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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보이의 지속가능한 운동법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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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여행]헬스보이의 지속가능한 운동법
    • 이승윤 지음
    • 한빛라이프
    • 2018-09-03

    KBS <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는 4개월 만에 168kg이었던 개그맨 김수영이 98kg으로 감량, 51kg으로 삐쩍 말랐던 개그맨 이창호는 다부진 근육질 몸매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이며 큰 화제가 되었다. 이 책은 2007년 \'헬스보이\', 2011년 \'헬스걸\'에 이어 올해 \'라스트 헬스보이\'로 다시 한번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낸 개그맨 이승윤의 운동법을 담았다. 유행 같은 운동이 아닌 기본에 충실한 \'지속가능한\' 운동법이다.유행 같은 운동은 필요 없다모두에게 통하는 이승윤의 퍼스널 트레이닝!굿바이 식스팩! 보여주기 위한 운동보다는 \'건강\'을 위한 운동으로2007년 \'헬스보이\' 이후 꾸준히 운동하며 군살 없는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는 개그맨 이승윤. 그는 본인의 다이어트(\'헬스보이\')를 시작으로 여자들의 다이어트(\'헬스걸\'), 초고도 비만의 다이어트와 마른 사람의 근육 만들기(\'라스트 헬스보이\')까지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냈고, SNS 등을 통해 다이어트와 운동에 대한 수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그런데 이 책을 통해 주는 그의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운동의 진짜 목적은 \'건강\'이며, 식스팩이나 S라인 만들기에만 집중하거나 단기간의 효과만 바라고 운동할 것이 아니라 기본에 충실한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별하고 비밀스러운 방법이 있을 거라 생각했던 사람들에게는 조금 실망스러울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의 행보를 눈으로 확인해왔기에, \'기본\'과 \'건강\'을 이야기하는 그의 말에 무게가 느껴진다.또한 \'뱃살만 빼는 운동은 없다\', \'근력 운동은 근육만 만드는 게 아니다\', \'운동은 시간보다 집중력이다\' 등 운동을 하려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운동 상식들도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소개한다.올 여름 수영장에서 과시하기 위한 몸보다는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체력과 건강한 몸을 위해서 운동해보자. 한 순간 불태우고 사라지는 운동이 아니라 당신의 지속가능한 운동과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서! - \'머리말\' 중기본에 집중한 \'라스트 헬스보이\'의 운동법웨이트 트레이닝의 기본 운동법 12 + 집에서 하는 운동 6지난 2월 시작한 KBS <개그콘서트> 화제의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는 몸무게 168kg으로 초고도 비만인 개그맨 김수영의 다이어트와 몸무게 51kg으로 평생 \'멸치\'로 불려온 개그맨 이창호의 몸만들기 모습을 매주 공개하며 16주 만에 성공리에 마쳤다. 김수영은 몸무게 98kg으로 총 70kg을 감량했고, KBS <비타민>에서 실시한 건강검진을 통해 내장비만, 혈압, 혈당 등이 모두 정상으로 돌아오고 중증 지방간 소견도 소실된 것을 확인했다. 기대수명은 다이어트 전에는 45세였던 것에 비해 코너가 끝난 후 69세까지 올라갔다. 또한 이창호는 몸무게 60kg을 넘으며 정상체중이 되면서 다부진 근육질 몸매로 거듭났다. 그에게는 무엇보다 평생 따라다니던 \'마른 몸\'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이 책에는 이들과 저자가 실제로 하고 있는 운동법과 운동 프로그램을 그대로 담았다. 기본 중의 기본인 운동법이며 운동법의 종류도 많지 않다. 저자는 기본이 안 잡힌 상태에서 여러 운동법을 배우기보다는 기본부터 제대로 익히고 제대로 된 자극을 느껴봐야 안정적으로 몸을 만들 수 있으며, 운동 경력이 아무리 오래된 사람이라도 기본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지금부터 시작할 수 있고,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운동법이다. 운동은 거창한 결심과 계획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처음부터 오늘 하루에 살을 다 뺄 것처럼 무리할 필요도 없다. 내일부터 또는 다음 주부터가 아니라, 생각났을 때 당장 몇 분이라도 몸을 움직이는 것부터가 운동의 시작이다. - \'머리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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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릿 오브 마라톤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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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여행]스피릿 오브 마라톤
    • 강철린 지음
    • 유페이퍼
    •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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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 올림피아의 경기종목들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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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여행]고대 올림피아의 경기종목들
    • 이경미 저, 조진태 멘토링
    • Majdalawi Masterpiece Pubns
    •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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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일링 딩기요트 편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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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여행]세일링 딩기요트 편
    • 강명구 지음
    • 도슨트TNC
    • 2018-09-03

    요트 입문자를 위한 내용으로 기본기를 탄탄히 갖출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요트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과 이해를 돕기 위해 자세한 사진과 이미지를 활용하여 이해가 쉽도록 하였다.특히 행동, 모습 하나하나를 사진으로 나타내어 처음 접하는 독자도 매우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만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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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발상, 스포츠 역사를 바꾸다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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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여행]역발상, 스포츠 역사를 바꾸다
    • 기영노 지음
    • 시간의물레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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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갬블링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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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스포츠 갬블링
    • 문개성 지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8-09-03

    호모 알레아토르는 도박하는 인간을 일컫는다. 사람들은 왜 도박을 하는 것일까? 금전적 이득 같은 외재적 보상을 얻기 위해서, 혹은 게임의 흥분 같은 내재적 보상을 얻기 위해서다. 도박의 승패 여부를 떠나 게임을 계속하는 것 자체가 도박의 주된 동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인간의 본연적 즐거움인 도박을 규제하려는 시도는 성공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많은 국가들은 사행산업을 전면 금지시키지 않고 합법적으로 운영한다. 그중에서도 스포츠 갬블링은 신체성, 규칙성, 경쟁성이라는 스포츠의 본질적 특성이 가미된 도박이다. 이 책은 인간이 왜 도박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지 질문하고 사행산업의 역사와 개념, 스포츠 갬블링의 국가별 사례를 구체적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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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지키는 힘, 호신술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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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여행]나를 지키는 힘, 호신술
    • MOOZine
    • 티엔엠미디어
    •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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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잡학사전 -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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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영어잡학사전 -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 김대웅 지음
    • 노마드
    • 2018-09-03

    잘난 척하고 싶다면 바로 이 책! 요즘은 영어권 나라로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다녀온 학생들도 많고, 심지어 직장까지 그만두고 어학연수를 다녀온 사람들도 있어 웬만하면 영어 회화는 잘들 한다. 하지만 영어 회화를 구사한다고 해서 영어권 나라의 문화까지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어의 어원(etymology)부터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영단어의 뿌리를 밝히고, 그 단어가 문화사적으로 어떻게 변모하고 파생되었는지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인문교양서이다. 정치, 경제, 군사, 외교, 문화, 예술, 종교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으며, 어떤 장을 먼저 펼쳐보아도 상관없다. 각 장마다 독자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영단어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의미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동안 여러분의 어휘 실력은 놀랍도록 향상될 것이다. 영단어를 키워드로 풀어낸 수많은 이야기의 향연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녘에 난다.”독일의 철학자 헤겔은 《법철학 비판서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역사는 그 시대가 지나야 올바로 평가될 수 있다는 뜻이다. 부엉이는 아테나 여신이 ‘지혜’의 상징으로 데리고 다녔던 새이다. 여기서 bring owls to Athens(아테나 여신에게 부엉이를 주다)라는 말이 나왔는데, 공자에게 《논어》를 선물하는 격이니, ‘쓸데없는 짓’이나 ‘사족을 달다’라는 의미이다. 언어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기호체계이다. 영어 역시 마찬가지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일과 같다. 그것은 풍부한 어휘력과 문장 독해력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무작정 단어를 외우는 것은 무식한 짓이다. 그 단어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뜻을 파악하고, 거기서 파생된 단어들을 거미줄 치듯이 엮어서 이해할 때 비로소 제대로 된 영어공부의 길이 열린다. 이 책은 단어의 뿌리는 물론이고 그 줄기와 가지, 어원 속에 숨겨진 에피소드까지 재미있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영어를 느끼고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교양상식사전이다. 영어 어원을 통해 시대와 교감하고 세상과 소통한다! 중·고등학교 시절, 영어공부 한답시고 노트 빽빽하게 단어와 숙어들을 채워보지 않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 노트가 닳도록 쓰고 또 썼지만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는 것은 그때 써내려간 단어들의 채 반도 되지 않는다. 어쩌면 몇 분의 일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이 책은 억지로 암기하는 지식이 아니라 연상 작용을 통해 기억하게 되는 살아 있는 영어교과서이다. 영단어를 키워드로 풀어낸 수많은 이야기 속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드넓은 세계가 숨겨져 있다. 신화의 탄생,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과 인물들, 그 역사적 배경과 의미 등 시대와 교감할 수 있는 온갖 지식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또한 꼭지마다 관련 파생어들을 소개함으로써 더 오래, 더 쉽게 기억하고 생각하도록 배려했다. 재미있게 읽고 오래도록 기억되는 교양상식사전 모르는 단어를 만나도 어원을 알면 대강의 뜻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런 맥락에서 이 책은 20여 년 전에 나온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굳이 차이점을 말하자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는 수평적(horizontal)이고, 이 책은 수직적(vertical)이라고 할 수 있다.영단어의 유래와 함께 그 시대의 역사와 문화, 가치를 아울러 조명하고 있는 이 책은 일종의 잡학사전이다. 각 꼭지는 2쪽을 넘지 않는다. 따라서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때로는 화장실에서 읽어도 전혀 부담이 없다. 학생들에겐 영어공부와 상식을, 일반인에겐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지식을 선사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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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미경.우창완 지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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