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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랜드 설계자 -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19가지 브랜딩 과학 (커버이미지)
    알라딘
    [경제/비즈니스]브랜드 설계자 -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19가지 브랜딩 과학
    • 러셀 브런슨 지음, 홍경탁 옮김
    • 윌북
    • 2023-11-01

    2023년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마케팅 설계자』의 후속작!권정훈(장사 권프로), 김경은(단아쌤), 소호(모베러웍스), 장문정, 학비공 강력 추천!1000억 원 규모 기업을 일군 ‘퍼널 이노베이터’ 세계적 마케팅 구루 러셀 브런슨의 브랜딩 노하우일반 방문자를 평생고객으로, 잠재고객을 진성 팬으로 바꾸는 퍼널 강화 비법“왜 내 상품의 가치를 모를까?” “어째서 수익이 꾸준하지 않을까?” 열심히 광고하여 애써 모은 고객이 흐지부지 흩어지는 이유는 브랜드가 약하기 때문이다. 국내 최초로 퍼널 마케팅의 진정한 가치를 알려 극찬을 받은 ‘스타트업의 과학’ 시리즈의 두 번째 도서 『브랜드 설계자』가 출간되었다. 전작 『마케팅 설계자』가 방문객을 모으는 방법부터 구매를 유도하는 세일즈 퍼널의 설계법을 알려줬다면, 이번 책에서는 꾸준히 퍼널에 관심을 갖도록 이끄는 ‘평생고객 전환 시스템’을 설명한다.고객은 어떻게 일회성 구매자를 넘어 ‘찐팬’이 되는가? 브랜딩의 핵심은 판매자가 자신을 ‘전문가’로 포지셔닝하는 것, 그래서 소비자의 삶을 바꾸도록 하는 것이다. 나아가 단지 ‘좀 더 나은 상품’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기회’를 제시하는 것이다. 『브랜드 설계자』는 이 두 가지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을 맞이하는 순간부터 구매 이후 관리까지 모든 루트를 아우르는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스토리셀링, 트래픽 상승, 일대다 판매, 프레젠테이션 등 수천 개 기업에서 사용한 성공적 마케팅·브랜딩 전술이 촘촘하게 짜여 있다. 이 책의 전략과 전술을 체계적으로 따른다면 그저 고객이었던 사람들이 어느새 당신의 열렬한 팬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호소할 것이다. “제발 더 팔아주세요!”결코 적지 않은 분량이지만 그 안에는 허황된 이론은 단 한 줄도 없다.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마케팅 실무 지식이 생생하게 스며 있다. 저자 러셀 브런슨은 일찍이 학생 시절부터 ‘무엇이든 팔아서 돈을 벌어야겠다’ 결심하고 온갖 우여곡절 끝에 상향판매 및 퍼널 개념을 이해했다. 결국 연 매출 1억 달러 마케팅 플랫폼을 세우기에 이르렀으며, 현재는 마케팅 구루로서 전 세계의 열광적인 찐팬들을 모으고 있다. 저자의 이야기는 누구라도 마케팅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 Wake Up Warrior, LadyBoss, MIG Soap 등 수많은 미국 기업의 CEO가 비즈니스에 대한 그의 무한한 열정에 존경심을 표하는 이유다. 『브랜드 설계자』는 한순간 반짝에 그치지 않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세상을 바꿔나가려는 모든 브랜더를 위한 교과서다.온라인 비즈니스의 정석, 마케팅 퍼널의 교과서러셀 브런슨의 〈스타트업의 과학〉 시리즈 제2편밀도 높은 팬덤을 유치하여 꾸준한 수익을 내는 브랜딩 전략!당신도 이런 경험을 겪었을 것이다. 다년간의 연구 개발로 제품/서비스를 출시하고, 고객을 구매까지 이끄는 프로세스를 설계한 다음, 인플루언서나 SNS 피드 등을 통해 열심히 홍보했다. 이제 자동 수익을 실현하여 돈방석에 앉을 줄 알았건만, 웬걸? 상품은 한두 번 팔리다 말고 광고비 때문에 적자를 면하지 못한다(그렇다고 광고를 그만두자니 상품이 아예 노출되지 않고). 무엇이 문제일까?1000억 원 규모 마케팅 기업의 신화 러셀 브런슨은 이렇게 말한다. “그냥 퍼널을 만드는 일과, 온라인 방문객을 평생고객으로 바꿔주는 퍼널을 만드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브랜드 설계자』는 그 결정적인 차이를 설명한다. 고객의 문제에 공감하며 삶을 바꿔주는 운동(movement) 구축, 신뢰감을 형성하는 스토리셀링, 한 번에 훨씬 많은 수익을 내는 일대다 판매, 청중을 설득하는 프레젠테이션 스크립트 등,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세일즈 현장에 뛰어들고 수천 개 기업을 컨설팅하며 검증한 ‘평생고객 전환 시스템’이 촘촘하게 그려져 있다.“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았다면 마케팅을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이다”소비자가 진정 원하는 바를 파악하는 ‘전문가’로 성장하는 비밀2001년 10월, 음악 산업에서 다들 발전된 CD플레이어나 무거운 하드 드라이브를 말할 때, 스티브 잡스는 ‘아이팟’을 선보이며 업계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열었다. 불릿프루프닷컴의 설립자 데이브 아스프리는 다이어트 시장에서 적게 먹고 많이 운동하라는 뻔한 이야기가 나올 때, 커피에 버터나 코코넛 오일을 넣은 ‘방탄커피’를 출시하여 전 세계적 돌풍을 일으켰다. 사람들은 더 나은 무언가를 바라지 않는다. 완전히 새로운 기회를 원한다.책에서는 새로운 기회를 제시하고 고객을 이끄는 전문가가 되는 것이 브랜딩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학위도 자산도 변변치 않은 제가 어떻게 전문가라 할 수 있을까요? 브랜딩은 이름 있는 데나 하는 거 아닌가요?” 100만 명 가까운 기업가를 컨설팅하며 저자가 숱하게 들은 질문이다. 하지만 이 책이 제시하는 프레임워크―나만의 목소리 찾기, 사람들의 의심과 잘못된 믿음 부수기, 따를 수 있는 미래지향적 대의명분 제시하기―를 차근차근 따르면 누구나 리더이자 길잡이가 될 수 있다.저자가 말하는 비결 중 하나를 밝히자면, 전문가로서 당신이 브랜드에 담은 메시지는 주류에서 조금 벗어나 호불호가 갈려야 한다. 그래야 이목을 끌고, 진성 팬이 탄생하며, 사람들은 지갑을 열 것이다. 물론 팬이 생기는 만큼 헤이터도 나타나는 양극화가 일어난다. 일부 비난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저자는 충고한다. “메시지에 극성이 없이는 진정한 팬에게 다가갈 수 없다.”『마케팅 설계자』로 퍼널을 구축하고 『브랜드 설계자』로 가치를 강화하라성장하는 스타트업 CEO부터 셀프 브랜딩 직장인까지 모두를 위한 이커머스 전략 총서〈스타트업의 과학〉은 마케팅 플랫폼 ‘클릭퍼널스’를 설립해 연매출 1억 달러를 달성하며 업계의 구루로 떠오른 러셀 브런슨의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전술을 총 4권으로 집약한 시리즈다. 첫 권 『마케팅 설계자』가 첫 광고 카피부터 구매 버튼까지 고객의 여정(세일즈 퍼널)을 설계하는 법을 가르쳤다면, 이번 『브랜드 설계자』는 고객이 애정을 갖고 퍼널에 계속 머무르도록 브랜드를 탄탄하게 다지는 전략을 담았다. 두 권 각각 미국에서 10만 부, 20만 부 넘게 팔리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마케팅 설계자』가 2023년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다.눈치챘는가? 이 시리즈 또한 러셀이 비즈니스 전략을 판매하기 위해 설계한 퍼널 중 하나다. 책을 구매한 순간 독자는 저자의 마케팅 퍼널에 발을 들인 셈이다. 그의 성공적인 퍼널을 본보기로 삼아(퍼널을 해킹하여) 각자 자신의 사업 유형에 걸맞은 판매 프로세스를 설계하여 ‘퍼널 해커’로 거듭나보자. 퍼널 해커를 위한 책으로 뒤이어 출간될 『트래픽 설계자』와 『스토리 설계자』는 방문자를 더 늘리고 더욱 매력적인 카피를 쓰는 법을 심도 있게 알려준다. 〈스타트업의 과학〉 시리즈는 마케터, 브랜드 디렉터, 세일즈맨,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마케팅을 하는 모든 사람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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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린이부터 싱글까지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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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여행]골린이부터 싱글까지
    • 우창수 지음
    • 좋은땅
    • 2024-01-23

    골프! 알아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기본 상식부터 골프 스윙의 메커니즘, 코스 공략까지우리나라는 현재 골프 전성시대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 코로나19 이후 오랜 실내 생활로 사람들의 야외 활동의 관심이 늘었고 자연스럽게 골프의 인기도 높아졌다. 나이가 있는 중년의 운동으로 여겨졌던 기존의 이미지 또한 20대의 유입이 늘어 젊어지고 있다. 사람들이 골프의 매력에 빠지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저자는 그전에 골프에 대해 알아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말한다. 골프 입문자뿐만 아니라 골프를 진심으로 즐기려는 많은 골퍼들을 위해 저자는 이 책의 집필을 결심하였다.책은 총 7개의 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Chapter 1. 골프! 알아야 즐길 수 있다’, ‘Chapter 2. 골프 에티켓과 규칙’, ‘Chapter 3. 골프 스윙’, ‘Chapter 4. 골프 구질과 골프 샷의 종류’, ‘Chapter 5. 골프장 가는 날’, ‘Chapter 6. 골프 장비와 피팅’, ‘Chapter 7. 골프 기본 규칙’이다.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용어 설명부터 규칙, 스윙 등 기초 상식부터 차근차근 설명을 하고 있다. 스윙이나 골프 장비 등 비교가 필요한 부분은 표로 정리하여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파 쓰리는 대부분 짧게는 80m에서 길게는 180m 정도의 길이기 때문에 한 번의 샷으로 그린을 공략할 수가 있는 홀이다. 그래서 초급자들도 잘하면 파를 하거나 보기를 할 수 있는 홀이다. 티샷을 잘만 한다면 버디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홀이기 때문에 일단 그린으로 공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파 쓰리를 제대로 공략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린의 상태를 파악해야 한다. 그린이 평탄한지 뒤쪽이 높은지 앞쪽이 높은지 좌측이나 우측이 높은지, 또는 그린 주변에 장애물은 어디에 있고 다른 위험 요소는 없는지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10. 골프 공략?’ 중에서 -저자는 이 책이 골프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하나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 비나 눈 등 날씨에 굴하지 않고 연습하던 때, 첫 필드에 나가서 계획한 공략을 성공했을 때의 기쁨 등 저자는 자신의 골프 시작을 떠올리며 글을 썼다. 이 책을 통해 차근차근 실력을 늘린다면 골프의 매력과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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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뻣뻣한 몸이 빠르게 유연해지는 12초 스트레칭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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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생활]뻣뻣한 몸이 빠르게 유연해지는 12초 스트레칭
    • 무라야마 다쿠미 지음, 문혜원 옮김
    • 시그마북스
    • 2023-11-01

    몸이 뻣뻣해지는 원인은 노화가 아니라 스트레칭 부족 때문!뇌과학×근막 이완법으로겨우 12초 만에뻣뻣했던 몸이 부드럽게 쭉 늘어난다!몸이 뻣뻣해지는 현상을 두고 ‘나이가 드니까 어쩔 수 없지’라며 그저 세월 탓으로 돌리진 않는가? 하지만 몸이 뻣뻣해지는 실제 원인은 노화 자체가 아니라 스트레칭이 부족해서다. 사람의 몸은 원래 근력이나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면 연령과 관계없이 점점 퇴화한다. 스트레칭을 매일 의식적으로 실시하지 않으면, 일상생활 속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신체 부위는 유연성을 점차 잃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근막 이완’과 ‘PNF 스트레칭’이라는 두 가지 과학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상당히 빠르게 유연해지는 정공법을 알려주고 있다. PNF 스트레칭이란PNF란 원래 재활치료 분야에서 발달한 근육 컨디셔닝 기법을 말한다. 근육을 강하게 수축했다가 이완하는 방식인데, 뇌의 운동 계열 신경을 자극해 짧은 시간 내에 근육이나 관절을 본래 지닌 가동범위로 각성시키기 위해 실시한다. 즉, 뇌과학에 기반한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PNF를 바탕으로 한 운동을 ‘뇌과학 접근법’이라고 부른다.근막 이완이란근막은 보디슈트처럼 온몸을 감싸고 있다. 근막의 틀어진 부위를 정상으로 되돌려 근육이나 관절이 올바르게 움직이도록 만드는 방식을 근막 이완이라고 한다. 근막 이완은 댄서나 프로 스포츠 선수들이 운동 전에 실시하는 워밍업이나 운동 후에 실시하는 쿨다운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만큼 유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이 책에서는 근막 이완을 바탕으로 한 운동을 ‘근막 접근법’이라고 부른다.스트레칭에 왕도는 없다 하루 1mm 꾸준히 하면, 1년 36.5cm!이 책은 총 세 개 CHAPTER로 이루어져 있다. CHAPTER 1 준비 운동에서는 몸의 중심이 되는 몸통 부위, 엉덩관절, 어깨뼈에 가볍게 반동을 주며 크게 움직이는 ‘다이내믹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흔히 말하듯 스트레칭을 효과적으로 실시하려면 미리 몸속부터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CHAPTER 2 부위별 스트레칭에서는 전신을 12군데로 나누고 각 부위에 맞는 뇌과학 접근법과 근막 접근법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변형 동작도 실었으니 몸 상태에 맞춰 시도해보자. 또 둘이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도 함께 실었다. CHAPTER 3 도전 프로그램은 CHAPTER 2의 응용편이다. 요청이 많았던 자세 중 여섯 가지를 추려서 어떻게 연습하면 되는지 안내한다. CHAPTER 2와는 달리 완성 편에 해당되는 실전 동작인 만큼 전신의 여러 부위를 복합적으로 스트레칭해야 한다. 내 몸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어느 부위가 경직되어 있는지 확인하면서 고난도 동작에 도전해보자. 스트레칭을 하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스트레칭이 힘들다는 의식은 사라지고, 자신이 하는 운동 분야에서 예전보다 더욱 향상된 수행 능력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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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의 요새 - 사유의 미로를 통과하는 읽기의 모험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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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생각의 요새 - 사유의 미로를 통과하는 읽기의 모험
    • 고명섭 지음
    • 교양인
    • 2024-01-23

    “책읽기는 생각 읽기이고 마음 읽기다”검은 숲속을 헤매는 배고픈 여행자의 책읽기 문명의 전환을 이끄는 발본적 사유의 기록‘오컴의 면도날’로 절개하는 사상가들의 생각낡은 진리가 힘을 잃고 버려지는 시대, 불안이 세상을 삼키고 혼란이 마음을 짓누르는 시대……, 궁핍한 시대는 새로운 생각을 부른다. 《생각의 요새》는 니체와 마키아벨리, 원효와 수운 같은 시대의 궁핍을 뚫고 일어선 혁명적 사상가들, 새로운 앎을 향해 나아간 이탈과 반역의 정신들을 소개한다. 특히 이 책은 문명 전환기를 맞은 우리 시대에 서구 근대성에 대한 비판과 반성을 토대로 하여 인식의 대전환을 이끄는 사상가들을 불러들인다. 이 사상가들은 지구적 환경 위기와 총체적 문명 갈등의 원인을 인간 · 남성 · 정신을 중심에 둔 근대 서구의 이분법적 사고에서 찾는다. 사물과 인간을 동등한 행위자로 보는 신유물론의 급진 생태학, 프랑스의 대표적인 페미니즘 학자 엘렌 식수의 ‘여성적 글쓰기’, 페미니즘 과학연구자 도나 해러웨이의 ‘공-산’ 같은 21세기 사유의 최전선에 선 사상가들의 생각과 개념이 오컴의 면도날 같은 간결하고 선명한 언어로 절개돼 드러난다.《하이데거 극장》, 《니체 극장》의 저자 고명섭101권의 책숲을 통과하여 오르는 사상의 성채 “훌륭한 책은 독자의 뇌를 흔들어 깨운다. 뉴런에 충격을 가해 깜짝 놀라게 한다. 새로운 생각이 담긴 훌륭한 책은 독자를 사유의 새 길로 이끈다. 책을 읽다가 독자는 문득 자기가 낯선 길로 들어섰음을 깨닫게 된다. 훌륭한 책은 문장들을 외우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책을 통째로 외우고 싶다는 욕구를 느끼게 한다면 그 책은 틀림없이 훌륭한 책일 것이다. 결정적으로, 훌륭한 책은 독자의 대결의식을 불러일으킨다.” 《생각의 요새》는 우리를 사유의 새 길로 이끄는 책, 대결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책 101권으로 이루어진 사유의 성채다. 진리와 주체를 다시 불러낸 철학자 알랭 바디우의 《수학 예찬》, 20세기 언어철학의 거인 비트겐슈타인의 《전쟁 일기》, 텍스트의 무의식을 파헤치는 ‘해체의 철학자’ 자크 데리다의 《그라마톨로지》, 정치를 ‘적과 친구’로 나눈 법학자 카를 슈미트의 《정치적 낭만주의》, ‘이념 요새’를 쌓은 사회학자 니클라스 루만의 《사회적 체계들》, 근대 물리학의 혁명가 아이작 뉴턴의 《프린키피아》, 근대 형법의 초석이 된 체사레 베카리아의 《범죄와 형벌》을 비롯해 철학 · 종교 · 사상 · 과학 · 문학에 이르기까지 인류 정신에 길을 낸 저작들을 만난다.책읽기는 생각 읽기이고 마음 읽기다. 책읽기는 저자의 생각을 따라 들어가 내면의 마음을 읽어내는 일이다. 마음 안에 펼쳐진 깊고도 넓은 세계를 답사하고 풍광과 지형을 탐색하는 일이다. 어떤 저자의 마음에서는 어두운 밤의 짐승처럼 폭풍우가 울부짖으며 몰아친다. 어떤 저자의 마음에서는 들판 너머 열린 맑은 하늘로 새들이 노래하며 날아오른다. 마음이 생각을 낳고 생각이 마음을 물들인다. 생각을 깨뜨리는 생각, 낯선 것을 불러들여 익숙한 것을 치는 생각은 한가로운 봄날 아지랑이 같은 마음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검은 숲속을 헤매는 배고픈 여행자와도 같은 마음, 깊이를 모를 어둠 위로 파도가 으르렁거리는 난바다 같은 마음에서 생각을 도발하는 생각, 생각을 붙들어 깨우는 생각은 일어난다. 오지 아니면 심연에서 태어난 생각이 우리를 흔들고 세상을 흔든다. 두려운 마음으로 지하세계를 다녀온 오디세우스처럼 책읽기는 저자의 마음 깊은 곳으로 들어가 거기서 솟아 나오는 생각을 보고 겪고 느끼고 그 생각에 놀라는 일이다. 그런 책읽기는 책읽기로 끝나지 않고 생각을 잉태해 출산할 것이다. 오디세우스의 책읽기야말로 곤궁한 마음에 생각의 씨를 뿌리는 일이다. _‘프롤로그’에서철학의 최전선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생각의 요새》는 자크 데리다의 《그라마톨로지》부터 프랑수아 줄리앙의《탈합치》, 알랭 바디우의 《수학 예찬》, 리처드 로티의《우연성, 아이러니, 연대》까지 현상학, 해체주의 철학, 언어철학, 정신분석학, 신유물론을 대표하는 저작들을 통해 우리 시대 사유의 최전선을 다룬다.에덴동산에서 아담과 이브는 ‘합치하는’ 삶을 살았다. 최초의 남녀는 자신들의 존재에 의문을 품지 않았고 에덴동산이라는 완벽한 적응의 세계와 분리되지도 않았다. 그들은 모험하고 실존할 ‘바깥’을 볼 수 없었다. 사과를 먹고 난 뒤에야 인류의 조상은 처음으로 의식의 길에 접어들었고 자신들이 벌거벗고 있다는 것을 자각했다. 아담과 이브는 낙원에서 추방당함으로써 비로소 실존하기 시작했다. _《탈합치》, 프랑수아 줄리앙, 29쪽슬로터다이크는 생물학적 면역체라는 인간 규정을 사회와 정신의 영역으로 확장한다. 다시 말해 인간을 사회적 면역체로, 나아가 정신적 면역체로 이해한다. 사회적 차원에서 보면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법률’을 만들고 ‘연대’를 이루어내는 것이 인간이라는 얘기다._《너는 너의 삶을 바꿔야 한다》, 페터 슬로터다이크, 40쪽바디우에게 특히 거북하게 다가오는 것은 ‘인권의 철학’이라는 이름으로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를 방어하고 부르주아 의회 민주주의를 변호하는 철학이다. 이 철학은 인권과 민주주의를 명분으로 삼아, 서구에 동조하지 않는 지역을 부정하고 침탈하는 제국주의 행태에 도덕적 정당성의 성수를 뿌려준다.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지지한 철학자들이 그런 사람들이다._《철학을 위한 두 번째 선언》, 알랭 바디우, 54쪽고대 이래 유물론은 물질이 자기 내부의 힘과 역량 없이 외부의 영향을 받아 작용하고 변화한다는 가정을 공통 토대로 삼는다. 이 유물론의 눈에 비친 물질은 수동적이고 무력하며 비창조적이다. 신유물론은 과거 유물론의 이런 가정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물질의 작용과 변화는 외부에서 오는 영향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물질이 자신의 역량을 능동적으로 발휘함으로써 작용과 변화를 일으킨다고 보는 것이다. 능동성과 창조성이야말로 신유물론이 주시하는 물질의 새로운 특성이다._《신유물론 입문》, 문규민, 86∼87쪽새로운 세계를 꿈꾸는 지적 상상력이 책은 인간 · 백인 · 남성을 중심에 둔 서구의 근대성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학자와 사상가들, 사회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자 하는 혁명적 저작을 소개한다. 사회학 이론에서 난공불락의 성채를 구축했다고 평가받는 니클라스 루만의 《사회적 체계들》, 독일 현대 사회학의 창설자 막스 베버의 《이해사회학》, 나치당 가입 이력이 있는 ‘위험한 사상가’ 카를 슈미트의 《정치적 낭만주의》를 꼼꼼히 읽고 지그문트 바우만, 엘렌 식수, 도나 해러웨이 같은 사상가들을 살펴본다.슈미트는 정치적 낭만주의의 치명적인 취약점으로 ‘수동성’을 찾아낸다. 낭만주의는 스스로 일관성 있는 이념을 제시해 세상을 적극적으로 바꿔 나가는 내적인 힘이 없어, 그때그때 위세를 떨치는 정치 세력에 들러붙는다. 낭만주의자는 상상 속에서는 세계를 창조하는 절대자가 되지만, 현실에서는 더 큰 힘에 무릎 꿇고 그 힘에 봉사하는 무력한 자로 드러난다._《정치적 낭만주의》, 카를 슈미트, 132∼133쪽제임슨은 자본주의 체제 자체를 극복하는 문제를 건너뛰는 근대성 담론은 참된 대안이 될 수 없다며 “근대성 담론을 재발명하려는 쓸모없는 시도는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제임슨의 관심은 근대, 곧 자본주의를 넘어서는 데 필요한 상상력의 힘을 찾는 데 쏠려 있다.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유토피아라고 불리는 욕망으로 근대성이라는 주제를 전면적으로 대체하는 일이다.” _《단일한 근대성》, 프레드릭 제임슨, 163쪽인종은 백인을 제외한 다른 모든 유색인종들을 가리킬 때 쓰는 말이지 백인 자신들을 향해 쓰이지 않는다. 백인은 인종의 하나가 아니라 인간이라는 종 그 자체다. “다른 사람은 인종이고 우리는 그냥 인간이다.” 이것이 백인들의 생각이다. 그리하여 백인은 언제나 특수성을 넘어선 보편성자체로 자신을 드러낸다. _《화이트》, 리처드 다이어, 166쪽해러웨이는 인간뿐만 아니라 기계와 같은 인공물과 자연의 모든 것들이 서로 연결돼 함께 생산한다는 사실을 ‘공-산’이라는 말로써 드러낸다. “혼자 일하는 장인도 도구들과 함께 제작하고, 홀로 선 소나무도 햇빛, 물, 땅 속의 균류·영양소와 함께 자신의 생명을 생산한다.” 이런 ‘공-산’의 사유에서는 생명과 사회의 최소 단위로서 ‘개체/개인’ (individual), 다시 말해 ‘더는 나눌 수 없는(in-dividual) 독자적 존재’는 인정되지 않는다. _《해러웨이, 공-산의 사유》, 최유미, 175쪽시대를 초월하는 인류의 고전 읽기이 책에서는 모든 사유의 원천이자 생각의 뿌리인 인류의 고전을 만난다. 인민주권 사상의 원천인 마르실리우스의 《평화의 수호자》, 민주주의의 의미를 성찰하는 플루타르코스의 《모랄리아》, 이탈리아 지성사의 숨은 거인 잠바티스타 비코의 자서전을 함께 읽는다. 고전은 아무리 퍼내도 그 해석의 물이 마르지 않는 깊은 샘물이며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을 조망하는 시야를 열어주는 통로라고 저자는 말한다. 조로아스터가 본 세상은 선과 악의 두 세력이 끝장을 볼 때까지 싸우는 거대한 전쟁터였다. 인간들은 이 싸움에서 한쪽을 선택해야 했다. 올바름, 곧 ‘아샤’를 선택하면 선한 신과 한편이 되는 것이고, 아샤를 저버리면 악령과 한패가 되는 것이었다. 인간의 선택이 중요했던 것은 선한 신들이 충분히 강력하지 않아서 악을 무찌르려면 인간의 힘을 빌려야 했기 때문이다. 선의 편에 선 사람은 악의 괴롭힘으로 인한 슬픔과 고난을 견뎌야 했다. _《조로아스터교의 역사》, 메리 보이스, 194쪽마르실리우스는 세속권력의 단일성을 입증해 가는 과정에서 모든 권력의 토대를 ‘인민’ 또는 ‘시민 전체’에서 찾았다. 시민 전체로서 인민이 권력의 바탕이며 법을 제정할 근원적 권한을 소유한다고 규정한 것이다. 이런 추상적 이념에서 인민주권과 사회계약이라는 근대 정치사상의 원칙이 자라났다. _《평화의 수호자》, 파도바의 마르실리우스, 244쪽인토르체타는 《중용》을 라틴어로 번역하면서 로마 철학자 키케로의 용어를 사용했고 《중용》의 내용을 풀이하는 과정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이용했다. 《중용》 번역이 단순히 문자의 옮김이 아니라 동아시아 사상을 서양 사상으로 옮기는 일이었음을 알려준다. 더 중요한 것은 이 번역 작업을 통해 중국 철학이 서양의 계몽주의 발흥에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이다. _《인토르체타의 라틴어 중용》, 프로스페로 인토르체타 역주, 253쪽어떤 법관도 법에서 정하지 않은 형벌을 정의라는 이름으로 내려서는 안 되며, 어떤 재판도 공익을 핑계로 삼아 법이 정한 선을 넘어서는 형벌을 주어서는 안 된다. 베카리아는 가혹한 형벌은 계몽 이성과 박애 정신에 어긋나며 정의에도 부합하지 않고 사회적 합의에도 반한다고 말한다. 법을 다루는 자들의 편견과 자의로 법과 법정이 어지럽혀지는 것이 베카리아 시대만의 일은 아닐 것이다. 베카리아의 원칙은 법의 정신이 훼손당하는 곳이면 어디서나 여전히 호소력을 발휘한다. _《베카리아의 범죄와 형벌》, 체사레 베카리아, 264쪽동아시아 문명을 관류하는 사상의 힘《생각의 요새》는 유교와 불교를 비롯한 동아시아의 사상을 다룬다. 한반도 역사상 최고의 불교 사상가 원효, 조선 성리학의 대표 주자 퇴계와 율곡, 동학사상의 새벽을 연 수운 최제우 같은 사상의 거인들을 소개한다. 또 중요하지만 난해해서 읽기 어려운《주역》《도덕경》《금강경》《열자》 같은 경전들의 독법을 안내한다.주역이 발흥한 시기는 동주 시대의 혼란기였다. 세상이 끝없이 어지러웠기에 주역에는 깊은 ‘우환 의식’이 배어 있다. 세상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기대는 것이 점이라는 방식의 ‘물음’이었다. 그러므로 점은 실존의 한계 상황, 시대의 한계 상황에서 하늘에 뜻을 묻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_《도올 주역 강해》, 김용옥, 306쪽불교는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실재를 법(法)이라 하고, 주관적으로 인식한 세계를 상(相)이라 하는데, 문제는 이 ‘상’이 사람마다, 마음마다 다르다는 사실이다. 마음은 사적인 관심과 욕망으로 세계를 왜곡한다. 비유하자면, 중력장이나 블랙홀이 우주 공간을 구부러뜨리듯이, 마음은 각자의 관심·욕망으로 실재를 왜곡한다. 이렇게 주관적으로 왜곡된 상을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세계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_《붓다의 치명적 농담》·《허접한 꽃들의 축제》, 한형조, 333∼334쪽하이데거에게 현존재의 실존은 ‘던져져 있음’으로 요약된다. 삶 한가운데 던져진 상태에서 그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인간의 실존이다. 하이데거는 탄생 이전도 죽음 이후도 논외로 한다. 그러나 불교에서는 사태를 다르게 본다. 삶의 괴로움에는 분명히 삶 이전의 원인이 있고 그 괴로움을 넘어서는 죽음 이후의 목적이 있다. 권순홍은 불교의 가르침에 기대어 그 원인을 욕망에 붙들려 사는 ‘갈애’에서 찾고, 그 목적을 괴로움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열반’에서 찾는다. _《불안과 괴로움》, 권순홍, 342∼343쪽한반도 근현대사상사의 흥미로운 점은 동학이 보여준 대로 종교가 변혁 사상 형성에 주도적인 구실을 했다는 사실이다. 서구의 근대 사상이 기독교의 억압에서 벗어나려는 세속화 운동 속에서 성장한 것과 달리, 한반도에선 서양 제국주의 침략에 대응하여 민족종교가 발흥한 것이 이런 차이를 빚었을 것이다. _《개벽의 사상사》, 백영서 외, 3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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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챗GPT 활용 영어 공부 - 서울과학고 영작문 수업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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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어]챗GPT 활용 영어 공부 - 서울과학고 영작문 수업
    • 윤근식 지음
    • 포르체
    • 2023-11-01

    AI 시대 챗GPT에게 받는 맞춤형 영어 공부법! 서울대 영어교육과 박사, 서울과학고 현직 교사의 챗GPT 일대일 영어 학습법AI 시대, 가장 주목받는 챗GPT만 제대로 활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내 수준에 맞춰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다! 《챗GPT 활용 영어 공부》는 챗GPT로 영어 학습을 안내하는 책이다. 영어 에세이 주제를 잡는 법부터 개별적인 피드백을 통해 단계에 맞는 학습을 진행하여 최종안 완성하는 법까지 알려 준다. 이 책은 챗GPT를 활용한 영어 학습의 방향성과 로드맵을 담아 나만의 선생님, 챗GPT와 상호작용하면서 영작문의 수준을 더욱 높이고 효과적인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준별 개인 학습을 원했던 독자,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영작문 피드백이 필요했던 독자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챗GPT 활용 영어 공부》로 최고의 수업 파트너, 챗GPT를 백 퍼센트 활용해 보자.챗GPT 영어 수업의 기준을 잡는다!수업부터 과제 채점 기준까지, 챗GPT 활용 수업 로드맵선생님들이 궁금해할 실제 수업 과정 상세히 수록!서울대 영어교육과, 동 대학원 박사 과정을 거쳐온 저자는 서울과학고 영어 교사로 재직하며 챗GPT 영작문 수업을 진행했다. 《챗GPT 활용 영어 공부》는 서울과학고에서 저자가 진행했던 실제 영작문 수업 내용을 담은 책이다. 지금까지의 영어 교육과정은 평균 성적의 학생 기준으로 진행됐다. 많은 학생이 학습 단계에 맞지 않는 수업을 들으며 괴로워할 수밖에 없었다. 저자는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챗GPT를 수업에 도입하기로 결심했다. 챗GPT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자 학생들의 영어 글쓰기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기 시작했다. 일반 수업에서는 실현하기 어려웠던 수준 맞춤형 영어 학습을 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챗GPT를 활용하고 싶지만, 걱정되는 점이 많아 도입하지 못했던 선생님들에게 제한선 등의 기준점을 제안한다. 글의 독창성을 위해 초안을 작성할 때는 챗GPT 사용을 엄격하게 금지했다. 챗GPT를 활용한 수업의 목적은 ‘의존’이 아닌 ‘발전’이다. 챗GPT를 활용한 수업에 관심 있는 선생님과 챗GPT로 영어 작문 실력을 늘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챗GPT, 제대로 활용하고 싶다면 질문 방식을 바꿔라!좋은 질문과 적절한 피드백으로 영작문 완성하기똑같이 챗GPT를 써도 누군가는 유용한 정보를 얻고, 다른 누군가는 그렇지 못한다. 대체 이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바로 질문 방식과 표현법의 차이다. 자세하고, 유용한 정보를 말하도록 하는 챗GPT 프롬프트는 따로 있다. 좋은 답변을 얻기 위해서는 올바른 질문을 해야 한다. 《챗GPT 활용 영어 공부》는 좋은 프롬프트를 작성할 때 필요한 팁을 제시한다. 이러한 몇 가지 프롬프트 원칙과 예시를 읽다 보면 질문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다. 또한 챗GPT와 함께하면 영어 학습 효과가 배가 되는 확장 프로그램과 툴, 유용한 프롬프트까지 풍성하게 담았다. 좋은 프롬프트를 작성한다면 작문 기획 단계에서부터 챗GPT에게 높은 수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문단의 정의와 특징, 구성요소까지 파악해 둔다면 챗GPT로 더욱 논리적이고 탄탄한 글을 쓸 수 있다. 챗GPT를 사용했을 때 답변에 아쉬움이 남았던 사람이라면 이 책으로 명쾌한 해답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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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안희욱처럼 드리블 잘하고 싶다 - 드리블 스킬 트레이너 안희욱의 드리블 연습법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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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여행]나도 안희욱처럼 드리블 잘하고 싶다 - 드리블 스킬 트레이너 안희욱의 드리블 연습법
    • 안희욱 지음
    • 바른북스
    • 2023-11-01

    농구를 좋아하시나요? 잘하고 싶은가요?슛, 드리블, 패스의 모든 기술을 알려드릴 수는 없습니다.저는 농구 선수가 되지 못했거든요.하지만, 드리블은 그 누구보다 잘하고 싶어서 미친 듯이 연습했습니다.30년 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계속!드리블 하나만 보고 기술을 익히고 만들어 왔습니다.농구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실제 경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농구 드리블 스킬 연습법을 알려드립니다.드리블의 기본부터 실제 경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응용 기술까지 아낌없이 담았습니다.드리블 실력을 셀프 체크하고 기록으로 관리하여 훈련 성과를 확인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록지가 수록되어 있으니, 자신만의 드리블 연습 노트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❶ 대한민국 힙훕 드리블 창시자, 드리블 장인 안희욱의 테크닉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2000년대 화려한 드리블로 길거리 농구를 평정한 농구 드리블의 귀재이자, 팬카페 회원만 무려 15만 명을 보유하며 길거리 농구 열풍을 일으켰던 농구 드리블 그 자체, 안희욱의 테크닉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❷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농구를 좋아한다면?누구나 쉽게 드리블을 마스터할 수 있는 커리큘럼기본적인 드리블 입문 과정부터 드리블 실력을 셀프 체크하고 기록하여 관리할 수 있는 강의 구성까지, 농구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농구를 좋아하고 관심 있다면 누구나 수강하여 농구 드리블을 마스터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했습니다.❸ 전문성과 공신력이 입증된 클래스프로를 목표로 하는 초·중·고, 대학 농구선수와 현직 프로 농구선수를 양성한 농구 드리블 전문가 중의 전문가입니다.KBL 한국프로농구 캐롯 점퍼스 이정현 선수WKBL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 정예림 선수U18 아시아 MVP 연세대 이주영 선수U18 아시아 베스트5 연세대 이채형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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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의 뇌과학 - 불안장애에 시달린 뇌과학자가 발견한 7가지 운동의 힘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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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학]운동의 뇌과학 - 불안장애에 시달린 뇌과학자가 발견한 7가지 운동의 힘
    • 제니퍼 헤이스 지음, 이영래 옮김
    • 현대지성
    • 2023-11-01

    “부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의 내용을 실천해 정신건강을 유지할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 권준수, 서울대 정신과학교실⦁뇌인지과학과 교수 “아마추어로서 운동하며 체득한 나의 비결이 꽤 과학적인 논리에 들어맞다는 증거를 확보했다! 내가 제시하지 못한 이론과 실행법을 담은 책이랄까?”★ 이영미, 『마녀체력』 저자우리 삶의 대부분 문제가 운동만으로 해결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책!잠시 걷는 것만으로 뇌의 용량이 증가되고, 지구력 운동으로는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일주일에 1시간 운동했을 때 뇌에 생기는 일은? 뇌 건강을 유지하는 데 딱 맞는 나만의 강도를 찾으려면? 정신질환의 진짜 원인인 뇌의 염증을 없애는 운동법은? 고혈압과 심장질환이 있어도 즐겁고 부담 없이 운동하려면? …『운동의 뇌과학』은 몸을 움직일 때 우리 뇌에 생기는 놀라운 변화가 어떻게 우울증, 불안장애, 수면장애 극복에 도움을 주고, 집중력·창의력 향상, 노화 지연에 영향을 미치는지 삶의 다양한 각도에서 탐험한 “뇌과학 기반 운동 실천서”다. 이 책의 저자 제니퍼 헤이스는 세계적인 명문 대학교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에서 인지신경과학 박사학위를 받은 뇌과학자이자, 철인3종 경기를 완주한 운동학부 부교수다. 저자도 처음부터 운동에 재능을 보였던 것은 아니다. 그는 새해 목표로 운동 계획을 세우지만 늘 실패하는 평범한 책상물림이었다. 대학원생 때부터 시작된 불안장애는 산후 우울증과 함께 다시 발현되었고 결혼생활까지 완전히 파탄냈다. 자신은 물론 소중한 딸아이도 돌보지 못하는 삶의 밑바닥까지 갔던 경험 속에서 저자는 우연히 자전거를 타고 난 뒤 운동의 힘을 발견했다. 뇌과학을 공부한 저자는 그 길로 실제로 운동이 뇌와 마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그가 인지신경과학 박사이지만 운동학부 부교수인 이유다. 그는 이 책에서 불안장애로 인해 힘겨웠던 육아와 자신의 결혼생활을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사방이 막힌 듯 인생이 막막했을 때 운동이 자신을 구출했던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서술한다. 저자의 뉴로핏 연구소(NeuroFit Lab)에서 진행한 다양한 뇌과학 실험 결과와 흥미진진한 최신 뇌과학 정보를 바탕으로 하여 운동의 힘을 역설하며, 직접 실천해볼 수 있는 뇌과학 기반 운동 프로그램까지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을 운동의 세계로 인도한다.3명 중 1명이 우울증을 앓는 시대, 우리가 움직여야 하는 이유현대인의 뇌는 위험에 처해 있다. 너무 빠른 속도로 변하는 세상을 따라잡느라 스트레스는 심하고, 잠은 늘 불규칙하고 부족하다. 여가시간은 즉각적인 즐거움을 주는 숏폼과 영상으로 채워져 뇌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지 못한다. 어려운 문제는 AI에 물어보면 척척 답을 주니 머리를 쓸 이유가 없다. 그런데 이상하다. 기분이 우울하고 불안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는 전체 한국인 3명 중 1명이 우울증 증세를 보이게 했다.『운동의 뇌과학』은 우리를 뒤흔드는 우울증, 불안, 강박장애, 스트레스 등 정신질환부터 집중력·창의력 저하, 불면증, 치매, 노화까지, 인생 대부분 문제가 운동으로 해결될 수 있음을 최신 뇌과학으로 입증하는 책이다. 불안장애를 앓았던 뇌과학자이자 운동학과 부교수인 저자의 생생한 질병 서사에 뇌과학 실험과 연구 결과가 더해져 운동이 우리 삶을 바꾸는 과정이 설득력 있고 경쾌하게 그려진다.순전히 운동만으로 강박장애와 산후 우울증을 잠재운 뇌과학자,당신의 다음 10년을 책임질 체력과 멘탈을 말하다뇌과학을 연구해온 제니스 헤이스 박사가 운동에 관심을 두게 된 계기는 특별하다. 그녀는 대학원생 때부터 특정 생각이나 충동이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정신질환인 강박장애를 앓았는데, 이런 증상은 결혼 후 육아를 하면서 심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자전거를 탔더니 기분이 한결 좋아지면서 강박장애가 서서히 잦아드는 경험을 했다. 그 길로 헤이스 박사는 철인3종 경기를 준비해 도전했고, 완주와 함께 마음의 병도 거짓말같이 말끔히 나았다. 그녀는 본격적으로 운동에 관한 연구에 몰입했고, 2013년 운동과 뇌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뉴로핏 연구소’를 설립해 지금까지 이끌고 있다. 이 책의 원제는 『Move the body, Heal the mind』로 “몸을 움직여 마음의 병을 치료한다”라는 뜻이다. 저자는 일주일에 단 1시간만 운동해도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실험 결과를 제시하고, 운동을 할 때 나오는 신경전달물질 신경펩타이드 Y가 트라우마나 불안으로부터 뇌를 보호해준다는 연구 사례도 보여준다. 그뿐만 아니라 낮은 강도로 오래달리기만 해도 누구나 엔도르핀과 엔도카나비노이드가 극대화되어 ‘러너스하이’를 맛보고 중독에 빠진 뇌를 구출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고통받는 정신질환의 진짜 원인은 염증이고, 운동에는 소염 효과가 있기에 운동이 우리 인생의 한 줄기 빛이자 해법이라는 것이다. 운동으로 뇌를 변화시키고 멘탈을 키운 이 책 속 수많은 사례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자신의 문제가 부족한 근력, 움직이지 않은 생활습관에서 비롯된 것임을 저절로 깨닫게 된다. “이 책은 과학책이 아니라 자기계발서다”운동이 우리 삶을 바꾸는 과정을 신경과학적으로 파헤친 책온종일 앉아 있는 학생과 직장인에게 시간을 쪼개 운동을 하라는 것은 말은 쉽지만 실천은 요원한 조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격하게 운동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한다. 잠깐 동안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로 복잡하던 마음이 한결 차분해지고 집중력이 높아져 능률이 오른다고 제안한다. 어떤 강도의 운동이든 시작한 지 15분이 채 안 돼 지적 활동을 담당하는 전전두피질에 산소를 포함한 혈류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물론 큰 마음의 문제를 지닌 이들에게는 고강도 운동만큼 효과적인 약은 없다. 이를테면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받은 공황 발작 환자가 12일 만에 심각도가 40퍼센트 감소한 것만 봐도 그렇다. 고강도라는 말이 붙으니 겁이 나는가? 겁낼 것 없다. 단지 1분 동안의 힘든 운동, 1분 동안의 가벼운 운동을 10회 반복한 것뿐이다.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다행히 이 책에서는 운동의 두려움을 이겨내고 실천하도록 구체적인 운동 프로그램이 장마다 수록되어 있다. 마치 개인 전문 트레이너가 옆에서 알려주듯 정교하게 짜인 동작을 따라 하다 보면 당신도 작심삼일, 마의 ‘1년 벽’을 거뜬히 넘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각자의 필요에 맞게 운동해 더 나은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자신의 책을 “과학책”이 아닌 “자기계발서”라고 강조한다. 단순히 운동과 뇌에 관한 것이 아니라 인생을 헤쳐 나가는 일에 대해 말하는 저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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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스마트폰으로 인생사진을 찍습니다 - 평범한 일상을 화보로 만들어주는 책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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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오늘도 스마트폰으로 인생사진을 찍습니다 - 평범한 일상을 화보로 만들어주는 책
    • 방쿤 지음
    • T.W.I.G(티더블유아이지)(주)
    • 2023-11-01

    “『나는 스마트폰으로 매일 인생사진 찍는다』의 전면 개정판!”찰칵! 스마트폰 하나로 완성하는 인생사진! 여러분의 일상을 작품으로 만들어보세요. 일상이 쌓여 인생이 되듯, 매일 보통의 사진들이 모여 인생사진이 완성됩니다. ‘맛있는 점심과 커피를’‘매일 집에서 반겨주는 강아지와 고양이를’‘출퇴근길 버스 정류장의 풍경을’‘반가운 이들과 한잔하는 즐거움을’조금 더 맛있고, 멋지게 찍고 싶지 않나요? 방법만 알면 누구나 일상의 순간들을 멋진 사진으로 담아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일상이 작품으로 변하는 마법을 경험해보세요.매일매일 인생사진을 찍으세요! ‘인생사진’ 한 장을 건지기 위해 오늘도 우리는 수십 장의 사진을 찍습니다. 유명한 필터 앱도 깔아보고, 보정 앱으로 수정하며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SNS에 올라오는 멋진 사진들은 도대체 어떻게 찍는 걸까요?이 책에는 지난 7년간 스마트폰 사진 강사로 활동해온 방쿤 작가의 핵심 노하우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촬영부터 보정까지 빠짐없이 다룬 이 비법서로 스마트폰 카메라의 깊고 넓은 세계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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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주 여행, 우리가 몰랐던 강원도 408 - 156개의 스팟 ·매주 1개의 추천 코스 ·월별 2박 3일 코스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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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여행]52주 여행, 우리가 몰랐던 강원도 408 - 156개의 스팟 ·매주 1개의 추천 코스 ·월별 2박 3일 코스
    • 김수린.김지영 지음
    • 책밥
    • 2024-01-23

    여행도 다 때가 있다,시기적절 취향저격 여행 안내서 ‘52주 여행’ 시리즈가 소개하는우리가 몰랐던 강원도의 모습‘52주 여행’ 시리즈는 1월 첫 주부터 12월 마지막 주까지, 매주 그때의 시기와 딱 맞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이번에는 푸른 바다와 산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강원도다. 강원도 하면 정동진이나 설악산밖에 떠오르지 않고 춘천에 가서는 닭갈비만 먹고 돌아왔다면 주목하자. 당신이 떠나려는 그 순간 그 시기에 딱 맞는 여행지를 담은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강원도의 진짜 모습을 보여 준다. 휴가철에 보다 한가로운, 잘 알려지지 않은 동해를 누리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강원도 사람들이 즐겨 먹는 바닷마을의 먹거리와 그들이 인정하는 진짜 맛집은? 여행자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이 모든 것들에 대한 꿀팁이 책 속에 가득하다. 강원도 사람이 소개하는 진짜 강원도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사계절 새로운 강원도의 구석구석에 새삼 반하게 될 것이다.매주 3곳의 스팟, 1개의 추천 코스, 월별 2박 3일 코스와 스페셜 여행지까지 매주가 다른 새로운 강원도 여행52주 동안의 여행 계획을 제안하는 책이니만큼 월별로 4~5개의 주를 구성하고, 각 주마다 스팟과 주변의 볼거리, 먹거리를 엄선해 1개의 여행 코스를 제공한다.매주 1코스, 고민 없이 떠나는 여행 스케줄이 책만 있으면 1년 내내, 주말마다 고민 없이 카메라 하나만 달랑 들고 떠날 수 있다. 볼거리 스팟과 맛집이나 카페 등으로 구성된 여행 코스만 따라가면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다. 또한 바쁜 일상, 짧은 하루, 늘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을 위해 스팟 한 곳만 가도 그 주변 볼거리와 먹거리까지 모두 둘러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꼼꼼한 여행 정보와 깨알 같은 팁을 빈틈없이 준비했다.그때그때 색다른 강원도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2박 3일 코스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만날 수 있는 1월의 동해&삼척여행, 겨울의 속초 모습을 담은 2월의 속초여행을 비롯해 춘천, 원주, 양구, 홍천, 고성, 강릉, 정선, 평창 그리고 화천까지 그달에 떠나면 좋을 지역별 최적의 여행지를 2박 3일 또는 1박 2일 코스로 도식화하여 사진과 함께 보여줌으로써 한눈에 여행지와 코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지역마다 계절마다 특색 있는 여행지가 가득, 이번에는 테마 여행이닷!5월에는 다른 지역보다 조금 늦은 시기까지 봄꽃을 볼 수 있는 강원도의 봄꽃 명소를 모았으며, 여름 휴가 떠나기 좋은 7월에는 조금씩 달라서 더욱 매력적인 강원도의 푸른 바다를, 10월에는 유독 짧은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강원도의 가을꽃 명소를 스페셜 여행지로 구성했다.요즘 MZ세대 감성을 곁들인 강원도의 신상 여행지새롭게 떠오르는 동해 핫플 나인비치37과 양양의 서피비치, 역대급 뷰맛집 신선대&화암사숲길, 일생에 한 번은 봐야 할 반계리 은행나무, 아는 사람만 안다는 일출 명소 비밀의정원, BTS 버스정류장이 있는 향호해변, 붉은색 대나무 포토존으로 SNS에서 인기몰이 중인 젊은달 Y파크 등 요즘 감성 가득한 신상 여행지도 빠짐없이 담았다.운동화 한 켤레와 지도 한 장이면 여행 준비 끝! 스팟 위치가 표기된 강원도 지도!가고자 하는 여행지의 동선을 고려해 효율적인 여행에 보탬이 되고자 볼거리, 먹거리 등의 핫스팟들이 표기된 강원도 지도를 제공한다. 156개 주요 여행지는 물론 내가 여행하는 곳 근처에 있는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 가득한 스팟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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