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의 주인은 국민이며, 헌법의 핵심가치는 인간이다! 헌법학자가 들려주는 쉽고 재미있는 헌법 이야기 헌법을 국민들이 친숙한 것으로! 헌법학자가 쓴 쉬운 헌법 해설서! 대한민국 건국 이...

트레킹 전문가가 쓴 세계 명 트레킹 코스 안내서< 트레킹 세계의 산을 걷는다>는 한국 최초로 세계의 명 트레킹 코스를 집대성한 책이다. 엄홍길과 함께 히말라야에 도전했던 전문 산악인 채경...

진보 성향 전북교육감 김승환이 묻고 우리 시대 명사가 교육의 본질에 답하다.우리 시대 명사 6인이 들려주는 교육의 본질『김승환의 듣기여행』. 혁신과 진보적 변화를 주도해 온 전북교육감 ...

지금 당장 창업공부를 시작하라!『창업 공부』는 미래가 불안하고 무기력한 직장인들, 극심한 취업난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필사적으로 직장을 구하는 젊은이들에게, ‘창업’이야말로 진정한 자...

한 여자만을 향한 아름답고 운명적인 한 남자의 사랑!‘우리 시대의 이야기꾼’으로 불리는 성석제의 장편 연애 소설『단 한 번의 연애』. 초등학교 입학식에서 고래잡이의 딸에게 매혹 당한 어...

정신이 황홀한 만큼 육신의 목을 떼어주다!이승에서 누릴 수 있는 쾌락은 어떤 인간들에게는 다른 것이다. 몸이 주는 감각의 황홀을 부인할 이는 없겠으나, 어느 순간 그것조차 과감히 떨쳐버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연쇄살인범들에 대한 지도 프로파일링‘매핑(Mapping)’은 살인 현장을 지리적 연관 관계로 분석하는 지도 프로파일링으로, 특히 특정 범죄적 경향을 지니게 마련인 연쇄 ...

대기업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시장경제의 적들』은 '데일리안' 이의춘 국장이 재벌의 공과를 균형 있게 진단하고 따뜻한 시장경제 구축을 위한 제언을 내놓았다. 저자는 대기업이 살아야 ...

와인 입문서. 이 책은 세계적인 와인 전문가인 저자가 와인의 세계를 쉽게 풀어 설명한 와인 가이드북으로 개인에게 맞는 와인을 찾고, 그 와인이 갖고 있는 특유의 향과 맛을 최대한으로 이끌...

윤은혜, 박한별, 차예련, 유인나 주연의 개봉작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의 원작소설 『나의 블랙 미니드레스』 제1권. 이 책은 목동에 거주하며 강남을 지향하는 스물네 살의 여성과 그녀 ...

갑신정변의 혼란 속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왕의 군대'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그린 역사 팩션 『왕의 군대』. <진시황 프로젝트>로 제1회 대한민국 뉴웨이브 문학상을 수상했던 작가 유광수의 ...

대학로 한복판에서 좀비들과의 사투가 시작된다!독특한 상상력과 블랙 유머가 돋보이는 구현의 좀비소설『대학로 좀비 습격사건』. 한국 소설의 다양한 하위 장르를 아우르며 한국 소설의 지평...

당신이 가지고 있는 투자의 상식을 뒤집는 저위험 고수익의 단도투자!미국에서 상위 1%에 속하는 수익률을 자랑하는 '파브라이 인베스트먼트 펀드'의 운용자인 모니시 파브라이가 '위험은 최소...

윤은혜, 박한별, 차예련, 유인나 주연의 개봉작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의 원작소설 『나의 블랙 미니드레스』 제2권. 이 책은 목동에 거주하며 강남을 지향하는 스물네 살의 여성과 그녀 ...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시집. 이성복, 황동규, 신경림, 곽재구, 나희덕, 정호승, 성석제, 신현림, 안도현 등 55인의 시인들의 작품 중 간절한 사랑을 표현한 대표적 시 작품들을 선별하여 수록했다. "당신 생각을 켜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 함민복, <가을> 전문.

신탁의 칼이 선택한 새로운 주인, 티무르!중앙아시아에 대제국을 건설한 정복자 티무르의 운명적 여정을 그린 소설 『티무르의 칼』. 한국 소설의 다양한 하위 장르를 아우르며 한국 소설의 지...

숫자와 계산이 지배하는 곳 증권가에 살고 있는 한 남자, 삶을 이야기하다!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메시지와 함께 체감으로 와 닿는 삶의 지혜를 엮은 에세이 『풀이 받은 상처는 향기가 된다』. ...

시가 그리운 계절, 사랑에 목마른 이들을 위한 한국 대표시인들의 따뜻한 사랑시 모음집.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시' 시리즈의 두 번째로 기획된 시집으로서, 김춘수, 황지우, 정호승, 안도현...

조선과 서양 위인들의 불꽃 튀는 비교 열전을 통해 역사와 시대를 다시 읽는다!조선 후기의 빛나는 별들과 서양의 라이벌들『미쳐서 살고 정신 들어 죽다』. 조선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

열여덟 청춘, 예뻐 보이고 싶어 하는 것이 당연하다!김민서 장편소설 『여고생의 치맛단』. 학교에 들어가면 우리는 똑같은 색깔에 똑같은 디자인을 가진 ‘교복’을 입는다. 작가인 김민서는 ...