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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령함대 1 - 미중전쟁 가상 시나리오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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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유령함대 1 - 미중전쟁 가상 시나리오
    • 피터 W. 싱어.오거스트 콜 지음, 원은주 옮김
    • 살림
    • 2018-09-03

    미중 갈등 속에 다가오는 21세기 신냉전시대,가장 정확한 상상력으로 3차 대전을 그리다! “유령함대는 무서울 정도로 현실을 그리는 소설이다.”-「왕좌의 게임」 작가 D. B. 와이스2018년 미국은 국방전략보고서에서 중국과의 전략적 경쟁을 발표했다. 이에 ‘냉전 색채가 농후해지고 있다’며 반발한 중국 국방부. 이후 남중국해를 둘러싼 미중 간의 군함 대치까지 이어지면서 패권 싸움은 본격화되고 있다. 다가오는 신냉전시대, 미중전쟁으로 촉발되는 3차 대전은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미 국방성, CIA, 미 의회의 자문 위원이자 주목받는 미래학자 피터 싱어가 미중 전쟁을 다룬 팩트 소설을 선보인다. 2026년 중·러 동맹의 미 태평양 선제타격과 ‘사이버 진주만 습격’으로 발발한 3차 세계대전을 그린 이 소설은 미 국방성 필독서로 꼽히고, 「왕좌의 게임」 「헝거 게임」 제작자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가 됐다. 하와이섬과 태평양, 우주와 사이버를 주 무대로 한 『유령함대』는 각지에서 활약하는 주인공들의 긴장감 넘치는 400개 에피소드로 치밀한 전쟁 이야기를 들려준다. 피터 싱어는 사실적인 묘사를 위해 실제 교류해온 미국 해군 선장과 중국 장군들, 익명의 해커들과 실리콘 밸리 경영진들의 이야기를 소설에 녹였다. 축적된 안보 기술지식과 생생한 국제 경험을 토대로 탄생한 『유령함대』는 현실적인 전쟁 이야기뿐만 아니라 전투 속 주인공들의 인간적인 측면, 긴밀한 유대, 가슴 아픈 순간들까지 보여준다. 2018년 드론봇 전투단 창설을 앞둔 대한민국 육군.앞으로의 기술은 전쟁을 어떻게 지배할 것인가? 현실 트렌드와 모든 첨단기술을 반영한 미래 전쟁 시나리오!#하와의 특별행정구역, 오아후, 카후쿠(…)“젠장, 드론이 떴어.”덩컨이 말했다.호텔 건물의 뒤에 숨어 있다가 최초의 레일건 공격에서 살아남은 게 분명한 작은 쿼드콥터 한 대가 쿠일리마만에서 이륙하고 있었다.“긴급, 긴급!”덩컨은 무전에 대고 말하며, 그 주파수에 있는 모두에게 긴급 메시지를 전달했다.“아레스 비행기, 아레스 비행기, 여기는 네메시스 식스다. 조심해라, 공중에 위원회의 쿼드드론 한 대가 있다.” _ 본문 2권 242쪽피터 싱어는 일찌감치 드론, 로봇, 사이버 보안이 미래전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주목받았다. 『유령함대』에 등장하는 전투함 선장들은 홀로그램 지도로 적군의 위치를 파악해 태평양에서 싸우고, 전투기 조종사들은 은밀한 드론에 맞서며, 십대 해커들은 디지털 사이버 세계에서 역량을 발휘한다. 스파이 드론부터 소방 로봇, 무인 제트기, 병사들 생체에 심긴 각성제 펌프까지 『유령함대』는 현실 트렌드와 검증된 모든 첨단기술을 전투 묘사에 적용시킨다. 과연 신형과 구형 무기가 자연스럽게 뒤섞인 근미래 전투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무엇인가? 전쟁은 적을 기만하는 데서 시작된다. _손자병법피터 싱어는 무기체계와 연결되어 있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취약성을 강조한다. 소설은 실제 미국이 수십 년간 천문학적 액수를 쏟아부어 개발한 F-35 전투기와 연안전투함 등 첨단무기체계가 지니고 있는 결함을 파고든다. 미국 F-35 전투기의 네트워크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중국군의 미사일을 피하지 못해 두 동강이 나 파괴되는 소설 속 장면은 실제 군사 전문가들이 F-35가 실전에 투입됐을 때 발생 가능한 경우로 예상하고 있는 시나리오 중 하나다. 가족에 대한 원한과 희망, 지키지 못한 동료애,잃어버린 사랑과 적을 향한 복수…전쟁의 폭풍우에 가려진 휴머니즘을 조명하다중국에 연전연패하자 미국은 사이버 네트워크 공격에서 자유로운 버려진 함대, 유령함대를 출항시킨다. 유령함대 선두를 이끌게 된 줌월트호의 함장 제이미 시먼스. 그는 퇴역했지만 멘토 승무원이 된 그의 아버지, 마이크 시먼스와 함께 전함에 오른다. 과거 어머니와 여동생을 방치하고 일에만 몰두했던 마이크와 그런 아버지를 용서하지 못한 제이미. 과연 제이미는 아버지와 함께 전투를 승리로 이끌 수 있을 것인가?중국이 점령한 하와이섬에서 NSM 반란군으로 활약하는 미 해병대 소령 출신 캐럴린 도일. 재래식 전투에 익숙한 그녀에게 하와이에서의 최신 전투는 모든 것이 낯설다. 언제 어디서 습격당할지 모르는 사지에서 도일의 몸과 마음을 지탱해주는 것은 오로지 임무 수행에 대한 강박뿐이다. 그러나 동료와 현지 민간인들의 죽음 앞에서 도일은 돌이킬 수 없는 죄책감에 휩싸이게 되는데…소설에서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이들이 자신만의 시선과 방식으로 미중전쟁을 겪어가는 과정은 거대한 전쟁에 던져진 개인의 운명을 생각하게 한다. 천의무봉한 구성으로 입체적이고 풍부한 전쟁 스토리를 담은 『유령함대』는 전쟁이라는 거대한 사건에 외면당하기 쉬운 개인의 서사, 휴머니즘을 조명한다. 오랜 전투 기간 동안 떨어져 지낼 수밖에 없는 군인 가족들, 임무 수행과 희생 사이에 갈등하는 통솔자, 전쟁 때문에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보낸 킬러의 이야기는 소용돌이치는 전쟁 속에서도 끝까지 가족을, 동료를, 삶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위대함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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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령함대 2 - 미중전쟁 가상 시나리오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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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유령함대 2 - 미중전쟁 가상 시나리오
    • 피터 W. 싱어.오거스트 콜 지음, 원은주 옮김
    • 살림
    • 2018-09-03

    미중 갈등 속에 다가오는 21세기 신냉전시대,가장 정확한 상상력으로 3차 대전을 그리다! “유령함대는 무서울 정도로 현실을 그리는 소설이다.”-「왕좌의 게임」 작가 D. B. 와이스2018년 미국은 국방전략보고서에서 중국과의 전략적 경쟁을 발표했다. 이에 ‘냉전 색채가 농후해지고 있다’며 반발한 중국 국방부. 이후 남중국해를 둘러싼 미중 간의 군함 대치까지 이어지면서 패권 싸움은 본격화되고 있다. 다가오는 신냉전시대, 미중전쟁으로 촉발되는 3차 대전은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미 국방성, CIA, 미 의회의 자문 위원이자 주목받는 미래학자 피터 싱어가 미중 전쟁을 다룬 팩트 소설을 선보인다. 2026년 중·러 동맹의 미 태평양 선제타격과 ‘사이버 진주만 습격’으로 발발한 3차 세계대전을 그린 이 소설은 미 국방성 필독서로 꼽히고, 「왕좌의 게임」 「헝거 게임」 제작자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가 됐다. 하와이섬과 태평양, 우주와 사이버를 주 무대로 한 『유령함대』는 각지에서 활약하는 주인공들의 긴장감 넘치는 400개 에피소드로 치밀한 전쟁 이야기를 들려준다. 피터 싱어는 사실적인 묘사를 위해 실제 교류해온 미국 해군 선장과 중국 장군들, 익명의 해커들과 실리콘 밸리 경영진들의 이야기를 소설에 녹였다. 축적된 안보 기술지식과 생생한 국제 경험을 토대로 탄생한 『유령함대』는 현실적인 전쟁 이야기뿐만 아니라 전투 속 주인공들의 인간적인 측면, 긴밀한 유대, 가슴 아픈 순간들까지 보여준다. 2018년 드론봇 전투단 창설을 앞둔 대한민국 육군.앞으로의 기술은 전쟁을 어떻게 지배할 것인가? 현실 트렌드와 모든 첨단기술을 반영한 미래 전쟁 시나리오!#하와의 특별행정구역, 오아후, 카후쿠(…)“젠장, 드론이 떴어.”덩컨이 말했다.호텔 건물의 뒤에 숨어 있다가 최초의 레일건 공격에서 살아남은 게 분명한 작은 쿼드콥터 한 대가 쿠일리마만에서 이륙하고 있었다.“긴급, 긴급!”덩컨은 무전에 대고 말하며, 그 주파수에 있는 모두에게 긴급 메시지를 전달했다.“아레스 비행기, 아레스 비행기, 여기는 네메시스 식스다. 조심해라, 공중에 위원회의 쿼드드론 한 대가 있다.” _ 본문 2권 242쪽피터 싱어는 일찌감치 드론, 로봇, 사이버 보안이 미래전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주목받았다. 『유령함대』에 등장하는 전투함 선장들은 홀로그램 지도로 적군의 위치를 파악해 태평양에서 싸우고, 전투기 조종사들은 은밀한 드론에 맞서며, 십대 해커들은 디지털 사이버 세계에서 역량을 발휘한다. 스파이 드론부터 소방 로봇, 무인 제트기, 병사들 생체에 심긴 각성제 펌프까지 『유령함대』는 현실 트렌드와 검증된 모든 첨단기술을 전투 묘사에 적용시킨다. 과연 신형과 구형 무기가 자연스럽게 뒤섞인 근미래 전투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무엇인가? 전쟁은 적을 기만하는 데서 시작된다. _손자병법피터 싱어는 무기체계와 연결되어 있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취약성을 강조한다. 소설은 실제 미국이 수십 년간 천문학적 액수를 쏟아부어 개발한 F-35 전투기와 연안전투함 등 첨단무기체계가 지니고 있는 결함을 파고든다. 미국 F-35 전투기의 네트워크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중국군의 미사일을 피하지 못해 두 동강이 나 파괴되는 소설 속 장면은 실제 군사 전문가들이 F-35가 실전에 투입됐을 때 발생 가능한 경우로 예상하고 있는 시나리오 중 하나다. 가족에 대한 원한과 희망, 지키지 못한 동료애,잃어버린 사랑과 적을 향한 복수…전쟁의 폭풍우에 가려진 휴머니즘을 조명하다중국에 연전연패하자 미국은 사이버 네트워크 공격에서 자유로운 버려진 함대, 유령함대를 출항시킨다. 유령함대 선두를 이끌게 된 줌월트호의 함장 제이미 시먼스. 그는 퇴역했지만 멘토 승무원이 된 그의 아버지, 마이크 시먼스와 함께 전함에 오른다. 과거 어머니와 여동생을 방치하고 일에만 몰두했던 마이크와 그런 아버지를 용서하지 못한 제이미. 과연 제이미는 아버지와 함께 전투를 승리로 이끌 수 있을 것인가?중국이 점령한 하와이섬에서 NSM 반란군으로 활약하는 미 해병대 소령 출신 캐럴린 도일. 재래식 전투에 익숙한 그녀에게 하와이에서의 최신 전투는 모든 것이 낯설다. 언제 어디서 습격당할지 모르는 사지에서 도일의 몸과 마음을 지탱해주는 것은 오로지 임무 수행에 대한 강박뿐이다. 그러나 동료와 현지 민간인들의 죽음 앞에서 도일은 돌이킬 수 없는 죄책감에 휩싸이게 되는데…소설에서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이들이 자신만의 시선과 방식으로 미중전쟁을 겪어가는 과정은 거대한 전쟁에 던져진 개인의 운명을 생각하게 한다. 천의무봉한 구성으로 입체적이고 풍부한 전쟁 스토리를 담은 『유령함대』는 전쟁이라는 거대한 사건에 외면당하기 쉬운 개인의 서사, 휴머니즘을 조명한다. 오랜 전투 기간 동안 떨어져 지낼 수밖에 없는 군인 가족들, 임무 수행과 희생 사이에 갈등하는 통솔자, 전쟁 때문에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보낸 킬러의 이야기는 소용돌이치는 전쟁 속에서도 끝까지 가족을, 동료를, 삶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위대함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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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 뇌과학자가 말하는 예민한 사람의 행복 실천법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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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비즈니스]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 뇌과학자가 말하는 예민한 사람의 행복 실천법
    • 다카다 아키카즈 지음, 신찬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8-09-03

    세상에서 20% 확률로 태어난다는 ‘예민보스’!20% 안에 속한 당신은 섬세하고 멋진 사람이다요즘 세상에 신경 쓸 게 너무나도 많다. 인간관계, 다이어트, 자기계발…. 그 와중에 우리는 항상 자신을 크게 만들고 강하게 보이려 애써야 한다. 그런데 남들의 말 한마디가 너무나 신경 쓰이고 말 한마디에 상처받는 ‘예민한’ 사람들이 있다. 예민한 사람들은 외향적인 사람인 척하려고 억지로 대범한 척 행동을 해보기도 하고, 애써 크게 소리 내어 웃거나, 활발한 사람인 척 연기를 해 본다. 하지만 그때의 나는 결코 내 자신이 아니다. 그렇게 마음이 더 쪼그라들고, 남들이 말하는 대로 정말 ‘자신감 없이’ 살아간다.HSP(Highly Sensitive Person)라는 개념이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 일레인 아론이 처음 이야기한 개념인데, ‘매우 예민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는 사람 중에 약 20퍼센트, 즉 다섯 사람 중 한 사람이 이 HSP 성향을 가진다고 주장한다. 더 중요한 사실은 이 예민함이 생물에게 반드시 필요한 기질이라는 것이다. 결국 예민함은 기질이기 때문에 바꿀 수가 없다. 예민함을 극복하려 애쓰는 것은 헛된 노력일 뿐이다.사실 ‘예민’이라는 단어는 긍정적인 뜻도 아니고 부정적인 뜻도 아니다. 우리가 흔히 ‘예민한’의 뜻으로만 알았던 단어 ‘센서티브’에는 ‘섬세한, 주의 깊은, 배려심 깊은’이란 뜻도 있다. 예민한 당신은 주의 깊고 배려심 있는, 섬세하고 멋진 사람이다.상대방의 눈 떨림, 얼굴 찡그림이 확대되어 보이는 당신그림과 음악 하나에 눈물 콧물 다 흘려본 당신이제 나를 더 생각하며 행복해지자!그렇다면 예민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당신의 예민한 기질을 인정하고 사랑하면 된다. 그리고 당신의 예민함을 풍부한 감수성, 날카로운 발상으로 살리면 된다. 남들의 눈치를 살피는 버릇은 상대방을 빨리 이해하는 능력으로 살리면 된다. 이 책은 그동안 남들에게 상처받았던 예민한 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나 자신을 더욱 잘 사랑하기 위한 첫걸음을 돕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뇌과학 의사로, 심리학이나 정신과 전공의가 아니지만, 그동안 자신의 예민한 기질로 인해 고통받았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려 했던 시간, 예민함에 대해 이해했던 시간, 그리고 이를 인정하고 몸과 마음의 평화를 찾았던 시간 등을 얘기하면서 그동안 자신이 실험하고 체득하면서 효과를 본 마음 단련법을 이야기한다.이 책을 보면 자신의 기질을 받아들이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예민함이 강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예민함은 결국 섬세함이며, 자부심 넘치는 개성임을 일깨워준다. 민감함으로 고통받던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은 후 “예민해서 행복하다!”라고 말할 것이다.남들보다 더 많은 ‘예민함’을 할당받은 20%의 당신은 성격을 잘 이용해야 하는 숙명을 안고 있다. 그 예민함을 무기 삼아 더 행복한 자신으로 거듭나는 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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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고를 활용한 디자인 실무 강의 - with 일러스트레이터 + 포토샵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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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인터넷]로고를 활용한 디자인 실무 강의 - with 일러스트레이터 + 포토샵
    • 장보경 지음
    • 한빛미디어
    • 2018-09-03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으로 익히는 완성도 높은 로고 디자인&눈에 띄는 편집 디자인 실무 가이드!업종별 로고 디자인, 로고를 활용한 편집 디자인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디자이너가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 기능을 익힐 수 있다. 카페, 레스토랑, 기프트 숍, 미용실, 베이비 스튜디오, 아동복 전문점, 베이커리, 전통 떡집 등 다양한 업종별 로고를 실무 프로젝트에서 디자인해보고 명함, 배너, 스티커, 전단지, 포스터, POP 등 로고를 활용해 실무에서 가장 많이 디자인하는 상품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해본다. 특히 주요 따라 하기 단계에서 제공되는 \'Ai 활용 업그레이드 TIP\'과 \'Ps 활용 업그레이드 TIP\'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 활용 관련 지식을 꼼꼼하게 다뤄준다. \'실무 능력 업그레이드 TIP\'에서는 맨땅에 헤딩하며 디자이너의 꿈을 이룬 선배 디자이너 앤하우스가 10여 년간 현장에서 익힌 더할 나위 없이 알찬 실무 디자인 노하우를 소개한다.o 실무 디자인에 꼭 필요한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 활용 노하우를 익힌다!일러스트레이터의 강력한 기능으로 로고와 로고를 활용한 상품을 디자인하고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포토샵 연동 기능을 익혀 실무에서 막힘없이 일하는 노하우를 습득한다. o 콘셉트가 드러나는 업종별 로고 디자인 실무를 경험한다!카페, 레스토랑, 기프트 숍, 미용실, 베이비 스튜디오, 아동복 전문점, 베이커리, 전통 떡집 등 다양한 업종별 로고를 디자인해보며 실무 감각을 익힌다.o 눈에 띄는 편집 디자인을 익혀 실무 밀착형 디자이너로 거듭난다! 명함, 배너, 스티커, 전단지, 포스터, POP 디자인 등 실무에서 가장 많이 작업하는 로고를 활용한 상품의 디자인부터 인쇄/제작 의뢰에 이르는 전 과정을 꼼꼼한 설명과 함께 수록했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o 현장 경험이 부족한 1~2년 차 신입 디자이너로,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을 이용해 다양한 스타일의 로고를 만들고 실제 상품에 활용하고 싶은 디자이너o 실무 현장에서 자주 쓰는 일러스트레이터의 중고급 기능을 익히고 포토샵과 연동해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싶은 디자이너o 로고 디자인과 로고를 활용한 상품 디자인을 할 때 꼭 알아야 할 워크플로우를 익혀 현장에서 막힘없이 일하고 싶은 디자이너o 로고 디자인과 로고를 활용한 상품 디자인을 할 때 클라이언트와 원활하게 소통하며 작업하고 싶은 디자이너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알츠하이머의 종말 - 젊고 건강한 뇌를 만드는 36가지 솔루션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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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여행]알츠하이머의 종말 - 젊고 건강한 뇌를 만드는 36가지 솔루션
    • 데일 브레드슨 지음, 박준형 옮김, 서유헌 감수
    • 토네이도
    • 2018-09-03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뇌가 있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읽어야 한다!”전 세계 폭발적 관심을 불러일으킨30년 연구 끝에 밝혀낸, 혁명적인 알츠하이머 예방 프로그램★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17개국 번역 출간★ 글로벌 석학들의 강력 추천“뇌가 있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읽어야 한다!”세계적인 신경학자가 개발한 젊고 건강한 뇌를 만드는 36가지 솔루션우리는 암을 극복하고 이겨낸 환자를 한 명 정도는 알고 있다. 하지만 알츠하이머를 극복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을 것이다. 2018년 현재 대한민국 65세 인구 중 약 10%가 치매의 일종인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완치는커녕 흔한 치료제 하나 없는 실정이다. 우리가 알츠하이머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한 가지 더 있다. 알츠하이머에 걸리면 인지기능 장애로 인해 밥을 먹고 옷을 입고 말을 하는 것처럼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모든 행동이 마비된다. 즉 알츠하이머가 우리에게 끔찍한 질병으로 다가오는 것은 죽음을 맞기 오래전부터 환자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모든 의지를 말살하기 때문이다. 알츠하이머를 비롯한 퇴행성 질환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이 책의 저자 데일 브레드슨 박사는 30여 년이 넘는 연구 끝에 알츠하이머가 한 가지 원인 때문이 아니라 염증, 영양의 불균형, 체내에 쌓인 독성물질 등 여러 가지 원인의 복합작용을 통해 발병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는 수만 번이 넘는 임상실험 끝에 지난 2017년 세계 최초로 영양, 호르몬, 스트레스, 수면 등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알츠하이머를 예방하는 인지기능 회복 프로그램 ‘리코드ReCODE’를 개발해 의학계에 커다한 파장을 일으켰다. 브레드슨 박사가 리코드를 완성하기까지 길고 험난했던 연구 여정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 《알츠하이머의 종말》은 ‘알츠하이머는 불치병’이라는 그간의 통념을 철저하게 무너뜨리며 출간 즉시 글로벌 석학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 독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 모았다. 리코드의 핵심은 이렇다. 설탕을 비롯한 첨가제가 많이 포함된 음식을 먹고, 앉아서 생활하고, 잠을 적게 자고, 운동을 하지 않는 현대인들의 생활 습관이 뇌를 망가뜨리고 있으며 이러한 생활 습관을 올바르게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젊고 건강한 뇌로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이다. 브레드슨 박사는 이 책을 통해 기억력을 회복할 수 있는 리코드의 36가지 핵심 솔루션을 쉽고 명쾌하게 전달한다.노화는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보다 건강하고 자유롭게 나이 들어갈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행복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젊고 건강한 뇌로 살아가는 행복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2020년 10명 중 1명, 잠재적 치매 환자!“서른이 넘었다면, 당신도 알츠하이머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알츠하이머를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_ 서유헌 가천대 뇌과학연구원장눈부신 의학의 발전으로 인해 인간의 수명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노인 인구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치매’는 이제 국가적으로 관리해야 할 핵심 과제가 되었다.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2018년 현재 65세 이상 인구 중 약 10%가 치매의 일종인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츠하이머의 전조 단계로 불리는 ‘경도 인지장애’와 ‘주관적 인지장애’까지 합치면 그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2020년에는 열 명 중 한 명이 알츠하이머 위험군에 속하게 된다. 문제는 알츠하이머에 특별한 예방책이나 치료법이 전무하다는 점이다. 내로라하는 제약업체들이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에 매달렸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최근에는 세계 최대 제약회사인 화이자가 치매 치료제 개발 포기를 선언했다. 약으로는 치매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사실상 인정한 셈이다.그렇다면 알츠하이머는 영원히 극복할 수 없는 암흑 속 존재일까? 이 책의 저자인 데일 브레드슨 박사는 지난 30년간 알츠하이머를 연구하면서 한 가지 사실을 밝혀냈다.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되면서 발생하는 암과 달리, 알츠하이머는 염증, 영양의 불균형, 체내에 쌓인 독성물질 등 다양한 원인의 복합작용에 의해 발병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원인을 제거하는 한 가지 약으로는 결코 치료할 수 없으며 알츠하이머를 발병하는 모든 조건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때만이 비로소 극복할 수 있게 된다. 브레드슨 박사는 수만 번의 임상실험을 거쳐 알츠하이머를 유발하는 36가지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17년 전 세계 최초로 인지기능을 회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리코드를 개발했다. 리코드는 영양, 호르몬, 스트레스, 수면 등 생활 습관 전반을 점검하고 변화시켜 알츠하이머를 예방, 치료하는 획기적인 인지기능 프로그램이다. 이 책 《알츠하이머의 종말》은 알츠하이머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아주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의 일상이 알츠하이머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인지기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들을 소개한다. 우리는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원한다. 이 책은 알츠하이머로부터 고통받는 사람은 물론이고 그의 가족들, 더 나아가 뇌의 노화가 시작된 서른 이후 모든 사람들에게 알츠하이머 시대의 ‘종말’을 알리는 희망의 메시지로 우뚝 설 것이다. 치매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해줄 전 세계 최초의 인지기능 개선 프로그램“알츠하이머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잘못된 생활 습관을 버리는 일이다!”“이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 거다”라는 대사로 유명한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배우 손예진이 연기한 이 영화 속 주인공 수진은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다. 중요한 약속을 잊는 일은 다반사고 편의점에 가면 산 물건과 지갑까지 놓고 나오기 일쑤다.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을 했지만 기억은 점점 더 사라지고, 남편에게 자신의 불행까지 짊어지게 하고 싶지 않았던 수진은 결국 그의 곁을 떠나고 만다. 영화의 말미에 두 사람은 재회하고 수진이 기억을 되찾으면서 이야기는 아름답게 마무리된다. 하지만 이 영화가 현실이었다면, 두 사람은 결코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없었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현재의 의학으로 알츠하이머에 걸린 환자는 결코 기억을 되찾을 수 없다. 병을 회복하는 것은 물론이고 병의 진행을 막는 약조차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알츠하이머에 걸린 대부분의 환자들은 삶의 의욕을 잃고 괴로워하다가 생을 마감하게 된다. 그동안 알츠하이머는 아밀로이드 베타라고 불리는 단백질로 만들어진 플라크가 뇌 속에 쌓여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플라크를 제거하는 물질을 개발한다면 쉽게 해결될 문제처럼 보였다. 수많은 제약업체들과 정부 기관, 생명공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모여 플라크 제거 물질을 개발해냈지만 예상과 달리 결과는 참담했다. 플라크를 제거해도 망가진 두뇌의 인지기능은 회복되지 않았다. 알츠하이머는 영원히 풀지 못하는 숙제처럼 보였다.하지만 이제 알츠하이머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퇴행성 질환 연구에 평생을 헌신해온 데일 브레드슨 박사는 알츠하이머가 외부 물질의 침입에 대응하는 자연스러운 뇌의 방어 행동이라는 점을 밝혀내고, 알츠하이머를 일으키는 36가지 원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최초의 알츠하이머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 전 세계 의학계에 파장을 일으켰다. 브레드슨 박사는 알츠하이머가 다양한 원인의 복합작용을 통해 발생하는 만큼 한 가지 약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하면서 잘못된 생활 습관 전반을 개선하는 일이 알츠하이머를 막고 뇌 건강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에는 실제로 리코드를 이용해 알츠하이머를 극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독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돕는다. 2004년에 개봉한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속 수진은 계속해서 기억을 잃을 것이다. 집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말을 하지 못하고, 사랑하는 남편조차 알아보지 못하고 서서히 죽음에 이를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만약 이 영화가 2018년에 만들어졌다면, 수진은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고 밤을 새며 일을 하던 습관을 바로잡을 것이다. 자신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알츠하이머와 맞설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백발이 성성한 남녀 주인공이 두 손을 꼭 잡고 지난날의 사랑을 떠올리며 행복해하는 ‘진짜 해피엔딩’을 감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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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괴적 혁신자 아마존(Amazon)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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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비즈니스]파괴적 혁신자 아마존(Amazon)
    • 이규석 지음
    • 세계와나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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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의 미래 - 4차 산업혁명시대를 여는 딜로이트의 대담한 제안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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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비즈니스]일의 미래 - 4차 산업혁명시대를 여는 딜로이트의 대담한 제안
    • 딜로이트 컨설팅 지음
    • 원앤원북스
    • 2018-09-03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여는 딜로이트의 대담한 제안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사회를 예견한 『경계의 종말』 『격변의 패턴』에 이어 또 하나의 화제작 『일의 미래』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라 미래의 일과 일터도 격변을 겪을 것이다. 디지털 격변시대를 맞아 일의 미래를 규정할 기술적 요인과 아울러 개인?조직?사회적 생태계의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의 전문가들은 이번 신간을 통해 디지털 격변시대의 일과 조직의 미래변화와 그 모습에 대해 기술한다. 단순 예측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략, 운영, 인사조직,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급속도로 변모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기업들이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각 산업군을 고려해 고객을 위한 최상의 대응전략까지 제시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은 일의 미래와 조직의 방향성에 관심을 두고 기민하게 변화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최고의 지침서다. 디지털 격변을 맞아 사업혁신과 더불어 향후 심도 있게 고려할 부분은 디지털 시대 일의 본질, 일하는 방식, 조직구조와 기업문화의 변화 방향이다. 글로벌 차원에서 우수 인재를 필요한 만큼 활용하는 크라우드 소싱 형태의 긱 경제가 확산되면서 인재활용에 대한 관점도 변화하고 있다. 또한 일터에서 인공지능, 블록체인, 머신러닝, 증강현실 등의 디지털 기술사용의 증가에 따른 일하는 방식, 조직구조의 변화는 예상 이상으로 그 영향이 복잡하고 광범위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일자리, 학습, 일의 미래’란 주제로 진행된 토머스 프리드먼과의 인터뷰와 디지털 시대의 미군 혁신을 성공적으로 주도한 스탠리 매크리스털 장군과의 인터뷰를 수록해 이를 더욱 생생하고 명확하게 전달한다. 이 책이 디지털 시대를 항해하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미래의 일과 인재, 조직의 지향점을 설정하고 관리해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미래의 일과 조직에 대한 지향점이 책은 총 4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지털 시대 일과 조직구조 혁신의 항해법’ 딜로이트 컨설팅 김경준 부회장의 프롤로그로 시작해 ‘일의 미래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활동’ 박종민 선임연구원의 에필로그로 마무리된다. 1부 ‘일의 미래를 항해한다는 것의 의미’에서는 ‘일자리, 학습, 일의 미래’를 주제로 한 토머스 프리드먼과의 인터뷰를 소개하며 글로벌 차원에서의 일의 미래에 대해 논한다. 또한 일의 미래를 이해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소개하고, 재정의된 일과 노동력에 따른 개인·조직·공공정책의 시사점에 대해 알아본다. 2부 ‘인공지능 시대의 일과 일자리’에서는 자동화와 인공지능 속에서 인간의 필수적인 역할과 증강현실을 통한 일의 변환, 모빌리티의 미래에서의 고용과 일자리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미래 노동력의 트렌드를 살펴보고, 변화하는 인구와 변화하는 노동력, 증가한 교육 수준에 따른 미래 직업의 변화 및 미래 직업에 대한 국제적 전망에 대해 알아본다. 3부 ‘조직과 근로자에게 닥칠 과제들’에서는 새로운 환경에 직면하게 될 근로자들이 알아야 할 내용을 다룬다. 미래 경력의 기반이 될 기술 유창성과 파도 타기와도 같은 21세기의 경력 전략에 대해 살펴보고, STEM에서 STEAM으로 가치가 높아진 소프트 기술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인지적 업무 설계의 부상과 지식기반 업무의 재설계에 대해 알아본다. 사무실의 벽과 재무제표를 넘어서 조직 문화를 향상시키는 방법과 모범 사례를 소개하고, 조직의 문화를 확장하기 위한 역량과 강화 기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4부 ‘디지털 시대의 조직모델’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미군 혁신을 성공적으로 주도한 스탠리 매크리스털 장군의 작전법을 소개한다. 매크리스털은 JSOC의 리더십, 조직, 운영 방식을 체계적으로 바꾸기 시작했으며, 미군의 조직 문화와 구조, 프로세스 전반을 ‘속도의 가속화’ ‘변수급증’ ‘상호의존성 확대’ 세 방향으로 혁신했다. 그와 나눈 대화를 통해 효과적인 변화 뒤에 숨겨진 과학과 이에 따른 교훈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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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피 공부 -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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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비즈니스]카피 공부 -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 핼 스테빈스 지음, 이지연 옮김
    • 윌북
    • 2018-09-03

    Since 1957, 60년간 사랑받은 카피 쓰기 바이블더 적은 말로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마음을 울리는 카피, 과연 어떻게 써야 할까? 지금으로부터 60여 년 전, 전설적인 카피라이터 핼 스테빈스는 고민 많은 후배 광고인들을 위해 카피 쓰기의 지침을 1,060개의 문장으로 담아 <카피 공부COPY CAPSULES>라는 한 권의 책으로 출간했다. 이후 <카피 공부>는 광고인들의 경전으로,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의 글쓰기 지침서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책에는 광고의 정의부터 카피를 쓰는 법, 광고 의뢰인을 대하는 자세, 광고를 넘어 인간을 이해하는 법까지 카피라이터를 위한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이 가득 담겨 있다. 친절하고 유능한 선배에게 듣는 서바이벌 매뉴얼 같은 책으로, 여기 있는 모든 문장이 그 자체로 카피가 될 만큼 짧고 강렬하며 명료하다. 이제 ‘카피’는 더 이상 광고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보고서, 이메일, SNS 등 우리는 매일 뭔가 말하고 써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우리가 가진 생각을 횡설수설하지 않고 힘 있는 언어로 표현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상대방의 가슴에 파고들 문장을 원하는가? 생각을 한마디로 잘 정리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신에게는 이 책이 필요하다.성공한 광고의 공통분모가 이 책에 다 있다기억나는 광고 카피를 들라면 누구나 다음의 카피들을 떠올릴 것이다.“JUST DO IT” -나이키“Think Different” -애플“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현대카드“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에이스 침대“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배스킨라빈스이제 그 카피가 다음의 문구에 적용되는지 살펴보자. - 수도꼭지만 틀어서 나온 글처럼 생기가 넘치고, 번뜩이고, 술술 막힘이 없다.- 망설여질 때는 뺀다.- 자유의 여신상과 같다. 혼자 서 있어도 뭔가를 의미한다.- 상품의 장점을 나열하기보다 인간의 니즈에 주목한다.- 에두르거나 과장하지 않고 본질을 말한다.히트한 광고들의 공통분모는 모두 <카피 공부>의 저자 핼 스테빈스의 문구에서 찾아볼 수 있다. 광고의 신 데이비드 오길비와 친구이자 쌍벽을 이루었던 전설적 카피라이터 핼 스테빈스. 어느 날 그는 광고계에 처음 들어온 후배들의 하소연을 듣는다. “과연 어떤 카피가 좋은 카피인가요?\",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카피가 안 나와요.”, “카피를 잘 쓰려면 평소 무엇을 해야 하나요?”…. 그는 자신의 오랜 경험을 담아 카피 쓰기의 지침을 작성한다. 군더더기 없고 번득이며 핵심을 찌르는 말들. 1,060개의 문구로 정리한 그의 카피 작성의 지침은 한 권의 책이 되었고 60년 동안 수많은 광고인들에게 마르지 않는 영감을 주었다. 광고인이라면 한 번쯤 고민하는 주제들에 대해 하나씩 짚어주는 스테빈스의 말들은 세대와 언어를 뛰어넘는 보편타당함을 지녔고, 실력파 카피라이터답게 어려운 주제를 단 한 줄의 문장으로 가볍게 요약해버린다.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매일 무언가를 쓰고 말하며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소통하는 지금, ‘카피’가 필요한 건 광고인들뿐만이 아니다. 글을 다루는 직종에서부터 디자이너, 비즈니스맨에 이르기까지 매일 대중에게 꽂힐 말과 글을 생산해야 하는 이 시대의 모든 크리에이터들에게 카피 쓰기는 필수적인 능력이 되었다. 카피는 번잡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간결하게 정리하는 대단히 창의적인 작업인 동시에 한 문장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고도의 심리 기술이기 때문이다. ‘카피 쓰기’는 수많은 말과 이미지 속에서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카피 쓰기 지침서로 쓰여 있으나 이 책이 지금도 작가, 기자, 편집자 등의 필독서로 읽히는 이유다. 힘 있는 문장을 향한 열망을 지닌 사람이라면 스테빈스의 조언이 도움이 될 것이다. 핼 스테빈스가 제안하는 10가지 지침1. 명령조의 ‘해라’, ‘하지 마라’ 같은 말로 방해하지 말고, 광고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놓아둬라. 2. 잔재주는 집어치우고 진실을 고수하라. 다만 그 진실은 ‘흥미진진한 진실’로 만들어라.3. 경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그러나 마음의 노래에도 귀를 기울여라. 그게 바로 판매를 움직이는 멜로디다. 4. 감히 남들과 다른 것을 해보라. ‘다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루한 세상에 참신한 일을 해보기 위해서다. 5. 카피용 목발은 내다 버리고 내 두 발로 당당히 서라.6. 내 상상과 내 발명에 의존하라. 내가 가진 창의적 출처와 자원에 의존하라.7. 카피 쓰기를 그만두어야 카피 쓰기를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8. 똑똑한 대중을 모욕함으로써 똑똑한 나 자신까지 모욕하지 마라. 9. 말하는 ‘방식’이 아니라 ‘하려는 말’에 힘을 줘라. 10. 요약하면, 줏대 있는 카피를 써라. 그리고 용기를 갖고 그 카피를 위해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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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를 읽는 기술 -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책 속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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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비즈니스]미래를 읽는 기술 -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책 속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 이동우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8-09-03

    “이것은 비즈니스맨이 알아야 할 최소한의 지식이다!”SK, CJ, KT, 한화, 현대모비스 등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들이왜 그에게 ‘제4차 산업혁명’ 강의를 요청할까?대한민국이 가장 신뢰하는 독서 큐레이터가 알려주는 책 속에서 찾은 미래를 읽는 기술!“빠른 속도로 사건들이 발생하고 너무 많은 정보가 오갈 때, 시간을 늦추고 통찰력을 얻게 해주며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게 해준 것은 독서였다.”- 버락 오바마오늘의 변화 속에서 내일을 꿰뚫어보기 위한전략적 책 읽기를 시작하라!오늘날 독서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지식정보 사회에서 지식이야말로 가장 큰 무기이고, 검색으로 얻는 가벼운 지식이 아닌 현상과 사물을 깊게 바라볼 수 있는 지식은 책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오늘날은 지식 너머의 통찰까지 요구되는 시대다. 하지만 독서의 중요성을 아는 것과는 별개로 실천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이 대다수다. 시간이 부족해서,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지 몰라서, 용어나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등등 이유는 여러 가지다. ‘이동우의 10분 독서’ 콘텐츠 제작자이자, 대한민국에서 4차 산업혁명 강의를 가장 많이 하고 있는 이동우 소장의 신간 《미래를 읽는 기술》은 오늘날 직장인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경영 필독서를 한 권에 담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오늘날 세상에 어떤 변화의 움직임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미래를 읽는 기술》은 다양한 경제 · 경영서들 속에서 글로벌 경제의 흐름과 기술의 발전 및 트렌드를 짚어보고, 국내외 기업들이 어떤 전략을 취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속에서 개개인은 어떤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지 등을 설명한다. 단순히 책 한 권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시대 속에서의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예측 불가능하고 불안정한 시대에는‘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대한민국 최초 책 리뷰 동영상 서비스 ‘이동우의 10분 독서’를 운영 중인 저자는 현재 아이러니하게도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기업체의 강연 러브콜을 가장 많고 있다. 경영학 교수도 아니고 업계에서 이름을 알린 전문 경영인도 아닌데 말이다. 그 이유는 바로 ‘책’에 있다. 대한민국에서 경제경영서를 가장 많이 읽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저자만의 관점으로 세계의 변화상을 전달하고 저자만의 통찰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경제경영서는 지식이 집약된 전문서이면서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대중서’라는 점을 강조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고민하는 CEO부터 빠른 변화 속에서 트렌드를 읽고자 하는 직장인들까지 늘 경제경영서를 가까이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런 경제경영 독서의 시작을 돕기 위해 《미래를 읽는 기술》을 쓰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이 책을 ‘아는 척을 위한 책 줄거리 요약서’ 정도로 봐서는 곤란하다. 단순히 한 권 한 권에 대한 책 소개로 끝나는 것이 아닌, 큰 그림으로 산업현장과 사회를 바라보는 색다른 관점을 제시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책 한 권을 읽고 끝나는 독서로는 아무런 통찰도 얻을 수 없다고 말한다. 관련된 다른 책들을 읽고 내용을 보완하면서 그 책들이 가로지르고 있는 공통된 주제, 공통된 맥락을 파악하고, 연결된 서브텍스트를 읽어내며, 다양한 정보 속에서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책 하나를 100퍼센트 맹신해서도, 다른 의견에 무조건적인 비판도 옳지 않다고 말하며, 자신만의 프레임으로 특별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독서 방법을 알려준다.지금 세계는 무엇에 주목하고 있는가?가속의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이 갖춰야 할 42권의 무기들오늘날 세상은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다. 당신의 기업, 당신의 직업, 당신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읽어야 할 책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가장 먼저 살펴보는 것은 ‘세상은 지금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가’이다. 기하급수 시대의 특징을 설명하는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를 시작으로,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전을 살펴보는 《제2의 기계 시대》와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그리고 오늘날 시장을 집어삼키고 있는 플랫폼 기업들을 다룬 《플랫폼 레볼루션》까지 다양한 책들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의 새로운 흐름을 살펴본다. 제2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을 파헤친다. 도대체 4차 산업혁명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이 새로운 혁명의 핵심은 무엇인지를 《4차 산업혁명 대한민국의 기회》와 《근시사회》, 《4차 산업혁명 이미 와 있는 미래》등을 통해 짚어본다. 제3장은 개인에 대한 이야기다. 《직업의 종말》을 통해 직업이 사라지는 시대에 개인은 어떻게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야 하는지, 서로 다른 메시지를 전하는 《연결하는 인간》과 《조용히 이기는 사람들》 중 나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길 제안한다. 제4장은 산업에서 사회 전반으로 시선을 돌린다. 《정해진 미래》, 《폭력적인 세계 경제》 등을 통해 저출산, 불평등의 증가 같은 앞으로 맞닥뜨리게 될 다양한 사회 문제들을 미리 살펴본다. 제5장에서는 지금까지의 지식을 토대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읽어야 할 책들을 소개한다. 《와이저》와 《블루오션 시프트》,《지금 그 느낌이 답이다》와 《아날로그의 반격》등을 통해 미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지,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가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성찰해 볼 수 있을 것이다.최근 2~3년간 비즈니스와 관련된 지식은 대변혁을 거쳤다.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조직문화, 마케팅 등 기존에 우리가 알던 상식은 새로운 지식으로 대체됐고 제4차 산업혁명, 가상화폐, 플랫폼 비즈니스 등 과거에 없던 지식도 등장했다. 새로운 변화를 익히고 적응하는 자만이 살아남게 되는 오늘날, 검색어가 아닌 정제된 지식의 집합체인 ‘책’이야말로 당신을 강하게 만들어줄 가장 확실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거인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싶다면, 지식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읽어내고 남들이 보지 못한 기회를 발견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당신에게 미래를 읽는 새로운 눈을 선사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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