 초창기에는 “챗GPT가 무엇인가”에 모든 관심이 쏠려 있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 2023년 3월 무렵부터는 본격적으로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쓸 수 있는가”에 관심이 쏠렸고, 이에 따라 손에 잡힐 수 있는 도구와 서비스를 소개하는 쪽으로 변화하게 되었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며 생성형 AI를 더욱더 강력하게 쓰고 싶은 사람들의 요청은 좀더 다양해졌고, 생성형 AI와 더 잘 소통할 수 있는 대화의 기술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강의 요청과 함께 기업 수준이 아닌 개인 수준에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하여 나만의 브랜드나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크리에이티브 도구에 대한 심화교육으로 교육의 축이 옮겨가고 있다. 『AI 2024 트렌드&활용백과』는 2024년에 일어날 AI의 대전환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필독서이다. 국내 최고의 IT 커뮤니케이터 김덕진 소장이 주목할 만한 AI 트렌드부터 당장 써먹을 수 있는 AI 도구 70여 개 사용법까지 상세히 소개한다.AI 빅테크 기업들의 최신 전략 분석과 2024년 AI 트렌드 예측(키워드 7)1장과 2장에서는 AI 트렌드를 빠르게 따라가는 사람들을 위해 네이버, 구글, MS, 오픈AI 등 빅테크 기업들의 최신 전략을 분석하고, 2024년 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김덕진 소장은 2024년을 ‘AI의 실체를 마주하는 원년’이라고 규정하고, 2024년을 대표하는 AI 트렌드 키워드로 ‘1. AI 에이전트의 등장, 2. 일상 속 녹아드는 생성형 AI, 3. 오픈소스와 맞춤형 언어모델, 4. 기업이 되는 개인의 시대, 5. AI 법적, 윤리적 쟁점의 구체화, 6. 챗봇 네이티브 세대의 시작, 7. 할루시네이션(환각증세) 제어 및 활용’ 등 7가지로 뽑았다. 네이버 클로바X, GPT-4V 등 최신 업데이트 내용 포함3장은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대화형 AI 서비스를 7가지로 분류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챗GPT, 빙챗, 바드, 클로바X 등의 특징을 설명하고, 예시를 들어서 업무에서 사용하는 생성형 AI의 특징별 활용법을 구체적 예시를 들어 소개한다. 아울러 네이버 클로바X, 큐:, GPT-4V, 바드, 빙챗 등 최신 업데이트 내용을 반영했다.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실용적 예제와 팁이 가득질문이 바뀌면 결과가 바뀐다. 챗GPT 등 대화형 AI에게 좋은 질문을 하는 8가지 방법을 알아보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기본 구조와 아울러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들을 소개한다. 감정 격언 만들기, 랩 가사 쓰기부터 비즈니스 보고서를 쓸 때의 마법의 프롬프트까지 알짜배기 노하우가 가득하다. AI와 함께하는 글, 그림, 영상, 업무활용 AI 도구 70여 개 사용법 모음까지!일잘러를 위한 업무별 생산성 AI 도구부터 그리기를 위한 AI 사용법, 비디오를 위한 AI 사용법까지 알짜배기 생성형 AI 도구 70여 개의 사용법을 수록했다. 김덕진 소장의 특유의 설명 능력으로 AI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중에서 내 업무나 특성에 맞는 것을 골라서 나만의 워크 플로를 만들 때 도움이 될 것이다. 직장인·대학생·부모 필독서―사전처럼 옆에 끼고 펼쳐보는 AI 활용백과1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대중에게 기술 분야를 설명하며 소통해온 IT 커뮤니케이터 김덕진 소장이 우리 삶과 가까운 주제와 함께, 재미나고 쫄깃하게 AI에 대해 설명해 준다. 책을 펴고 단순히 따라해 보는 것만으로도 AI가 무엇이고, 내 일과 삶, 그리고 아이들과의 놀이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또는 AI를 가지고 혼자 어떻게 놀 수 있을지 감이 잡힐 것이다. 직장인이 번거로운 업무의 자동화가 절실할 때, 1인 기업가가 시간과 비용을 아끼고 싶을 때, 대학생이 리포트를 쓸 때, 부모가 아이의 공부·수행평가를 도와줄 때, 비오는 주말에 갑갑한 집에서 아이와 놀아줘야 할 때, 사전처럼 옆에 끼고 항상 펼쳐보는 활용백과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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