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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모든 순간이 너였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
  • 저자하태완
  • 출판사위즈덤하우스
  • 출판년2018-02-22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8-31)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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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만 독자의 마음을 다독인 『#너에게』 하태완 작가의 신작!

    어쩐지 막막한 밤, 당신에게 공감과 위안이 되는 빛나는 이야기



    ‘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바쁜 일상을 살다 보면 문득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한 채, 나의 모든 순간은 정신없이 흘려보낸 채 어두운 밤을 맞이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그런 지친 밤, 누군가 나에게 꼭 해주었으면 싶었던 말을 가만히 건네는 책이다.



    SNS와 전작 『#너에게』를 통해 50만 명에 이르는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하태완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로, 위로받고 싶을 때, 설레고 싶을 때, 사람에 사랑에 상처받았을 때… 삶의 모든 순간에 특별한 위로와 공감을 건넨다.



    소중한 모든 순간을 나누고픈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처 의식하지 못했던 지금 이 빛나는 순간을 조금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맞이하고 싶은 나에게, 반드시 선물해주고 싶은 책.





    “나의 모든 순간인 너이기에,

    부디 더 이상 상처받지 않는 밤이기를…”

    설렘과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보내는 진심의 문장들



    “무너지지 않는 용기를 주는 글.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누군가에게 꼭 듣고 싶던 말이었어요. 너무 큰 설렘을 안고 가요.”

    _인스타그램 독자평 중에서



    ‘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바쁜 일상을 살다 보면 문득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한 채, 나의 모든 순간은 정신없이 흘려보낸 채 어두운 밤을 맞이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그런 지친 밤, 별다른 기대없이 들여다본 핸드폰 속의 한 문장에 마음 가득 위로받고, 설레고, 행복해지던 기분. 그런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지 않을까.





    반짝반짝 빛나던 그 밤을, 꿈을, 사랑을 이야기하다

    더 깊어지고, 더 빛나는 하태완의 두 번째 에세이



    하루하루 묵묵히, 그러나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담아 독자의 마음을 사려 깊게 읽고, 다독여온 작가가 있다. SNS를 통해, 전작 『#너에게』를 통해 50만 명에 이르는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건넨 하태완 작가. 그가 두 번째 에세이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라고, 온 마음을 담은 고백을 나직이 건네며. 한순간도 당신을 놓지 않았다고. 그리고 매순간 당신이 아닌 적이 없었다고.





    “1초, 1분… 매순간 빛나는 당신이기에. 그 모든 순간, 당신이 행복하기를”

    사랑하는 이에게, 그리고 나에게 꼭 선물해주고 싶은 책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생각이 많아지는 밤,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순간, 지친 하루의 끝에서 따스한 위로가 필요할 때, 누군가 나에게 꼭 해주었으면 싶었던 말을 가만히 건네는 책이다. 이 책이 이토록 특별하게 마음에 와닿는 것은 아마도 그저 “힘 내.” “사랑해.”라는 표면적인 위로와 사랑이 아니라, 나 스스로 지난 순간들을 차분하게 돌아보게 하고, ‘모든 순간이 나였음’을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 아닐까.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나답게 꿋꿋하게 살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이 아닐까. 그렇기에 자꾸만 막막한 미래가 불안할 때, 막 시작되는 사랑에 넘치는 감정을 어쩔 줄 몰라 할 때도, 사람에 사랑에 상처받았을 때도 그의 글은 뜨겁게 가슴에 스민다.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눈물은 조금만 흘렸으면 좋겠고,



    적당히 여유로웠으면 좋겠고,

    행복한 사랑을 했으면 좋겠고,



    더 이상 무너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는 그 모든 순간에 너도 모르게 단단해진,

    행복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는 사람이니까.”



    이 책에는 무심코 지나치는 삶의 모든 순간, 반짝반짝 빛나는 하루의 모든 순간이 갈피갈피 새겨져 있다. 함께했던 소중한 모든 순간을 나누고픈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처 나조차도 의식하지 못했던 지금 이 빛나는 순간을 조금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맞이하고 싶은 나에게, 오늘은 이 책을 선물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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